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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100승' 류현진, 노시환의 만루홈런 힘입어 값진 승리
집념의 100승이었다.한화이글스는 4월 3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6이닝 2실점(1자책점)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호투와 노시환의 만루홈런을 묶어 8-2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은 류현진이 시즌 2승이자 KBO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했기에 기쁨이 컸다.선취점의 몫은 SSG였다.2회초 6번 박성한이 2루수 이도윤의 실책으로 출루한 뒤 고명준의 좌전 안타로 2사 1,2루의 찬스를 만든 SSG는 9번 박지환이 투수 맞고 굴절된 내야안타를 만들어 선취점을 만들었다.하지만 박지환이 2루 도루를 노리다가 횡사한 것이 아쉬웠다.그러나 3회말부터 한화 타선이 깨어나기 시작했다.1사 후 이도윤의
국내야구
'머나먼 빅리그' 출루율 5할인데도 콜업 안 되는 배지환...피츠버그 선수 층 정말 두텁나?
트리플A는 더 이상 있을 곳이 아니다. 타율이 0.378이고 출루율이 0.500이다. OPS도 1.1 068이다. 그리고 빠르다. 내야와 외야 수비가 다 된다. 그런데도 콜업이 안 된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런 처지다.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입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왼쪽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시작했다. 재활이 끝나자 피츠버그는 그를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고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내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도 얷지만, 그렇다고 트리플A로 강등시킬 정도로 성적이 나쁜 선수도 없다.문제는 또 있다. 배지환처럼 트리플A에서 펄
해외야구
'슬럼프인가?' 김하성, 9회 2사 2, 3루 기회서 허망한 삼진...작년보다 임팩트 있는 타격 보여주지 못해, 4경기 연속 '침묵'
신시내티 레즈 선발 로돌로의 공격적인 호투에 밀려 1-5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바뀐 투수를 상대로 마침내 기회를 잡았다. 9회말 2사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타를 날리자 매니 마차도가 우전 적시타를 뽑아 1점을 만회했다.이어 잰더 보가츠의 내야 안타 때 상대 유격수의 송구 실책이 나왔고, 2사 2, 3루의 기회가 이어졌다.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김하성. 신시내티 우완 알렉시스 디아스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렸고, 시속 94.5마일(약 152.1㎞)짜리 몸쪽 직구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큰 거 한방이면 동점도 가능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결국 샌디에이고는 2-5로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김하성은 4경기 연속 무안타
해외야구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 가평 웨일스에 19-8 승리.. 4월 8경기 전승으로 리그 10승 선착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29일 가평 웨일스를 19대 8로 승리하면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10승(1패) 선착과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로 4월에 펼친 8경기 전승을 기록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연천은 가평을 경기 초반부터 박수현의 3점 홈런과 유상빈의 적시타로 1회와 2회 각각 3점씩 득점하며 6대 3으로 앞서나갔고 4회 박상목과 최지민의 연속 타점으로 타자 일순 대거 8점을 추가했다. 6회와 7회에도 추가 득점한 연천은 결국 19대 8, 7회 콜드 승으로 종료하며 리그 10승에 선착했다. 신생팀 화성 코리요의 참가로 8개 팀이 참가 중인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팀당 35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연천 최종
