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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천적' 폰트 7이닝 1실점 쾌투, 최지훈·한유섬 홈런 폭발로 키움에 전날 패배 설욕…1승1패로 균형 이룬 3차전은 오원석-요키시 선발 예고[KS 2차전]…
역전과 재역전과 같은 더 이상의 드라마는 없었다. SSG 랜더스가 '영웅 천적' 윌머 폰트의 호투와 최지훈 한유섬의 홈런포로 키움 히어로즈에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짜임새있는 투타를 앞세워 키움을 6-1로 눌렀다. 이로써 SSG는 전날 연장전끝에 재역전패를 설욕하며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3차전은 하루를 쉰 뒤 4일 장소를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겨 열린다. SSG 선발 폰트는 7이닝 동안 정확하게 100구를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내 '키움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며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폰트는 올시즌에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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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투수 김상수 윤명준과 포수 이정훈 영입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투수 김상수와 윤명준, 포수 이정훈과 영입했다. 롯데는 2일 "선수단 전력 강화를 위해 투수 김상수 윤명준, 포수 이정훈과 2023시즌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수 김상수는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키움 히어로즈, SSG랜더스 등에서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2019시즌에는 40홀드로 홀드왕에 오르기도 했으며 프로통산 514경기 25승39패 45세이브 102홀드에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구단측은 김상수가 베테랑 투수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등 불펜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대를 졸업한 뒤 2012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야구
NC다이노스, 2023시즌 대비해 ‘CAMP 1’ 돌입…N팀과 C팀으로 나눠 29일까지 진행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CAMP 1’에 시작했다. N팀(1군)과 C팀(퓨처스)으로 나눠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NC는 내년을 한 발 먼저 준비한다는 의미로 2018년부터 마무리훈련 대신 ‘CAMP 1’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시즌이 끝난 뒤 지난 18일(화)부터 회복 훈련을 이어온 NC는 본격적인 CAMP 1 일정을 통해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성장으로 더 단단한 선수층을 구성하고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N팀(NC 1군)은 2일(수)부터 25일(금)까지 총 24일 동안 강인권 신임 감독과 새로 영입한 송지만 전민수 타격코치를 포함한 9명의 코칭스태프와 3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C팀(NC 퓨처스팀)은 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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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1일 경산 볼파크에서 ‘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번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는 2023년 1차 지명 선수인 이호성을 포함 신인선수 12명과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여 구단 전력 분석 및 운영 시스템, 팬 서비스 교육 등 프로 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이호성은 “프로구단에 입단한 느낌이 난다”면서, “프로선수로서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고, 프로선수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인 박권후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다”며, “이제는 프로 생활 시작이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국내야구
골든 글러브 유격수 수상 실패한 김하성, 2일 귀국…애틀랜다 스완슨 수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아쉽게 '황금 장갑'을 끼지 못했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2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각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전하면서 김하성이 최종 후보에 오른 내셔널리그(NL)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댄스비 스완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최고의 수비력을 보인 김하성은 한국 선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을 노렸지만,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김하성은 수상자 발표 직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올 시즌 가장 뜻깊은 개인 기록을 묻는 말에 "골드글러브 후보로 꼽힌 것"이라며 "수상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골드글러브는 1957년부터 MLB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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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용은 어디가고 모리만도가 마무리?…1차전부터 꼬인 불펜 운용 SSG, KS 내내 발목 잡을 수도[마니아포커스]
2차전부터는 달라질까?정규리그에서 거칠 것 없이 개막부터 마지막까지 1위를 내달려 온 SSG 랜더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난전을 거듭한 끝에 충격의 재역전패를 당했다. SSG는 시즌 내내 괴롭혔던 마무리의 부재에다 거의 20여일 이상 경기를 하지 못한 탓인지 수비에서 기록되지 않는 실책까지 포함하면 무려 4개가 나오면서 3점을 거저 내 주었다. 아무리 강팀이라도 마무리도 없고 실책이 연거푸 나와서 승리하기는 힘들다. 2-0으로 앞선 2실점은 외야수쪽 실책과 포수의 패스트볼이 빌미가 됐다. 6회 김태진의 2루타로 1실점한 것도 중견수의 판단착오가 빚어낸 결과였다. 불펜 운영은 1차전부터 꼬였다.선발 김광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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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소뇌반구증후군 앓고 있어"(에이전트)
야시엘 푸이느(키움 히어로즈)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소뇌반구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푸이그의 에이전트인 리셋 카르넷은 자신의 틱톡 플랫폼과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카르넷은 최근 푸이그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뒤 지난 8월 사망한 LA 다저스의 '전설TV 캐스트러 빈 스컬리를 기리며 해시태그한 배경을 설명하며 그가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이 스컬리 덕분에 치료되고 있다고 말했다.카르넷은 푸이그가 아동기에 시작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는 만성질환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이 장애는 작년에 진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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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동점과 역전을 마감시킨 전병우 대타 역전홈런과 연장 결승타' 키움, SSG에 극적 역전승으로 서전 장식[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가 전병우의 대타 역전홈런에 연장 결승타로 76.3%의 확률을 움켜쥐었다.키움은 1일 인천SSG 랜더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난타전끝에 SSG 랜더스에 연장 10회끝에 7-6, 1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먼저 1승을 올렸다. 1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는 확률은 총 38번(1번은 무승부) 가운데 29차례로 76.3%의 확률이다.2-0으로 앞서던 SSG가 내외야의 잇단 실책으로 5회에 2-2로 첫 동점을 이루면서 난전을 예고한 이날 1차전은 4-4로 맞서던 8회부터 더욱 치열한 공방을 계속하며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난전에 난전을 거듭했다.SSG는 8회말 선두타자 후안 라
