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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곧 보자!' 김하성, 정말 샌프란시스코 가나?...MLB닷컴 파인샌드 "SF, 유격수와 2루수 절대 필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같은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25일(한국시간) 30개 팀이 트레이드 마감일(31일)을 앞두고 업그레이드해야 할 부분을 진단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유격수와 2루수를 꼽았다.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2루수에 타이로 에스트라다를 기용하고 유격수에 브렛 와이즈리와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기용하고 있으나 문제다"라며 "특히 2루수 OPS 0.618은 NL 공동 꼴찌이기 때문에 그 자리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했다.유격수와 2루수를 맡을 수 있는 김하성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이번에 김하성을 영입할 수 없다 해도 시즌 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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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가도에 찬물 끼얹나?' LG 최원태, 1회에 헤드샷 퇴장.. 어이가 없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최원태가 13일 만에 선발 등판했다가 1회도 채우지 못하고 퇴장 명령을 받았다.최원태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서 1회말 타자 머리를 맞히는 직구를 던져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전반기 막판 광배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최원태는 후반기에도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 경기 등판 이후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그러나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에게 2루타, 2번 윤동희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은 최원태는 1사 1,2루에서 손호영을 상대로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던진 공이 헬멧을 강타했다.최원태가 퇴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내야수 트레이드해야!"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지긋지긋한 김하성 트레이드설'에 종지부 찍어, 누구?
메이저리거들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처럼 매년, 그리고 시즌 내내 트레이드설에 시달리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김하성은 데뷔 해였던 2021 시즌 후 성적이 나빠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지역 매체들이 목소리를 높였다.그리고 2022 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잘할때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3 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자 몸값을 감당할 수 없으니 트레이드하라고 촉구했다.올 시즌 서울시리즈를 앞두고도 김하성의 트이드설은 끊이질 않았다.시즌 개막 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으나 트레이드 마감일(31일)이 다가오자 또 트레이드설이 나오고 있다.이에 샌디에이고 유력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브라이스 밀러가 명쾌한 답을 내
해외야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삼성, 송은범 영입… 최근 테스트서 만족할 만한 투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투수 송은범(40)을 영입한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송은범은 지난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며 "최근 테스트에서 만족할 만한 투구 내용을 보였고, 이에 계약하게 됐다. 금명간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송은범은 2군에서 몇 경기를 뛴 뒤 1군에 합류해 불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통산 680경기에서 88승 95패 27세이브 57홀드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한 송은범은 지난해 11월 LG 트윈스에서 방출됐다.이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고,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이런 가운데 이종열 단장은 지난 6월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 등 주축 불펜 투수들이 체력난
국내야구
유희관도 울고 갈 시속 53km '아리랑볼' 샌디에이고전에서 나왔다..."가장 이상하고 느린 순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유희관은 '아리랑볼'로 유명하다. 시속 77km짜리 변화구(?)로 상대를 속인 뒤 130kn짜린 직구로 허를 찌르는 투구로 '장수'했다.그런데 유희관도 울고 갈 '아리랑볼'이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나왔다.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전. 12-3으로 크게 앞선 샌디에이고의 9회초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그런데 마운드에는 전문 투수가 아닌 야수투수가 나왔다.2루수인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의미없는' 패전 처리를 위해 투수로 변신했다. 워싱턴은 불펜 투수를 아낄 필요가 있었다.바르게스는 선두타자로 나선 지명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상대로 이번 시즌 가장 이
해외야구
'오타니 쯤이야' 오타니에 가공할 '킬러' 등장...올 시즌 5차례 모두 삼진으로 잡아, 누구?
