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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비상이 필요해!' 한화, 16경기서 11승 해야 가을야구 '희망'...문동주 등판 여부가 최대 변수
문동주 등판 여부에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희망이 걸렸다.9일 현재 한화는 60승 2무 66패다. 16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승률은 5할로 추정된다. 71승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16경기 중 11승을 해야 한다. 물론 현재 5위 KT가 현 승률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다. 그런데 문동주가 아프다. 3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데 다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문동주는 8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로테이션을 건너뛰었다. 문동주 대신 조동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나 LG 트윈스에 대패했다.문제는 다음 등판 차례를 치킬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김경문 감독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야구
김하성, 이러다 시즌아웃? 샌디에이고 '초비상'...쉴트 감독, 보가츠에 유격수 복귀 요청한 이유 심상치 않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초비상이 걸렸다.김하성이 예상보다 복귀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아직 1루 송구를 100% 힘을 가해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당초 김하성이 9월 6일 쯤복귀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송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플랜B를 가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플랜A는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메이슨 맥코이와 타일러 웨이드로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둘의 성적이 좋지 않고 김하성 마저 복귀가 늦어지는 데다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도 불투명해지자 플랜B를 가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1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1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4위 애틀랜타 브
해외야구
김도영, 이제 '화룡점정'만 남았다...한국인 최초 40홈런-40도루 '도전'...현재 35홈런-38도루, 2.4경기당 홈런포 쏴야
20세 청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화룡점정'은 한국인 최초의 40홈런-40도루 기록 달성이다.김도영은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상 최초다.이어 8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
국내야구
고우석, '유종의 미'가 아닌 '유시무종'? 또9회에 3실점...더블A 강등 후 ERA 11.00
고우석(26)가 또 '롤러코스터' 투구 내용을 보였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리전스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더블A 버밍엄 배런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회 구원 등판했으나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부진했다. 지난 5일 버밍엄전에서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같은 팀을 만난 이날은 달랐다.6-2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마리오 카밀레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다음 타지 윌프레드 베라스에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DJ 글래드니를 파울팁 삼진으로
해외야구
샌디에이고의 '자충수'...유격수 보가츠 왜 2루수로 보냈나? 김하성 공백 길어지자 부랴부랴 보가츠에 다시 'S.O.S!'
자충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 팀을 위해 2루수로 이동해줄 것을 요청했다. 자존심 강한 보가츠는 예상 외로 흔쾌히 승락했다.결과적으로 이 '포지션 스왑'은 참담한 실패를 가져왔다. 보가츠는 2루 수비에 애를 먹었다. 급기야 어깨 골절 부상까지 입었다. 수비에 신경쓰느라 타격까지 부진했다. 복귀 후 다소 좋아졌으나 더이상 옛날의 보가츠가 아니다. 김하성은 시즌 내내 유격수를 맡았으나 수비가 예전 같지 않았고 공격력도 하락했다. 그 역시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10일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회복이 더뎌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일찍 복귀할 것으로 보고
해외야구
KIA '매직넘버 6' 더 줄인다...8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 94.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향한 행진을 이어간다.KIA는 이번 주 방문 경기 없이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만 3경기를 치른다.정규시즌 9부 능선(144경기 중 132경기)을 넘은 상황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동시에 한국시리즈(KS) 직행을 향한 매직넘버(현재 6승)를 줄일 기회다.12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 뒤 14일부터 이틀간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 일정이다.KIA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5승 7패 1무로 약하긴 했지만, 홈 팬들 앞에서는 5승 2패로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키움엔 10승 4패로 우세하다.이번 주 같은 유리한 일정이 아니더라도 KIA의 기호지세(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는 날이 갈수록 짙어진다
국내야구
14승 원태인, 다승 단독 선두…삼성, NC에 설욕하고 2위 굳히기
삼성 라이온즈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10-2로 승리하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삼성은 4회말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병호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5회에는 김지찬의 3루타 등 5안타로 4점을 뽑아 5-0으로 달아났다.NC는 6회초 도태훈의 적시타와 김형준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했다.그러나 삼성은 6회말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7회말에는 전병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8회에는 이재현이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려 승부를 결정지었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5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국내야구
'누가 막을 쏘냐' 4연승 KIA, 김도영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또 하나의 이정표
올 시즌 KBO리그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수립했다.김도영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김도영은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한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돌파한 타자가 됐다.이날 현재 김도영은 타율 0.345, 35홈런, 38도루, 100타점, 128타점을 기록 중이다.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말 2사 후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0-1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타석 무사 1,
