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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MLB '추방' 위기..."바우어에게 '다시 한 번 기회'란 없다. 천박한 행동 뉘우침 없어"
LA 다저스에 지명할당(DFA) 조처된 트레버 바우어가 사실상 MLB 추방 위기에 몰렸다.DFA 후 그를 클레임할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데다, 그를 영입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NBC스포츠 보스턴은 8일(현지시간) "어떤 상황에서도 보스턴이나 어떤 팀도 바우어 영입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며 "그와 계약하는 팀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했다.NBC스포츠는 "투수 바우어 측면에서는 나이, 구종, 실적을 감안할 때 그는 어느 팀이든 도울 수 있다. 그러나 사람 바우어측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일부 선수는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바우어는 아니다"라며 그의 영입을 강하게 반대했다.NBC스포츠는 "여
해외야구
2023 KBO 기록강습회, 2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
2023년 KBO 기록강습회가 2월 3일(금)~5일(일) 부산 부경대학교, 2월 16일(목)~18일(토)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기록강습회는 야구기록에 대한 갈증을 느꼈던 팬들을 오랜만에 찾아가며, 부산에서는 2016년 이후 7년만에 열리게 된다. 강습회에서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바탕으로 프로야구에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각 강습회 종
국내야구
'20승 투수 꼬리표 달고 3년만에 복귀한 알칸타라', 이승엽 감독의 진짜 선물될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2023 KBO 리그의 유일한 초보 감독으로 데뷔를 앞둔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받은 취임선물은 최고의 밧데리다. 즉 NC다이노스에서 FA로 풀린 국내 최고의 포수 양의지와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다. 양의지는 2015년과 2016년 한국시리즈 2연패 등 두산을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며 '두산 왕조'의 한축을 담당한 뒤 2019년 NC로 자리를 바꾼 뒤 4년만에 친정을 못잊어 되돌아 왔다. 두 차례 FA로 총액 277억원(2019년 125억원, 2023년 152억원)에 계약한 자타 공인 KBO 리그 최고 포수다. 알칸타라는 2007년 다니엘 리오스(두산·22승), 2014년 앤디 밴 헤캔(넥센· 20승), 2016년 더스틴 니퍼트(두산·22승), 2017년 헥터 노에시(KIA
국내야구
김하성 2년 간 '땜빵'이나 하라고? 매카담 "20세 유망주 클 때까지 김하성 활용 위해 하우크와 맞트레이드하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땜빵'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매카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보스턴 레드삭스는 김하성을 '임시 대체' 유격수로 활용하기 위해 투수 태너 하우크를 샌지에이고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매스라이브'가 전했다.매카담은 "나는 김하성이 2025년에 마르셀로 메이어가 빅리그로 올라오기까지 완벽한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이어가 2년 동안 준비하는 동안 2년 계약이 남은 김하성을 보스턴 유격수로 쓰면 던다는 것이다.어차피 2년 후 김하성은 FA 시장에 나갈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보스턴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
해외야구
'제2의 플럿코와 반즈'를 2023 KBO리그에서도 볼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제2의 플럿코와 반즈가 또 나올까?'2022 KBO 리그에서 대표적인 '저비용 고효율'의 외국인선수는 아담 플럿코(LG 트윈스)와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였다. 총액 80만 달러(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로 LG 유니폼을 입은 플럿코는 28게임에 나서 15승5패 평균자책점 2.39로 큰 활약을 보이며 4년차 케이시 켈리(16승4패)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로 자리매김했다. LG는 켈리와 플럿코, 두 외국인투수가 구단 사상 역대 최다승인 31승을 합작하는데 힘입어 정규리그에서도 역대 구단 최다승인 87승을 일궈냈다. 지금까지 LG의 역대 외국인투수 최다승 합작은 2019년 켈리와 타일러 윌슨이 각각 14승씩을 올린 28승이었다. 특히 켈리는
국내야구
피츠버그, 최지만에 얼마 제시했길래? 연봉 타결 없으면 14일 양 측 금액 교환 후 연봉 청문회행
지금 쯤이면 연봉 협상이 타결돼야 한다. 연봉 조정 자격 선수인 최지만 이야기다.그런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현재 물밑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지만과 피츠버그 양 측은 앞으로 1주일 내로 타결을 보지 못하면 오는 14일 각자 원하는 금액 교환해야 한다. 이후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보통 2월에 열린다. 심리 날짜까지 1년 또는 다년 합의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 케이스는 중재인 패널에 회부된다. 양측의 주장을 들은 후, 패널은 선수나 구단의 연봉 수치(중간은 아님)를 선택한다. 14일 이후에도 양 측은 청문회 전까지 협상을 계속 할 수는 있다.관심사는 양 측이 얼마를 써내느냐다.MLBTR은 최지만의 2023시즌 연봉을
해외야구
"류현진 복귀하면 제2선발도" 제이스저널10명 모두 류현진 로테이션 합류 예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팀에 합류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토미존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다. 수술 후 보통 12개월에서 18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시점은 맞지만 다소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하지만, 류현진으로서는 절박하다. 조금이라도 빨리 등판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올 시즌 후 계속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는 지난해 부진했던 성적과도 관계 있다. 성적이 좋았다면 굳이 무리하게 조기 등판을 강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류현진의 강한 의지에 토론토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제이스저널은 최근 류현진이 복귀할 경우 토론토 로테이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해외야구
'굿바이!' 다저스, 바우어와 결별...지명할당 조처
LA 다저스가 결국 트레버 바우어를 방출했다.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바우어를 지명할당 조처했다고 밝혔다.일주일 안에 바우어를 클레임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저스는 그를 방출한다.다저스는 이날 성명에서 "구단은 성폭행이나 가정폭력 등의 혐의에 대해 피고인에 대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처음부터 메이저리그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MLB의 가정 폭력, 성폭행 및 아동 학대 정책에 규정된 절차를 따랐다"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는 바우어의 행동이 이 정책 위반에 대해 우리 스포츠에서 가장 긴 활동 선수 정지를 정당화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제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심사숙고 끝에
