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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까지 던진다'? 류현진, KBO 최장 계약 타이 8년...총액 170억원은 KBO 최고 금액, 한화 이글스에 복귀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가 확정됐다.한화 이글스는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 최대 17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왔다.170억 원은 KBO리그 역대 최고 금액이다. 종전 기록은 양의지가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4+2년 최대 152억 원이다.계약 기간 중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해 기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8년은 KBO 역대 최장 계약 기간 타이 기록이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2022년 FA 8년(5+3년) 계약을 체결했다.개인적으로는 KBO와 메이저리그 합해 최장 계약 기록이다. LA 다저스에서 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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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 웃기고 있네! ESPN 스미스, 에인절스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트레이드 요청 안 한다는 트라웃 맹렬 비판, 왜?
ESPN '퍼스트 테이크' 호스트 스티븐 스이스가 마이크 트라웃을 저격했다.USA 투데이에 따르면 트라웃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주에게 미계약 엘리트 FA를 영입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타니 이적 후에도 에인절스가 대형 FA들의 영입에 소극적이자 구단주를 찾아가 이들의 영입을 촉구했다는 것이다.트라웃은 구단주인 아르테 모레노와 팀 회장인 존 카피노에게 아직 시장에 나와 있는 FA와 계약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나는 두 사람과 접촉하며 선수 영입을 촉구했다. 이 팀을 훨씬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이 아직 남아 있다"며 "나는 할 수 있는 한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시즌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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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 컵스!" 나이팅게일 "컵스, 보라스 고객 벨린저에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전략 펴" 왜?
시카고 컵스가 코디 벨린저와의 계약을 아직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드러났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피어진스키' 팟캐스터에서 "컵스는 스캇 보라스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NBC 스포츠 시카고가 22일(한국시간) 전했다.나이팅게일은 "나는 컵스를 제외하고 '우리는 벨린저를 정말로 원한다'라고 말하는 다른 팀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며칠 동안 컵스 캠프에 있었는데, 선수들과 팬들 모두 벨린저에 대한 얘기만 했다. 벨린저가 컵스 말고 갈 곳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이는 ESPN의 제프 파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놓친 후 벨린저에게 돈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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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안 잡더니...' 메츠, 에이스 센가 팔 피로로 사이드 세션 돌연 중지에 '화들짝' ...MRI 검사 등 부산 떨어, 이탈 위기감 고조
뉴욕 메츠에 빨간불이 켜졌다.메츠의 사실상 에이스가 된 센가 고다이가 팔 피로로 갑자기 투구를 멈췄다.ESPN은 22일(한국시간) 센가가 이날 사이드 세션 투구를 한 팔 피로를 느꼈고 트레이너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카를로스 멘도자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멘도자 감독은 "MRI에 대해 알아보겠다.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야 한다.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어제 마운드에 올랐고 오늘 들어와서 전반적인 팔 피로를 느꼈다"고 말했다.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 것이다.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메츠는 기대하고 있었다.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우완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와 좌완투수 션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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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놓치다니...' bvm스포츠 "샌디에이고, 옵션 더 줄어들어. 더 싸고 계약 기간 더 짧은 투수 찾을 수밖에 없어졌다"
류현진을 잡지 않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제 저가의 단기 대안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bvm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KBO행을 결정함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기 더 힘들어지게 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의 상당 부분을 FA로 잃은 후 2024 시즌에 더 많은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조던 몽고메리, 블레이크 스넬과 같은 주요 FA 투수와 계약할 수 없다"며 "팀의 타겟인 류현진도 MLB에서 10시즌을 보낸 후 KBO로 전격 복귀하기로 결정해 파드레스의 옵션은 크게 제한됐다"고 했다.이어 "파드레스는 선발 로테이션의 60%를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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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 제이스저널 "류현진은 지금의 토론토 디딤돌었다. 한국행 씁쓸"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에 토론토 팬들이 아쉬위하고 있다.제이스저널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블루제이스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본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이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고 강조했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와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의 MLB 경력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그가 2006년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전 세계 블루제이스 팬들은 씁쓸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류현진은 제이스와의 4년 계약을 마쳤고, 분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었지만 그의 영입은 팀의 새로운 시대와 토론토가 향하는 방향을 의미했다"며 "그는 자신을 클럽 프랜차이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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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 "불발"+ 컵스 구단주 "난 보라스와 이야기 안 해" vs 보라스 "작년에 그렇게 해놓고 무슨 말?" 설전
확실히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논조와 구단주들의 태도가 변하고 있다.사실 그동안 구단주들은 보라스의 시간 끌기 전술에 엄청난 지출을 감내해왔다. 보라스는 구단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끝내는 자신이 요구한 금액을 받아내곤 했다.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은 다르다. FA 계약이 지나치게 늦어지자 보라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는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은 아직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이는 보라스가 고객들의 시장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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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일단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 등록...비엔토스, 스튜어트, 보이트와 치열한 DH 경쟁?
