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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김상수-김원중', kt에 2-0으로 합작 완봉승
9위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5위 kt 위즈의 발목을 붙잡았다.롯데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를 발판삼아 2-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9위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롯데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에이스 반즈였다.반즈는 7회까지 4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2패)째를 거뒀다.롯데는 반즈의 호투 속에 5회초 1사 후 박승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7회에는 1사 1,3루에서 황성빈의 기습 번트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산발
국내야구
'빛바랜 111구 투혼' 와이스... 한화, 키움에 1-3 석패
고구마 타선이 와이스를 울렸다.한화이글스는 8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가 111구를 던지는 투혼을 보였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1-3으로 석패했다.특히 5회초 투수 앞 번트 타구를 와이스가 2루 악송구로 주자를 3루까지 내보내고 희생플라이로 실점한 것이 뼈 아팠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1-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곧바로 키움의 반격이 시작 되었다.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2로 승부를 뒤집었다.5회초에도 이승원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국내야구
NL 서부지구 '온 파이어!' 5팀 중 4개팀 PS 진출 가능...다저스 지구 1위, SD와 애리사나 WC 1, 2위, SF도 WC 3위 메츠 2G 차 맹추격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가 뜨겁다. 5개 팀 중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외한 4팀이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수도 있다.10일(한국시간) 현재 서부지구 1위는 LA 다저스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와일드카드(WC) 1위를 달리고 있다. WC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다. 동부지구의 뉴욕 메츠가 WC 마지노선인 3위를 달리고 있으나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특히 샌프란시스코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과 로비 레이 등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고, 맷 채프먼 등 시즌 초 부진했던 타자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해외야구
'아빠 찬스?' 토론토가 버린 HOF 크레이그 비지오 아들 캐반, 다저스에서도 매몰차게 방출돼
캐반 비지오가 결국 방출됐다.LA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비지오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다저스는 지난 6일 비지오를 양도지명(DFA)한 바 있다.비지오는 그동안 제한 명단에 있던 프레디 프리먼이 돌아옴에 따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이후 아무 팀도 그를 클레임하지 않자 다저스는 트리플A로 보내는 대신 방출했다. 어차피 비지오가 트리플A행을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지오는 이제 FA가 돼 타 팀들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지오를 영입하는 팀은 메이저리그 최저 임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트레이드된 비지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30경기 타율 0.192, 홈런 3개, 타점 10개에 그쳤다
해외야구
'이번엔 도루' SSG 추신수, 출전하는 경기마다 최고령 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걷는 길은 모두 KBO리그의 역사가 된다.추신수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역대 최고령 도루 기록을 갈아치웠다.추신수는 1-1로 맞선 1회말 우전 안타를 친 뒤 2사 한유섬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했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만 42세 27일의 나이로 KBO리그 최고령 도루 기록을 다시 세웠다.추신수는 지난 3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이호준(현 LG 트윈스 코치)이 갖고 있던 기존 기록(41세 6개월 25일)을 깼고, 6월 7일 롯데전까지 계속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다가 이날 경기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추신수가 가진 최고령 기록은 한 두 개가 아니다.그는 지
국내야구
NC 요키시 '참담한 복귀'…1회에만 홈런 두 방 등 10실점 난타
KBO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던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5)가 1년 2개월여만에 돌아왔지만, 참담한 복귀 신고를 했다.최근 NC 다이노스의 대체 선수로 계약한 요키시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에만 오스틴 딘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는 등 8안타와 2볼넷으로 10실점 했다.1회초 NC가 먼저 3점을 뽑은 가운데 1회말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첫 타자 홍창기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그러나 2번 타자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낸 요키시는 오스틴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맞아 2-3으로 쫓겼다.이어 문보경은 평범한 외야 뜬공으로 유도했으나 NC 중견수 박시
국내야구
'천성이 모범적인 선수' 두산 제러드, KBO 입성 후 전 경기 출루 행진
두산 베어스는 지난 달 23일 깜짝 발표를 했다.타격 성적이 나쁘지 않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방출한다는 내용이었다.당시 라모스는 80경기에서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두산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인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빼어난 성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더군다나 두산은 라모스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교체 카드 2장을 모두 소진했다.아울러 제러드의 몸값 30만 달러도 추가로 썼다.여러모로 위험 요소가 큰 선택이었다.두산이 출혈을 감수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까닭은 '팀워크' 문제 때문이다.라모스는 쉽게 선수단에 녹아들지 못했
국내야구
'4⅔이닝 아쉬운 강판' KIA 양현종, 최다 탈삼진 초읽기 -6개
