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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모습 보고 싶다" WP 라일리 "그는 10툴 선수" "베이브 루스보다 위대" "그는 인간 스위스 군용 칼"
급기야 '오타니비어천가'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 릭 라일리는 24일(한국시간)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보다 위대하다며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라일리는 "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9이닝 경기에서 6타수 6안타를 기록하고 10타점, 홈런 3개, 2루타 2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 3시간 6분의 노력으로 다저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50-50 클럽에 진입했다. 한 시즌에 홈런 50개, 도루 50개를 달성한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라일리는 "그것은 닐 영이 한 오후에 히트곡 3곡을 쓴 이후로 가장 좋은 날이었다. 다른 선수는 50-50을 기록한 적이 없었고 30세의 오타니는 시즌 마감 9경기를 남
해외야구
'기적은 없었다' 한화, 키움에 4-5로 재역전패...6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기적은 없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서현이 송성문에게 결승타를 얻어맞고 4-5로 재역전패했다.특히 가을야구 트래직넘버가 -1이었기에 아까운 경기였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3회초 1사 후 하주석의 볼넷과 최재훈의 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최인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초에도 이진영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키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김태진의 볼넷을 시작으로 1사 후 송성문이 다시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최주환의 1타점 2루타, 김건희의 1타점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국내야구
'1330억 원' 김하성 몸값 나왔다! MLBTR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경쟁 붙으면 더 오를 수 있어
3마침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몸값이 나왔다. MLBTR은 25일(한국시간) 2024~2025 FA 프리뷰 유격수 편에서 김하성을 '매일 뛰는 선수'로 분류하고 그의 계약 규모를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로 예상했다. 한화로 약 1330억 원이다.MLBTR은 "김하성과 파드레스의 거래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진영은 다년 계약을 찾기 위해 이를 거부하기가 쉽다"며 "한국 출신인 이 선수는 MLB 첫 시즌에 부진했지만 지난 3년 동안 샌디에고 내야의 핵심 선수였다. 김하성은 어느 지점에서나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발휘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수비수였으며 파드리스는 2억 8천만 달러 FA 계약의 두 번째 시즌에 잰더 보가츠를 2루수
해외야구
'시즌 최대 고비처는?' 이범호 KIA 감독, 5선발 윤영철의 부상이였다
지휘봉을 잡자마자 KIA 타이거즈에 7년 만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선사한 이범호 감독이 꼽은 시즌 최대 고비처는 5선발 투수 윤영철이 부상으로 낙마했을 때다.1선발 제임스 네일보다 1승 적은 7승을 올리며 5선발로서 맹활약하던 윤영철은 7월 중순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빠졌다.이미 팔꿈치를 다친 윌 크로우, 이의리가 수술대에 오른 마당에 멀쩡하던 윤영철마저 쓰러지자 선발진에 구멍이 세 곳이나 생겼다.크로우 대신 대체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 이의리 대신 황동하가 투입된 상황에서 윤영철 자리에 누구를 기용하느냐를 두고 이범호 감독은 고심했다.이 감독은 24일 "윤영철이 두 달간 던질 수 없는 상황에
국내야구
두산, 4위 확정 매직넘버 3…kt·SSG, 살얼음 위에 선 순위싸움
두산 베어스가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kt wiz와 SSG 랜더스도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4∼6위에 촘촘하게 늘어선 두산, kt, SSG는 살얼음 위에 선 기분으로 남은 경기를 치른다.두산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벌인 SSG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8-4로 승리하며 '4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손에 쥐었다.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kt, SSG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위를 확정할 수 있다.1승을 추가하면 두산은 '공동 5위'를 확보한다.2승을 거두면 단독 5위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하고,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면 4위로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를 수 있다.24일 잠
국내야구
'외계생명체' 오타니의 한계는 70-100? 8월 이후 성적 기반 시즌 페이스가 72홈런 93도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팬들은 '외계생명체'라 부른다. 심지어 '신'으로 숭배하고 있기도 하다. 오타니교가 나올지도 모른다.그렇게 불리는 이유가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오타니는 8월 이후 타율.284, 21홈런, 47타점, 27도루, 출루율.344, 장타율.665, OPS1.009를 기록했다"며 "이를 시즌으로 환산하면 72홈런 93도루 페이스다"라고 했다.오타니가 마음만 먹으면, 한 시즌에 70개 이상의 홈런과 100개에 이르는 도루를 작성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MLB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보유자는 배리 본즈다. 그는 2001년 73개의 홈런을 쳤다.한 시즌의 도루 역대 기록은 1887년에 138개의 도루를 기록한 휴 니콜이 갖고 있다. 현대 시대(1900년
해외야구
한화, 롯데에 2-3 재역전패...주현상 블론세이브
터프세이브 상황에서 1구가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9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마무리 투수 주현상이 윤동희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2-3으로 재역전패했다.특히 선발 바리아가 이전보다 나아진 피칭을 했음에도 손가락 물집으로 5.2이닝 밖에 못 던진 것이 아쉬웠다.롯데 선발 윌커슨과 한화 선발 바리아는 6회까지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은 롯데에서 나왔다.5회초 선두타자 손호영과 나승엽이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낸 것.하지만 바리아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후속타자 전준우와 윤동희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박승욱의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이
국내야구
'역대 시즌 최다 138득점' KIA 김도영, 38홈런-40도루...삼성에 5-3 승리
정규리그 1, 2위를 확정한 팀끼리 맞붙은 광주에서는 한국시리즈 직행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진출팀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눌렀다.KIA의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김도영은 1회말 선두 타자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시즌 38호 홈런을 치고 시즌 136번째 득점을 기록해 2014년 히어로즈의 서건창(현 KIA)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득점(135개)을 10년 만에 갈아치우고 이 부문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김도영은 2-0으로 앞선 5회말에는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이로써 김도영은 홈런 2개만 보태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다.KBO리그에서는 NC 다이노스에서 뛴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
