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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번째냐? 너무 하네' SSG 김광현, 호투하고도 승리 수확 실패
김광현(35·SSG 랜더스)이 6이닝 동안 1점만 내주는 호투를 펼치고도 KBO리그 개인 통산 승리 단독 3위 도약을 다음으로 미뤘다.김광현은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막았다.하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1-1로 맞선 7회말에 마운드를 넘겼다.4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KB0 통산 161승(91패)째를 거둬, 정민철(161승 128패)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이 부문 공동 3위에 오른 김광현은 이날까지 7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7경기 중 김광현이 부진한 날도 있었고, 운이 따르지 않은 날도 있었는데 22일 두산전은 후자였다.이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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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먹튀 계약' 연봉 3100만 달러 스넬, 복귀전서 또 '와르르' 4이닝도 못채워...ERA가 11.40
해도 해도 너무 한다.아무리 계약이 늦었다 해도 자기 몸은 스스로 만들었어야 했다. 블레이크 스넬은 보통 투수가 아니다. 사이영상을 2차례나 수상한 특급 투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스넬은 총액 2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고집하다 여의치 않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옵트아웃 포함 2년 6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연봉이 무려 3100만 달러다.그런데 등판할 때마다 얻어터진다. 4경기 평균자책점이 무려 11.40이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남은 시즌 잘한다 해도 '먹튀'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다.한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스넬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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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김택연, 두산이 자랑하는 최고의 방패로 자리매김
두산 베어스가 수세에 몰린 상황이었지만, 장내 아나운서가 김택연(18)의 등판을 알리자 두산 팬들은 큰 함성을 질렀다.김택연이 투구를 이어갈수록, 두산 팬들의 함성이 더 커졌다.'슈퍼루키' 김택연이 두산이 자랑하는 최고의 방패로 자리매김했다는 증거다.두산은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1-0으로 앞서다가 7회초 무사 1루에서 최지훈에게 우중월 3루타를 얻어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최지강이 박성한을 유격수 땅볼로 막아 1사 3루가 됐지만,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다.이승엽 두산 감독이 꺼낸 카드는 김택연이었다.김택연은 최정과 당당하게 맞섰고, 볼 카운트 3볼-2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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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투타 조합' 삼성, 구자욱·시볼트 활약.. kt에 전날 연장전 패배 설욕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t를 3-1로 누르며 전날 연장전 패배를 설욕했다.1번 타자 구자욱의 맹타,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와 계투진의 조화가 절묘했다.삼성은 1회말 선두 구자욱의 우중간 3루타와 2번 김태훈의 좌중월 2루타를 묶어 손쉽게 선취점을 냈다.이어진 1사 3루에서 4번 타자 김영웅이 희생플라이로 김태훈을 홈으로 보내 삼성은 2-0으로 앞섰다.kt가 3회초 오윤석의 2루타에 이은 배정대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자 구자욱이 공수교대 후 3-1로 달아나는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코너는 사사구 5개를 허용했지만, 피안타를 2개로 억제하고 삼진 9개를 뽑아내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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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솔로포 홈런타자?' 올 시즌 오타니 득점권 홈런 '제로', 작년에도 44개 중 7개만 득점권 홈런, 왜?
보통 홈런 타자는 주자 수에 관계없이 홈런을 노린다. 스윙 폼이 한결같다. 삼진을 많이 당해도 괜찮다. 홈런만 치면 다 용서가 된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홈런 타자로 인식되고 있다.그런데 오타니는 다른 홈런 타자와 달리 주자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타격을 달리 하는 듯하다.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23일 오타니의 득점권 홈런을 지적했다. 오타니의 이번 시즌 득점권 홈런이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에인절스에서도 44개 홈런 중 7개만이 득점권 홈런이었다.오타니는 올 시즌 초 득점권 타율 부진으로 고생했다. 4월까지 0.184(38타수 7안타)였다. 5월에 들어 득점권 타율은 0.462(13타수 6안타)로 좋아졌다.풀카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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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에 NC 웃고, 키움 울고.. 9회초 무슨일이?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NC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3 진땀승을 거뒀다.지난 주말 3연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싹쓸이 패배를 당했던 NC는 이번 연승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승부는 3-3으로 맞선 9회초 비디오 판독에서 갈렸다.NC 김성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무리 주승우의 직구를 잡아당겼고, 타구는 좌측 외야 펜스로 날아갔다.이때 관중석에 있는 관중 한 명이 펜스 근처로 떨어지는 공을 글러브에 담아냈다.키움은 곧바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관중의 방해가 없었다면 타구가 펜스에 맞고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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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없고 배지환도 없네'...김하성, 휴식 차원 23일 결장, 배지환도 선발 라인업 제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김하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김하성은 최근 손목 타박상에도 불구하고 계속 뛰었다. 휴식 차원에서 결장하는 것으로 보인다.김하성은 22일 신시내티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이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2사 후 볼넷을 얻었다. 시즌 30번째로 팀 내 1위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김하성은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시즌 11호 도루였다. 도루 부문 역시 팀 내 1위다.왼손 타자인 배지환의 선발 라인업 제외는 상대 투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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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가 샌디에이고로? 보가츠 장기 결장, 크로넨워스 2루수, 게레로 1루 맡는다는 시나리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게레로 주니어의 행선지 예측에 혈안이 됐다.그 중 한 팀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어깨 골절로 5월 22일부터 소급해 내야수 보가츠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현 시점에서는 수술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복귀 가능 시기로 '늦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보가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전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안타성 땅볼로 처리하기 위해 다이빙을 하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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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 두산, 신바람 3연승.. SSG 치명적인 실책으로 결승점 뽑아
