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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비셋, 3연타석 홈런 포함 하루에 6안타 폭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내야수 보 비셋(24)이 하루에만 홈런 3개를 포함해 6안타를 몰아치며 최고의 날을 보냈다.비셋은 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와 원정 더블헤더에 출전해 1차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2차전에서 5타수 3안타 3홈런 5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비셋의 방망이는 더블헤더 1차전부터 불을 뿜었다.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연 뒤 3회 중전 안타를 치며 일찌감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그는 5회 1사 1, 3루에서 2루 땅볼로 타점을 올렸고, 마지막 타석인 9회엔 중전 적시
해외야구
근대5종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U19) 남녀 동반 메달 사상 첫 쾌거…손정욱-강도훈(남자)에 이어 김예나-신수민(여자), 남녀 계주에서 동반 동메달 획득
한국이 2022년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U19) 남자 계주에 이어 여자계주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예나(전북체고)-신수민(서울체고)으로 한 팀을 이룬 한국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냐노 사비아도로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계주에서 971점을 획득해 이집트(989점) 영국(979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한국은 펜싱에서 12승14패로 208점을 얻어 7위로 출발하고 수영에서도 2분16초44로 278점으로 11위에 그쳤으나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13분35초32로 주파하며 485점으로 압도적 1위에 올라 종합에서 동메달을 따내 근대5종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청소년대회에서는 승마는 경기를 하지 않아 4종경기로 치
국내야구
저지, 54호 홈런 날렸다…양키스 우타자 홈런 타이기록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맹활약 중인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최근 3연속 홈런, 시즌 54호 홈런을 날리며 양키스 우타자 역대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다.저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2로 맞선 6회 무사 1루에서 상대 팀 우완 투수 트레버 메길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이번 홈런으로 저지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2007년에 세운 양키스 우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저지는 로저 매리스(당시 양키스)가 1961년에 세운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양키스 타자
해외야구
안우진, 37년만에 경신한 미란다의 역대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1년만에 다시 깬다[마니아포커스]
2021 KBO 리그 MVP는 아리엘 미란다(전 두산 베어스)가 영광을 안았다. 미란다는 28게임에 선발로 나서 173⅔이닝을 던져 135피안타(11피홈런) 63볼넷 1몸맞는볼 225탈삼진을 하면서 49실점(45자책점)을 하는 동안 1완봉승을 포함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투수의 최고 덕목인 승리에서 미란다는 16승씩을 올린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와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15승의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에 뒤졌고 백정현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 김민우(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4위였다. 투수의 능력을 나타내는 평균자책점은 백정현 고영표(kt 위즈) 요키시와 함께 2점대를 기록했지만 2.33으로 가장 좋았고 탈삼진
국내야구
1위 싸움 분수령이 될 베테랑 에이스 김광현과 영건 이민호 첫 맞대결 결과는?…패배 모르는 고영표, 한화전 승리로 다승 선두에 합류할까?[6일 선발]
- 9월 첫 등판 뷰캐넌, 키움에 10패 당한 삼성 설욕하며 개인 5연패 벗어날까? - 루친스키, 두산전 3연패 벗고 개인 최다패 위기 벗어날 수 있을가? - 시즌 3번째 맞대결 양현종과 박세웅, 게임차 더 늘어날까? 줄어들까?
국내야구
캐시 감독도 인내심 '폭발'...최지만에 "똑바로 하라!" 사실상 '최후 통첩'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마침내 최지만에 칼을 빼들었다.캐시 감독은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최지만을 기다려줬다. 곧 제 페이스를 찾을 것이라며 그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그러면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번 타자로도 기용했다. 그러나 최지만은 좀처럼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그러자 캐시 감독은 최지만을 플래툰 요원에서 제외했다. 우완 투수가 등판해도 벤치에 대기시켰다.출전 기회가 줄어들자 최지만의 타격감은 더욱 무뎌졌다.감독으로서는 타격감이 좋은 선수를 우선적으로 기용할 수밖에 없다.탬파베이는 지금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슬럼프에 빠져 있는 최지만에게 타격감을 회복하기 위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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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6일 프로골퍼 서연정, 김해림 프로-7일 KBO 리그 40인 레전드 이병규 전코치 승리기원 시구
LG트윈스는 오는 6일(화), 7일(수) SSG 랜더스와의 주중 2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갖는다.6일(화)에는 프로골퍼 서연정, 김해림 프로가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서연정 프로는 요진건설 소속으로 2013년부터 프로 골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김해림 프로는 삼천리 소속으로 2007년부터 국내투어에서 7승, 일본투어 1승을 거두며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서연정, 김해림 프로는 LG트윈스의 열혈팬으로 “시구, 시타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LG트윈스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7일(수)에는 KBO 40주년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LG트윈스 이병규코치가 시구자로 나서고, 5회말 종료 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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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쉬고 돌아온 최지만, 양키스전 4타수 무안타 부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기나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한 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의 방망이는 무뎌질 대로 무뎌 있었다.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을 친 최지만은 3회와 6회에는 연거푸 삼진을 기록했다.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또다시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4번의 타석 기회를 모두 허공에 날렸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28(307타수 70안타)로 떨어졌다.