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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의 랜던 투자 2억4500만 달러는 '매몰비용'"...4년간 고작 200경기 출전에 홈런 22개, 잦은 부상으로 2024년도 '불투명'
이쯤 되면 멘탈 갑 중의 갑이다. 거의 매년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더 많은 앤서니 랜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이야기다.랜던은 워싱턴 내셔널스 2019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었다. 덕분에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계약 후 매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62경기 중 60경기 이상을 뛴 적이 없다.올 시즌 역시 예외는 아니다. 고작 43경기에 나서 2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타율은 0 236에 불과하다. 남은 경기도 부상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경기 내적으로 팀에 '민폐'를 끼치고 있는 그는 경기 외적으로도 팀을 곤란하게 만들곤 했다. 올 시즌 팬과의 다툼으로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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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더 잘 치는' 김하성...초구 타율 0.436, 선두타자 타율도 0.345
보통 투수와 타자들은 홈 경기에 강한 면을 보여준다. 컨디션 조절 문제도 그렇고 심리적으로 안정돼 있기 때문이다. 홈 팬들의 응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그런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좀 특이하다. 홈보다 원정 경기 타율이 더 좋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무색하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현재 홈에서 247타수 65안타로 0.263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은 각각 0.339와 0.401이다. OPS는 0.740이다. 홈런은 8개를 쳤고 타점은 27개를 올렸다. 도루는 13개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 김하성의 성적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홈보다 낫다. 218타수 63안타로 0.289의 타율에 출루율은 0.392이고 장타율은 0.459이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장원철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R&D팀 자문위원 위촉
5일 롯데자이언츠가 서울대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를 R&D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장 교수는 앞으로 1년간 구단의 R&D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선수 데이터 분석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분석 결과들에 대한 피드백 및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MLB(미국프로야구), NPB(일본프로야구) 등 타 리그의 성적과 KBO에서의 성적 사이의 지표 별 연동성에 대해 공동 연구하는 등 데이터 분석의 고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D 팀 또한 서울대 다양한 분야의 진로탐색 세미나에 참석해 발표를 진행하고 해당학과와 공동으로 전공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등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장원철 교수는 “주
국내야구
韓 U-18 야구팀, 세계선수권대회서 멕시코에 역전승… 슈퍼라운드 진출
5일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예선라운드 네 번째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선취점은 멕시코가 가져갔다. 2회초 1사 이후 6번타자 로드리게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 7번타자 우익수 플라이 아웃 때 3루까지 진루했다. 8번 카실라스 타구 때 대표팀의 내야 수비 실책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 득점했다.1회말 선두타자 이충헌의 2루타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던 대표팀은 5회말 6번 조현민이 우전안타, 이율예가 야수선택으로 각각 출루하고 조현민이 도루로 3루를 훔쳐 1사 주자 1, 3루
국내야구
'혼자 잘하면 뭐해?' 김하성 2안타 3타점 활약에도 샌디에이고는 패해...투수 리치 힐 영입 완전 실패, 필라델피아전 1.1이닝 6실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안타에 3타점의 활약을 했는 데도 팀은 패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그대로 0.275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초반부터 끌려갔다. 선발투수 리치 힐의 난조로 4회초까지 2-8로 크게 뒤졌다. 힐은 1.1이닝동안 6실점(6자책)하고 강판했다.김하성은 4회말 2사 2, 3루 기회에서 추격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또 4-9로 뒤진 6회 1사 1, 3루에서 또 중전 적시타를 날려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샌디에이고는 7회 개
해외야구
'1354번 홈 밟은' SSG 최정, 2득점 보태면 이승엽 넘어 '한국 야구 신기록'
최정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인 통산 득점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4일까지 최정은 1천354번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득점 2개를 추가하면 이승엽(47)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시절에 작성한 1천355득점을 넘어선다.이승엽 감독은 2017년 5월 2일 대구 두산전에서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300득점을 채웠다. 동시에 양준혁(1천299득점)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제치고 KBO리그 득점 1위로 올라섰다.그해 이승엽 감독은 은퇴했지만, 6년 4개월 동안 KBO리그 득점 1위 자리를 지켰다.하지만, 곧 최정이 이승엽 감독을 밀어내고 득점 1위로 등극한다.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은 단 한 번도 '시즌 득점왕'에 오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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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AL 서부지구 1위 경쟁 '점입가경'...1위와 3위, 한 경기 차,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3위에 0.5경기 차 추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의 경우 매 경기가 결승전처럼 펼쳐지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피말리는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현재 1위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8월에 무서운 스퍼트로 1위까지 올라간 시애틀은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에 패했지만 77승 60패로 1위를 고수했다.하지만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를 대파한 휴스턴(78승 61패)에 승 차 없이 승률 0.001차로 바짝 추격당했다. 줄곧 수위를 하다 8월 기세가 꺾인 텍사스는 76승 61패로 시애틀과 휴스턴에 1경기 차 3위를 달리고 있
해외야구
韓 U-18 야구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3차전서 호주에 3-0 승리
