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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옵트아웃?' 최지만, 기다렸다면...DJ 스튜어트 성적 처참, 24경기 타율 0.091, 43경기 타율 0.143
최지만은 두 차례나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에 잔류했다. 콜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하지만 빅리그 메츠가 콜업하지 않자 마지막 3차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고 말았다. 있어봤자 메츠에서는 콜업이 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FA로 타 팀에서 기회를 잡기로 했다.다만, 아직까지는 상황이 최지만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고 있다. 한 달이 지났지만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빅리그 메츠가 SNY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제는 메츠가 DJ 스튜어트 상황을 다뤄야 할 땝"라고 주장했다.스튜어트는 최지만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경쟁을 벌였던 선수다.2023 시즌 막판 58경기에서 .
해외야구
'좋은 공부했다' 한화 김서현, 프로 데뷔 첫 패전.. 키움에 4-5 끝내기 패배
한화이글스는 7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김서현이 도슨에게 끝내기 2루타를 허용하며 4-5로 패했다.특히 김서현이 첫 타자를 잘 잡아놓고 안타와 볼넷에 이어 끝내기를 맞았다는 점에서 내상이 컸다.경기 초반은 한화의 페이스였다.1회초 1사 후 장진혁이 2루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채은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황영묵의 2타점 3루타와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4-0으로 앞서 나갔다.그런다고 가만히 있을 키움의 핵타선이 아니었다.3회말 김건희의 안타와 장재영의 볼넷, 이주형의
국내야구
'무적 LG~ 오지환 복귀' KIA전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023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오지환(34·LG 트윈스)이 1군으로 돌아왔다.LG는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주전 유격수 오지환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포수 김성우가 오지환과 함께 1군으로 올라왔고, 포수 허도환과 투수 김진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오지환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건 오른쪽 손목 신전건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5월 30일 이후 42일 만이다.오지환은 손목 재활 중에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쳐 1군 복귀가 더 늦어졌다.지난 10일 서산에서 벌인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친 오지환은 '재활 완료
국내야구
'좋은 경험 했다' 한화 황준서, 데뷔 첫 구원패…김경문 감독 '계속 똑같이 믿을 것'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슈퍼 루키' 황준서(18)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황준서는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2로 앞선 8회말 구원 등판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황준서는 선두타자인 김혜성을 유격수 뜬공으로 잘 처리했으나 송성문, 최주환에게 내리 볼넷을 내줬다.공을 건네받은 한승혁도 볼넷으로 1사 만루를 자초했고, 포수 이재원이 패스트볼로 동점을 허무하게 허용했다.이어진 2사 2, 3루에서 키움 대타 고영우의 내야 적시타와 3루수 하주석의 악송구가 겹쳐 점수는 3-5로 벌어졌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⅓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황준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구원패를 떠안았다.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2승 8패
국내야구
'성장세.. 목마르다' 한화 이도윤, 타격보다는 수비.. 작전 수행 완벽히 하고싶다
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이도윤(27)이 올 시즌 자신의 성장세에도 갈증을 드러냈다.이도윤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3타점을 때려 7-0 승리를 이끌었다.0-0으로 맞선 5회 2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린 이도윤은 7회 2사 1, 2루에서도 적시타를 터뜨려 팀에 3-0 리드를 안겼다.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서 한화에 지명된 이도윤은 2018년 1군 무대를 밟은 뒤 지난해부터 주전 멤버로 뛰고 있다.지난 시즌 106경기 타율 0.252로 마감했고 올 시즌 78경기 타율 0.281(192타수 54안타) 26타점으로 성장했다.수비에서도 유격수로서 가장 많은 수비 이닝(406이닝)을 소화하며 경쟁자
국내야구
'또 한명의 KBO리그 역사' KIA 양현종,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프로야구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세웠다.양현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대기록을 작성했다.그는 4회말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을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올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역대 3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세웠다.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그해 6경기, 2008년 9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2009년부터 고정 선발 투수로 활약을 펼쳤다.그는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면 매년 KIA에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지며 대들보 역할을 했다.오랜 기간 제 자리를 지킨 양현종은 KBO리그 투수 관련 각종 기록을 세웠거나
국내야구
김하성 '침묵 비율' 40%(94경기 중 38경기 무안타)...4연패 샌디에이고, 이러면 가을야구 못해, 메츠에 0.5경기 차 추격당해
올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8번째 침묵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올 시즌 94경기를 소화했다. 이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가 38경기에 달랬다. '침묵 비율'이 40%다.김하성은 이날 0-1로 뒤진 2회말 1사 만루에서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6구째 직구에 배트를 강하게 받아쳤다. 타구는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공을 잡자마자 빠르게 홈으로 던졌다. 이때 3루 주자 도너번 솔라노는 3루를 떠나 홈으
해외야구
'김광현 저격수? 아직은' 정훈, 롯데에 꼭 필요한 '조연'.. 반등 계기 됐으면
정훈(36·롯데 자이언츠)은 김광현(35·SSG 랜더스)과의 상대 타율 0.197(67타수 13안타)의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타석에 섰다.하지만,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는 정훈이 '김광현 저격수'로 활약했다.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훈은 SSG 왼손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김광현과 상대 타율은 0.214(70타수 15안타)로 올랐다.정훈의 타석은 10일 경기의 승부처였다.0-0으로 맞선 2회말 2사 2루, 정훈은 김광현의 시속 139㎞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정훈은 2-0으로 앞선 4회 무사 1, 3루에서는 김광현의 시속 146㎞ 받아쳐 좌중간 안타로 귀한
