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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연속 1차전 패배를 설욕할 필승 카드는?[2023 WBC]
무릇 모든 일에는 첫 출발이 중요하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첫 발을 내딛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는 말도 있다. 모두 시작을 잘 해야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린다는 뜻이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야구 대표팀도 마찬가지다. 3월 9일 본선 1라운드 1차전에서 맞붙게 될 호주전이 가장 중요하다. 이강철 대표팀 감독도 이미 여러차례 이를 강조했다. 한국은 WBC 1차전에 아픈 기억이 있다. 2006년 제1회 4강, 2009년 제2회 준우승으로 한껏 '세계속의 한국야구'로 위세를 드높였으나 2013년 제3회와 2017년 제4회는 본선 1라운드에서 잇달아 3위에 그치면서 탈락했다.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네델란드와 이스라
국내야구
자비가 없는 '만화 타선' WBC 도미니카공화국 9번 타자가 '신인왕' 출신...소토-마차도-게레로-디버스 2,3,4,5번-
WBC에 참가하는 미국의 타선이 '무시무시'하다고들 한다.3월에 열리는 2023 WBC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유다. 그러나 결코 미국 타선에 뒤지지 않는 '공포'의 타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이다.MLB 외국인 중 가장 많은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당연히 걸출한 선수가 많다.최근 MLB 네트워크가 예상한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은 글자 그대로 '만화 타선'이다.9번 타자가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훌리오 로드리게스다.2번 타자는 후안 소토, 3번 타자는 매니 마차도, 4번 타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5번 타자는 라파엘 데버스다.이에 팬들은 '초호화 타선' '자비가 없는 타선' 'WBC 챔피언' '사
해외야구
'팀 최다연승과 역대 최고성적에 1경기 최다득점 신기록 세워' 질롱코리아, 13승으로 시즌 마무리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한국선수로 구성한 질롱코리아가 팀 최다연승과 역대 구단 최고성적에 최다득점 신기록까지 세우며 2022~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질롱코리아는 22일 애틀레이드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0-11로 패해며 3개월의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인 강병규 감독이 이끈 질롱코리아는 40경기에서 13승 27패를 거두었다. 비록 승률은 5할에도 못 미쳤지만 질롱코리가 호주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한 2018~2019시즌 7승33패, 2019~2020시즌 11승 29패보다 더 좋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팀 최다 연승(4연승) 함께 11월 20일 애들레이드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3점을 뽑아내기도
국내야구
역대 최대인 68%가 새 둥지로 옮긴 FA 시장, 2023 KBO 리그 순위 판도에 어떤 영향 미칠까?[2023 KBO]
2023 FA는 자격 선수 42명(퓨처스 2명 포함) 가운데 23명이 지난해 11월 16일 KBO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2달이 훌쩍 지난 21일 현재 19명이 둥지를 틀었으나 아직 4명은 여전히 소식이 없다. 심지어 퓨처스에서 승인을 받은 이형종은 키움 히어로즈로, 한석현은 NC 다이노스로 새 보금자리를 찾았으나 정찬헌, 권희동, 이명기, 강리호는 아직이다.2023 FA의 특징은 2000년 FA(정확하게는 1999년 11월)가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FA 승인 선수가 나오고 가장 많은 FA들이 원소속팀을 떠났다는 점이다. KBO 리그 제1호 FA는 투수 송진우였고 FA로 가장 먼저 팀을 바꾼 선수는 투수 이강철(현 kt 위즈 감독)이었다. 송진우는 2000년 원소속팀인
국내야구
프로원년 첫 우승사령탑 김영덕 전 OB 베어스 감독 별세
'한국 프로야구 첫 우승 사령탑'인 김영덕 전 OB 베어스 감독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6년 일본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프로야구 난카이 호크스에서 1956년부터 1963년까지 투수로 활약했으며 1964년 한국으로 돌아와 실업팀인 한일은행에서 명 투수로 활약했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초대 사령탑을 맡아 꼴찌 후보였던 팀을 전기리그 1위에 올려 놓은 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고 김영덕 전 감독은 1984년 삼성 라이온즈 감독으로 옮긴 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을 일궈냈으며 1999년에는 빙그레 이글스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하기도 했다. 프로야구 사령
국내야구
'미국은 기술향상, 대만은 실전위주' 키움 히어로즈, 훈련 유형과 목표 방향에 따라 스프링캠프 이원화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시즌을 대비해 미국과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홍원기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40명은 1월 29일 오후 9시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미국 애리조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월1일(수)부터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40명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이끌고 2월7일(화) 오전 9시 대한항공편으로 대만 가오슝으로 향한다.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이번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미국과 대만에서 치러지는 2023시즌 스프링캠프는 단순히 1군과 퓨처스팀으
국내야구
홈런킹' 저지 '트리플 크라운' 저지한 타격왕 트레이드한 '간 큰' 미네소타...마이애미 투수 로페즈 등 3명과 맞교환
미네소타 트윈스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미네소타는 21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마이애미 말린스로 보내고 대신 투수 파블로 로페즈와 유망주 호세 살라스, 바이런 초리오를 데려갔다.아라에즈는 지난 시즌 홈런왕 애런 저지의 트리플 크라운을 저지하고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등극했다. 144경기에 서 타율 0.316에 OPS 0.795를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으며, 실버슬러거상까지 받았다.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아라에즈는 그해 92경기에서 타율 0.334를 기록,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2년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2022시즌 정상적으로 출전, 생애 첫 타격왕의 영광을 안았다. 미네소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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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9전10기 키움 히어로즈의 2023시즌은?…주장 이정후, '9억팔' 장재영이 키포인트?[2023 KBO]
코로나19로 닫혀 있는 해외 스프링캠프 길이 3년만에 활짝 열렸다. 10개 구단들은 미국 괌 호주 일본 등 4개 지역으로 분산된 스프링캠프에서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 3월 초까지 40일 가까이 2023시즌에 대비해 담금질을 한다. 국내에는 대부분 3월 10일을 전후해 돌아온다. 스프링캠프의 훈련 성과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바로미터다. 2022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한 SSG 랜더스도 약점은 있고 3년 연속 꼴찌를 한 한화 이글스도 강점은 있다.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팀의 강점은 더욱 극대화시키고 약점은 최대한 보완해야 한다. 스프링캠프를 떠날 때 모두 저마다의 목표가 있다. 어느 팀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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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맥커친은 돌아왔는데 35세 강정호는?
