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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두산 브랜든, 와일드카드 결정전 합류 불발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30)을 제외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kt wiz 베테랑 내야수 박경수(40)도 엔트리에서 빠졌다.두산과 kt는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한국프로야구 2024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1일 kt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이 끝난 뒤, 두산과 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팀당 30명)를 발표했다.두산은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어깨 통증 탓에 6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마운드에 서지 못한 브랜든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브랜든은 아직 캐치볼을 하고 있어, 실전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또 다른 외국인 투수 조던 발
국내야구
바우어, KBO리그는 어떤가? "영국서 크리켓 팀에서 뛰고 싶다. 이탈리아나 독일 야구팀, 연락 달라"
트레버 바우어가 이번엔 크리켓을 하고 싶다고 했다.올해 멕시코리그를 평정했던 바우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구직 활동을 개시했다.그는 "나는 영국의 프로 크리켓 팀과 접촉하려고 한다. 누구든지 소개해 줄 수 없겠냐?"라고 썼다.야구와 크리켓은 비슷해 보이지만 확연히 다른 면이 있다. 야구의 경우 투수가 제자리에서 발을 내딛으며 던지며, 바운드가 되지 않고 타자에게 던진다. 크리켓에서는 투수가 도움닫기로 뛰어 들어오며 던지며, 타자에게 가기 전 바운드가 한번 되어야 한다. 바우어는 또 "이탈리아나 독일 야구팀에 있는 사람도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미국, 일본, 북중미 야구를 경험한 그가 이번엔 유럽 야구를 접해보겠
해외야구
'최악의 시나리오' SSG, 불펜 김광현·대타 추신수 카드 실패
SSG 랜더스의 상징적인 존재인 김광현(36)과 추신수(42)가 쓴맛을 삼키며 2024시즌과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두 선수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kt wiz와 방문 경기에 불펜과 대타로 깜짝 출전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며 고개를 숙였다.김광현은 3-1로 앞선 8회말 무사 1루 위기에서 팀 세 번째 투수로 깜짝 등판했다.그는 SSG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힘차게 공을 던졌으나 상대 팀 대타 오재일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이어진 무사 1, 3루에선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김광현의 체인지업은 가운데에 몰렸고, 로하스는 이를 놓치지 않
국내야구
김하성과 카데나스...김하성은 수술 가능 알면서도 재활 강행 복귀 시도, 카데나스는 의료진 이상 없다는 데도 결장
김하성과 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데나스의 부상 대처 방법이 180도 다르다. 문화 차이일 수 있고, 서로 프로 의식이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김하성은 어깨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재활을 통해 두 차례나 복귀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결국 복귀도 못하고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반면, 카데나스는 MRI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고 의료진도 문제가 없다고 했음에도 계속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출장을 거부했다. 결국 그는 퇴출됐지만 7경기만 뛰고 6억 원의 거액을 챙기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팀 입장에서 보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감사해야 한다. 수술을 감수하면서까지 복귀를
해외야구
'가을 잔치의 서막' 두산 곽빈 vs kt 쿠에바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맞대결
2024시즌 다승 공동 1위 곽빈(25·두산 베어스)과 '가을 영웅' 윌리암 쿠에바스(33·kt wiz)가 올해 가을 잔치의 서막을 연다.두산과 kt는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야구 2024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로 곽빈과 쿠에바스를 예고했다.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두산은 일찌감치 곽빈을 1차전 선발로 내정했다.1일 SSG 랜더스와의 '5위 결정전'을 토종 투수만으로 치르고서 승리한 kt는 쿠에바스에게 중책을 맡겼다.곽빈은 올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를 올리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원태인의 성적은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이다.이번 가을, 곽빈은 '포스트시즌(PS) 무승 징
국내야구
'5년 연속 가을야구' KT, 마법같은 승리...이강철 kt 감독, 도전자 입장에서 나설 것
천신만고 끝에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도전자의 입장에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올렸다.이강철 감독은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힘든 시즌이었지만, 팬들과 그룹 임직원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도 시즌 내내 포기하지 않고 하나로 뭉쳤다"고 밝혔다.이어 "어렵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만큼, 길게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경기 내용에 관해선 "선발 엄상백이 자기 역할을 다했고, 이후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잔류냐, FA냐? 김하성, 내년 시즌 중에나 복귀 가능...일단은 FA 시장 반응볼 듯, 여의치 않으면 샌디에이고서FA 재수
김하성이 어깨 수술을 앞두고 있다. 수술 집도 의사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수술이 늦어지면 복귀 날짜도 늦어진다. 그러나 복귀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 지금은 수술이 먼저지만, 수술이 끝다면 김하성은 증대 결정을 해야 한다. 올 시즌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FA 시장에 나가느냐, 샌디에이고와의 상호 옵션 행사로 1년 더 잔류하느냐다.현재로서는 FA 시장에 나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 매체들은 김하성이 수술을 받더라도 FA 시장에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몸값이 샌디에이고에서 받았던 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샌
해외야구
'참 희얀태이' 롯데, 7위인데 우승 축제 분위기, 무슨 일?..."그래도 행복했다!" "내년엔 희망고문이 아닌 희망행복"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벌인 시즌 마지막 경기. 창원 NC파크는 경기 시작 3시간여 전인 오후 2시께 1만7천89석이 모두 팔렸다. NC 홈 팬들과 롯데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두 팀은 이미 가을야구가 좌절됐다. 그런데도 만원관중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롯데의 승리로 끝났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롯데 선수들은 물론이고 팬들이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빅터 레이예스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을 때는 축제 분위기였다. NC 팬들도 축하했다. 롯데 팬들은 "그래도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왜 그랬을까?롯데는 올 시즌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이며 팬들을
