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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 너무 많다" 렌던, 올해도 57경기 출전...세 번째 부상자 명단행, 사실상 시즌 아웃, 홈런 '제로', 2년간 매년 3800만 달러 줘야
메이저리그 경기 수가 너무 많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는 앤서니 렌던(에인절스)이 시즌 세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인절스에서는 12번째다. 공식적으로 시즌아웃되지는 않았지만 경기가 3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사실상 셧다운된 것이나 다름없다. 렌던은 올해도 57경기에만 출전, .218/.307/.267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홈런은 1개도 없다. 경력 최초다. 타율도 경력 최저다.그는 그에게 에인절스는앞으로 2년 동안 연간 3,800만 달러를 줘야 한다.렌던은 에인절스에 민폐만 끼치고 있다. 7년 계약을 했으나 온전히 뛴 시즌은 단 한 차례도 없다.에인절스와 2억 4,500만 달러에 계약한 렌던은 에인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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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8K 무실점' 키움 헤이수스, 두산 발라조빅과 선발 대결서 완승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격파했다.양 팀 외국인 에이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조던 발라조빅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키움은 1회말 2사 1,2루에서 김건희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3회에는 이주형이 2타점 우전 안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5회에는 무사 2,3루에서 김건희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두산은 8회초 전다민이 2루타를 치고 나가 후속 땅볼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으나 키움은 공수 교대 후 최주환이 우월 투런홈런을 뿜어 쐐기를 박았다.헤이수스는 7회까지 삼진 8개를 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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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법' 4위 탈환, 심우준 결승 스리런포·문상철 4타점...NC에 11-8 승리
프로야구 kt wiz가 한 이닝에 6점을 뽑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4위를 되찾았다.kt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1-8로 이겼다.지난 7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패한 뒤 두산에 4위 자리를 내줬던 kt는 이날 두산이 키움 히어로즈에 져 반 경기 차로 순위표를 뒤집었다.kt가 웨스 벤자민, NC가 카일 하트를 선발로 내세워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았던 이날 경기는 예상을 깨고 타격전으로 흘렀다.NC 선발 하트는 3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린 뒤 어지럼증을 호소해 일찌감치 마운드를 떠났고, 벤자민도 5이닝 동안 홈런 4방을 맞고 6실점 했다. kt는 3-1로 앞선 5회초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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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중견수는 이정후!" 멜빈 감독 "점프, 그가 커버하는 그라운드, 루트 모두 정말 좋았다"
이정후에 대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의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다.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1일(한국시간) 멜빈 감독이 내년에도 이정후가 팀의 주전 중견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올해 중견수로 37경기를 소화했다. 수비 도중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고 조기 시즌아웃됐다.이후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그랜트 맥크레이가 이정후 대체자로 중견수를 맡았다. 모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라모스는 이정후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멜빈 감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후가 중견수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언했다.NBC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이정후에 대한) 많은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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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불펜 부진 한화, SSG에 0-5 영봉패...와이스 6이닝 2실점
차라리 와이스를 7회말 투구수 100개 까지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이 드는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부진과 불펜진의 난조로 0-5로 영봉패했다.특히 타선이 상대 선발 송영진을 비롯한 SSG 투수진을 상대로 한 점도 못 냈다는 것이 아쉬웠다.설상가상으로 와이스 다음으로 나온 불펜투수 박상원(7회)과 이민우(8회)가 나올 때 마다 실점을 한 것도 타격이었다.이 날 경기는 경기 예상과 다르게 5회초까지 한화 선발 와이스와 SSG 선발 송영진의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SSG였다.5회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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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깨 부상, 180도 다른 처지' 이정후, 대박 계약 후 부상 6년 1억1300만 달러 보장, 김하성은 FA 계약조차 '불투명'
대표적인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어깨 포비아'에 시달리고 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같은 어깨 부상이지만 처지는 180도 다르다. 이정후는 느긋하지만 김하성은조바심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뛴 경험이 없는데도 KBO 성적만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이었다.이정후는 빅리그에서 37경기를 치르고 팀을 이탈했다. 수비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한 뒤 수술까지 받고 조기에 시즌아웃됐다.하지만 그는 올해는 물론이고 6년 동안 1억1300만 원을 다 받을 수 있디. 이와는 달리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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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호소' NC 에이스 하트, 3이닝 3실점 남기고 조기 교체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의 투수 4관왕을 노리는 NC 다이노스 에이스 카일 하트(32)가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호소해 일찍 마운드를 떠났다.하트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전에 선발 등판, 3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남겼다.하트가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떠난 건, 올 시즌 처음이다.2회까지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막은 하트는 0-0으로 맞선 3회 갑자기 흔들렸다.1사 후 심우준에게 볼넷,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2사 후에는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에 몰렸다.여기서 문상철에게 2타점 적시타, 황재균에게 1타점 적시타를 연달아 두들겨 맞고 3점을 잃었다.