경기에선 양키스가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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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의 좌타자들, 양준혁-박용택-이병규-김기태…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 ‘레전드 40인’의 8번째는 양준혁, 박용택, 이병규, 김기태 등 독보적 타격 능력으로 리그 역사를 화려하게 빛낸 최고의 좌타자들이 선정됐다. 지금도 팬들에게 ‘양신’으로 불리는 양준혁은 KBO 첫 번째 2000안타의 주인공이다. 1993시즌 신인으로 타율, 출루율, 장타율 1위, 홈런 2위라는 센세이셔널한 성적을 기록하며 함께 데뷔한 해태 이종범을 제치고 KBO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계속 승승장구하며 2008시즌까지 KBO 리그 최장 기록인 16시즌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꾸준히 안타수를 누적해온 양준혁은 2007시즌 KBO 리그 최초로 2,000안타를 달성하기도 했다. 양준혁은 정확한 타격뿐 아니라 뛰어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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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창단 40주년 기념 한정판 기념 점퍼 출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기념 점퍼를 출시했다. 100벌 한정으로 판매되는 40주년 기념 점퍼는 네이비 색상으로 항공점퍼 패턴을 적용했으며, 가슴에는 현재 구단 로고인 G와 40주년 기념 패치가 부착됐다. 점퍼의 양 팔에 역대 구단 로고와 캐릭터 패치를 부착해 창단 40주년의 의미를 더했고, 내피 충전재를 넣어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100벌 한정 점퍼 구매시 선수 친필싸인이 포함된 40주년 기념 로고볼도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창단 40주년 기념 점퍼는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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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군단의 외인 원투펀치 '켈리와 플럿코' LG 외인 투수 역사 바꾼다[마니아포커스]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같은 팀의 외인투수가 공동으로 다승 1위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까?LG 트윈스 마운드의 두 버팀목인 외국인투수인 케이시 켈리와 아담 플럿코가 나란히 14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13승씩을 올린 고영표(kt 위즈)와 윌머 폰트(SSG 랜더스)보다 1승이 앞서 공동 다승 1위에 나섰다. 지금까지 LG의 '외국인 원투펀치'의 최다승 기록은 2019년 타일러 윌슨과 케이시 켈리가 나란히 14승씩으로 합작한 28승이다. 따라서 켈리와 플럿코는 '외국인 원투펀치' 구단 최다승 타이 기록은 이미 세웠다. 5일 현재 LG는 29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정규로 편성된 16경기에다 미편성 2경기, 우천 취소 11경기가 남아있다. 따라서
국내야구
'타율 0.093' "최지만 지명할당(DFA)하라!" 탬파 팬들 인내심 '폭발'
잘하면 '영웅', 못하면 '역적'이 되는 게 프로 스포츠 세계의 냉혹한 현실이다.최지만은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만개했다. 경기장에서의 코믹한 몸짓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랬던 그가 메이저리그 경력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시즌 초반의 호조와 달리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갑자기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다.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타격감은 더욱 무뎌지고 있다.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삼진 2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8월부터 지금까지 최지만은 54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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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곤란하지' 4억4천만 달러 거부한 소토, 다저스에 너무 약해...올 시즌 상대 타율 0.121
후안 소토(24)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15년 4억4천만 달러 연장 계약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그리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됐다.소토는 2025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 전에 샌디에이고와 연장 계약을 할 수는 있다. 일각에서는 소토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소토를 데려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LA 다저스를 꺾기 위해서는 소토가 절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소토는 5억 달러는커녕 올 시즌 연봉(1710만 달러) 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워싱턴에서 그는 101경기
해외야구
'플럿코 14승+15안타 14득점' LG, 시즌 2번째 7연승 휘파람…'김민호, 데뷔 162게임만에 첫 완투승' 한화, NC에 3연패 안겨[4일 전적 종합]
- '황재균 쐐기 2점포+불펜 6.1이닝 1실점' kt, KIA에 연승■사직(LG 트윈스 6승6패1무) LG 트윈스200 109 200 14000 000 001 1 롯데 자이언츠 ▲LG 투수 플럿코(14승5패) 김진성(7회) 최동환(8회) 송은범(9회) ▲롯데 투수 반즈(11승11패) 이민석(6회) 김유영(6회) 최준용(6회) 강윤구(8회) 이강준(9회) ▲홈런 이영빈①(7회2점·LG)■광주(kt 위즈 9승4패1무) kt 위즈100 032 000 6100 010 000 2 KIA 타이거즈 ▲kt 투수 벤자민 이채호(3회·5승) 심재민(5회) 박영현(6회) 주권(8회) 김민수(8회) 배제성(9회) ▲KIA 투수 임기영(2승11패) 김유신(6회) 남하준(9회) ▲홈런 나성범⑲(1회1점·KIA) 황재균⑨(5회2점·kt)■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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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플럿코 무실점 14승투 앞세워 선두 SSG에 추격 사정권차까지 따라붙어…황재균 KBO 3번째 200홈런-200도루 달성, 김민우 프로데뷔 8년 163게임만에 첫 완투승 거둬[4일 경기 종합]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시즌 2번째 7연승으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었고 kt 위즈는 황재균이 KBO 역대 3번째 200홈런-200도루를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를 연파, 3위 키움 히어로즈에 1.5게임차로 다가섰다. 또 한화 이글스는 김민우가 프로 데뷔 8년 163게임만에 첫 완투승으로 갈길바쁜 NC 다이노스를 3연패로 몰아 넣었다. 한편 잠실(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 문학(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는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우천 취소됐다. '플럿코 무실점 14승투+15안타 14득점' LG, 선두에 4게임차LG가 파죽의 시즌 2번째 7연승으로 선두 SSG 랜더스에 추격권까지 따라 붙었다. LG는 4일 사직 원정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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