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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별 희한한 계약!' 김하성에 '증명해봐' 계약?...김하성, 강정호가 뛰었던 팀과 1년 1000만 달러+인센티브 가능(디 애슬레틱)
김하성에게 '증명해봐' 계약이 제시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김하성에게 '증명화봐 계약(prove it)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증명해봐' 계약은 주로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와 1년 계약을 맺는 계약이다. 유명 선수라도 연봉이 많지 많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신 다양한 인센티브 조항이 포함된다.보우덴은 김하성의 몸값으로 1년 1천만 달러+인센티브를 제시했다. 이는 건강했을 때의 평균 연봉 2천만 달러의 반토막이다. 다만, 1천만 달러 보장에 200만 달러 바이아웃, 인센티브를 모두 받으면 2천만 달러에는 미치지 않지만, 나름 선방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
해외야구
삼성 PO MVP 레예스 vs KIA 라우어, KS 3차전 외인 선발 맞대결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 2차전을 내준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PO) 최우수선수(MVP) 대니 레예스를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통합우승 달성에 2승만을 남긴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를 3차전 선발로 예고했다.KS 3차전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삼성은 21일 열린 1차전이 비 때문에 6회초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선언되고, 23일에 1차전 잔여 이닝과 2차전을 치렀다.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삼성은 홈에서의 반격이 절실하다.정규시즌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올린 레예스는 LG 트윈스와의 PO에서 1차전(6⅔이닝 4피안타 3실점 1자책), 4차전(7이닝 3피안타 무실점) 모두 선발승을 따내며 MVP에 올랐
국내야구
'구자욱, 살다가 처음으로 만화 같은 주인공 될 수 있을까?' 깁슨, 1988 WS서 끝내기 홈런 치고 절뚝거리며 베이스 돌아
198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9회 말 LA 다저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4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오클랜드 투수는 당대 최고 마무리 데니스 에커슬리였다. 2사 후 대타 마이크 데이비스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토미 라소다 감독은 투수 타석 때 다리 부상으로 빠져 있던 커크 깁슨을 투입했다. 그에게 한 방을 기대한 것이다.커크는 NLCS 5차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데 이어 7차전에서는 2루로 슬라이딩하다 오른쪽 무릎까지 다치면서 정상적인 주루나 수비가 전혀 불가능했다. 타격을 한다 해도 전력으로 달릴 수 없었다. 장타가 나오지 않으면 1루에서 아웃될 수도 있었다.깁슨 타석에서 데이
국내야구
'kt 코치로 합류' 이종범, 해태 왕조 이강철 감독과 재회…도루 최하위 kt 변화시킬까
'바람의 아들' 이종범(54) 코치가 kt wiz에 새바람을 불어넣는다.프로야구 kt 관계자는 24일 "이종범 코치와 23일 계약했다"며 "그동안 우수한 지도력을 보여준 이종범 코치는 여러 방면에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보직은 1루 및 외야 수비 코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kt는 이종범 코치의 주루 지도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종범 코치는 현역 시절 4차례 도루왕에 올랐고, 1994년엔 한 시즌 최다인 84개의 도루를 성공했다.코치로 몸담았던 LG 트윈스에서도 다양한 작전 및 주루 능력을 심어 넣었다.올해 정규시즌 팀 도루(61개) 최하위를 기록한 kt가 시즌 종료 후 이종범 코치 영입을 추진한 이유다.kt의 팀 도루
국내야구
'우승을 향해 전진' KIA 최형우, KS 야수 최고령 출장·안타·타점 기록 경신
최형우(40·KIA 타이거즈)는 올해 한국시리즈(KS)를 시작하며 "나는 조연도 아닌 단역"이라고 몸을 낮췄다."은퇴하기 전에 또 한 번 KS에 출전하게 해준 후배들에게 고맙다. 김도영, 박찬호 등 후배들이 나를 우승 멤버로 만들어줄 것 같다"며 "나는 주인공이 아닐 테고,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하지만, 최형우는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의 주역이었고, KS에서도 KIA 4번 타자로 타선의 중심추 역할을 한다.불혹에도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한 덕에 이번 가을 최형우는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다.최형우는 21일 시작해 서스펜디드게임이 선언됐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KS 1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며