지난 4일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예선라운드 세 번째 경기에서 호주를 3-0으로 눌렀다.대표팀은 2회말 이승민의 2루타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육선엽이 6과 1/3 이닝 동안 5피안타,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호주의 타선을 틀어막았고,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택연이 남은 두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마무리했다.4회말 대표팀은 3번타자 여동건이 낫아웃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하고 박지환의 볼넷, 이승민의 희생번트, 조현민의 고의사구를 묶어 1사 주자 만루의 찬스를 맞았다. 7번타자 이율예가 우익선상을 가르는 적
국내야구
다저스가 버린 벨린저 가치 치솟아...나이팅게일 "3억달러 이상 요구할 수도. 컵스, SF, SD, 양키스가 영입에 가장 공격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논텐더한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벨린저는 다저스와 결별한 후 컵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1년 동안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후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겄다는 속셈이었다.벨린저는 4일(한국시간) 0.320의 타율에 23 홈런, 84 타점을 기록 중이다. 2019년 다저스에서 MVP에 선정됐을 때보다는 못하지만 지난 3년 성적에 비하면 놀랄만한 부활이다.이에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벨린저는 FA 시장에서 몸값 2억 달러를 초과할 정도로 무거워졌다. 아마도 3억 달러 이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에이전트가 스콧 보라스라는 점에서 나이팅게일의 예상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해외야구
다저스 '날벼락' 투수 유리아스 또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2019년에도 20경기 출장 정지 처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27)가 또 가정 폭력 혐으로 기소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5일(이하 한국시간) 유리아스가 전날 밤 늦게 체포돼 가정 폭력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또 디애슬레틱의 샘 블럼은 유리아스가 '배우자에 대한 신체 상해'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유리아스는 일단 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재판일은 28일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다저스는 “우리는 유리아스와 관련된 사건을 알고 있다. 우리가 모든 사실을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동안 그는 팀과 함께 원정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조직에서 더 이상 언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2016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해외야구
김하성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도전, 올 MLB 팀 2루수 부문 후보 올라...세미엔과 아레아즈 추격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MLB 팀 2루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올 MLB 팀 2루수 부문 후보 8명을 소개하면서 김하성을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컨텐더'로 분류했다.MLB닷컴은 "김하성은 fWAR(4.4), 타율(.275), 출루율(.365), 장타율(.365)을 기록하는 등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이어 "김하성은 특별히 세게 공을 치지는 않지만 나쁜 공을 쫓지 않는다. 그는 또 이미 31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계속해서 탄탄한 수비를 펼치고 있으며 +10 수비 득점 세이브를 기록, 이 부문 2루수 4위에 랭크됐다"고 설명했다.유력한 후보에는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와 루이스
해외야구
"김하성은 저평가된 팀 MVP이자 NL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중 한 명" MLBTR "2024년 후 소토와 FA시장에 나갈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저평가된 팀 MVP로 평가됐다.MLBTR은 3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수비 능력과 크게 향상된 공격력으로 팀 MVP일 뿐만 아니라 내셔널리그(NL)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고 평가했다.MLBTR은 "2023년 샌디에이고에게는 제대로 된 일이 별로 없다. 그들은 올해 NL 서부 타이틀의 프리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고, 마침내 내셔널 리그의 '빅독'으로 다저스를 무너뜨릴 준비가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기 위해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11년 계약을 체결한 후 다르빗슈 유, 제이크 크로넨워스, 매니 마차도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2022시즌 중 후안 소토와 조시 헤이더를 영입했으며 페르난도 타티스
해외야구
韓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2차전서 체코에 14-1 압승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14-1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다.3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장단 팀 14안타를 몰아치며 14-1로 이겼다.대표팀은 2번타자 정안석이 볼넷으로 출루한 후 도루에 성공, 이후 여동건의 3루수 앞 내야안타와 박지환의 좌전안타로 1사 주자 만루의 찬스를 맞았다. 이승민이 야수 선택으로 1루에 안착할 때 정안석이 홈을 밟아 선취 득점에 성공, 이어진 상대 수비의 송구 실책 때 3루로 향하던 여동건이 홈까지 쇄도해 추가 득점까지 성공했다.대
국내야구
KBO '역수출품' 켈리 MLB 34세 최고 선정, 27세 최고는 갤런, 36세는 다르빗슈 유...김하성과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나이별 최고는 누구일까?MLB닷컴이 3일(한국시간) 20세부터 43세까지 나이별 최고와 2위를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KBO 역수출품인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가 34세 최고로 뽑혔다.MLB닷컴은 "2년 연속으로 가장 약한 연령이며 켈리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시기는 투수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시기이며, 여러 면에서 야구 선수에게 가장 흔들리는 시기 중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켈리는 올 시즌 10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중이다.2위에는 휘트 메리필드(토론토 블루제이습)가 선정됐다.27세 부문 최고는 투수 잭 갤런(애리조나)이 뽑혔다. 갤런은 올 시즌 14승 6패, 3.32의 평균자책점을 기
해외야구
김하성, 7월에 가장 뜨거웠다, 타율 0.337...최근 30일간은 '주춤' 타율 0.24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가장 뜨거웠던 때는 7월인 것으로 나타났다.ESPN 자료에 따르면, 김하성은 7월(이하 현지시간) 한 달간 89타수 30안타로 0.337의 타율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449였고 OPS는 0.999였다. 홈런을 5개 쳤고 8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김하성은 4월 0.177의 부진한 타율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기 사작한 5월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5월 0.276의 타율로 예열을 마치더니 6월 0.291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어 7월에 절정에 달했다.8월에는 0.273으로 다소 주춤했고, 9월에는 9타수 1안타에 그쳤다. 최근 7일간 타율은 0.250(28타수 7안타)다.8월11일 타율이 0.290까지 올랐으나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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