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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하성이 치고 이정후는 침묵...김, 콜로라도전 4타수 2안타에 7호 도루,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24일(한국시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멀티 안타를 기록한 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침묵했다.김하성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에 도루 1개를 기록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8(92타수 21안타)이 됐다.김하성은 이날 2-0으로 앞선 1회 1사 1루에서 콜로라도 선발 라이언 펠트너의 낮은 싱커를 툭 건드려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땅볼 타구가 느리게 3루수 앞으로 굴러가자 이를 잡은 콜로라도 3루수 라이언 맥마흔은 1루 송구를 포기했다.하지만 후속 타자인 루이스 캄푸사노가 투수 앞 병살타를 치는
해외야구
타율이 0.438인 한국계 메이지리거가 있다...부상 복귀 후 5경기서 16타수 7안타(1홈런, 2루타 4개) OPS 1.375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는 레프스나이더는 2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팀이 기록한 6개 안타 중 혼자서 반을 책임진 것이다.이로써 레프스나이더는 부상 복귀 후 5겻기에서 0.438의 타율(16타수 7안타)을 기록했다. 7개 안타 중 홈런이 1개, 2루타가 4개로 OPS가 무려 1.375에 달한다.레프스나이더는 스프링 트레이닝 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레프스나이더의 통산 타율은 0.244이지만 지난 두 시즌 보스턴에서 각각 0.307과 0.248을 기록했다. 레프스나이더는 주로 부상자가 발생하거나 좌완 투수가 등판할
해외야구
'권불7년' 이승엽 KBO 홈런 기록, 역사 속으로...최정에 의해 '467' 지워진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깨질 것 같지 않던 기록도 시점만 다를 뿐 결국 누군가에 의해 깨진다.한국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홈런타자 이승엽의 깨질 것 같지 않던 홈런 기록도 그의 은퇴 7년 만에 경신된다.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NPB) 시절을 뺀 KBO 리그에서 15년 동안 총 467개의 홈런을 쳤다. 매년 31개를 친 셈이다. 이승엽은 1995년 데뷔 해에 13개의 홈런을 쳤다. 이듬해에는 9개밖에 치지 못했다. 하지만 1997년 32개를 치면서 홈런 타자로 부각되기 시작, 2003년까지 매해 30개 이상 홈런을 기록했다. 1999년 54개를 치더니 2003년에는 56개를 쳐 단일 시즌 아시아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으로 진출하기 전까지 총 324
국내야구
'나 아직 살아있어!' 전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 미국 독립리그 아일랜드 덕스 입단
전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미국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롱 아일랜드 덕스 유니폼을 입었다고MLBTR이 24일(한국시간) 전했다.올해 35세의 스트레일리는 지난 4시즌 동안 한국야구위원회(KBO) 롯데에서 활약했다.2020년에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호투했고 2021년에는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2022년 미국에 돌아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산하 트리플A에 잠시 몸담았으나 평균자책점 6.35로 부진했다. 시즌 중 다시 롯데로 복귀,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2.31로 건재를 과시했다.그러나 2023년 3승 5패에 평균자책점 4.37로 부진하자 시즌 중 방출됐다. 롯데 통산 503이닝을 던졌으며 삼진율 23.4%,
해외야구
[마이너리그 종합] 최지만 2홈런, 고우석 1이닝 무실점, 배지환 4타수 1안타, 박효준 3타수 무안타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이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최지만은 2-2로 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코너 길리스피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마이너리그 15경기 째만의 손맛이었다.최지만은 이어 6회 2사 후 길리스피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또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최지만의 타율은 0.191(47타수 9안타)이 됐다.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은 1이닝 무실점했다.고우석은 텍사스주
해외야구
'셋업맨' 고우석, 1이닝만? 8회 무실점하고 9회는 안 던져...1탈삼진 2뜬공으로 삼자범퇴, 시즌 첫 홀드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1이닝 무실점했다.고우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서 열린 위치타 윈드 서지(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더블A 홈 경기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흔 두 타자는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시즌 첫 홀드였다.고우석은 9회 제이비엔 샌드릿지에 마운드를 넘겨줬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6.00이 됐다.이날 고우석은 2이닝을 던지지 않았다. 그동안 2이닝을 던질 때도 있고 1이닝을 던지는 경우가 있었다. 고우석은 22일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해외야구
'악송구로 위기 자초' kt 육청명, 선배 장성우의 따끔한 한마디 '수비도 중요하다'
신인 투수 육청명(18)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 했다.선발승을 놓친 것은 불펜 방화 때문이었지만, 육청명의 실책도 한몫했다.육청명은 3-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에서 병살타성 땅볼을 잘 유도했다. 그런데 타구를 잡은 뒤 2루에 악송구해 무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다.흔들린 육청명은 다음 타자 김태연에게 던진 직구가 왼쪽 담장 뒤로 넘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이 실점 3개가 없었다면 불펜 방화에도 선발승을 거둘 수 있었을 수도 있다. kt는 이날 접전 끝에 장성우의 8회말 결승타를 앞세워 9-6으로 승리했다.육청명은 지난 17일 선발 데뷔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4월호 ‘지구의 날 에디션’ 출시
KBO(총재 허구연)가 지구의 날(4/22)을 맞아 친환경을 테마로 하는 KBO 월간 기념구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4월호는 지구를 본 뜬 디자인과 함께, 재활용 기호를 합성한 KBO 로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기념구 제작에 동물성 원료가 아닌 합성피혁을 사용하고, 포장 용기를 크래프트지로 제작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KBO는 추후 발매될 모든 KBO 월간 기념구에 동일한 소재와 포장 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KBO 월간 기념구 4월호(12,000원/케이스 4,000원 별도)는 오늘 22일(월)부터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한편, KBO는 보다 친환경적인 리그로 도약하기 위해 각 구단의 선수가
