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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메츠도 이정후에 뜨거운 관심"(나이팅게일) MLBTR "2025년 목표 메츠에 부합되는 선수 중 한 명"
이정후 영입 경쟁이 '점입가경'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에 이어 뉴욕 메츠도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3일(한국시간) "메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올인했다. 그리고 한국의 중견수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은 "메츠는 후안 소토와의 거래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도 추가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MLBTR은 "센가 코다이가 지난 오프시즌에 5년 7,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제 시장은 메츠의 새로운 방향은 아니다. 센가 영입은 MLB 첫 시즌 성공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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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발전된 제구력 보여줘" 피츠버그 유망주 심준석 2023 시즌 평가...럼번터 "건강 유지했으면 좋겠다"
KBO 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걵너간 심준석의 2023시즌 평가가 나왔다.럼번터는 3일(한국시간) 심준석의 제구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심준석의 데뷔는 짧았다. 지난 오프시즌 피츠버그의 국제 이적 최고 기록을 세우며 입단한 심은 파이리츠의 도미니카 여름 리그 계열 팀에서 네 차례 등판해 8이닝만 던졌다"고 했다.이어 "그는 삼진 13개, 볼넷 3개, 홈런 1개만 허용하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가 더 많이 공을 던지기 위해 건강을 유지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심이 그렇게 높이 평가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미국으로 가져가는 것을 선택했지만 KBO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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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야구하는 아쿠냐 주니어'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도 참가, 10경기 타율 0.439, 홈런 4개, OPS 1.436...같은 팀 푸이그도 OPS 1.191
2023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년 내내 야구를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즌이 끝나자 곧바로 모국인 베네수엘라로 날아가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다.아쿠냐 주니어는 3일(한국시간) 현재 10경기에서 타율 0.439(41타수 18안타), 4홈런, 11타점, 2도루, OPS 1.436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아쿠냐는 2023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0.337, 41 홈런, 106 타점, 73 도루를 마크하며 사상 최초의 '40 홈런 70 도루'를 달성했다.이런 아쿠냐의 맹활약을 지켜보는 애틀랜타는 걱정이 태산이다. 아쿠냐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낭패이기 때문이다.한편, 아쿠냐와 같은 팀인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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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소토 트레이드하면 이정후 영입"(ESPN)...이정후, 김하성과 재회하나?
이정후가 김하성과 미국서 함께 뛸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ESPN은 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가 후안 소토를 트레이드하면 이정후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ESPN은 "샌디에이고가 소토를 딜하고 상당한 투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소식통에 따르면 이정후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정후는 카일리 맥다니엘의 자유계약선수(FA) 순위에서 14위이며 김하성과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전했다. ESPN은 이어 "일본의 왼손 마무리 투수 마츠이 유키는 파드레스 불펜의 뒷부분에서 FA 조시 헤이더를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정후가 샌디에시고에 입성하면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뛴 김하성과 재회하게 된다.현재 이정후를 가장 적극적
해외야구
'보고싶다 류현진!' MLB닷컴, 류현진이 다저스와 재회하길 기대 "다저스, 지난 10월 아니 지난 시즌 내내 선발 투수 필요했다"
지난 2013년 류현진은 KBO 한화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했다. 당시 6년 3600만 달러라는 '헐값'에 계약한 류현진은 빅리그에 데뷔하자마자 괴력의 투구를 하며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이어 2014년에도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연착륙했다.하지만 어깨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수술 등으로 2년 간 거의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류현진은 2017년 부활했다. 2019년에는 사이영상을 받을 뻔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FA 신분으로 그는 다저스를 떠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갔다.다저스를 떠난 지 4년이 흐른 지금 류현진은 다시 FA가 됐다. 이에 MLB닷컴은 류현진이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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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보스턴, 메츠 '아웃'...다저스, 토론토, 컵스,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여전히 오타니에 관심(ESPN 파산)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가 4~5개 팀으로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제프 파산은 1일(현지시간) 오타니 영입을 놓고 다투던 세 팀(텍사스 레인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이 다른 선수들에게 관심을 돌렸다고 보도했다. 파산은 또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여전히 오타니 영입전을 벌이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알 수 없음'이라고 덧붙였다.텍사스는 2021년 12월 내야수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엔에게 막대한 급여를 지급했고, 이는 2023년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결과를 거뒀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이에 대해 오타니의 가격표(아마도 시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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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소토 트레이드 영입 '불발'될 듯...샌디에이고 요구 사항 충족 못해