강정호와 앤드류 맥커친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다.둘은 2015년과 2016년 2년 간 피츠버그의 공격을 이끌었다.강정호는 MLB 데뷔해인 2015년 타율 0.287에 알토란 같은 홈런 15개를 친 데 이어 2016년에는 21개의 아치를 날리며 피츠버그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프랜차이즈 스타인 맥커친도 2015년과 2016년 각각 23개와 24개의 홈런을 쳤다.그러나 둘은 헤어졌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MLB 2년을 날렸다. 2018년 막판 피츠버그에 복귀했으나 맥커친은 2018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지난해에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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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자리 비워!' 피츠버그, 오타니와 신인왕 다툰 안두하 지명할당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앤드류 안두하를 지명할당(DFA)했다.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돌아온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의 자리를 위해 내야 및 외야수 안두하를 DFA했다고 밝혔다.안두하는 지난 2018년 뉴욕 양키스에서 149경기에서 타율 0.297, 홈런 27개, 타점 92개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했다. 결과는 오타니가 신인왕을 차지했다.이후 어깨 부상으로 크지 못하자 양키스는 지난 시즌 막판 피츠버그로 트레이드했다.피츠버그에서 40타석에 나서 0.250의 평범한 타율을 기록했다.피츠버그는 그러나 그의 잠재력을 기대하며 152만5천 달러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맥커친을 영입한 피츠버그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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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급 대우' 이정후 연봉 11억원은 MLB 2천만 달러 육박 수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연봉이 화제다.지난 시즌 KBO 타격 5관왕에 오르며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이정후는 키움과 올 시즌 11억원에 계약했다.지난해 연봉 7억5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이 인상된 금액이다.FA, 다년 계약, 해외파 복귀 등을 제외하고 단년 계약으로 10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이정후가 KBO 최초다. 이정후는 또 프로 7년차 선수 최고 연봉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키움 시절 받았던 5억5000만원이었다. 김하성보다 2배나 많은 돈을 챙기게 되는 셈이다.KBO 무대를 MLB로 그대로 옮겨보자. 이정후의 KBO 연봉이 MLB에서는 어느 수준일까?올 시즌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되는 선수는 맥스 슈
해외야구
NC 다이노스, 39일동안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 차려…FA 박세혁, 신인 신영우와 이준호 등 총 54명 참가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29일(일)부터 3월 8일까지 39일동안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CAMP 2(NC 스프링캠프)를 연다.강인권 감독을 포함한 11명의 코칭스태프와 4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FA로 입단한 포수 박세혁, 퓨처스 FA이 한석현, FA 보상선수인 안중열 전창민과 신인으로는 1순위 신영우와 5순위의 대졸투수인 이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CAMP 2는 1월 31일 자율훈련으로 시작해 2월 15일까지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되며 2월 16일부터는 실전감각 점검을 위해 WBC 국가대표팀(1회), KIA 타이거즈(2회), kt wiz(3회)와 총 6번의 평가전도 예정되어 있다. 구단은 3년만의 해외훈련에 의미를 두고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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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3시즌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사 선정 입찰
KBO(총재 허구연)가 2023 KBO 소셜미디어 운영을 진행할 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및 관리, KBO 공식 행사 촬영과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KBO 육성 채널 신규 개설 및 운영과 함께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플랫폼 별 맞춤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2월 28일(화) 오후 12시까지 KBO 콘텐츠팀(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2층)으로
국내야구
이정후, '11억원으로 단년 계약 연봉킹으로 3~6년차 최고 연봉 이어', 안우진은 2억원 인상으로 최대 인상율 기록…키움히어로즈, 51명과 2023연봉 계약 마무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지난 시즌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MVP에 오른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7억5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46.7%) 인상된 11억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FA를 비롯해 다년계약, 해외파 복귀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단년계약으로 연봉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KBO리그 최초다.이와 함께 KBO리그 역대 7년차 최고 연봉 기록도 확정했다. 종전 7년차 최고 연봉은 2020년 키움 김하성이 받은 5억5000만원이다. 이정후는 2019시즌 연봉 2억3000만원, 2020시즌 연봉 3억9000만원, 2021시즌 연봉 5억500
국내야구
'성장가능성이 높아 고민없이 선택했다' 키움 히어로즈, FA 한현희 보상 선수로 투수 이강준 지명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FA로 롯데 자이언츠와 3+1년 총액 40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15억원 옵션 22억원)에 계약한 한현희의 보상선수로 투수 유망주 이강준을 지명했다.이강준은 180㎝, 80㎏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우완 사이드암 투수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kt 위즈에 입단해 2021시즌 포수 김준태, 내야수 오윤석과의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옮겼다.이강준은 2020년부터 3시즌 동안 32게임에 나서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9.51을 기록했다. 키움 고형욱 단장은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지만 볼 끝에 워낙 힘이 좋고 무브먼트가 뛰어난 선수다.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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