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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리그 300만 관중까지 3만 8,795명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3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14일 경기까지 210경기에 누적 관중 296만 1,205명이 입장해 300만 관중 달성까지 3만 8,795명을 남겨두고 있다.15일 21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한다면 2024 시즌 전체 경기를 약 30% 진행한 상황에서 3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지난 4월 27일(148경기 진행) 200만 관중 달성 이후 67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어, 78경기가 소요된 100만에서 200만보다 빠른 추세로 관중이 늘었다.역대 300만 관중 돌파 시점을 봤을 때, 190경기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다. 10개 구단 체제 이후로는 가장 빠른 속
국내야구
'저지 미쳤다, 4타수 4안타 4장타!' 미네소타전서 홈런, 2루타 3개, 홈런 비거리 142m...오타니와 홈런 및 비거리 경쟁도 치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스)가 4타수 4안타 4장타의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회 장쾌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저지는 3회에는 시즌 11호 2루타를 작렬했다. 5회에도 시즌 12호 2루타를 날린 저지는 7회에도 시즌 13호 2루타를 쳐 후안 소토를 홈에 불러들였다. 9회에는 볼넷을 얻었다.저지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홈런 경쟁은 물론, 홈런 비거리 경쟁도 벌이고 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해외야구
이정후도 없고, 김하성도 부진하고, 고우석도 안정감 없고, 배지환도 썩히고 있고, 박효준도 기약없고, 최지만은 마이너서도 부진
미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고전하고 있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둘 뿐이다.하지만 이 마저 한 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정후가 어깨 탈구로 장기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 수술 이야기도 나온다. 김하성만 홀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는 셈이다.그런데 김하성도 부진하다.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의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해외야구
'판사' vs '쇼타임' 누가 누가 더 멀리 치나 경쟁 불붙었다...저지 144m vs 오타니 141m, MLB 기록은 154m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경쟁도 뜨겁지만 홈런 비거리 경쟁도 불붙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는 올 시즌 최장 비거리 기록이 아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도 이에 앞서 지난 4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44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141m짜리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36m짜리 홈런을 쳐 최근 2년간 오라클
해외야구
'괜찮을까?' FA 앞둔 김하성, 5월 타율 0.171...콜로라도 3경기서 1안타, 시즌 타율 1할대 추락 위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왼손 선발 오스틴 곰버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시속 159㎞ 빠른 타구를 만들었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평범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손 불펜 저스틴 로런스의 시속 155㎞ 직구를 받아쳤으나 또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김하성의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위기에 직면했다.김하성
해외야구
KIA가 방출한 '미남 투수' 숀 앤더슨, 텍사스 빅리그 콜업...트리플A서 ERA 2.53, 슈어저누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KIA 타이거즈 출신 숀 앤더슨(30)이 빅리그에 콜업됐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6일(한국시간) 잭 라이터를 트리플A 라운드 록으로 보내고 앤더슨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앤더슨은 2023년 KIA와 계약했으나 14경기서 4승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한 뒤 방출됐다. 이후 앤더슨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지난 4월 말에는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트리플A의 라운드 록에 합류했다. 네 차례 선발 등판서 평균자책점 2.53으로 호투했다.앤더슨은 2019년과 2020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다.한편 텍사스는 이날 맥스 슈어저를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개
해외야구
'돌아온 주포' 나성범, 역전 투런포 포함 4타점.. 두산 연승 저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돌아온 주포 나성범이 역전 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몰아쳐 두산 베어스의 연승을 '9'에서 묶었다.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의 추격을 8-4로 따돌렸다.선두 KIA는 이날 승리한 2위 NC 다이노스와 격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시즌 첫 3연패 위기에서 KIA를 구한 건 나성범이었다.오른쪽 허벅지 근육(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재활하다가 4월 하순에야 시즌을 시작한 나성범은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날린 데 이어 이날 0-1로 끌려가던 3회 결정적인 홈런을 쐈다.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의 높은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우
국내야구
'수술인가?' 이정후, 18일 어깨 부상 후 첫 공식 기자회견 예정...17일 만나는 엘라트라체 박사는 수술 전문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는 수순을 밟는가?머큐리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클럽하우스를 거닐며 미소를 지었다"며 "시즌아웃 수술을 받을 사람 같지 않았다"고 했다. 몇몇 동료들과는 농담도 주고받았다고도 했다.이 같은 이정후의 낙관적인 태도는 한 시간쯤 뒤 구단이 발표한 공식 업데이트와는 전혀 다른 행동이었다고 했다. 공식 업데이트는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1회에서 중앙 필드 펜스에 부딪혀 어깨에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는 내용이었다.머큐리뉴스는 "수술 여부는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의 면담을 통해 결정될 예정"