국내야구
무거운 출사표...이호준 신임 감독 'NC 선수 출신 첫 사령탑, 영광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건, NC 다이노스 선수 출신 첫 사령탑이 된 겁니다."여러 수식어를 가진 이호준(48) NC 다이노스 신임 감독이 이력서에 '빛나는 한 줄'을 추가했다.이호준 감독은 NC 사령탑으로 선임된 후 "NC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구단"이라며 "감독 생활도 NC에서 시작한다. NC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1군 감독이 됐는데, NC에서 사령탑에 오르니 더 뜻깊다.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NC는 이호준 전 LG 트윈스 수석코치와 3년 최대 14억원(계약금 3억원·연봉 9억5천만원·옵션 1억5천만원)에 '1군 감독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이호준 감독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SK 와이번스(2000∼2012년
국내야구
'KS 1, 2차전 모두 승리' KIA 이범호 감독, 전상현의 불펜 호투 승인...김도영 특급 칭찬
"1차전에서 전상현이 잘 끊어줬다. 그 경기를 이겨내면서 두 번째 경기도 편하게 치렀다."사상 초유로 하루에 열린 한국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전상현의 불펜 호투를 승인으로 꼽았다.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서스펜디드로 재개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5-1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도 8-3으로 대승을 거뒀다.하루에 1·2차전을 싹쓸이한 KIA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으며 팀 통산 12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이범호 감독은 "하루에 두 경기를 다잡을 것이라고 생각 못 했는데 1차전에서 전상현이 좋은 상황에서 잘 끊어줬다"고 밝혔다.전상현은 이
국내야구
'폭투로 분위기 뺏겼다' 삼성 박진만 감독, 하루에 KS 2패...재정비 잘하겠다
박진만(4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하루에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2경기를 모두 내준 날, 하늘을 탓하지 않았다.1차전 좋은 분위기에서 쏟아진 비 때문에 사상 최초의 한국시리즈 서스펜디드 게임이 성사됐고, 이틀 만에 재개한 경기에서 허무하게 역전패한 뒤 가장 아쉬운 장면을 폭투로 꼽았다.박 감독은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모두 끝난 뒤 "두 게임 다 아쉽다. 광주에 와서 1승 1패가 목표였다. 마이너스 1개라고 생각하고 잘 쉬고 재정비 잘하겠다"고 돌아봤다.삼성은 21일 열린 1차전에서 6회초 터진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1-0으로 앞섰고, 계속된 무사 1, 2루 기회에서 쏟아진 비 때문에 승기를 이어
국내야구
'결정적인 실수 연발' 삼성 강민호, KIA 타자들의 화력에 기름 부은 꼴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 강민호(39)는 KBO리그 역대 최다 경기 출장(2천369경기) 기록을 갖고 있다.지난해까지 한 번도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각종 국제대회와 포스트시즌에서 무수히 많은 단기전을 경험했다.젊은 투수들이 많은 삼성에서 강민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노련한 볼 배합과 경기 운용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그러나 강민호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한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했다.1-0으로 앞선 7회말 수비 2사 2, 3루에서 임창민의 폭투를 막지 못해 동점을 허용했고, 계속된 2사 1, 3루에서 다시 임창민의 공이 뒤
국내야구
'또 하나의 기록 탄생' KIA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
'기록의 사나이'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승리투수가 된 날, KBO리그에는 또 하나의 기록이 탄생했다.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6세 7개월 22일로 역대 국내 투수 한국시리즈 최고령 선발승을 챙긴 것이다.이날 양현종은 공격적인 투구로 삼성 타선을 5⅓이닝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묶었고, KIA는 8-3으로 승리해 시리즈 2연승을 달렸다.양현종은 경기 후 2차전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7년 전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이닝 완봉승을 따낸 뒤 7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서 승리 투수가 된 양현종은 "이겨서 기분 좋다.