국내야구
'지난시즌 유강남으로 돌아와~!' 보름 만에 1군 엔트리 합류, 퓨처스 타율 0.143 부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맞춰 주전 포수 유강남(31)을 1군에 올릴 예정이다.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갔던 유강남은 15일 만에 다시 1군 경기에 출전한다.앞서 29일에는 유강남을 대신해 안방을 지켜왔던 포수 정보근(24), 내야수 한동희(24), 외야수 황성빈(26)이 1군에서 말소됐다.현재 9위 kt wiz보다 1.5경기 뒤처진 10위 롯데는 4월을 최하위로 마감하는 게 확정된 상황이다.롯데는 지난주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가운데 2경기를 치러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그러나 NC 다이노스와 주말 '낙동강 더비' 3연전을 모두 내주고 말았다.'명장' 김태형 감독을 선임해 야심 차게 시즌을
국내야구
'오른손 거포들 눈에 띈다' KIA 김도영, 30홈런-30도루 맥을 이을 유력한 후보
프로야구 시즌 초반 홈런과 장타율 순위 상위권에 있는 선수 중 새로 등장한 오른손 거포들이 눈에 띈다.홈런 공동 3위 김도영(KIA 타이거즈·10개), 공동 7위 강승호(두산 베어스·7개), 공동 10위 김형준(NC 다이노스·6개)은 저마다 시즌 최다 홈런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데뷔 3년 차 김도영은 2022년(3개)과 2023년(7개)을 합한 홈런 숫자를 벌써 채웠다.10홈런-14도루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올해 30홈런-30도루 맥을 이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타격의 정교함을 끌어올리자 장타율도 덩달아 상승했다. 김도영은 장타율 순위에서 최정(SSG 랜더스·0.703)에 이어 2위(0.643)를 달린다.어느덧 1
국내야구
SSG '거포 듀오' 최정·한유섬, 최적의 중심 라인업.. 연속타자 홈런 진기록 달성↑
SSG 랜더스 '거포 듀오' 최정(37)과 한유섬(34)이 시즌 초부터 화력을 과시하며, '동일 선수 최다 연속타자 홈런' 진기록 달성 가능성도 키우고 있다.최정과 한유섬은 29일까지 11개씩의 아치를 그려,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린다.지난주 이숭용 SSG 감독은 최정과 한유섬을 3번과 4번에 고정했다.한유섬이 5번에서 4번으로 올라오고, 최정이 갈비뼈 통증에서 벗어나면서 SSG는 지난주부터 이 감독이 구상한 '최적의 중심 라인업'을 가동하고 있다.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는 5회초 2사 후 3번 최정이 왼쪽 담을 넘기자, 4번 한유섬이 우월 솔로포로 화답했다.당시 최정은 개인 통산 4
국내야구
'싸늘하게 식은 방망이' 저지, 게레로, 골드슈미트, 아로자레나, 비셋, 캐롤, 브레그먼
시즌 내내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를 수는 없다. 6개월 시즌 중 반타작만 해도 메이저리그에선 살아남을 수 있다.시즌이 길다보니 방마이가 서서히 뜨거워지는 이른바 슬로우 스타터들도 적지 않다. 신인이 그럴 경우 가차없이 마이너리그 통보를 받지만 베테랑들은 그렇지 않다. 이미 검증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소 의외인 선수들이 있다. MLB닷컴이 최근 그런 선수 7명을 소개했다.제일 먼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다. 저지의 29일(한국시간) 현재 타율은 0.212에 불과하다. 다만, 홈런을 6개 쳐 다행이다.팬들의 불만을 들은 저지는 "시즌은 길다"라며 "내 경력에서 이보다 더 좋지 않은 시즌을 시작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처음에는 뜨
해외야구
'어려운 결단이었다' 문동주 퓨처스리그행.. 대체 선발은 누구?