국내야구
'막강 지원군' 등장.. 상무 선수들 14명 전역,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의 변수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상무 소속 선수 14명이 15일 전역한다.SSG 랜더스 김건우·김택형·장지훈·조요한, LG 트윈스 이영빈·임준형, kt wiz 심우준·권동진, NC 다이노스 김태경·박동수, 삼성 라이온즈 김윤수·박승규,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속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전역 예정 선수 중엔 곧바로 1군에서 뛸 선수가 많다.삼성은 오른손 투수 김윤수에게 큰 기대를 건다.2018년 삼성에 입단한 김윤수는 수준급 구위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구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주로 불펜에서 뛰던 김윤수는 지난해 상무에 입대한 뒤 선발로 전향해 눈에 띄게 성장했다.제구력을 끌어올린 김윤수는 올해 상무
국내야구
'이번엔 두산 유니폼' 시라카와, 몸값 2배 이상 껑충.. 주말 3연전 이적 신고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라카와 게이쇼(23)를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두산은 "시라카와와 400만엔(약 3천43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시라카와는 속구와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춰 선발 투수로 적합한 유형"이라며 "아울러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던지며 적응을 마쳐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시라카와는 구단을 통해 "두산 베어스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등판하는 모든 경기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공 한 개 한 개 전력으로 던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시라카와는 11일 수원으로 합류해 선수단과 상견례 할 예정이다.5월 22일 SSG 랜더스와 계약하며
국내야구
'강력한 9번 타자' KIA 박찬호, 타율 0.353.. 생애 첫 골든글러브도 노려볼 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전 유격수 박찬호(29)는 올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지난 시즌 타율 0.301을 기록했던 박찬호는 4월 한 달간 타율이 0.234에 그쳤다.주전 1번 타자로 나선 박찬호는 자신이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지 못하는 것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그는 이범호 KIA 감독과 면담에서 자신을 하위 타순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다.이범호 감독은 그의 의견을 받아들였다.9번 타순에 배치된 박찬호는 무서운 기세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5월 한 달간 타율 0.390의 성적을 냈다.이범호 감독은 박찬호가 자신감을 찾았다고 판단하고, 다시 1번 역할을 맡겼다.그러나 1번 타자라는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박찬호는 6월 월간
국내야구
'5회가 고비' KIA 네일, 이범호 감독 '주시하고 있다' 패턴에 변화 필요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4회까지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4회 1사에서 수비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하기 전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했다.그러나 네일은 5회 이후 다소 흔들렸다. 안타 6개를 내주며 4실점 했다.타선의 지원으로 승리는 챙겼지만, 아쉬울 법한 투구 내용이었다.KBO리그 평균자책점 2위(2.86)를 달리는 네일은 최근 4, 5회 이후 많은 안타를 내주는 경향이 짙다.타순이 한 바퀴를 돌 때까지는 더할 나위 없이 맹위를 떨치다가 일정 투구 수를 넘기면 흔들린다.이범호 KIA 감독은 이런 현상을 주시하고 있다.이 감
국내야구
'환호'에서 '공공의 적' 돼버린 오타니...원정 경기장은 온통 야유 소리로 뒤덮여, 삼진아웃엔 '스탠딩 오베이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공공의 적'이 된 모양새다.'지구상에서 가장 야구 잘하는 선수'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오타니는 그러나 다저스 이외의 팬들로부터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다.오타니를 처음 본 팬들은 비록 '적'이지만 최고의 선수에 대한 예우를 해주었다. 그의 홈런포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오타니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특히 다저스의 라이벌 또는 잠재적 경쟁 팀 팬들은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야유를 보낸다. 오타니가 삼진을 당할 때는 삼진 잡은 투수에게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를 쳐준다.초슈퍼스타 선수가 흔히 겪는 일종의 '유명세'다. 그만큼 오타니를 최고 선수로 대우해주고 있
해외야구
'가을야구 갈수있다' 롯데 반즈, 복귀전 6이닝 무실점.. SSG 제물로 선발승
건강을 되찾은 찰리 반즈(28·롯데 자이언츠)가 무결점 호투로 복귀전에서 선발승을 따냈다.반즈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9개나 잡았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다.반즈가 1군 경기에 등판한 건, 5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45일 만이다.당시 반즈는 삼성전에서 2회초 허벅지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왼쪽 허벅지 내전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전반기에 복귀하지 못한 반즈는 후반기 두 번째 경기가 열린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전 반즈의 투구 수를 '80개 내외'로 예
국내야구
'역시 미국' 삼성은 '빨리빨리' 계약 발표 vs 필라델피아는 이제사 '임시 비활동 리스트'에 올려...카데나스 언제 오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새 외국인 타자로 루벤 카데나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연봉 32만 7천 달러, 옵션 10만 달러, 이적료 5만 달러 등 총액 47만 7천 달러 조건이다.카데나스는 2018년 클리블랜드에 16라운드 지명을 받아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고, 올해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서 75경기 20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부문은 2위다.그런데 필라델피아는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대신 트리플A팀이 11일(한국시간) 카데나스를 '임시 비활동 리스트'에 올렸다고 알렸다.'임시 비활동 리스트'란, 가족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결장해야 하는 경우, 개인적인 일로 인해 결장해야 하는 경우, 또는 선수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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