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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번째 3루타' 이정후, NL 2위 기록 유지...홈런 4개 더 있으면 장타 두자릿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터뜨렸다.이정후는 14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 샌디에이고전 7회 1사 상황에서 닉 피베타의 커터 실투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깊은 타구를 날렸다. 타구 속도 167.7km, 비거리 115m로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을 포함한 MLB 4개 구장에서는 홈런이 됐을 타구였다.시즌 10번째 3루타로 코빈 캐럴(애리조나·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시즌 2루타 27개, 홈런 6개를 기록 중으로 홈런 4개만 더 추가하면 2루타·3루타·홈런 모두 두 자릿수를 달성한다.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득점했고, 8회초 그랜트 매크레이와 교체됐다
해외야구
한화 손아섭, 1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이글스의 오빠로 거듭나나?
다이노스의 오빠에서 이글스의 오빠로!한화 손아섭은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특히 2회말 2사 1-3루에서 적시 2타점 2루타를 날린 것은 압권이었고 6회말 1사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세 번째 타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다만 8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 4~5타점까지 올리는 데 실패한 것은 아쉽다.손아섭은 과거 롯데 시절 개인 SNS 게시물로 올린 '오빠 므찌나?'라는 내용이 화제가 되며 자이언츠의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다.이후 22시즌 FA로 NC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다이노스의 오빠로
국내야구
한화 와이스 "진정한 롯데 킬러"...11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3승·상대전 4연승
이제 진정한 롯데 킬러로 거듭나는가 싶다.한화 와이스는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 1피안타 5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따냈다.특히 하루 전 폰세가 시즌 200탈삼진에 선발 최다 연승을 기록한 것을 보고 자극 받지 않았나 싶다.덧붙여 이전 롯데와의 3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 날 승리로 올 시즌 상대전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3회초에 한태양에게 볼넷을 내 준 것을 제외하면 전민재-황성빈-고승민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5회초 1사 후 한태양-고승민과 6회초 윤동희까지 세 타자 연속 KKK를
국내야구
'데이비슨 대체'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 한화전서 3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
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을 위해 영입한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33)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참혹한 성적을 남겼다.벨라스케즈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6안타 2볼넷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68개 투구로 최고시속 152km를 기록하며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졌다.1회는 12개 투구로 깔끔한 삼자범퇴를 만들었지만 2회 들어 대붕괴했다. 노시환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채은성 우중간 2루타에서 실점이 시작됐다. 최재훈 중전안타, 손아섭과 루이스 리베라토 연속 2루타까지 허용하며 한 이닝에만 5실점을 당했다.3회는 1볼넷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 송재영과 교체됐다.벨라스케
국내야구
'120이닝 제한 도달' kt 소형준, 15일부터 불펜 전환...부상 재발 방지 차원
kt wiz 우완 소형준(23)이 15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전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옮긴다.이강철 kt 감독은 "소형준을 15일부터 중간 계투로 투입한다"고 발표했다.이는 계획된 수순이다. 2023년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소형준은 긴 재활을 거쳐 지난해 막판 복귀했다. 작년 정규시즌 6경기와 포스트시즌에서 모두 계투로 나섰고, 올해 선발로 복귀해 20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kt는 부상 재발 우려로 소형준의 올시즌 선발 등판을 120이닝으로 제한했다. 지난 8일 삼성전에서 120이닝을 돌파하자 불펜 전환을 결정했다.이강철 감독은 "연투는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확실히 승리할 만한 경기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
국내야구
한화 3연승으로 LG 1.5게임 차 추격...와이스 11삼진 무실점 호투
다시 한 번 3연승을 질주했다.한화이글스는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와이스의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 호투는 압권이었고 이적생 손아섭의 3타점 활약은 백미였다.덤으로 2회말 5득점 빅이닝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롯데는 벨라스케즈, 한화는 와이스가 나섰는데 승부는 초반부터 이미 갈린 거나 마찬가지였다.2회말 노시환의 안타를 시작으로 채은성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하주석의 안타에 이어 1사 후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2사 후에는 손아섭의 적시 2타점 2루타와 리베라토의
국내야구
'KBO에 AI 투수가 있다?' 다치지도, 지치지도 않아...세계 어는 리그에도 이런 '원투 펀치' 없어, 한화 폰세와 와이스
세계 어는 리그에도 이런 '원투 펀치'가 없을 것이다.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그들이다.이들은 마치 AI처럼 던진다. 제구력이 기계처럼 던진다. 다치지도 않는다. 치치지도 않는다.폰세는 온갖 투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국 야구의 전설' 선동열을 소환하며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 타이기록을 세웠고, 전인미답의 개막 15연승과 함께 역대 최소 경기 2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폰세는 올 시즌 개막 후 15연승을 기록, 2003년 정민태(현대 유니콘스), 2017년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를 넘어 KBO리그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에 선발 최다 연승 기록도 정조준하고 있다. 전 시즌을 통틀어 선발
국내야구