국내야구
키움은 안우진 손가락 물집 터져 마운드 물러나고 SSG는 내외야 실책 잇달아 나와, 5회초 현재 2-2로 팽팽하게 균형 이루어
키움 히어로즈는 에이스 안우진이 손가락에 물집으로 마운드를 떠났고 SSG 랜더스는 오랜 경기공백으로 잇달아 실책이 나오면서 서로가 비상이 걸렸다.안우진은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3회말 SSG의 3번타자 최정에게 홈런을 맞은 뒤 손가락에 물집에 터지면서 피가 나면서 마운드를 떠났다.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이다. 이날 안우진은 1회말 최대구속 157㎞에 이르는 빠른 볼을 앞세워 선두타자인 추신수와 2번 최지훈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기분좋게 출발했다.그러나 2회말 선두타자 한유섬에게 볼넷을 내 준 뒤 2사 후 최주환에게 두번째 볼넷, 그리고 8번타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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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용규 선발 2번타자로, SSG는 김민식이 김광현과 밧데리 호흡 맞춰…2만 2500석 매진으로 PS 5연속 만원[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인업이 발표됐다.키움과 SSG는 1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벌인다.선발투수는 키움이 안우진, SSG는 김광현이다.키움은 LG와의 플레이오프전 라인업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2번타자 자리에 지명타자로 플레이오프 2, 3차전에 선발로 나섰던 베테랑 이용규를 선발로 내세웠다.이에 따라 키움은 김준완(좌익수)~이용규(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으로 라인업을 짰다.SSG는 정규시즌에 가동한 주전 라인업이 거의 변화없이 선발로 나섰다. 다만 포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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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부상 완쾌, 주전 모두 포함 SSG에 포수 김시앙 합류 키움, KS 엔트리 발표
2022 KBO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엔트리가 공개됐다.KBO가 1일 공개한 두 팀의 엔트리를 보면 SSG는 주전들이 모두 포함된 반면 키움은 LG와의 플레이오프전과 큰 변화는 없으나 포수가 1명 늘어나고 외야수가 1명 줄었다.SSG는 김광현 윌머 폰트 션 모리만도 등 투수 13명, 이재원 김민식 등 포수 3명, 최정 최주환 박성한 전의산 등 내야수 7명, 추신수 한유섬 김강민 후안 라가레스 등 외야수 7명 등 모두 30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시즌 막판 부상을 당했던 추신수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맞서는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전과는 큰 차이가 없으나 외야수에 박찬혁을 제외하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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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다음 행선지? '쿠퍼스타운'...은퇴 공식화
앨버트 푸홀스가 결국 약속대로 은퇴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미래의 '명예의 전당' 슬러거인 푸홀스는 1일(한귁시간) 공식적으로 은퇴 서류에 서명하고 22년 간의 화려한 경력을 마감했다. 푸홀스는 이미 2022년이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자 팬들은 그가 은퇴를 번복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하지만, 푸홀스는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푸홀스는 22년 경력 동안 3차례 MVP에 선정됐고 11차례나 올스타전에서 뛰었다.그가 남긴 가장 화려한 업적은 703개의 홈런 기록이다. 올 시즌 푸홀스는 42세의 나이에 타율 0.270,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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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베테랑 3루수 터너,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37)가 2022년 로베트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클레멘테상은 지역 사회 각종 자선 봉사 활동으로 메이저리그의 명예를 높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터너는 그의 아내 코트니와 함께 2016년 '저스틴 터너 재단'을 설립해 노숙자가 된 퇴역군인,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했다.올해는 지역 봉사단체인 '더 드림센터'와 아동병원을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65만달러(약 9억3천만원)를 모금했었다.개인적으로도 아동병원에 10만달러(약 1억4천300만원) 이상을 기부한 터너는 7만 개 이상의 장난감과 1만4천 대의 자전거를 로스앤젤레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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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대비 KBO·문체부·SSG·키움, SSG랜더스필드 안전 현장 점검…안전요원 200명으로 늘리고 출입구도 10개 개방해
KBO(총재 허구연)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관중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KBO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SSG, 키움 구단과 함께 한국시리즈가 예정된 인천 SSG 랜더스필드의 현장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구장 점검 회의를 주재한 최보근 문체부 체육국장은 “많은 관중이 함께 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관람이 가장 우선”이라며, 한국시리즈가 사고 없이 진행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BO와 SSG는 안전요원을 기존 100명에서 2배 이상 증원된 230명으로 운영하고 경기가 끝난 뒤 퇴장 때 출입구가 붐비는 것에 대비해 출입구를 7개에서 3개를 더 늘여 총 10개 출입구를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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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3승 ERA 0.62 폰트 대신 김광현-2경기 연속 나흘만 쉰 안우진' 토종 에이스 변칙 맞대결 KS 1차전의 향방은?[마니아포커스]
"정규리그서 1위를 한 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생각했다. 우리나라 최고투수는 당연히 1차전에 나가야한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키움의 심장같은 선수이고 누구보다 승리를 가져다 줄 확률이 높은 선수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1일 오후 6시 30분 문학 SSG 랜더스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선발투수로 김광현과 안우진을 낙점한 두 감독의 변이다.지난해까지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 팀의 우승확률은 76.3%다.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은 1985년을 제외하고 총 39번의 한국시리즈 가운데 1차전 승리팀이 29번을 우승했다. 그만큼 1차전 승리는 우승 확률뿐만 아니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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