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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통증' SSG 최정, 1회 수비 후 바로 교체...대형 악재가 될까?
KBO리그 사사구(볼넷+몸에 맞는 공) 신기록을 눈앞에 둔 최정(SSG 랜더스)이 갑작스러운 통증 때문에 타석에 한 번도 못 서고 경기에서 빠졌다.최정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1회초 수비에서 맷 데이비슨의 3루 강습 땅볼을 잡아 깔끔하게 아웃으로 처리한 최정은 1회말 타석에서 대타 안상현으로 교체됐다.SSG는 선두타자 박지환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2번 타자 김성현의 희생 번트를 통해 주자를 2루까지 옮겼다.3번 타자 최정의 해결 능력을 기대한 작전이다.그러나 최정 대신 갑작스럽게 타석에 들어간 안상현은 내야 땅볼로 아웃됐고, 4번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
국내야구
'77일 만에 1군 복귀' SSG 박종훈, 이숭용 감독 '일단은 불펜에서 활용…당장 선발 투입 계획 없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잠수함 투수 박종훈(33)이 77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SSG 구단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박종훈과 내야수 안상현과 최준우, 외야수 채현우를 1군에 등록했다.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는 9월 1일부터 KBO리그는 팀당 5명씩 1군에 추가로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SSG는 이날 4명을 등록하고, 2일 왼손 투수 박시후를 올릴 참이다.이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박종훈이다.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잠수함 투수였던 박종훈은 제구력 난조 속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올 시즌 박종훈의 성적은 9경기 1승 4패 30⅓이닝 19볼넷 28탈삼진 평균자책점 7.71이다.1군 마지막 등판은 6월
국내야구
'손목 통증' 삼성 이재현, 선발 라인업 제외...신인 양도근이 공백 메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21)이 손목 통증 탓에 9월의 첫날, 1위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박진만 감독은 "이재현이 어제 경기(KIA전)에서 손목을 다쳤다. 어제보다 오늘 통증이 크다고 해서 오늘 병원 검진을 받을 계획"이라며 "검진 결과가 나와야 이재현의 출전 시점 등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현은 8월 31일 KIA전 9회초에 수비 중 오른쪽 손목을 다쳤다.통증이 남아 1일 KIA전에는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날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오른쪽 손목뼈 타박' 소견이 나왔다.일단 이재현은 휴식을 취하며 통증을 다스릴 계획이다.삼성은 지난 달 28일 2루수 류지혁이 옆구리 통증 탓에
국내야구
'정말 고맙다' 이범호 감독, 자율훈련 제의에도 정시 출근한 KIA 선수단...감동적
KIA 타이거즈는 전날 열린 삼성전에서 4시간 18분의 혈투를 벌이고 15-13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오후 10시 18분에 끝났다.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은 경기 뒤 선수단에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하는) 1일에는 경기장에 천천히 나가서 몸만 풀자"라고 '휴식'을 권했다.하지만, 선수단은 "정시에 출근해서 훈련하겠다"고 했고,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훈련했다.이 감독은 "내가 천천히 나오자고 하는데도 주장 나성범을 포함한 선수들이 '정시 출근'을 고수했다"며 "2위 삼성은 강팀이고, 우리가 조금만 느슨해지면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걸 선수들이 먼저 알고 있다. 기특한 수준을 넘어, 감동적"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런 분위기 덕에 우
국내야구
'끝까지 불태웠다' NC 신민혁, 수술 앞두고 역투...완주 원했으나 구단이 만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려운 시간을 보낸 지난 8월, 마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오른손 투수 신민혁(25)이었다.신민혁은 선발진 한자리를 굳게 지키며 8월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48로 활약했다.특히 8월의 마지막 경기인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8승째를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데뷔 첫 10승 달성을 눈앞에 둔 신민혁은 조금 일찍 시간을 마감한다.계속 그를 괴롭히던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서다.신민혁은 수술을 앞두고 마지막 등판인 SSG전까지 제 몫을 했다.선수는 어떻게든 시즌 마지막까지 완주하길 원했지만, 구단은 미래를 생각해 수술받도록 했다.강인권 NC 감독
국내야구
'3연승 상승세' 롯데, 두산에 7-4 승리…레이예스 3안타 3타점 활약
8위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7-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kt와 승차는 그대로 3경기이며, 나란히 패한 6위 SSG 랜더스, 7위 한화를 0.5경기 차로 압박했다.4번 타자 빅터 레이예스와 5번 전준우가 두산 선발 곽빈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레이예스는 1회초 2사 1루에서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때린 데 이어 2-0으로 앞선 3회 1사 2, 3루에서는 4-0으로 도망가는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두산이 4회말 양석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쫓아오자 전준우가 5회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로 응수했다.롯데는 6-3으로 앞선 8회초 대주자 황성빈의 연속 도루에 이은 나승
국내야구
'도합 28점..대혈투' KIA, 삼성에 15-13 대역전승... KS 매직넘버 14
KIA 타이거즈가 2위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1위 결정전'에서 난타전 끝에 오승환을 무너뜨리고 승리해 한국시리즈(KS) 직행 매직넘버를 14로 줄였다.KIA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벌인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12로 끌려가던 6회에만 5점을 뽑아 15-1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한꺼번에 매직넘버 2개를 털어낸 KIA는 남은 19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삼성이 져도 KIA의 매직넘버는 1개씩 줄어든다.홈런 7개(KIA 3개·삼성 4개), 안타 27개(KIA 18개·삼성 9개)가 터진 난타전이었다. 황동하(KIA)와 백정현(삼성) 두 선발 투수가 뭇매를 맞고 2회도 못 버티고 나란히 강
국내야구
홈런 1위 NC 데이비슨, 시즌 38호 쐐기 스리런...SSG 7-2 승리
