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문상철 홈런·강백호 3안타' kt, NC 꺾고 40일 만에 4위 도약
kt wiz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kt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물리쳤다kt가 4위에 자리한 건, 공동 4위였던 7월 28일 이후 40일 만이다.창원 경기도 비 때문에 예정보다 59분 늦게 시작했다.kt는 1회초 2사 1루에서 문상철이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려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2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고, 김민혁의 중전 적시타로 또 한 점을 얻었다.장성우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만루에서는 강백호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NC는 2, 3, 4회에 한 점씩을 뽑으며 3-6으로 추격했다.하지만, 5회초 1사 1루에서
국내야구
'한준수 개인 첫 연타석 홈런' KIA, 키움에 14-0 완파…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9'
선두 KIA 타이거즈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4-0으로 완파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9'로 줄였다.이날 경기는 키움의 1회초 공격 때 폭우가 쏟아져 1시간13분 동안 중단됐다.경기 재개 후 1회말 KIA 박찬호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조카 김윤하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김윤하의 어머니는 여자 프로골퍼 출신 박현순 씨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사촌 누나다.KIA는 5회 1사 2루에서 터진 서건창의 우익수 쪽 2루타, 박찬호의 땅볼 때 나온 키움 유격수 김병휘의 송구 실책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친 최원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이
국내야구
한화, LG에 3-1로 신승...'류현진 9승+주현상 20세이브'
투수전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와 20세이브를 올린 주현상의 활약으로 인해 3-1 승리를 거뒀다.특히 류현진의 경우는 2011년 이후 13년 만에 승리투수가 됐고, 주현상의 경우는 팀 역사상 2019년 정우람 이후 5년만의 20세이브 투수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류현진과 LG 선발 손주영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신-구 에이스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는데, 2회초 1사 후 장진혁과 김태연의 연속 안타에 이어 이도윤의 1루 땅볼
국내야구
'개빈 스톤! 너 마저...'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다저스 마운드의 '저주'는 계속 된다
돌처럼 단단해 보였던 개빈 스톤(25) 마저 쓰러졌다.LA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랜든 낵과 좌완 투수 저스틴 로블스키를 리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상응하는 움직이으로 우완 마이클 피터슨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우완 스톤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스톤은 올 시즌 11승 5패 평균자책점(ERA) 3.53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1일 5이닝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스톤은 6월까지 2.73의 ERA로 호성적을 올렸으나 7월부터 급격하게 부진, 6.27의 ERA를 기록했고 8월에도 4.13에 그쳤다.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에 이어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운데 스톤
해외야구
'MLB가 더 냉정하네!' 보스턴, 44세 최고령 힐 4경기 만에 양도지명...2억 3,747만원은 챙겨
메이저리그 최고령 리치 힐(44)이 결국 양도지명됐다.보스턴 레드삭스는 7일(한국시간) 힐을 양도지명하고 트리플A에 있던 우완 투수 루이스 게레로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보스턴은 힐과 지난달 17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28일 콜업했다. 힐은 20시즌(2005~24) 동안 매년 최소 한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보스턴은 힐을 로테이션에 투입하지 않고 불펜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처음 두 번의 등판은 너무 좋았다. 2 2/3이닝을 완벽하게 던지며 탈삼진 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두 번의 등판에서 홈런 2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다. 4경기에서 3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이에 보스턴은 힐을 양도지명했다.
해외야구
소토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다저스에겐 '재앙!'...저지, 코레아, 오타니 놓친 SF, 소토 영입전 '다크호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애런 저지와 카를로스 코레아 영입에 실패했다. 그리고 오타니 쇼헤이도 놓쳤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말할 것도 없다. 아무도 건지지 못했다. 이정후, 블레이크 스넬, 맷 채프먼을 영입했으나 가을야구 진출이 또 좌절됐다.샌프란시스코도 부자 구단에 속한다. 마음만 먹으면 다저스처럼 투자할 수 있다.이번 오프시즌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엄청난 투자를 준비하고 있을지 모른다. 최대 FA인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 영입이 그것이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소토 영입전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양키스와 메츠는 분명하다. 나는 이것이 두 팀의 경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야구
'어깨 괜찮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가장 답답한 사람은 FA 앞둔 김하성...그렇다고 서두르면 더 큰 사달 날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열흘이면 족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를 받아들였다.하지만, 열흘이 지나 17일이 지나도 복귀 시점을 알 수 없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좋아지고 있다"고는 했으나 언제 김하성이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만 하고 있다.김하성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다"고 답답해했다.사실 지금 복귀를 가장 바라고 있는 사람은 김하성 본인일 것이다. 올 시즌 후 FA가 되기 때문이다.김하성은 복귀 후 성적보다 어깨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타 구단들에 보여줘야 한다. 1루 송구를 평소처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그의 영입을 고려 중인 구단이 안심할 수 있
해외야구
'치졸한 싸움!' 오타니 MVP 놓고 언론 매체끼리 설전...뉴욕은 린도어 편, LA는 오타니 편, 서로 유리한 기록 내세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MVP 타당성을 놓고 이젠 언론 매체끼리 '치졸한' 장외 설전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6일 전했다.오타니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MVP 최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40-40 기록 달성에 이어 50-50에 도전 중이다. 그런데 뉴욕 언론 매체들이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아 내야수를 MVP로 밀고 있다. 이에 LA 기자가 반박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치열한 논쟁이 펼쳐지는 등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 뉴욕포스트에서 소셜 미디어 편집을 담당하는 댄 바텔스는 6일 자신의 SNS에서 오타니와 린도어의 성적을 비교하며 린도어가 MVP에 선정돼야 햐다고 주장했다.바텔스는 둘의 득점권 타율, 경기를 이길 전