해외야구
NC, 한화 마운드 폭격.. 선발 타자 전원 안타·득점 동시 기록
대전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16-1로 대파했다.이 경기는 한화의 7회말 공격 중 빗줄기가 거세져 중단됐고, 심판진은 시즌 두 번째 강우 콜드 경기를 선언했다.NC 타선은 홈런 없이 20안타를 쳐 한화 마운드를 폭격했다. NC는 시즌 두 번째로 선발 타자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동시에 기록했다.한화에 먼저 1점을 준 NC는 2회초 12명의 타자가 들어서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엮어 6점을 뽑아내며 간단하게 전세를 뒤집었다.1사 1, 2루에서 김주원이 1-1 동점을 이루는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곧바로 도태훈이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뒤를 받쳤다.손아섭의 타구에 오른쪽 손목을 맞은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가 마운드를 떠난 뒤 경기의
국내야구
'아직도 한화는 내 사랑!' '비가 살린' 1-16 참패에도 1만2천 명 만원 관중, 끝까지 응원
이쯤 되면 한화 이글스 팬들의 홈 팀 사랑은 '신앙''에 가깝다.팀 성적은 9위. 구단, 감독, 베테랑 선수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한화 팬들은 어김없이 만원을 이뤘다.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올 시즌 21번째 홈 매진 사례를 이뤘다.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도 그들의 야구 사랑을 막지는 못했다. 그러나 1만2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도 불구하고 한화는 이날 NC 다이노스에 무기력하게 졌다.1회 말 3번 요나단 페라자, 4번 노시환, 5번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선제 점을 올릴 때만 해도 괜찮았다.하지만 믿었던 펠릭스 페냐가 2회 초 볼넷과 안타 등을 허용하며 3실점한 후 타구에 손목을 맞고 병원으로 향했
국내야구
조용했던 한국 선수들...김하성, 박효준 1안타, 최지만 무안타, 고우석 4피안타 1실점, 배지환 경기 취소, 이정후 IL
15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은 조용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어터스)만 1안타를 쳤고,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은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고우석(잭스빌 점보 슈림프)은 4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김하성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만의 안타였다.2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힘없는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7회 1사 1, 3루에서도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고, 9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샌디에이고는 3-6으로 전날에 이어 또 졌다.오
해외야구
김혜성은 되고 강백호는 안 된다? 메이저리그 도전 가능성 진단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은 14일 LG 트윈스전에서 5타수 5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이날 마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신시내티 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4개 구단 스카우트가 그의 플레이를 직접 봤다. 이들이 보는 앞에서 맹활약했으니 일단은 합격점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김혜성은 이미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혔다.그는 "큰 무대에 대한 도전 자체가 나에게는 의미 있는 일이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했다.키움 구단도 16일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스타일이 비슷한 이정후가 샌프란시스
국내야구
'이럴 수가' 노히트 달성 투수가 이물질 사용 퇴장...휴스턴 블랑코, 오클랜드전 4회 이물질 발각돼 퇴장
노히트 투수가 이물질 사용 퇴장...휴스턴 블랑코, 오클랜드전 4회 이물질 발각돼 퇴장올 시즌 첫 등판에서 노히트를 달성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로넬 블랑코가 이물질 사용 여부 검사 후 퇴장당했다.MLBTR은 15일(한국시간) 블랑코가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이물질 검사를 받은 후 심판에 의해 퇴장당했다고 보도했다.심판은 4회에 블랑코의 글러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물질 사용으로 퇴장당한 선수는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MLB는 블랑코의 경우 아직 이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16일 정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은 전했다. 팀은 현장 규칙 위반으로 금지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해외야구
'김광현의 후계자' SSG 오원석, 1년 11개월 만에 '6이닝 무실점' 경기
오원석(23·SSG 랜더스)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7개 잡았다.오원석이 6이닝 이상을 던진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실점 없이 마운드에서 내려온 것도 올 시즌 처음이었다.최근 오원석이 6이닝 이상을 던지고 실점 없이 등판을 마친 건, 1년 11개월 전인 2022년 6월 16일 kt wiz전(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었다.팀이 9-2로 승리해 시즌 3승(2패)째를 거둔 뒤 만난 오원석은 "긴 이닝을 던지면서 실점하지 않은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멋쩍게 웃었다.2000년 1차 지명으로 SSG 전신
국내야구
'제대로 눈도장 찍었다' 김혜성, 5타수 5안타.. MLB 4개 구단 스카우트 '눈길'
키움 히어로즈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최근 5연승의 LG 트윈스를 멈춰 세웠다.키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키움은 장단 14안타로 LG(3안타)를 제압한 가운데 여러 기록을 쏟아내며 승리를 자축했다.내야수 김혜성은 5타수 5안타 1타점 2득점을 폭발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아울러 도루 2개를 적립해 KBO리그에서 역대 34번째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신시내티 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4개 구단 스카우트가 김혜성을 보러온 날이었다.선발 등판한 키움 김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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