최지만이 일단 뉴욕 메츠 구단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40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막 로스터에 들면 메이저리그 신분이 돼 최대 3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른바 스플릿 계약이다.메츠머라이즈드 온라인은 21일(한국시간) "2주 전에는 메츠가 지명타자(DH) 자리를 마크 비엔토스에게 맡길 것처럼 보였다. 그것이 여전히 사실일 수도 있지만, 메츠는 단순히 그에게 500타석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그것을 얻어야 할 것이다. 지난 5일 동안 메츠는 최지만과 루크 보이트와 계약을 체결해 비엔토스와 DJ 스튜어트가
해외야구
'트루 히어로' 김하성, 실력과 노력으로 MLB 최고 유격수 반열에 우뚝...타티스, 에이브람스, 보가츠와 경쟁에서 모두 승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격수 반열에 올랐다. MLB닷컴은 최근 김하성을 유틸리티 부문 최고 선수로 선정했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2루수로도 1위고 유격수로도 1위라고 했다.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 입문하면서 온갖 수모를 당했다. 공격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데뷔 1년 만에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김하성은 묵묵히 실력을 쌓아나갔다. 그 결과 지금은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김하성의 성공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칭찬받을 만하다.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인정을 받았다. 사실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팀 내 입지가 불안했다. 데뷔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기
해외야구
"손이 얼마나 빠른지..."이정후 라이브 BP 투수 젤리 "몇주 후면 안쪽 직구도 쳐낼 것"..."부러진 방망이 기념품으로 받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빠른 손놀림에 동료 투수가 감탄했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더 머큐리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전날 실시된 스프링 트레이닝 첫 라이브 타격 연습에서 '빠른 손놀림' 선보였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이날 키 211cm의 장신 우완 투수 션 젤리를 상대로 타석에 섰다.머큐리뉴스는 "이정후가 많은 타자들이 투구를 그냥 지켜보며 타이밍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휘둘렀다"며 "파블로 산도발을 제외하고 팬들로부터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고 했다. 이정후는 젤리가 던진 안쪽 패스트볼을 건드렸으나 방망이가 부서졌다. 이에 젤리는 부서진 나무 잔해를 기념품으로 요청했다고 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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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서울시리즈 다저스 스페셜 경기에 깜짝 등판할 수 있을까? 팀 코리아 소속도 좋고 다저스 소속도 무방할 듯
2019년 3월 21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개막 2차전. 스즈키 이치로는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9회 수비 때 교체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29년 현역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이치로는 2018년 5월 시애틀 회장 특별보좌로 현역에서 물러났지만 2019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다시 마이너 계약을 맺고 선수로 돌아왔다. 개막 2경기에는 메이저 로스터를 보장받는 것으로 계약했다.일본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에서 '마지막 은퇴 무대'를 위한 복귀였다. 이치로는 1992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현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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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님, 감사합니다!!" 제이스저널 "4년 동안 있으면서 토론토를 경쟁 팀으로 만들어 줘 고맙다" 작별 인사
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저널이 KBO에 복귀하는 류현진에 작별 인사를 했다.제이스저널은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메이저리그 11년을 조명했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2020년 12차례 등판에 5승 2패, 67이닝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진출을 도왔다. 토론토에서 총 60번의 선발 등판에 315이닝을 던져 3.97의 방어율과 24승 15패를 기록했다"고 했다.제이스저널은 "그의 방어율은 해당 4시즌 동안 MLB 평균보다 10% 더 나았고, 2023년에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돌아와 11번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이어 "한화와 4년 계약을 맺으면 류현
해외야구
'보라스 맹신 경고등 켜져' 류현진의 보라스 '매직' 사실상 실패...37세 추신수는 결별, 나성범 실패, 심준석은 예상보다 낮아
류현진의 KBO 복귀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바꿔 말하면 스캇 보라스의 '매직'이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보라스는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류현진의 계약을 확신했다.하지만 시간만 질질 끌다가 류현진을 메이저리그에 잔류시키는 데 실패했다.한국 선수들은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는 경우가 많다. 대박 계약을 많이 따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한 경우도 허다하다. 보라스는 나성범을 애지중지하며 키웠다. 그러나 그의 현란한 혀놀림은 통하지 않았다. 결국 나성범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추신수 역시 실패로 귀결됐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에서 대박을 터뜨렸으나 추신수는 계약이 만료되자 사실상 보라스를 버렸
해외야구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류현진 시대 마감, 김하성-이정후 시대 도래...치열한 성적 및 급여 경쟁 볼 만
류현진이 메이저리그를 떠남에 따라 추신수-류현진 시대가 가고 김하성-이정후 시대가 도래했다.추신수와 류현진은 한국 선수로 지난 2010년대 메이저리그를 풍미했다. 추신수는 마이너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입문한 뒤 '출루기계'로 맹활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1억 달러 몸값 시대를 열었다. 올스타에 선정됐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52경기 연속 출루로 구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통산 218개 홈런은 아시안 출신 선수 최다 기록이다.류현진은 KBO 출신으로는 최고의 좌완 투수로 평가받는다. 메이저리그 경험없이 데뷔, 첫 해부터 빅리그 타자들을 농락했다. 역시 올스타에 선정됐고 사이영상 파이널 후보에 들기도 했다.추신수와
해외야구
류현진, 결국 추신수 총 급여 기록 못깨, 1820만271달러 부족...김하성, 1억1158만2679달러 추가면 추 추월
류현진이 결국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다.류현진은 한화와 계약기간 4년에 총액 170억원 이상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류현진의 MLB 생활은 11년 만에 끝났다.류현진은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11시즌 동안 186경기(1055⅓이닝)에 등판해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류현진이 이 기간 받은 급여는 1억2138만2407 달러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급여를 챙긴 선수는 추신수로, 액수는 14시즌 1억3958만2678 달러였다. 류현진에 1820만271달러가 많다.류현진이 이번 오프시즌에서 2년에 연 평균 1천만 달러에 계약했으면 추신수를 넘을 수 있었다.그러나 그렇게 주겠다는 구단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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