NC 다이노스는 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천적'임을 재입증했다.NC는 올 시즌 SSG를 10승 3패로 압도했다.NC는 0-0인 4회 무사 1, 2루에서 서호철, 맷 데이비슨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빼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성욱의 땅볼로 3-0으로 앞서갔다.NC의 4번 타자 데이비슨은 4-0으로 도망간 5회 1사 1, 2루에서 중월 석 점 홈런을 쳐 홈런 38개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SSG는 5회 김성현의 적시타, 6회 이지영의 땅볼로 1점씩 얻는 데 그쳤다.NC 신민혁은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여 2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따낸 데 반해 9연승을 달리던 'K 머신' 드루
국내야구
kt 쿠에바스, 45일 만에 승리 투수…5위 굳히기
kt wiz가 에이스 윌리암 쿠에바스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t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6-2로 눌렀다.kt는 7위 한화를 2.5 경기 차로 밀어내고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한화가 10승 6패로 kt를 앞섰다.쿠에바스는 삼진을 9개나 뽑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6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3안타 1점으로 잠재우고 지난달 1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리 이래 45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시즌 6승(11패)째.한화 선발 류현진은 홈런 3방에 무너져 8패(8승)째를 안았다.3회 kt 선두 타자 배정대가 벼락같은 좌월 솔로 아치
국내야구
"이정후가 돌아왔다!" 수술 후 완전 치유, 어깨 재활 훈련 돌입, 팀 원정 길 합류...내년 스프링캠프 제한 없이 출전
이정후가 어깨 수술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재활 훈련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머큐리뉴스는 지난 8월 30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원정 길에 합류했다고 전했다.매체는 어깨 수술을 받은 지 거의 3개월 만에 이정후의 재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자이언츠는 이정후를 팀의 남은 원정 경기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는 한동안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팀을 홈에서만 가끔씩 보면 조금 외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매체는 "이정후는 지난 1~2주 동안 달리기와 역기 들어올리기를 시작했는데, 이는 5월 12일 오라클 파크와의 경기에서 오라클파크의 중앙 필드 벽에 부딪
해외야구
삼성 46억원 포기 뷰캐넌, 9년 만에 빅리그 복귀, 신시내티 콜업, 최소 한 차례 선발 등판 예상...켈리에겐 트리플A행 통보, 수락은 미지수
삼성 라이온즈의 46억 원 제의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데이비드 뷰캐넌(35)이 9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신시내티 레즈는 1일 트레이드로 데려와 트리블A에 있던 뷰캐넌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MLBTR에 따르면, 뷰캐넌은 빅리그에서 최소 한 차례의 선발 등판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로써 뷰캐넌은 2015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으로 투구한 후 9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뷰캐넌은 2016년을 트리플A 리하이 밸리에서 보낸 뒤 2017~19년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었다. 그리고 2020~23시즌을 KBO리그 삼성에서 보냈다. 뷰캐넌은 2022년과 2023년 KBO 올스타에 뽑히는 등 한국
해외야구
추신수 218호는 안중에도 없나? 214호 오타니, 아시아 출신 최다홈런 및 '전인미답' 50-50 클럽 가입 '초읽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50 달성과 추신수의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218개) 경신에 바짝 다가섰다.오타니는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 시즌 43호 홈런과 43호 도루를 기록했다.오타니는 2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후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이후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홈런도 43개로 늘렸다.이로써 오타니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홈런과 도루 7개씩만 더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우게 된다.오타니는 이에 앞서 추신수가 갖고 있는 아시아
해외야구
"다저스 로테이션 황폐화" 커쇼,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1이닝 만에 강판, 또 IL행 가능성 대두...글래스나우는 복귀 여부 불투명
LA 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커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실점 후 강판됐다.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전에서도 5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던 커쇼는 2경기 연속 부진했다.그 이유가 밝혀졌다. 엄지발가락 통증 때문이었다. 커쇼는 그동안 통증을 참고 등판했으나 애리조나전에서는 단 27개의 공을 던진 후 통증이 악화되자 마운드를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스에 따르면 경기 후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발가
해외야구
'보이지 않는 실수가 화 불렀다' 한화, KT에 2-6 완패...류현진 5이닝 3실점
보이지 않는 실수가 화를 불렀다.한화이글스는 8월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초반 솔로홈런 3방을 극복하지 못하고 2-6으로 완패했다.특히 8회초 로하스의 뜬공에 우익수 김태연이 쫓아가다가 미끄러지며 3루타를 만들어 준 것으로 인해 내상이 컸다.경기 초반은 KT의 페이스였다.3회초 배정대의 솔로홈런이 터졌고, 4회초 황재균과 문상철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3-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노시환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2-3으로 추격했다.하지만 보이지 않는 실수가
국내야구
'프로 첫 승 쾌거' 롯데 정현수, 키움전 5이닝 무실점 호투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희망의 끈을 힘껏 붙잡았다.롯데와 kt의 승차는 3경기로 줄었다.부산고와 송원대를 거쳐 올해 입단한 새내기인 롯데 왼손 투수 정현수는 5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무실점 역투로 데뷔 승리를 따냈다.5회 2사 후 김병휘가 좌선상 2루타를 쳐 노히트 행진을 깰 때까지 키움 타선은 슬라이더, 커브를 앞세운 정현수의 구위에 완전히 봉쇄당했다.1회 손호영의 좌월 투런포와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선취한 롯데는 2회에도 1사 3루에서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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