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금)
야구BASEBALL
'한국야구의 희망, 이강철 호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이 15일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 집결, 본격적인 합동훈련에 들어간다.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린 SSG 랜더스(최정, 김광현, 최지훈), 키움 히어로즈(이지영 김혜성 이정후), LG 트윈스(고우석 정우영 김윤식 오지환 김현수 박해민), kt 위즈(고영표 소형준 박병호 강백호), KIA 타이거즈(양현종 이의리 나성범), NC 다이노스(이용찬 구창모 박건우)는 현지에서 합류했다.또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한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과 박세웅, 그리고 호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의 곽빈 정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