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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 종합]삼성 원태인 앞세워 수원 악몽 벗어나, 추신수 실책성 플레이에 롯데 서튼 감독 첫 승리--'31안타 27득점 난타전' 키움, 두산에 2연승
■5월 13일 전적 종합◇잠실 키움 히어로즈(4승2패)511 520 000 - 14 032 120 410 - 11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양현(1승2패)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1패6세) △패전투수 조재영(1패) △홈런 페르난데스⑥(2회2점·두산)◇사직 SSG 랜더스 200 110 000 - 4 000 201 11× - 5 롯데 자이언츠(1승3패)△승리투수 김대우(2승1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패5세) △패전투수 이태양(3승1패) △홈런 로맥⑨(1회2점) 최정⑨(4회1점·이상 SSG) 마차도③(4회2점·롯데)◇수원 삼성 라이온즈(5승1패)000 010 021 - 4 000 000 000 - 0 kt 위즈 △승리투수 원태인(6승1패)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1세) △패전투수 데스파이네(3승3패) ◇광주 LG 트윈스(2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3일 경기 종합] KIA, 에이스 내고도 LG에 져...롯데 서튼 감독 첫 승, 삼성 원태인은 6승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를 내고도 지는 바람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LG 트윈스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KIA는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에이스를 뒷받침해주지 못해 상승세가 꺾였다. KIA는 에이스 애런 브룩스를 내세워 3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1회부터 그 희망은 무너졌다.LG가 1회부터 브룩스를 집중 공략했다. 1사 1, 2루 기회에서 채은성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사 2, 3루에서 KIA 내야진의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KIA는 4회까지 KIA 선발 이상영을 공략하지 못하다 5회 1사 후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 바보야, 문제는 구속이 아니야!..직구 시속 144km로 MLB 농락하는 '괴물' 류현진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시속 130km대의 직구로도 KBO에서 살아 남는 이유가 무엇일까?마찬가지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속 144km의 직구로 MLB를 농락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류현진을 유희관과 비교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본질은 두 투수의 수준이 아니라 생존 능력이다.유희관이 아직까지 KBO에서 던질 수 있는 것은, 그의 직구 제구력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타자가 손대기 힘든 곳에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류현진도 강속구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변화구와 직구를 적절히 섞어서 던진다.류현진이 아직도 MLB에서 생존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해외야구
MVP+천재, '코리안 몬스터'에 '굴욕'...류현진, 애틀랜타 테이블세터 아쿠냐+프리먼 완벽 봉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서 7회까지 호투할 수 있었던 것은 애틀랜타 테이블세터들을 완벽하게 틀어막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애틀랜타 1. 2번은 로날드 아쿠냐와 프레디 프리먼이다.이들은 애틀랜타 공격의 시발점이다.아쿠냐는 매년 주목받고 있는 강타자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직전 경기까지 0.311의 타율에 11개 홈런, 23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1번 타자의 타점이 이처럼많은 것이 눈에 뛴다.그런 선수를 상대로 류현진은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무안타로 막았다. 1회 첫 출발을 아쿠냐에게서 삼진을 잡고 출발한 것이 큰 힘이 됐다.2번 타자 프리먼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출신이
해외야구
‘데자뷰 2019년‘, 류현진 부상 복귀 후 시즌 첫 연승. 2019년 부상 복귀 후 11게임 무패 7승4무
류현진이 부상 복귀 후 2연승, 2019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류현진은 지난 달 26일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탬파베이 전 4회 자진 강판했다. 오른쪽 엉덩이 근육 부상 탓이었다. 심하진 않았으나 부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조심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었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실제 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았고 류현진은 11일 만에 등판한 5월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에서 승장이 되었다.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내용은 썩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모처럼 타선 지원을 넉넉하게 받은 덕이었다. 그리고 13일 애틀랜타 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연승을 작성했다. 잘 던지고도 승장이
해외야구
'애틀랜타는 나의 밥'...류현진, 7이닝 1실점, 시즌 3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3승째를 챙겼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도 3.15에서 2.95로 낮췄다. 애틀랜타전에 강한 면을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도 특유의 ‘팔색조’ 구종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잠재웠다. 1회 2사에서 마르셀 오수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오지 앨비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2회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간단하게 끝냈다. 3회 1사에서 상대 선발
해외야구