'이게 꿈이냐, 생시냐?' 손흥민과 오타니, 한일 '아이콘'이 드디어 만난다...손, 28일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
축구 월드클래스와 야구 천재가 드디어 만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LAFC)과 일본의 자랑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조우한다.LA 다저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쏘니가 로스앤젤레스에 왔다.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의 시구를 함께 지켜보자"라고 알렸다.두 선수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대스타로 이들의 만남 자체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손흥민은 세계 축구인들이 인정하는 레전드다. 특히 10년간 토트넘에서 남긴 그의 족적은 길이 남을 만하다.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설계하고 있다.오타니는 설명이 필요없는 메이저리그의 얼굴이다. 10년 7억 달러라는
해외야구
롯데 최대 '위기!' '갈등설'+'항명설'까지...5연패에 가을야구 '빨간불' 켜져, 연패 끊어줄 투수가 없다
이래서 애매할 때는 손대지 말라는 것이다.그럭저럭 버텨주던 외국인 선발을 시즌 막판에 교체하는 건, 그 자체로 ‘도박’이다. 그런데 롯데 자이언츠는 그 도박에 올인했다.터커 데이비슨은 완벽하진 않아도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다. 이닝을 길게 먹진 못했지만, 최소한 팀을 무너뜨리진 않았다. 그러나 롯데는 그를 ‘애매하다’는 이유로 버렸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출신 빈스 벨라스케즈를 데려왔다. 기대치는 ‘감보아 시즌2’였을 것이다.하지만 데뷔전 결과는 참혹했다. 3이닝 5실점. 연패를 끊어야 할 카드가 오히려 패배를 늘렸다.그 이후, 롯데 팬들의 입방아는 거세졌다. 감독·단장과 선수단의 ‘갈등설’, 데이비슨
국내야구
'제2의 고우석 될 수도 있다!' 강백호, MLB 꿈보다 KBO FA가 진짜 '잭팟'이 아닐까?...신중하게 결정해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강백호(25·KT 위즈)가 사실상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했다. 강백호는 미국 에이전시 패러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손잡으며, 2025년 시즌 종료 후 완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MLB 구단과 직접 협상하게 된다. 강백호의 타격 재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KBO 통산 타율 0.304, 131홈런을 친 좌타 장타형 타자다. 1루수, 외야수, 포수,지명타자까지 소화 가능한 유연성도 있다. 젊은 나이에 이 정도 생산성을 보이는 선수는 리그 전체를 봐도 손에 꼽힌다.그러나 MLB 무대는 냉정하다. 강백호의 수비 안정성은 여전히 부족하다. 1루·외야 모두 평균 이하라는 평가가 있고, 포수 도 물음표다. 'DH 전
국내야구
'시즌 48번째 매진' 한화, 역대 최다 기록 경신...구단 최초 90만 관중 돌파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롯데전에서 1만7천석 매진을 기록해 시즌 48번째 매진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넘어선 것이다.홈 54경기 중 48차례 매진으로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도 99.3%(91만1천661석/91만8천석)에 달했다. 시즌 누적 관중 91만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 90만 관중 돌파도 이뤘다.새 구장에서 시작한 올 시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국내야구
오타니, '6회 트리플 플레이→9회 솔로포...NL 홈런 단독 선두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트리플 플레이 불운을 겪었지만 시즌 43호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1위에 올랐다.오타니는 13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5-5 동점인 6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오타니가 브록 버크의 156㎞ 직구를 쳐낸 타구가 유격수 잭 네토에게 향했다. 네토는 2루를 밟고 1루로 송구해 주자 두 명을 연속 아웃시키며 트리플 플레이를 완성했다. MLB닷컴은 "에인절스의 트리플 플레이는 2023년 8월 이후 2년 만"이라며 "오타니는 브룩스 로빈슨에 이어 MVP 출신 트리플 플레이 희생양 두 번째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오타
해외야구
'행운과 불운 교차' 이정후, 느린 땅볼은 안타, 빠른 타구는 아웃...멀티히트 아쉬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이틀 연속 내야 안타로 출루하는 행운을 맛봤지만, 강타한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도 경험했다.이정후는 13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4회 2사 상황에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145㎞ 직구를 건드려 시속 109㎞의 느린 땅볼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 3루수 매니 마차도가 강하게 1루 송구했지만, 이정후의 전력질주가 간발의 차로 승리했다. 전날 다루빗슈 유를 상대로 한 내야 안타에 이어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6회 무사 1, 2루 득점 기회에서 데이비드 모건의 153㎞ 싱커를 169㎞로 강타했
해외야구
KIA 윤영철, 팔꿈치 인대 재건술로 시즌 마감
KIA 타이거즈 좌완 윤영철(21)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KIA는 13일 "윤영철이 다음달 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윤영철의 2025시즌은 조기 종료됐다. 팔꿈치 인대 수술은 1년 이상 재활이 필요해 내년 복귀도 불확실하다.윤영철은 7월 10일 팔꿈치 통증으로 정밀검진을 받았고 MRI 결과 굴곡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최근 재검진에서 수술 필요 판정을 받고 수술 일정을 확정했다.2023시즌부터 KIA 선발 로테이션을 담당했던 윤영철은 올해 13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원포포(4타수1안타)맨'이 된 이정후, 13일 또 4타수 1안타...114경기 중 32경기서 4타수 1안타, 53경기서 1안타, 멀티 안타는 24경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1안타에 그쳤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6 그대로다. 이정후는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구째 밀어친 공이 3루수 방면으로 애매하게 흘러가면서 1루에서 살았다. 이틀 연속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정후는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정면으로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8회말 마지막 타석에선 투수 앞 땅볼로 맥없이 물러났다.샌프란시스코는 1-5로 져 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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