국내야구
'살면서 처음 겪은 경험' KIA 김도영, KS 맹활약...비장한 마음으로 임했다
김도영(21)은 올해 소속 팀인 KIA 타이거즈를 넘어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정규시즌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며 KBO리그의 최고 인기 스타이자 간판으로 떠올랐다.김도영은 삼성 라이온즈가 올라온 2024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를 앞두고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선수단을 대표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고, 경기 전 훈련에서도 많은 취재진에게 둘러싸였다.그러나 김도영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KS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그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KS 1차전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4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었으나
국내야구
부상 후 10일→내년 4월 말→7월→? 점점 암울해지는 김하성 2025시즌...FA 계약 자체 못할 수도, 상호 옵션 고려해야 하나
김하성의 2025시즌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다.지난 8월 19일 부상딩했을 당시만 해도 10일 후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송구를 하지 못할 정도가 되자 결국 시즌아웃됐다. 지난 11일 어깨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며칠 후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김하성의 복귀 시기는 내년 4월 말 또는 5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사장 AJ 프렐러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5, 6, 7월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하성은 내년 시즌 개막 전까지 송구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일부 매체는 김하성이 내년 전
해외야구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KIA 호랑이, 라팍에서도 터질까...라팍에서 강한 삼성 사자, 장타쇼 펼쳐야 희망
'와, 라팍이다!' 한국시리즈 3, 4차전이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라팍(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5일과 26일 펼쳐진다. 1, 2차전을 홈에서 쓸어담은 KIA 타이거즈는 내친 김에 3, 4차전도 승리해 조기에 우승을 결정지을 태세다. 최소한 1승 1패를 해 축배를 홈에서 들어올릴 수도 있다. 반면, 삼성은 절박하다. 3, 4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희망이 있다. 한 경기라도 패하면 힘들어진다. 5, 6, 7차전 모두 호랑이굴에서 열리기 때문이다.KIA는 올 시즌 라팍에서 무서운 장타력을 보였다. 팀 타율이 3할3푼8리이고 13개의 홈런을 쳤다. 장타율은 무려 5할6푼5리다. 최형우가 3개의 홈런을 쳤고, 김도영과 나성범이 각각 2홈런을 터뜨렸다.삼성은 라
국내야구
'양현종 5.1이닝 2실점' 기아, KS 2차전 삼성에 8-3 완승...에이스의 클라스는 여전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에이스의 클라스는 여전했다.기아타이거즈는 10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1회말 빅이닝을 묶어 8-3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7년 전인 2017년 에이스로 우승을 이끌었던 선발 양현종의 여전한 클라스는 압권이었고 2회말 김도영의 솔로홈런은 백미였다.다만 9회초에 등판한 마무리 정해영이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놓고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허용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1회말부터 상대 선발 황동재를 공략해 박찬호의 볼넷, 소크라테스의 안타와 포수 실책, 김도영의 2루 땅
국내야구
'임창민, 그렇게 던지면 안 된다!' 한 번은 그렇다 쳐도 연속 폭투라니...삼성, 2경기 모두 내줘, 3, 4차전 반드시 잡아야
23일 2일 만에 속개된 삼성 라이온즈 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1-0으로 앞선 삼성은 6회 초 무사 1, 2루 기회를 놓쳤다. 7회 말 KIA의 공격. 선두타자 김선빈이 볼넷으로 나가자 삼성은 투수를 우완 김태훈으로 바꿨다.그러나 김태훈은 최원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김태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삼성은 통산 123세이브 85홀드를 거둔 39세 베테랑 임창민을 투입했다.임창민은 서건창을 1루 내야 뜬공 처리하며 한 고비를 넘겼다.하지만 박찬호 타석 때 통한의 폭투가 나왔다. 볼카운트 3-1에서 던진 포크볼이 바깥쪽으로 크게 원바운드됐다. 공은 포수 강민호를 맞고 1루 파울 지역으로 튀었다. 이 사이 3루 주자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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