‘류현진이 춤을?’ “1달러도 아깝지 않다”...토론토 승리하자 팬들, 류현진의 '엉거주춤' 댄스 올리며 축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격은 190cm에 113kg으로 알려져 있다. 춤을 추기에는 다소 ‘육중’하다. 그런데, 춤을 췄다. 그것도 절도있게.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7이닝을 던져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 째를 챙겼다. 이에 토론토 팬들이 토론토 공식 트위터에 각종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이 중 “너희들은 방금 토론토에 졌어”라는 문구와 함께 토론토 선수들이 춤을 추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토론토 선수들은 각자 특유의 춤 동작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류현진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동작과는 달리 ‘엉거주춤’ 댄스를 췄다. 그러나 음악 리듬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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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삼성의 승리 공식을 만들어 가는 '우규민 8회, 오승환 9회', '그대들이 있기에 삼성 팬들은 행복하다'
'삼성 명가 재건'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삼성이 12일 수원 kt전에서 7-5로 이기며 전날 재역전패를 설욕하며 20승(13패)에 선착했다. 2015년 20승(10패)로 가장 먼저 20승에 오른 뒤 무려 6년만이다. 이날 삼성은 20승 선착과 함께 세 가지 뜻깊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바로 박해민의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달성(KBO 리그 통산 24번째)과 우규민의 600게임 출장(역대 25번째)에다 오승환의 시즌 첫 두자리 세이브(10세이브1패) 달성이다. 이 기록들은 바로 올시즌 20승 선착과 함께 선두를 달리는 삼성의 모습을 웅변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이제 전체 레이스의 갓 20%가 지났을 뿐이지만 20승 선착의 의미는 생각이상으로 크다. 20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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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야안타와 도루 성공…다르빗슈, 5회초 대타로 교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2호 도루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197(71타수 14안타)로 올랐다. 이날 김하성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 우완 선발 존 그레이의 초구 시속 151㎞ 직구를 때렸다. 콜로라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달려왔으나 공을 잡지 못해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4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
해외야구
“그는 종자가 달라!” NBA 스타 듀랜트, ‘이도류’ 오타니 ‘극찬’...미국은 지금 '오타니 열풍'
미국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열풍에 휩싸였다. 언론 매체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가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른바 '이도류' 플레이를 하는 날에는 더욱 극성이다. 이 같은 현상은 물론 그의 고국임 일본도 마찬가지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투수는 물론이고, 타자와 외야수까지 겸직하자 이들의 반응을 '흥분' 그 자체였다. 이런 가운데, 오타니 열품이 미국프로농구(NBA)에까지 번지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의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가 오타니를 극찬하고 나선 것이다. 듀랜트는 13일 팀 동료 마이크 제임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타니가 88개의 공을 던진 후 방금 우익수로
해외야구
최지만, MLB 탬파베이 선수단 합류…로스터 복귀는 미지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최지만이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12일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 경기를 치르고서 미세한 무릎 통증을 느꼈다. 무릎 수술을 집도한 코코 이턴 박사가 최지만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며 "부상 재발은 아니다. 상태가 좋아지면, 14일에 현역 로스터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마침 이날
해외야구
양현종, 가장 뜨거운 신인 3위(MLB닷컴)...지난 2주간 ERA 1.17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가 MLB 가장 뜨거운 신인 3위에 올랐다.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4월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적을 토대로 가장 뜨거운 신인 톱10을 선정했는데, 양현종을 3위에 올렸다.MLB닷컴에 따르면, 양현종은 이 기간 7.2이닝 동안 12개의 삼진을 잡았고, 1.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양현종이 KBO에서 2017시즌 정규리그 및 플레이오프 MVP 출신이라며, 두 차례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양현종은 지난 4월 2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MLB닷컴은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이 기간 가장 뜨거운 신인 1위로 선정했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12일 팀 순위]롯데전 3연승 한 SSG는 단독 2위, 한화를 연패에 빠트린 NC는 공동 3위로 올라서--20승 선착 삼성과 꼴찌 롯데 7.5게임차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13일 선발 예고]SSG 19일만에 선발 복귀한 폰트로 5연승 도전, 삼성은 다승·ERA 1위 원태인 앞세워 수원 WS 노려--KIA는 에이스 브룩스로 홈 스윕나서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선두 삼성, 20승 고지 선착…SSG, 추신수 첫 고향서 홈런포 작렬하며 이틀 연속 롯데 제압
프로야구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20승 고지에 선착했다.삼성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삼성은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20승째(13패)를 올렸다. 역대 20승 선점 팀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32번 중 21차례로, 확률은 65.6%다. 삼성 박해민은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0호 도루에 성공해 역대 24번째로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이닝 6피안타(3홈런) 4실점(1자책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의 도움 덕에 행운의 승리를 맛봤다. 시즌 3승째(3패)다. 2연승을 마감한 KT는 17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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