국내야구
'가을야구 마지막 희망' SSG, 롯데 대파하고 6위 승격…5위 싸움 아직 모른다
SSG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6로 승리하며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SSG는 1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추신수가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1-0으로 앞섰다.2회에는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추가한 SSG는 3회에는 최정의 3루타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추가했다.4회에는 오태곤이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6-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8-3으로 크게 앞선 8회초에는 에레디아가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SSG는 5위 kt wiz를 2.5경기 차로 추격하며 막판 뒤집기를 노리게 됐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이런 복덩이를 봤나' LG 이영빈, 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 폭발…한화에 위닝 시리즈
LG 트윈스가 팀 타선에 새로운 무기를 발굴했다.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이영빈이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안타로 5타점을 뽑은 데 힘입어 14-3으로 승리했다.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운 LG는 2회말 사사구 2개와 실책으로 1사 만루에서 폭투와 후속 땅볼로 먼저 2점을 뽑았다.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문보경이 과감한 홈스틸을 시도해 1점을 보탠 뒤 이영빈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단숨에 6-0으로 앞섰다.한화는 4회초 김태연이 투런홈런을 날려 2-6으로 추격했다.그러나 LG는 4회말 이영빈의 투런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11-2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이날 9번
국내야구
사자와 호랑이가 '포효'했다! 원태인, NC전 111개 뿌리며 14승, 다승 선두...김도영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돌파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이 생애 첫 KBO리그 다승왕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원태인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2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14승(6패)째를 수확했다. NC 외국인 투수 하트(13승 2패)를 따돌리고 올 시즌 다승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삼성은 원태인의 역투와 타자들의 2홈런 포함 16안타에 힘입어 10-2로 대승했다.4회 말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한 삼성은 5회 말 김지찬의 3루타를 시작으로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4점을 추가했다.6회 초 NC가 2점을 만회하자 삼성은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구자욱의 희생플
국내야구
160km '구속의 혁명' 문동주와 김서현... 한화 및 한국 야구의 '미래' 건강 관리 잘해야!
한화 이글스 및 한국야구의 미래, 문동주와 김서현.20살 동갑인 이들은 시속 150km를 훌쩍 넘는 광속구로 타자들을 유린하고 있다. 최고 구속이 전광판 기준으로 시속 160km에 달한다. 이 정도라면 당장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문동주는 낙차 큰 포크볼까지 장전해 강속구의 위력을 배가시키고 있다.김서현은 사이드암에 가까운 독특한 투구폼으로 최고 159.8km의 강속구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고 있다. 강속구로만으로만 삼진을 잡아낼 수 있다. 여기에 변화구를 섞으면 타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이들이 이렇게만 계속 던질 수 있다면 한화와 한국야구는 걱정없다. 문제는 건강이다. 제아무리 시속 160km의 직구를 던져도 몸이 성하
국내야구
'2경기 연속 불펜데이' 한화, LG에 3-14로 대패...조동욱 2이닝 2실점 시즌 2패
뜻하지 않은 2경기 연속 불펜데이라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다.한화이글스는 9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조동욱의 난조와 연이은 빅이닝 허용으로 3-14로 패배를 당했다.특히 3~4회말 김기중과 한승주의 부진은 결정타였고 4회말 김태연의 안일한 수비는 아쉬웠다.이 날 경기는 LG의 압도적인 경기였다.2회말 1사 만루에서 조동욱의 폭투와 김현수의 2루 땅볼로 2점을 뽑은 LG는 3회말 2사 만루에서도 기습적인 삼중도루로 추가점을 뽑은 데 이어 이영빈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며 6-0으로 앞서나갔다.반격에 나선 한화는 4회초 채은성의 볼넷과 김인환의 투수 땅볼로 만든 1사 2루에
국내야구
김하성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미국 매체들,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필요 주장 "김하성이 제격"
김하성의 몸값 오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블리처리포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각 팀의 2025년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김하성을 보스턴 레드삭스의 2번타자 유격수로 올렸다.매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레드삭스가 두 개의 중앙 내야수 자리에서 안정성을 찾지 못했던 모든 문제를 고려할 때, 김하성은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덕분에 오프시즌 완벽한 타겟이 될 수 있다"며 "그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트레버 스토리를 2루수로 복귀시키는 것도 고액의 슬러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보스턴은 올 시즌 전에도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이어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유격수로 김
해외야구
'이보다 더 짜릿한 순간 있을까?' 오타니, 9월 30일 9회 마지막 타석서 50호 홈런 작렬로 대망의 50-50 달성!...40-40도 그렇게 작성
지금 MLB는 온통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50 달성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중 '누가 더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가' 묻는 내부 설문을 진행, 9표 중 5표를 받은 오타니가 승리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MLB 최초로 50-50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 저지 역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년 만에 AL 시즌 최다 홈런(62개)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저지는 지난 2022년 로저 매리스의 종전 기록(61개)을 61년 만에 깬 바 있다. 그 대업 달성으로 MVP가 됐다.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패널들은 60홈런 이상보다 전인미답의 50-50 기록이 더 위대하다고 결론내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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