후안 소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양키스행이 무산되는 모양새다.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 존 헤이먼 등에 따르면, 양키스와 샌디에시고 사이에 눈에 띄는 격차가 있어 대화가 중단됐다. 존 헤이먼은 적어도 9개 구단이 소토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으며,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관련되어 있다.이들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소토를 주는 대신 양키스에 마이클 킹, 드류 소프, 랜디 바스케스, 조니 브리토 등 유망주와 소토에 대한 급여 감면을 요청했다. MLBTR은 양키스가 2명의 외야수를 찾고 있다며 소토가 안 된다면 대신 코디 벨린저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이정후도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생겼다.다만,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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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율 2할8푼 후반, 출루율 0.330~0.335, 홈런 두 자리 수 기록할 것" 피처리스트 "공격력 부족 팀에서 1~2번에 배치"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낼까?피처리스트가 11월 30일(현지시간) KBO에서의 성적을 토대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정후의 빅리그 성적은 비교적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타율의 경우, 피처리스트는 이정후의 가장 영향력 있는 통계 카테고리라며 KBO 통산 통산 삼진율이 7.7%라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지난 시즌 97%라는 놀라운 존 컨택 비율을 기록, 지난 시즌 메이저 리그 수위 타자 루이스 아레아즈의 94%보다 높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피처리스트는 "MLB의 투구 난이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초자연적인 컨택 기술을 통해 그는 지속적으로 2할8푼대 후반의 높은 타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루율
해외야구
'FA 계약' 양석환, 내년 두산 주장 맡을 듯…"30홈런 도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잔류한 거포 양석환(32)이 새 시즌 베어스 주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양석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석환은 이 자리에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이승엽 감독님과 통화했는데, 주장직을 맡으라고 하셨다"라며 "긍정적으로 답변드렸다"고 말했다. 양석환은 이어 "이번 주에 좋은 일이 참 많이 생긴다"라며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신 만큼 새 시즌엔 30홈런-100타점의 성적을 올려 제 몫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281, 21홈런, 89타점의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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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전설의 시계' 반납하고 새 시계 받았다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오지환(LG 트윈스)이 '전설의 롤렉스 시계'를 기증했다. 대신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새 시계를 선물 받았다. 오지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물 받은 새 시계를 소개했다. 그는 "축승회 당일 롤렉스 시계를 구광모 (LG 그룹) 회장님께 드렸다"라며 "구 회장님은 미리 새 시계를 준비하셨더라. 이것이 그 시계"라며 소매를 걷어붙였다. 오지환은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인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오지환은 지난달에 열린 kt wiz와 한국시리즈(KS) 5경기에
국내야구
'홈런·타점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2023시즌 최고의 선수로 한화 이글스 노시환(22)을 뽑았다. 노시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리얼 글러브 어워드는 국내 시상식 중 유일하게 선수들만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상위 5위 안에 든 노시환, 고영표(kt wiz),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양의지(두산 베어스), 홍창기(LG 트윈스)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국내 프로야구 선수 약 700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노시환을 택했다. 올 시즌 노시환의 활약은 대
국내야구
"오타니는 오랫동안 자신이 뛰고 싶은 팀이 어딘지 알고 있었다" ESPN 올니 "오타니는 이미 결정했다. 다저스가 여전히 페이버릿"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는 이미 결정났다는 주장이 나왔다.ESPN의 NLB 인사이더 버스터 올니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TSN1050에서 오타니는 계약할 팀이 어딘지 이미 알고 있으며,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올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페이버릿'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올니는 "오타니를 아는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오타니가 이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오타니는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고, 미국 서부에 있기를 원했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팀은 다저스밖에 없다.시카고 컵스와 샌프라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최근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세했으나 오타
해외야구
내년 3월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 쿠팡플레이 중계
쿠팡플레이가 내년 3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1일 "내년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이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생중계한다"며 "선수단의 입국, 연습 경기, 메인 경기 전 과정을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LB 사무국은 지난 7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4년 3월 20∼21일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8월에는 MLB 실사단이 서울을 방문해 고척돔 시설을 점검했다. 한국에서 MLB 경기가 열리는 건 내년 개막전이 처음이다. MLB 사무국은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2024
해외야구
오타니, 3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오타니 쇼헤이(29)가 3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지명타자에게 주는 '에드가 마르티네스 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사상 두 번째로 3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회 연속 수상한 데이비드 오티스 이후 처음이다. 오타니는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투타를 겸업하며 맹활약했다. 타자로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4위), 44홈런(1위), 95타점(공동 14위), 출루율 0.412(1위), 장타율 0.654(1위·이상 아메리칸리그 순위)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투수로는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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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이정후와 강백호 '평가'...팬그래프스, 이정후는 "현재 슈퍼스타" 강백호는 '뒷걸음'
2020년 KBO 경기가 ESPN에 의해 미국 전역에 생방송됐을 때 스카우트들은 이정후와 강백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선수라고 호평했다.당시 둘은 KBO에서 무서운 타격을 보이며 빅리그 진출을 예약한 듯했다.3년 후, 그러나, 둘의 야구 운명은 엇갈리고 있다. 이정후는 예상대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평균 연봉이 10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반면, 강백호는 주춤거리고 있다. 2021년까지는 잘했으나 이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예전 같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스카우트들도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야구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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