국내야구
또 '한만두' 미 언론 매체들, 25년 전 박찬호의 같은 선수 한 이닝 만루 홈런 두 개 허용 조명
또 그날이 됐다.박찬호는 매년 4월 24일(한국시간)만 되면 괴롭다. 잊고 싶은 치욕적 기록이 매년 조명되기 때문이다.25년 전인 1999년 4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이 벌어졌다.이날 박찬호는 선발로 등판, 2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3회 갑자기 무너지며 11실점했다. 그 과정에서 2개의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것도 같은 선수에게. 굴욕직인 기록을 안겨준 선수는 페르난도 타티스였다. 그는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아버지다.당시 3회 초 박찬호는 대런 브래그, 에드가 렌테리아, 마크 맥과이어에 각각 안타, 몸에 맞는 공,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다음 타자가 타
해외야구
이정후, 절대로 스윙 폼 바꿔 공 띄울 생각 말아야...테일러가 그랬다가 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치는 타자 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에 메이저리그(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 치는 타자라는 낙인이 찍혔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테일러는 버지니아 대학교 시절 땅볼과 라인드라이브를 만들어내는 타격 폼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그는 3년 동안 고작 7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그는 156경기 580타석에서 94번만 삼진당했다. 그런데 MLB에 데뷔하면서 스윙 폼을 바꿨다. 어퍼컷 스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을 띄워 MLB가 원하는 홈런을 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그는 MLB에서 가장 큰 발사 각도를 갖게 됐다. 문제는 그 엄청난 각도 때문에 중간이나 존 위쪽의 공에 취약해졌다는 점이다.2017년에는 다저스에서
해외야구
애리조나 '비상'...MLBTR "켈리,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이정후와의 격돌 앞두고 어깨 부상
KBO 최고의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켈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 좌완 투수 토미 헨리를 콜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켈리는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이정후와 MLB에서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어깨 통증으로 갑자기 등판이 취소됐다. 정밀 검사 결과 원근의 주요 근육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진단됐다고 MLBTR이 전했다.애리조나는 5일 전에 헨리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바 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보내는 옵션을 행사하면 해당 선수는 최소 15일 마이
해외야구
'통산 200홈런 달성' 롯데 전준우, KBO리그 역대 35번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38)가 통산 200홈런 고지를 밟았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38)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1회 2사 1루에서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로부터 동점 2점 홈런을 뽑아내며 통산 200홈런 고지를 밟았다.전준우는 엘리아스의 초구 직구가 들어오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전준우의 시즌 4호 홈런이자 통산 200호 홈런이다.KBO리그 역대 35번째로 200홈런을 달성한 전준우는 KBO 기념상을 받는다.2008년 롯데에서 데뷔한 전준우는 2010년 홈런 19개를 터트리며 팀 주축 타자로 자리매김했다.2018년에
국내야구
'도전, 강정호 데뷔 시즌 17경기 연속 출루 기록 경신' 이정후, 현재 13경기...김하성은 2경기 연속 무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경기 연속 출루를 했다.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메츠의 좌완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의 시속 123㎞ 슬러브를 절묘한 기술로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전날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로 연속 안타 행진을 11경기로 마감한 이정후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4가 됐다.이정후는 이제 데뷔 시즌 한국인 최다
해외야구
'방망이로 깜짝 활약' 황성빈, 위기의 롯데를 구원한 진정한 '거인'
끝없이 추락하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구원한 선수가 전문 대주자로 뛰던 외야수 황성빈(26)이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지난달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1루에 있다가 마운드 위의 상대 선발 투수 양현종을 바라보며 '뛸까, 말까' 도발하는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황재균(kt wiz),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등 다른 팀 선수가 따라 할 정도였다.또한 8연패를 끊은 1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LG 선발 케이시 켈리와 신경전을 벌인 끝에 '시즌 1호'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했다.많은 롯데 팬은 황성빈의 투지에 환호했지만, 필요 이상으로 상대 팀을 자극한다는 우려도 있었다.당장 김태형 롯데 감독부터 "과도한 행동은 자
국내야구
'줄줄이 부상 어떡하지? 키움 히어로즈, 해결사 이형종 수술 후 복귀까지 3개월 소요 '악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외야수 이형종(34)이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8회 자신의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다.통증을 호소한 이형종은 타석을 끝내지 못한 채 부축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퇴장했고, 대타 임지열이 그 자리를 채웠다.키움 구단은 22일 "두 차례 검진 결과 왼쪽 발등 부근의 주상골 골절 소견을 받았고, 25일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수술받을 예정"이라며 "수술 후 실전 복귀까지 3개월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키움에 입단한 이형종은 올 시즌 초반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좋은 활약상을 보였다.이형종의 이번 시즌 성적은 타율 0.268, 4홈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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