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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선배만한 후배 있다! KIA, '퍼펙트 우승' 기록 이어갈까?..,양현종, 오늘 '화룡점정' 3번째 우승 반지 노려
KIA 타이거즈가 광주에서 '퍼펙트 우승 기록'을 이어갈 태세다.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을 갖는 KIA는 이날 승리하면 통산 12번 우승하게 된다. 12차례 한국시리즈에 올라 모두 우승하게 되는 것이다. 또 37년 만의 안방 대관식이 된다. 당시 상대도 삼성이었다.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세 차례 격돌했는데 모두 승리했다. 1986년과 1987년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각각 4승1패, 4승 무패로 우승한 데 이어 1993년에는 4차전까지 1승 1무 2패로 뒤졌으나 5-7차전에서 극적인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28일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KIA에서 3번째 우승 반지를 노리고 있다
국내야구
'도대체 누굴 데려와야 하나?' 양키스, 소토 영입에도 역부족...가을야구 약한 저지 문제 해결 못하면 WS 우승 요원
뉴욕 양키스가 후안 소토를 영입했는데도 실패하고 있다.양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에 있던 소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소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결국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 소토의 합세로 공격진이 더 강해졌다. 여기에 애런 저지의 58홈런과 지안카를로 스탠턴의 분전으로 승승장구,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와 챔피언십 시리즈를 비교적 쉽게 통과, 월드시리즈 우승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이는 저지가 홈런포를 펑펑 날렸을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저지가 부진하자 양키스 타선도 짐묵하고 있다. 소토만 고
해외야구
'KIA의 상징' 양현종, 5차전 선발...한국시리즈 내가 끝낸다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올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한국시리즈(KS) 5차전에 선발 등판한다.7전 4승제 KS에서 먼저 3승(1패)을 거둔 KIA는 28일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KS 5차전에서 승리하면,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을 이룬다.7년 전 양현종은 두산 베어스와의 KS에서 2차전에 완봉승을 거두고, 5차전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우승을 확정 짓는 공을 던졌다.올해 KS에서 양현종은 23일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8피안타 2실점(1자책) 하며 선발승을 챙겼다.2017년과 달리 양현종은 올해 불펜에서 대기하지 않고 5차전 선발로 마
국내야구
'어깨 부상' 원태인, 시즌 내내 삼성 괴롭힌 부상 악령…마지막까지 진통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패권을 놓고 싸우는 삼성 라이온즈에 초대형 악재가 나왔다.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이 어깨 관절 와순 손상 진단을 받았다.프로야구 삼성 구단은 26일 "원태인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관찰됐다"며 "관절 안에 약간의 출혈이 있고 어깨 회전근개 힘줄염을 동반한 상태"라고 밝혔다.아울러 "의료진은 4~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원태인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S 4차전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그는 3회 교체과정에서 트레이닝 코치에게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국내야구
'KS 4경기 타율 0.615' 김선빈, 원태인 무너뜨린 10구 승부 '조기 강판 유도'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김선빈(35)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0-0으로 맞선 1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을 집요하게 괴롭혔다.1구부터 4구까지 체인지업 2개와 직구 2개를 모두 커트했고, 이후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슬라이더 2개를 그대로 흘려보냈다.김선빈은 이후 파울 3개를 친 뒤 10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작렬했다.타구는 담장 상단을 맞고 나왔고, 1루 주자 박찬호는 3루까지 진루했다.KIA는 이날 선발 원태인의 투구 수를 늘려 조기 강판을 유도하기 위해 집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김선빈이 있었다.KIA