국내야구
지역매체 "김하성 정규시즌 복귀 상상할 수 없어"...MLBTR은 "김하성 2루수 FA 톱클래스로 어깨 문제 심각하지 않으면 여전히 다년 계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여전히 FA 시장에서 주목받을 내야수로 평기됐다.MLBTR은 24일(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FA 프리뷰 2루수 부문을 분석하며 김하성을 주전 2루수로 분류했다.MLBTR은 "김하성은 지난 세 시즌 동안 타석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고 유격수, 2루수, 3루수 모두에서 플러스급 수비수를 펼친 내야수다"라며 "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주전 유격수로 관심을 끌 것이며, 그 포지션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아마도 이것이 그가 가장 가치 있는 곳일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그는 2위 수비 지표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었으며 팀의 요구 사항이 변경됨에 따라 다른 포지션으로 갈 수 있는 선수다(그가 샌디에이고에서 그랬던
해외야구
'김재환·양석환 홈런포' 두산, 6연승 SSG 꺾고 4위 수성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명운이 걸린 경기에서 화끈한 뒤집기로 승리를 따내고 4위를 지켰다.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6연승을 질주하며 턱밑까지 쫓아온 SSG 랜더스를 8-4로 따돌렸다.두산은 4위를 유지한 데 반해 SSG는 이날 경기가 없던 kt wiz에 5위를 내주고 kt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진 6위로 내려앉았다.두산과 kt, SSG의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SSG는 kt보다 두 경기를 덜 치러 포스트시즌 마지막 탑승권이 걸린 5위 싸움에서 유리한 상황에 있다.SSG가 1회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 안타로 선취점을 내자 두산은 1회말 김재환의 우중월 투런포로 간단히 역전했다.
국내야구
뷰캐넌과 켈리, 시즌 피날레 '극과 극'...뷰캐넌 8이닝 무실점 호투, 켈리 4.2이닝 8실점, KBO 복귀 가능성은?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 복귀를 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케이시 켈리의 시즌 피날레가 '극과 극'을 이뤘다.뷰캐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처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2회부터 등판,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 네이트 이튼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게 전부였다. 평균자책점 5.15로 트리플A 시즌을 마쳤다.뷰캐넌은 9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빅리그 복귀전에서 3.1이닝을 던지며 1실점한 뒤 트리플A로 내려갔다.강등 이후 9일 잭슨빌과의 경기에서 4.1이닝 동안 14안타를 맞으며 6실점한 뷰캐넌은 16일 아이오아전에서도 2이닝 6실점으로
해외야구
'오승환, 그래도 한국시리즈 통산 ERA가 0.81인데,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더 많이 먹는다' vs "나이는 어쩔 수 없어. 종속 구위가..."
정말 안 되는 것인가?'끝판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1군 말소에 대해 팬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삼성은 23일 오승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유는 대놓고 밝히진 않았으나 성적 부진 때문이다.오승환은 플레이오프 2위를 확정지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점이나 앞선 9회에 등판, 6실점했다. 1루수 르윈 디아즈의 실책이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되긴 했지만, 2사 후 6실점이나 했다는 점에서 박진만 감독의 심기를 건든 것으로 보인다. 박 감독은 "1이닝도 버거워 보인다"라며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에게 칼을 휘둘렀다. 오승환 입장에서도 할 말은 없게 됐다. 최근 그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구위 회복의 조짐도 없다. 이에 그의 포
국내야구
"이종범이 두 타석 연속으로 나오는 것 같았다" '테이블세터' 김동영+윤도현에게서 오타니+베츠 향기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오타니 쇼헤이-무키 베츠가 있다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는 김도영-윤도현이 있다!다저스의 오타니-베츠 테이블세터 조합은 메이저리그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1번타자 오타니는 이번 시즌 50-50을 달성한 울트라 슈퍼스타이다. 2번타자 베츠는 손목 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다저스 부동의 1번타자였다. 1, 2번 순서만 바뀌었다. 23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김도영이 1번타자로 나섰고 윤도현이 2번타자로 나왔다.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 울트라 슈퍼 스타가 됐다. 시즌 초부터 각종 기록을 세우며 KIA 타선의 핵으로 활약했다. 지난 8일
국내야구
'10년이나 빠르다' 20세 청년 김도영, 오타니 20세 때 꿈도 못꾼 40-40에 홈런 2개만 남겨...오타니, 20세 때 고작 5홈런 1도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0세 때 무슨 기록을 세웠을까?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에서 70경기에 출전, 고작 홈런 5개에 도루 1개를 기록했을 뿐이다.그러나 10년 후인 지금 그는 만화 같은 성적을 내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40-40에 이어 전인미답의 50홈런 50도루를 넘었고, 지금은 60-60에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 또 무슨 기록을 세울지 모른다.올해 20세 김도영(KIA)은 어떨까? 오타니와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한 기록들을 양산하고 있다.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
국내야구
'이런 굴욕적인 평가가 있나?' 박진만 감독 오승환에 "1이닝도 버거워" "상대 타자들이 자신있게 돌려"...또 1군 말소, PO 엔트리 제외 시사
지난 22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전' 마무리 투수 오승환에게 2위를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줬다.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구자욱의 연타석 홈런과 박병호의 대포 등으로 8회까지 9-2로 크게 앞서자 9회에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7점 차이기에 편안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오승환은 첫 두 타자는 잘 잡았다. 기대대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태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이주형을 평범한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가 했다. 그러나 1루수 르윈 디아즈가 알을 까고 말았다. 이어 송성문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루가 됐다. 오승환은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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