해외야구
'장단 18안타 폭격' kt, 롯데 대파하고 4위 추격...로하스, 4년 연속 100타점 달성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가을야구에 바짝 다가섰다.kt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방문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2-2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없이 쉰 4위 두산 베어스에 승차 없이 승률만 뒤진 5위가 된 kt는 막판 뒤집기도 노려보게 됐다.kt는 1회초 볼넷 3개로 2사 만루에서 배정대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기선을 잡았다.2회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kt는 3회초 김상수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을 보태 6-0으로 앞섰다.4회초에도 집중 5안타로 4점을 보태 10-0으로 달아났다.롯데는 4회말 윤동희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하고 7회말에는 손호영의 3루타로 1점을 추가
국내야구
'힘겨운 시즌' SSG 오원석…이숭용 감독 '지금은 많이 부족해" 결단이 필요할때
프로야구 SSG 랜더스 마운드의 미래로 손꼽히는 왼손 투수 오원석(23)은 올해 힘겨운 시즌을 보낸다.시즌 성적은 6승 9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0이며, 25차례 선발 등판 가운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는 단 2번뿐이다.그나마 5월에만 두 차례 QS 투구를 펼쳤고, 6월부터 이번 달까지 한 번도 QS가 없다.오원석은 지난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을 떠안았다.이숭용 SSG 감독은 "선발 투수는 5일을 쉬고 들어오면 거기에 맞게 이닝을 채워줘야 한다. 오원석 본인도 노력을 안 하는 건 아니겠지만, 지금 퍼포먼스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원석은
국내야구
'에이스 역할 해줬다' 김광현 6이닝 QS 역투! SSG, LG 잡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SS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LG전 4연패, 올 시즌 LG를 상대로 4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11.50으로 부진했던 김광현은 6이닝 103구 5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후반기 들어 9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55로 주춤했던 김광현은 올 시즌 12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해 팀 승리에 앞장섰다.SSG 타선은 1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3점을 내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SSG는 선두
국내야구
'2경기 연속 연장' 한화, 기아에 3-4로 역전패...김서현 2이닝 무실점 3K
그래도 1위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연장으로 몰고 간 것은 의미가 있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문현빈과 유로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서건창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3-4로 역전패했다.특히 선발 바리아가 5회말 2아웃을 잡고 손가락에 이상이 생겨 조기 강판 당한 것이 아쉬웠고 그나마 김서현이 2이닝 무실점 3탈삼진으로 멀티이닝을 소화 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에 비해 성적은 신통찮았던 한화 선발 바리아와 기아 선발 라우어는 제대로 명예회복을 벼른 듯이 5회말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그 때까지 한화는
국내야구
'김도영, 더이상 놀라게 하지 마!' 150km 강속구에 팔 강타당한 데 이어 주자와 충돌 '어저럼증' 또 교체...기록보다 '몸조심'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또 쓰러졌다.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8회초 2사 1, 2루에서 한화 장진혁의 타구를 잡는 순간 3루로 향하던 페라자와 감사게 충돌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김도영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스스로 일어나긴 했으나 9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도영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회말에는 2루 도루를 성공시켜 시즌 도루를 37개로 늘렸다.35홈런-37도루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남은 경기에서 홈런 5개와 도루 3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0홈런-40도루
국내야구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 유망주 루치아노에 달렸다? "2루 수비 계속 불안할 경우 FA 시장서 내야수 찾을지 여부 결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근 마이너리그 유망주 마르코 루치아노(22)를 콜업했다.루치아노는 한때 자이언츠의 미래 유격수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유격수로 성장시키는 데 실패했다.이에 자이언츠는 루치아노를 2루수로 실험하기로 했다. 9월 한 달 동안 그의 수비 능력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MLB닷컴의 마리아 과르다도는 5일(한국시간) "루치아노가 2루 수비에서도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자이언츠는 그가 그들의 장기 계획에 가장 적합한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이번 오프시즌에 FA 시장에서 도움을 찾는 것이 더 나은지 여부를 재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FA 시장에서 도움을 찾을 경우 김하성이 유력하다. 김하성은
해외야구
"오타니는 이런 거 할 수 있어?" 메츠 팬들, 오타니 MVP에 거센 반발...시즌 막판 되자 DH MVP 두고 격론, 린도어 MVP '급부상'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는 지명타자(DH) MVP 타당성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8월까지만 해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MVP 선정에 태클을 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는 40-40을 달성했고 지금은 전인미답의 50-50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뉴욕 메츠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오타니의 MVP 선정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더니 지금은 오타니 MVP 불가 주장까지 하고 있다.이는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때문이다. 린도어는 메츠의 와일드카드 경쟁의 선봉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fWAR에 따르면 린도어는 7.3으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있다. 오타니는 6.6으로 2위다. 린도어가 팀 공헌도가 오타니보다 높은 셈
해외야구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홍명보호 가나전, 관중 33,256명..."흥행 참사 연속, 팬심 싸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