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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7일 광주 두산전서 KBO 리그 38번째 2500루타 달성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는 27일광주 홈경기 두산전에 앞서 외야수 나성범의 2500루타 기록 달성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나성범은 지난 8월 7일 광주 두산전에서 KBO 리그38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국내야구
MLB 연합팀 '김칫국' 마시려는 최지만, 소속팀에서 잘하자...보스턴전 대타 삼진
적어도 한 리그의 연합팀에 포함되려면 우선 성적이 좋아야 한다.단지 그가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연합팀에 포함될 수는 없다. 자존심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시범 경기라도 그렇다.왕정치는 일본 연합팀이 KBO 선발팀에 쩔쩔매자 "이기자"고 선수들을 독려한 바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자존심 때문이었다.MLB 연합팀이 오는 11월 한국을 방문해 K BO 선발팀과 4차례 시범 경기를 펼친다고 한다.MLB가 어떻게 연합팀을 구성할지 알 수 없으나 무턱대고 아무나 선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MLB 연합팀에 선발되길 희망했다.최지만이 지금 해야할 일은 ML
해외야구
엄지손가락 부상후 35일만에 출격하는 뷰캐넌, 최근 5연패 시작점 된 한화전 패배 설욕할 수 있을까?…플럿코, 요키시에 당한 패배 3번째 맞대결에서 설욕하며 키움전 스윕 이끌까?[28일 선발]
- 갈길 바쁜 롯데, 스트레일리가 김광현의 롯데전 10연승에 브레이크 걸 수 있을까?- 한달 넘게 승리없는 벤자민과 신민혁, 누가 더 승리가 절실할까? - 최원준, KIA전 11G 무패(2승) 위력 살려 두산의 PS 희망에 작은 불씨 키우나?
국내야구
'곽빈 5승투+김재환 34일만에 17호포&박세혁 결승타' 두산, KIA 눌러…'구창모 2실점 7승투+손아섭 3타점' NC, kt 6연승 저지하며 4연패 탈출[27일 전적 종합]
- '철벽 계투진이 지켜낸 박해민 1득점' LG, 키움에 1-0 승리 - '최주환 4타점 맹타+모리만도 6이닝 무실점' SSG, 롯데에 완승 - '백정현의 13연패 막은 5회 6득점 빅이닝' 삼성, 2연승■잠실(LG 트윈스 8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00 100 00 1LG 트윈스▲키움 투수 안우진(11승7패)▲LG 투수 임찬규(5승8패) 최성훈(6회) 김진성(6회) 정우영(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2승2패32세이브)■문학(SSG 랜더스 9승3패1무)롯데 자이언츠000 000 000 0000 061 03 10SSG 랜더스▲롯데 투수 서준원(3승2패) 강윤구(5회) 최준용(6회) 김유영(8회) 문경찬(8회) ▲SSG 투수 모리만도(4승) 노경은(7회) 최민준(8회) 고효준(9회
국내야구
3위 kt와 4위 키움의 연승은 끝나고 7위 NC와 8위 두산은 나란히 4연패를 끊어내…중상위권 살얼음판 순위 싸움, 계속 이어져[27일 경기종합]
4연패에 빠져 있던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연패에서 탈출한 반면 연승을 달리던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연승이 끝났다. 이런 가운데 3차례 만루위기를 무실점을 벗어난 션 모리만도의 호투를 앞세운 SSG 랜더스도 연패를 벗어났고 삼성은 퍼펙트로 눌리다 잡은 찬스에서 6득점하는 빅이닝으로 연승 바람을 탔다. 가을향기가 물씬 풍긴 8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프로야구는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중상위권에서 파란을 일으킬 소지가 충분한 승패 엇갈림이 일어났다.'철벽 계투진이 지켜낸 박해민 1득점' LG, 키움에 1-0 승리 LG가 안우진이 완투한 키움에 영봉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LG는 27일 잠실 키움과의 시즌 13차전
국내야구
'구창모 7승투에 손아섭 3타점' NC, kt 6연승 저지하며 4연패 벗어나[kt-NC 창원경기]
NC 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호투로 kt 위즈의 6연승을 저지하며 4연패를 벗어났다. NC는 27일 창원 홈경기 kt와의 시즌 11차전에서 2-2로 맞선 6회말 4안타 2사사구 1실책을 한데 묶어 6득점을 올리는데 힘입어 9-2로 승리, 최근 4연패 사슬을 끊고 6위 롯데 자이언츠에 반게임차로 다가선 7위 자리를 유지했다. 5연승을 마감한 kt는 반게임차로 따라붙은 키움이 패하면서 63승48패2무로 여전히 3위 자리를 지켰다. NC 선발 구창모는 2회 배정대에게 역전 2점 홈런(5호)을 맞았지만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3패)째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점대(1.69)를 유지했다. 타선에서는 손이섭이 빛났다
국내야구
[27일 팀 순위]5연승 마감한 kt, 3연승 끝난 키움은 반게임차 3~4위 유지…NC와 두산은 나란히 4연패 벗어나며 중위권 싸움 다시 불붙어
국내야구
'박해민의 1득점, 철벽 계투진이 지켜내' LG트윈스, 안우진 완투한 키움에 1-0 승리로 2연승[키움-LG 잠실경기]
LG 트윈스가 안우진이 완투한 키움 히어로즈에 영봉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7일 잠실 키움과의 시즌 13차전에서 4회에 얻은 박해민의 결승득점을 철벽 불펜 피칭이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부터 최성훈(⅔이닝), 김진성(1이닝), 정우영(⅓이닝), 이정용(1이닝)이 차례로 올라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회에는 마무리 고우석이 승리를 지키며 이틀 연속 세이브로 32세이브째를 올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해민은 이 우측 펜스 상단을 맞고 나오는 3루타로 출루했다. 처음에는 심판진이 홈런 시그널을 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3루타로 정정됐다. 박
국내야구
김하성, 한국인 역대 4번째 한 시즌 100안타…개인 최다 5타점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타자 중 역대 4번째로 빅리그에서 한 시즌 100안타를 채웠다.기세를 몰아 메이저리그 입성 후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점(5점)도 올렸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7월 1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3일 만이자, 올 시즌 5번째로 톱타자 자리에 선 김하성은 1회와 2회, 4회에는 범타로 물러났다.이날 샌디에이고에서 선발 출전한 타자 중 가장 늦게까지 무안타에 그친 선수가 김하성이었다.그러나 김하성은 네