그리고 하트는 4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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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피트 위반 아냐' 이승엽 두산 감독,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두산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 0-4로 뒤진 5회말 1사 3루에서 변상권이 친 땅볼을 이영하가 잡았으나 1루에 악송구했다.악송구 탓에 두산은 추가로 1실점 하며 1사 2루의 위기가 계속되자 이승엽 감독이 나와 변상권의 쓰리피트 위반으로 인한 수비 방해 여부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하지만 판독 결과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그러자 이승엽 감독은 다시 나와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가 규정에 따라 퇴장 명령을 받았다.KBO리그 규정에는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면 자동 퇴장된다.지난해 두산 사령탑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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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계투로 활용' kt 소형준,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1군 등록
프로야구 kt wiz 오른손 투수 소형준(22)이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kt 구단은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소형준을 1군에 등록했다.데뷔 첫해인 2020년 13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소형준은 kt를 대표하는 붙박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올해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는 캐치볼을 시작하는 등 순조롭게 회복하던 그는 올해 5월 퓨처스리그에 등판했다.그러나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 이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다시 느껴 재활에 들어갔다.이달 4일 KIA 타이거즈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마운드
국내야구
'홈런·타점·장타율·OPS 등 월간 1위' LG 오스틴, KBO 8월 MVP 선정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LG 외국인 타자로는 약 5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KBO는 10일 "오스틴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오스틴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12표(40.0%), 팬 투표 49만2천406표 중 8만9천233표(18.1%)를 받아 총점 29.06점으로, 기자단 3표, 팬 투표 18만3천367표, 총점 23.62점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을 제쳤다.LG 선수가 월간 MVP에 뽑힌 건, 2023년 5월 박동원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LG 외국인 타자로는 2019년 9월 카를로스 페게로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오스틴이 월간 MVP의 영예를 누렸다.지난 8월 오스틴은 홈런 9개, 2루타 8개, 3루타 1개
국내야구
'벤치클리어링 주먹다짐' 23세 야구월드컵, 김두현 1경기 출전 정지...경기까지 패배
23세 이하 야구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내야수 김두현(KIA 타이거즈)이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김두현을 향해 위험한 슬라이딩을 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이달고 메디나(베네수엘라)는 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10일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기술위원회가 김두현에게 한 경기, 메디나에게 4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9일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대회 오프닝라운드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중 한국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초에 사건이 발생했다.2루 주자였던 메디나는 베하라노 바이바의 번트 때 3루로 향했다.메디나는 발을 높게 든 채 슬라이딩했고, 3루수 김두현은 메디나의 발에 걸려 쓰
국내야구
김도영 MVP 가도에 하트가 '발목 잡는다고?' 김, OPS+장타율+타자 WAR+득점 부문 1위...하트, ERA+탈삼진+WHIP+투수WAR 1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MVP 가도에 '복병'이 나타났다.김도영은 올 시즌 온갖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상 최초다.이어 8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역시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기록이다. 최소경기(111경기) 기록이
국내야구
'이렇게 잘 치는데 은퇴는 무슨!'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볼티모어전서 2홈런 4타수 4안타 5타점 맹타...타율 0.285, 홈런 11개, 타점 40개
올 시즌 후 은퇴를 고려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가 맹타를 기록했다.레프스나이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개의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5타점 1볼넷의 만점 활약을 펼쳐 보스턴의 12-3 대승을 이끌었다.레프스나이더는 이날 첫 타석부터 장타를 날렸다. 1회 말 1사 1루에서 좌측 2루타를 쳤다.3회 1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친 레프스나이더는 5회 볼넷을 얻었다.6회에는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친 그는 8회 우월 솔로포로 대미를 장식했다. 레프스나이더의
해외야구
44세 MLB 최고령 리치 힐, 직장 잃었다...보스턴, DFA 후 방출...직구가 시속 135km에 불과, 다시 FA 시장으로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MLB 최고령인 리치 힐(44)을 내보냈다.매스라이브의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지난 7일 양도지명(DFA)한 힐을 방출했다고 전했다.힐은 정규 시즌의 마지막 몇 주 동안 다른 팀에서 뛸 수는 있지만 9월에 계약을 하기 때문에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없다.보스턴은 힐과 지난달 17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28일 콜업했다. 힐은 20시즌(2005~24) 동안 매년 최소 한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힐은 첫 2경기에서 2 2/3이닝을 완벽하게 던지며 탈삼진 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두 번의 등판에서 홈런 2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다. 4경기에서 3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
해외야구
'문동주 컨디션 난조' 한화 장민재, 석 달 만에 1군 복귀…선발 활용 가능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장민재(34)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장민재는 지난 6월 16일 말소되기 전까지는 20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2군으로 내려간 장민재는 퓨처스리그에선 8차례 선발, 4차례 구원 등판했다. 최근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7을 거뒀다.최근 문동주가 컨디션 난조를 겪는 상황에서 한화가 장민재를 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문동주는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지난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어깨 피로 누적으로 휴식을 취했다.문동주는 올 시즌 전반기 13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으나 후반기에는 8경기 4승 1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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