어려운 결단이었다.4월 28일 두산전에서 9실점을 하는 등 시즌 내내 부진을 보였던 문동주는 결국 퓨처스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가뜩이나 김민우의 부상 이탈, 나머지 선발 요원들의 부진으로 전력이 약화된 상황이기에 과감한 결정을 했다.대신 좌완 불펜을 보강한다는 취지로 이충호가 콜업됐는데, 그와 더불어 문동주의 대체 선발도 궁금해지고 있다.현재 한화의 불펜진에서 선발 경험이 많은 선수는 이태양과 장민재 두 명으로 압축되는데 28일 경기에 등판해서 각각 3분의 1이닝 2실점, 2이닝 2실점으로 좋지 못했다.더욱이 이태양은 이석증으로 인한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퓨처스리
국내야구
'짧은 야인 생활' 이종운 전 롯데 감독, LG '잔류군 책임코치'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이종운(58)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잔류군 책임코치'로 영입했다.LG는 "유망선수 육성 강화를 위해 이종운 코치와 계약했다"며 "이종운 코치는 30일부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잔류군을 이끈다"고 전했다.1989년부터 1998년까지 롯데, 한화 이글스에서 외야수로 뛴 이종운 코치는 2015년 롯데 1군 사령탑으로 선임됐지만, 한 시즌 만에 물러났다.2018∼2020년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에서 루키팀 책임코치와 퓨처스(2군) 감독을 맡았던 이 코치는 지난해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고 퓨처스 감독과 1군 수석코치를 역임했다.래리 서튼 감독이 2023년 8월 건강 문제로 사퇴하자, 감독대행으로 잔여 시즌 일정을 치르기
국내야구
단독 선두 KIA, 9위 kt·8위 한화와 홈 6연전.. 하위권 팀 상대로 1위 굳히기
프로야구 단독 선두를 내달리는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홈 6연전을 치른다.KIA는 이번 6연전을 통해 본격적인 독주 체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KIA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9위 kt wiz와 홈 3연전에 나서고 3일부터 5일까지 8위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KIA는 올 시즌 kt에 2승 1패, 한화에 3승 무패를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KIA는 전력에서 이탈했던 핵심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거나 복귀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대들보 나성범은 28일 1군에 합류했고, 이달 초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토종
국내야구
류현진, 껄끄러운 타자 '최정·추신수' 넘어야한다.. KBO 100승 도전
KBO리그 100승에 다시 도전하는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와 홈 경기에 시즌 7번째로 선발 등판한다.앞선 6경기에서 류현진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5.91로 고전했다.4월 1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한국 복귀 후 첫 승리이자, KBO 개인 통산 99승째를 거둔 뒤에는 두 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 당했다.'100승 3수'에도 껄끄러운 타자들과 마주해야 한다.특히 최정, 추신수와의 맞대결이 흥미롭다.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2013년)하기 전 '가장 상대하기 싫은 타자'로 꼽은 선수가 최정이었다.최정은 류현진을 상대로 58타수 21안타(타율 0.362), 4홈런을 쳤
국내야구
오타니는 후보에도 못 올라...타율 0.567 (30타수 17안타) 봄, '이주의 NL 선수' 선정, AL은 4홈런 리조
필라덜피아 필리스의 3루수 알렉 봄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MLB닷컴에 따르면 봄은 지난 주 타율 0.567(30타수 17안타)에 2루타 8개, 홈런 1개를 쳐 OPS 1.514를 기록했다. 타점도 8개나 올렸고 6경기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봄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365를 기록 중이다. 2루타가 12개이고 홈런도 4개 쳤다. 타점이 26개이고 볼넷도 14개나 얻었다. 출루율은 0.441이고 OPS는 1.056이다.일주일 내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오타니 쇼헤이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1루수 앤서니 리조가 선정됐다.리조는 타율 0.407/0.429/0.926, 4홈런, 7타점, 287 wRC+를 기록했다. 리조는 3월 29일부
해외야구
2군 행? 한화 문동주, 평균자책점 8.78 고전.. 롯데 황성빈도 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오른손 파이어볼러 문동주(20)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한화는 경기가 없는 29일 문동주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왼손 투수 이충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문동주는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8.78로 고전했다.28일 대전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3⅓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10안타를 내주고 9실점 했다.결국, 최원호 한화 감독은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빠른 발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 타율 0.378, 3홈런, 12도루로 활약했던 황성빈은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국내야구
'아이언맨이라 불러다오!' 김하성, 올 시즌 전경기 선발 출전 273.1이닝 소화, 메이저리그 전체 1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아이언맨(철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다.2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은 올 시즌 전경기인 31경기에 선발로 나서 273.1이닝을 소화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2위는 269.1이닝을 소화한 같은 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3위는 263이닝의 알렉스 버두고(뉴욕 양키스)이고 4위는 무키 베츠(263이닝)다. 5위는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로 262.1이닝을 소화했다.샌디에이고와 다저스 선수가 상위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은 시즌 개막전을 타 팀들보다 일찍 시작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지난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가 8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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