국내야구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오타니와 저지, '멍석 깔아주자' 처참한 침묵...오타니 8타수 1안타, 저지는 9타수 1안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월드시리즈를 앞두고 한미일 언론들과 팬들은 둘의 맞대결에 초미의 관심을 뒀다. '인류가 기다린 대결' '세기의 맞대결' '어느 외계인이 더 셀까' 등으로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이들에게 멍석을 깔아줬다. 하지만 오타니와 저지는 약속이나 한 듯 처참하게 침묵하고 있다.월드시리즈 1, 2차전에서 오타니는 8타수 1안타에 그쳤다. 보여준 게 아무 것도 없다. 다만, 다저스가 연승을 해 그의 침묵은 '용서'가 되고 있다.저지는 더 하다. 9타수 1안타다. 양키스가 2연패를 한 데는 저지의 침묵이 큰 몫을 차지했다. 저지는
해외야구
'32세에 은퇴?' 라모스, 두산 퇴출 후 미국 중학교 코치로 취직한 듯...플로리다주 센트럴 포인트 크리스천 아카데미
전 두산 베어스 강타자 헨리 라모스가 32세의 나이에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 소재 센트럴 포인트 크리스천 아카데미 공식 SNS에 따르면 라모스는 2024~2025시즌 코치로 활동하게 됐다.라모스는 올 시즌 두산에서 80경기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그러나 불성실한 수비 플레이로 구설수에 올랐다. 또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6월 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우전안타로 출루한 후 상대 투수의 2루를 거쳐 3루에 안착했다. KIA는 투수를 최지민으로 바꿨는데, 3루에 있던 라모스가 최지민의 투구를 훼방 놓는 행동으로 KIA 선수단을 자극했다. 급기야 이승엽 감
국내야구
'운용의 묘가 필요하다' 류중일 감독, 경험 있는 포수 필요...박동원 최종 엔트리 승선 예약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격인 훈련 소집 명단(35명)에 이름을 올린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박동원(34·LG 트윈스)이다.류중일(61) 대표팀 감독은 11월 7일께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28명)을 확정할 계획이다.박동원은 사실상 승선을 예약했다.류 감독은 대표팀이 훈련을 시작한 24일 "박동원은 베테랑 선수여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히면서도 "(1999년생) 김형준(24·NC 다이노스)이 많이 성장했지만, 대표팀 중심을 잡을 포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포수는 경험이 필요한 자리"라고 밝혔다.이어 "박동원이 성인 대표팀에 뽑힌 적이 없다. 박동원도 국제 대회에 꼭 뛰고 싶어 했
국내야구
'냉정해지겠다' 이범호 KIA 감독, KS 5차전은 기존 계획대로 치를 것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경기 초반 삼성 라이온즈 선발 원태인의 투구 수를 늘린 것이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 승리에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이범호 감독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S 4차전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9-2로 승리한 뒤 "KS 1차전에선 모든 타자가 원태인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타격했는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원태인은 오늘 경기에서도 같은 패턴으로 나올 것 같았고, 우리 타자들은 준비한 대로 원태인의 낮은 공을 잘 참았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1, 2번 타자 박찬호와 김선빈이 원태인의 투구 수를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경기 초반 원태인에게 많은 공을 던지게 한 것이 승
국내야구
'KS 1승 3패' 벼량 끝 몰린 박진만 삼성 감독, 5차전부터 총력전...7차전까지 간다
믿었던 '다승왕' 원태인(24·삼성 라이온즈)이 초반에 무너졌고, 어깨에 통증까지 느꼈다.박진만(48) 삼성 감독은 '원태인의 조기 강판'을 한국시리즈(KS) 4차전 패인으로 꼽았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KS 4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2-9로 패했다.올해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7전 4승제 KS에서 1승 3패로 몰린 삼성은 광주로 이동해 28∼30일에 KS 5∼7차전을 치른다.KS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가는 게, 삼성의 새로운 목표다.4차전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은 2⅓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경기 시작부터 제구에 애를 먹었던 원태인은 3회에 난타를 당했고, 어깨 통증까지 느껴 조기에
국내야구
'KS 2경기 연속 호투' KIA 네일, 정말 멋진 경기였다...6차전 가면 구원 등판 하겠다