국내야구
'왜들 나만 갖고 그래?' '교수' 서건창 10년 보유 3개 기록 중 2개가 한꺼번에 사라졌다...최다 득점은 김도영, 최다 안타는 레이예스에 추월당해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소속이었던 서건창은 단일 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각각 136득점과 201안타였다.그런데 이 기록들이 10년 후인 2024년 깨지고 말았다. 득점 기록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에게, 안타 기록은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에 의해 각각 경신됐다.김도영은 9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성 좌완 선발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날 경기 전까지 135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이 솔로포로 1득점을 추가, 2014년 서건창이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135득점)을 넘어섰다. 김도
국내야구
'내가 주인공' kt 로하스, 패색 짙던 8회말 김광현 상대로 역전 스리런...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kt wiz가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서 홈런 2방을 터뜨린 멜 로하스 주니어의 맹활약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kt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위 결정전에서 SSG에 4-3으로 역전승했다.로하스는 1회말 선제 홈런을 친 뒤 1-3으로 패색이 짙던 8회말 불펜으로 나온 김광현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을 구했다.우여곡절 끝에 승리한 kt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4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나선다.kt는 와일드카드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해야 3위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하고, 두산은 두 경기 중 한 경기
국내야구
'마지막 날 터졌다!' 레이예스,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 날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레이예스는 올 시즌 최종일인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201번째와 202번째 안타를 차례로 때렸다.이로써 레이예스는 지난 2014년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201안타로 세운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그러나 롯데가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레이예스는 NC 선발 이재학의 초구 1
국내야구
'당연한 선택' 두산 곽빈, 가을 무대의 서막 WC 1차전 선발…PS 무승 설움 떨쳐낼까
2024시즌 다승 공동 1위 곽빈(25·두산 베어스)이 올해 가을 무대의 서막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두산은 10월 2일 '1승'을 안고서 kt wiz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벌인다.두산이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패하면 2차전을 치러야 한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올해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곽빈을 포스트시즌(PS) 첫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당연한 선택이다.곽빈은 올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를 올리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원태인의 성적은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이다.하지만, 곽빈의 가을 무대
국내야구
201번째 안타 '쾅' 롯데 레이예스, 최다안타 타이...신기록 도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 날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5회초 중전안타를 때렸다.이로써 올 시즌 201번째 안타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지난 2014시즌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수립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그러나 롯데가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레이예스는 NC 선발 이재학의 초구 142㎞짜리 직구를 받아쳐 깔
국내야구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매진' 롯데-NC 창원 최종전, 5위 결정전도 매진됐지만 집계 제외
역대 최고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올 프로야구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매진 행진을 펼쳤다.1일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이 펼쳐진 창원 NC파크는 경기 시작 3시간여 전인 오후 2시께 1만7천89석이 모두 팔렸다.이로써 2024 KBO리그 최종 관중은 1천88만7천705명으로 집계됐다.출범 43년 만에 처음 1천만명을 돌파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종전 최다를 기록했던 2017시즌(840만688명)보다 무려 240만명이나 관중이 증가했다.또한 총 720경기 중 221번이나 매진된 올 프로야구는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기록한 종전 최다 매진 기록인 113경기를 두 배 가까이 경신했다.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47번 매진으로 최
국내야구
'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 추신수, 마지막 타격 기회준 이숭용 감독과 최정에게 고마워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추신수(42·SSG 랜더스)는 마지막 타격 기회를 만들어준 팀 후배 최정과 이숭용 SSG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추신수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점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마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섰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열려 아쉬웠다"며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 타격을 하는 이런 상황이 그리웠다"고 말했다.그는 "경기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 출전을 안 하려고 했다"며 "이 기회를 준 이숭용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홈런 2개를 쳐서 점수 차를 벌린 최정에게 참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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