현역 최다승 투수인 양현종이 아쉽게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지만 통산 탈삼진은 역대 최다 기록에 6개 차이로 다가섰다.양현종(36)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5⅔이닝 동안 7안타와 사사구 4개로 4실점 한 뒤 교체됐다.양현종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2-0으로 앞선 4회초 사사구 2개로 2사 1, 2루를 자초한 뒤 이병헌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1실점 했다.5회초에는 류지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는 등 4안타로 3실점 한 뒤 2-4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패전투수 위기에 몰렸으나 이날 삼진은 3개를 뽑아 역대 최다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2007
국내야구
'힘겨워보이는' 김하성, '눈물겨운 질주'로 내야 안타...샌디에이고는 '또 만화야구', 9회 또 메릴의 동점 홈런 후 10회에서 승리 챙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힘겹게 안타 한 개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최근 안타 하나 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김하성은 이날도 두 타석까지 침묵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땅볼로 물러났고 5회 1사 3루에선 짧은 우익수 뜬공을 쳐 타점 기회를 놓쳤다.0-2로 끌려가던 7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쪽 땅볼로 1루에 전력질주,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유격수 재비어 에드워즈가 몸을 날려 타구를 잡은 뒤 1루에 송구했으나 김하성의 발이 빨랐다. 최근 8경
해외야구
'무서운 뒷심' 두산, SSG에 대역전승… 5-10 → 13-11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SSG 랜더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3-11로 물리쳤다.두산은 이날 패한 3위 삼성 라이온즈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SSG는 5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이 조기 강판하면서 화력전 양상을 보였다.두산은 1-1로 맞선 3회초 제구 난조를 보인 SSG 선발 투수 송영진을 두들겼다.2사 2루에서 양의지, 양석환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고. 김재환이 우전 안타, 허경민이 볼넷, 전민재가 좌전 적시타를 뽑았다.3회에만 4득점한 두산은 5-1로 앞선 3회말 주도권을 SSG에 내줬다.두
국내야구
단독 5위 '마법의' kt, 가을야구 보인다.. 롯데 꺾고 3연승 질주
kt 위즈가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키웠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웨스 벤자민의 호투 속에 황재균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10-6으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달린 6위 kt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kt는 2회말 심우준의 2타점 우전안타와 강백호의 우전 적시타로 먼저 3점을 뽑았다.롯데는 3회초 손성빈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kt가 공수 교대 후 배정대의 적시타로 4-1을 만들었다.4회말에는 황재균의 3점 홈런 등 5안타로 4점을 뽑아 8-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롯데는 4-10으로 뒤진 9회초 노진혁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k
국내야구
'끝까지 몰랐던 승부' KIA, 오승환 무너뜨리고 9회말 극적인 뒤집기
최근 휘청거리던 KIA 타이거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다잡았다.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서건창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 9-8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2위 LG 트윈스에 5.5게임 차 앞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KIA는 2회말 변우혁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삼성은 4회초 이병헌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5회초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 등 4안타를 집중시켜 4-2로 역전했다.6회초에는 김헌곤과 박병호의 안타로 2점을 보태 6-2로 앞섰다.KIA는 6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만회해 5-6으로 따라붙었다
국내야구
'자존심 상한' 베츠의 '항명?' 유격수 아닌 우익수로 복귀, 왜? "럭스가 잘 치고 있잖아!"...1번타자 오타니에 빼앗긴 '분풀이'인 듯
1번타자 무키 베츠(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다저스 합세를 누구보다 반겼다.몸값(7억 달러)이 너무 비싸다는 시각에도 "받을 만하다"라며 오타니와 다저스를 두둔했다.그렇게 올 시즌 베츠는 오타니와 선의의 경쟁을 했다. 출발도 좋았고 자신의 뒤에서 치는 오타니와의 시너지 효과도 만점이었다.그런데 부상에서 돌아와보니 세상이 변해 있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 대신 1번타자를 오타니에 계속 맡기기로 했다. 오타니는 베츠가 없는 동안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베츠에게 1번타자는 그 자체로 '자존심'이다. 그 자존심에 상처가 나자 베츠는 매우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2번타자 유격수
해외야구
'1회 10점' LG, NC 추격에 진땀승… 오스틴, 요키시에 ‘1이닝 2홈런’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만 10점을 뽑아 10-9로 승리했다.NC는 1회초 권희동이 선제 중전 적시타를 치는 등 5안타로 3점을 먼저 뽑았다.그러나 LG는 1회말 NC 선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오스틴 딘이 연타석 투런홈런을 날리는 등 대거 10점을 뽑아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1회말 1사 후 오스틴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3으로 추격한 LG는 이후 5연속 안타를 때려 5-3으로 역전했다.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신민재가 싹쓸이 3루타를 날려 8-3으로 달아난 LG는 다시 타석에 나선 오스틴이 이번엔 우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10-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 타자가 한 이닝에 동일 투수
국내야구
'이 시기에?' SF의 무서운 '도발', 작년 세이브왕 도발 트리플A로 강등 '초강수'...올해도 22세이브 올렸으나 ERA 너무 높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을야구에 올인했다.MLB닷컴의 마리아 과르다도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10일(한국시간) 우완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을 트리플A로 강등하는 초강수를 뒀다.자이언츠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를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그런데 22세이브를 기록 중인 마무리 투수를, 그것도 작년 39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오른 선수를 강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도발은 2022년과 2023시즌 135 1/3이닝,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29.5%의 탈삼진율과 54.4%를 땅볼로 유도했다. 다만, 9.9% 볼넷 비율은 다소 높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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