제임스 네일(31·KIA 타이거즈)이 닷새 만에 다시 펼친 원태인(24·삼성 라이온즈)과의 '에이스 대결'에서 완승했다.변화무쌍한 투구는 삼성 타선의 헛스윙을 끌어냈고, 헌신적인 태도는 KIA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네일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4차전 삼성과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6피안타 2실점 7삼진으로 막았다.KIA가 9-2로 앞선 6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넘긴 네일은 팀이 스코어 그대로 승리하면서 개인 첫 KS 선발승을 챙겼다.경기 뒤 네일은 "정말 멋진 경기였다.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뽑아줬고, 나도 경기 상황에 맞춰 투구했다"며 "우리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국내야구
KIA 김태군, 4차전서 KS 역대 5번째 만루포 주인공으로…데일리 MVP도 수상
'식물 타자'라는 몇몇 누리꾼의 비아냥에 김태군(34·KIA 타이거즈)은 '만루포'로 응답했다.김태군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S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그랜드슬램을 폭발했다.개인 첫 포스트시즌(PS)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고, 정규시즌에서 한 번도 치지 못했던 만루홈런을 한국시리즈(KS)에서 작렬하는 짜릿한 기분도 만끽했다.KIA가 9-2로 승리한 이날, 김태군은 데일리 MVP에 뽑혀 상금 100만원도 챙겼다.KIA가 3-0으로 앞선 3회초 2사 만루, 김태군은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송은범의 시속 135㎞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커다란 아치를 그렸다.타구는 높게 떴고, 파울 폴 안으로 들
국내야구
한국프로야구 최다 우승팀 KIA, 통산 'V12' 앞으로 1승...우승 확률 94.1%
한국프로야구 최다 우승팀인 KIA 타이거즈가 팀 통산 12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에서 김태군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팀 타선이 폭발해 9-2로 삼성 라이온즈를 대파했다.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KIA는 남은 5∼7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7년 이후 7년 만이자 팀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차지하게 된다.역대 한국시리즈에서 4차전까지 3승 1패로 앞선 팀은 17번 중 16차례 정상에 올라 우승 확률 94.1%를 기록했다.딱 한 번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두산 베어스에 1승 3패로 뒤지다 4승 3패로 역전 우승을 차
국내야구
거인군단 롯데 '마운드 미래' 이민석·정현수, 자매구단인 일본 지바 롯데 훈련 파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마운드 미래로 기대를 모으는 우완 강속구 투수 이민석(20)과 왼손 투수 정현수(23)를 자매구단인 일본 지바 롯데 머린스 훈련에 파견한다.롯데 구단은 이민석과 정현수 두 명을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일 동안 일본 지바 조조 머린스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지바 롯데 1군 마무리 캠프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과 함께 구단 직원 2명(박진환, 양성제)도 함께 지바 롯데 마무리 훈련에 참석한다.롯데 구단은 "선수단들은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도모하고, 직원들은 선수단 관리와 훈련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파견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22년 롯데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민석은 시속 150㎞를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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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무섭다' 36년전 깁슨 끝내기 홈런 시각 8시 37분, 프리먼 끝내기 홈런 8시 38분...야구 팬들, '평행이론'에 경악
198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9회 말 LA 다저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4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오클랜드 투수는 당대 최고 마무리 데니스 에커슬리. 2사 후 대타 마이크 데이비스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토미 라소다 감독은 투수 타석 때 다리 부상으로 빠져 있던 커크 깁슨을 투입했다. 그에게 한 방을 기대한 것이다.커크는 NLCS 5차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데 이어 7차전에서는 2루로 슬라이딩하다 오른쪽 무릎까지 다치면서 정상적인 주루나 수비가 전혀 불가능했다. 타격을 한다 해도 전력으로 달릴 수 없었다. 장타가 나오지 않으면 1루에서 아웃될 수도 있었다.깁슨 타석에서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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