오타니 쇼헤이(LA )는 기계가 아닌 인간이다. 그에게도 천적은 있다. 2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석은 술렁이기 시작했다.오타니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니었다. 상대 투수때문이었다. 마운드에는 구원투수 에릭 밀러(26)가 있었다.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좌완 밀러는 '오타니 킬러'다. 올 시즌 4번 만나 모두 오타니를 삼진으로 잡았다.8회 1사1루에서 둘은 또 만났다. 결과는 밀러의 완승. 6구째 체인지업에 루킹 삼진이었다. 이번 시즌 5타석 5삼진이 됐다.오타니는 이날 복귀한 로비 레이에게도 두 차례 삼진을 당하는 등 3삼진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3삼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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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kt 고졸 선발 육청명, 남은 기간 5선발은 조이현
kt 위즈의 고졸 신인 투수 육청명(19)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kt 관계자는 "육청명이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경기 준비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며 "13일 검진에서 뼛조각이 발견됐고 23일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육청명은 6개월 동안 재활할 예정이며 내년 시즌 중에나 복귀가 가능하다.kt는 올 시즌 고졸 신인 육청명과 원상현에게 많은 선발 등판 기회를 줬지만, 두 선수 모두 자리를 잡진 못했다.육청명은 13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44의 성적을 올렸고, 원상현은 11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04를 기록한 뒤 엔트리 말소됐다.이강철 kt 감독은 "두 선수에게 기회를 줄 만큼 줬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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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군단' kt, 또 꼴찌에서 5위로… 무서운 상승세
올 시즌 개막 후 4연패를 기록하는 등 전반기 내내 최하위권에 머물던 kt 위즈가 또 살아났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7회말에 터진 장성우의 짜릿한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이날 승리로 46승 47패 2무 승률 0.495를 기록하면서 SSG와 공동 5위에 올랐다.kt가 올 시즌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지난 달 26일까지 9위로 처져있던 kt는 지난 달 27일부터 이날 경기까지 치른 17경기에서 13승 3패 1무,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두며 팀 순위를 무섭게 끌어올렸다.kt가 시즌 초반 최하위권에 머물다가 무섭게 치고 올라온 건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kt는
국내야구
'다저스 안 부러워' 샌프란시스코, 레이 합류에 다저스보다 로테이션 더 막강...사이영상 2명+사이영상 2위+힉스와 해리스
2021년 사이영 수상자 로비 레이가 14개월 만에 합류했다.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레이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이정후의 대체자였던 루이스 마토스를 트리플A로 보냈다.레이는 2021 시즌을 마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 1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적 첫 해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해도 전반기에는 결장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레이와 사이영상 2회의 블레이크 스넬, 지난해 사시영상 2위 로건 웹, '영건' 카일 해리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조던 힉스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겉으로 보기엔 다저스
해외야구
'20개 중 한 개도 못쳤다고?' 참 희한한 시즌 김하성, 선발 중 유일하게 안타 없이 볼넷만 2개에 3득점...타율은 0.223
올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참으로 희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다른 공격 지표는 크게 나빠지지 않았는데 유독 타율이 저조하다.2할2푼대 타율이 고착화하는 모양새다.25일(한국시간)에는 더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미첼 파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이어 잭슨 메릴의 2루타 때 3루로 향한 김하성은 2사 후 루이스 아라에즈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했다.3회에도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해
해외야구
'42세 11일' 추신수,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안타·타점 신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타점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42세 11일'의 나이로 선발 출전해 롯데 자이언츠의 전 외국인 선수 펠릭스 호세가 갖고 있던 최고령 타자 출전 기록을 깼다.호세는 2007년 5월 10일 문학구장(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현 SSG)와 방문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출전해 홈런을 치면서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타점, 득점, 홈런 기록을 세우고 은퇴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
국내야구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고우석, 안정 찾았다...강등 후 4경기 만에 1이닝 3자 범퇴 무실점 완벽투
고우석이 더블A 강등 후 4경기 만에 안정을 찾았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은 이날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팀이 0-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브록 월컨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대리언 밀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이 던진 16개의 공 중 9개가 스트라이크였다.고우석의 블루와후스
해외야구
피츠버그 속셈 드러났다! 배지환 콜업 고려 안 해...단장 "투수 팔아 공격력 강화할 것" 공언
이변이 없는 한 배지환의 올 시즌 내 콜업은 없을 전망이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배트를 갖춘 순수 판매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팀이 탐색한 잠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영역에서 트레이드하는 것이라고 했다.MLBTR은 구체적으로 벤 체링턴 단장이 피츠버그는 다른 구단들에 어필할 수 있는 풍부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의향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공격력 강화를 위해 내부 승격이 아니라 외부 수혈을 하겠다는 것이다.이는 트리플A를 맹폭하고 있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물론 카드가 맞지 않아 트레이드
해외야구
'판정 번복 사태' 이숭용-이강철 감독 뿔났다.. '주심은 스트라이크.. ABS 볼'
프로야구 심판진이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오류에 따라 자체 볼 판정을 내린 뒤 ABS 태블릿에 찍힌 내용을 확인하고 볼 판정을 정정하는 일이 발생했다.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SSG 랜더스 경기는 ABS 문제로 어수선하게 진행됐다.문제 상황은 양 팀이 1-1로 맞선 6회초 SSG 공격 때 발생했다.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무사 1, 2루에서 SSG 기예르모 에리디아를 상대로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공을 던졌고, 문동균 주심은 ABS 판정이 이어폰으로 들리지 않았다며 공 추적 실패에 따른 자체 판정을 내린다고 밝힌 뒤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그러자 SSG 이숭용 감독은 더그아웃에 비치돼 있는 ABS 태블릿을
국내야구
23승 무패 '승리 파랑새'가 쓰러졌다...다저스 유격수 로하스 부상자 명단행, SF가 버린 노장 아메드 합류
그가 안타를 치면 무조건 승리했다. 무려 23승 무패였다. 그는 무키 베츠 대체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승리의 파랑새'라고 불렀다. LA 다저스의 유격수 미구엘 로하스 이야기다.그런데 그 '파랑새'가 쓰러졌다.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25일(한국시간) 로하스가 팔뚝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로하스는 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급하게 노장 닉 아메드를 영입했다.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대로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아메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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