두산 베어스가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3-1로 꺾었다.결승점은 실책으로 나왔다.1-1로 맞선 8회말 두산 선두 타자 전민재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조수행의 번트 실패로 선행 주자 전민재가 횡사했지만, 조수행이 도루를 성공해 두산은 1사 2루 기회를 이어갔다.다음 타자 정수빈의 타구는 우익수 쪽으로 높게 떴다.SSG 우익수 하재훈은 낙구 지점을 포착했지만, 공이 글러브를 맞고 그라운드 위로 떨어졌다. 우익수의 포구 실책이었다.2루 주자 조수행은 빠르게 3루를 돌아 홈에 도달했다.SSG는 중계 과정에서도 실수를 범해, 홈 송구를 시도하지도 못했다.정수빈은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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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며?' 보가츠, 어깨 골절로 상당 기간 결장...일단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 수술 가능성 배제 못해
잰더 보가츠의 어깨가 골절됐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어깨 골절로 5월 22일부터 소급해 내야수 보가츠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현 시점에서는 수술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복귀 가능 시기로 '늦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보가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전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안타성 땅볼로 처리하기 위해 다이빙을 하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X-레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추후검사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보가츠는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을 보이다 최근 다소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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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한화이글스, 필승조의 힘이 승부를 갈랐다
필승조의 활약이 승부를 갈랐다.한화이글스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장시환-이민우-주현상으로 이어진 필승조와 노시환의 활약으로 인해 7-5 승리를 거둬 3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특히 지난 개막전에서 속절없이 당했던 상대 선발 엔스를 두들겼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 이었다.안치홍과 김강민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4회초에 선발 김기중의 난조로 1-2 역전을 당했다.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김강민과 이도윤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이도윤이 도루에 성공했고, 최재훈의 2타점 2루타로 재역전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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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히어로' 박세웅, 8이닝 눈부신 역투.. 선두 KIA 잡고 다승 1위 등극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8이닝 1실점의 눈부신 역투를 펼친 선발 투수 박세웅을 앞세워 KIA를 4-2로 물리쳤다.박세웅은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허용하고 87개의 공으로 KIA 타자를 쉽게 요리했다.팀이 3-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에서 박세웅은 김도영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아 실점했지만, 야수진의 깔끔한 중계 플레이로 김도영을 잡아내며 화근을 없앴다.롯데는 3회 김민성의 좌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5회에는 황성빈이 우측 담 상단을 맞히는 3루타에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레이예스는 7회 4-1로 도망가는 좌전 안타로 쳐 2타점을 올렸다. KIA는 9회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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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매우 아름답게 적응했다" 멜빈 감독 "그의 시즌아웃은 우리에게 큰 손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 '광팬'이다.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김하성으로부터 이정후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자이언츠 감독이 된 후 구단이 이정후와 계약하자 가장 기뻐했다. 이정후와의 전화 통화에서 "난 네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정말 잘 됐다"고 환영했다.그리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정후가 자이언츠의 1번타자, 중견수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정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였다.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수비 도중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가장 가슴 아파했다.멜빈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시리어스엑스엠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정후에 대한 질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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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야구' 김하성, 볼넷과 도루 부문 팀 내 1위...신시내티전서 시즌 30번째 볼넷+11번째 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 시즌 화두는 '눈야구'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3회 첫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었으나 투수 정면으로 가 아쉽게 잡혔다.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후 볼넷을 얻었다. 시즌 30번째로 팀 내 1위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김하성은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시즌 11호 도루였다. 도루 부문 역시 팀 내 1위다.그러나 루이스 아레아즈의 범타로 홈을 밟지는 못했
해외야구
강정호가 킥복싱을? "킥복싱이 야구 동작에 어뗜 도움을 줄지 알고 싶었다"
강정호가 킥복싱 도장을 찾았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킥복싱 도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교포 랜디 김 씨가 운영하는 도장을 방문한 강정호는 "킥복싱이 야구 동작에 어떤 도우믈 줄지 알고 싶었다"고 도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강정호는 예전에도 킥복싱을 배우려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고 했다.강정호는 준비 운동 없이 글러브를 끼고 실전 연습에 돌입, 김 씨의 지도를 받았다. 주먹 펀치 기술에 이어 발차기 기술을 차례로 배웠다. 어렸을 때 태권도를 익힌 덕에 강정호는 매우 빨리 킥복싱 기술을 습득했다.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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