해외야구
이정후, 6시즌 연속 150안타에 -4…박용택·최형우·손아섭에 이어 역대 4번째 달성 눈앞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6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을 눈앞에 뒀다. 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같은 해 4월 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리며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를 시작으로 프로 첫 179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신인 최다 안타를 올리며 신인상을 받았다. KBO 리그 거센 바람을 일으키며 입성한 이정후는 이후 꾸준히 발전하며 리그 정상급 안타 제조 능력으로 지난 2021년까지 매 시즌 안타 150개 이상을 쳐내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개인 최다 안타는 2019 시즌 기록한 193안타에 이른다. 이 해에눈 멀티히트 1위(67개)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관절∙척추질환 치료 전문 '힘나는 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MOU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최근 힘나는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2022시즌 구단 퓨처스 홈경기 무상의료 지원과 선수단에 의료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구단은 26일(금)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앞서 래리 서튼 감독과 황성빈 선수, 박현철·박진규 공동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힘나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힘나는병원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관절∙척추질환 치료 전문 병원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통합형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힘나는병원 박현철, 박진규 대표원장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선수단에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상 예방과 관
국내야구
KBO-MLB, 11월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개최…MLB 대표 선수 참가해 11월 11일~15일 부산 사직 구장과 고척에서 각각 2경기씩 벌여
KBO(총재 허구연)와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오는 11월 부산과 서울에서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친선전 4경기를 개최한다. KBO 리그 출범 40주년과 MLB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 경기는 11월 11일(금)~12일(토) 부산 사직야구장과 11월 14일(월)~15일(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각각 2경기씩 열린다. MLB를 대표하는 각 팀 선수단이 한국에 방문하여 경기를 펼치는 것은 1922년 이후 100년 만이며, 국내 야구팬들에게 최고의 야구 축제를 선사하기 위하여 KBO와 MLB 정상급 스타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KBO와 MLB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국의 교류 확대 및 야구의 국제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야구
KBO, 야구 센터 건립할 지자체 공모
KBO(총재 허구연)가 한국야구발전의 근간이 될 ‘KBO 00(지자체명) 야구센터’(이하 야구센터)를 건립할 지자체 공모에 나선다. 야구센터는 야구와 관련된 인프라를 한 곳에 모아 대회, 훈련, 교육 및 유소년 육성과 경기력향상을 위한 R&D 등 미래 한국야구의 중심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연령별 유소년 트레이닝 캠프와 지도자 및 심판 전문교육, 디지털 장비와 스포츠의과학 기반 경기력향상과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R&D 등 한국야구 중장기발전과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둔다. 야구센터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야구장 2면 이상, 실내 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및 교육관련 부대시설과 숙소 등의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KBO는
국내야구
"야생마의 16초, 대단해!" 푸이그 인사이드더팍 홈런에 다저스 팬들 '열광'
야시엘 푸이그는 2019년 이후 메이저 리그에서 뛰지 않았다. 멕시코와 도미니칸공화국을 거쳐 올 시즌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고 있다.푸이그는 지금까지 40개의 장타를 치며 0.822의 OPS를 기록 중이다. 6피트 2인치의 키에 230~260파운드의 체중을 지닌 푸이그는 예전보다는 느리지만 여전히 잘 달릴 수 있음을 과시했다.지난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지고 있던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푸이그는 상대 투수 송명기를 상대로 볼카운트 0-2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다.타구는 좌익수 권희동의 키를 넘긴 뒤 담을 맞고 다시 내야 쪽으로 굴러갔다. 그러자 푸이그는 1루와 2루, 3루를 돌아 홈으로 내달렸다. 헤
국내야구
두산 4연패 끊어야 하는 곽빈-개인 5연패 벗어야 하는 임기영, 승패없이 끝난 475일 후의 재대결 결과는?…12연패 백정현-시즌 10패 남지민, 승리의 여신은 누구 손 들어줄까?[27일 선발]
- 안우진, 임찬규 94일만에 다시 제치고 키움 6연패 뒤 4연승 이끌까? - 선발 전환 뒤 2연승한 서준원, 3연승 모리만도 따돌리고 753일만에 SSG에도 선발승할까? - 구창모, 뜨거운 5연승 kt와 개인 4연승 데스파이네 제치고 NC 4연패 끊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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