해외야구
코레아, 돌고 돌아 다시 미네소타행? 디 애슬레틱 "강력한 가능성", 메츠는 재협상 과정에 '좌절'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 코레아와의 재협상에서 좌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코레아 측은 계약서에 안전 장치 조항을 넣자는 메츠 측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이에 메츠 측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양 측의 재협상이 난항을 겪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시 코레아 측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아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3년 계약을 했으나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시즌이 끝나자 코레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옵트아웃을 행사, FA 시장에 나왔다. 미네스타는 코레아를 잡기 위해 10년 2억8500만 달러를 제의했다. 그러나 코레아는 외면했다.FA 시장에서 코레아는 샌프랜
해외야구
"루친스키가 그렇게 아쉬웠나?" 유일하게 외국인 선수 구성 못한 NC, 외국인투수는 아직?[마니아포커스]
다른 팀들이 모두 해를 넘기기 전에 구성을 마쳤으나 유독 NC 다이노스만 해를 넘겼다. NC가 외국인선수 구성에 아직 투수 한자리 퍼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바로 지난 4년 동안 든든히 팀의 버팀목으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드류 루친스키의 대체 외인투수 자리다. NC는 2023 시즌에 대비해 외국인투수를 모두 교체했다. 웨스 파슨스를 대체한 맷 더모디와 닉 마티니는 처음부터 교체 대상이었지만 루친스키는 잡고 싶어 했다. 루친스키는 2022 KBO 리그에서 외국인선수 30명 가운데 최고액인 2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를 받았다. 2022시즌에는 10승12패(평균자책점 2.97)에 그쳐 인상요인은 없지만
국내야구
'돌아온 탕자' 타티스 주니어, 이번 주말 야구 활동 재개...SD 2023시즌 '해볼만'
'트러블 메이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마침내 돌아왔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7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가 이번 주말 야구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타티스는 올 스프링 트레이닝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타티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는 나설 수 있지만 정규 시즌 개막 후 21경기를 결장한다. 지난해 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는 4월 21일까지 결장한다.그러나 징계가 풀리면 곧바로 팀에 합류, 좌익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타티스는 지난해 세 차례 수술을 받았다. 시즌 개막 전 왼쪽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뒤 수술을
해외야구
일본야구, 오타니·사사키·무라카미 등 WBC 대표팀 에이스 12명 먼저 발표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30명 중 12명을 먼저 발표했다.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6일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BC에 출전할 대표 선수 중 12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나머지 18명은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빅리거 중에는 '투타겸업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메이저리그에서 95승을 거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난해 빅리그에 입성한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호명됐다.지난해 퍼펙트게임에 성공한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머린스), 일본인 최다인 56홈런을 친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
해외야구
[2023 WBC]일본 역대 최강팀 꾸렸다, 오타니·다르빗슈 유·스즈키·무라카미 등 총 출동…오타니, "한국에도 투타 좋은 선수 있어"
일본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대표팀 12명을 우선 공개했다. 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WBC에 나설 일본 국가대표 30명 가운데 12명을 발표하고 나머지 18명은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예상대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투타 겸업' 이도류로 메이저리그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비롯해 메이저리그에서 95승의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난해 빅리그에 입성한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타자들도 이름이 호명됐다.투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김태호 트레이너, 8일 김유정씨와 결혼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김태호(29) 트레이너가 8일(일) 오전 11시30분 서울 강남구에 있는 더채플앳논현에서 신부 김유정(31)씨과 화촉을 밝힌다.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김태호, 김유정 커플은 10년 열애 끝에 미래를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은 프랑스로 10박 12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마포구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국내야구
'통할까?' 이정후, 오타니 또는 다르빗슈 상대 MLB 사전 테스트
한국은 오는 3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과 WBC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객관적 전력에서 한국이 일본을 이기기는 어렵다. 다만, 과거 한국은 열세를 뒤엎고 승리한 적이 있어 어떻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이날 경기의 초점은 양국 간 승패보다 이정후가 어떤 타격을 보일지에 맞취져 있다.이정후는 2023시즌을 마치고 MLB에 도전한다.마침 일본 팀에 MLB 정상급 투수 오타니 쇼헤이와 다르빗슈 유가 포함돼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이들과의 맞대결이 이뤄질 전망이다.이정후로서는 MLB 사전 테스트인 셈이다. 이날 경기에 MLB 스카우트들이 이정후를 유심히 지켜볼 것이 분명하다. 이들은 이정후가 오타니 또는 다르빗슈를 상대로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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