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SSTC야구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 맺어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감독 김인식)이 7일 SSTC 야구과학연구소(대표 조준행)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SSTC 야구과학연구소는 연천미라클 소속 선수들의 운동역학 데이터 기반 3차원 동작분석 시스템 분석과 심리 분석을 통한 선수 관리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SSTC 야구과학연구소는 스포츠 과학 기술을 이용해 운동선수들이 데이터를 통해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3D 모션 캡처 기술로 야구선수, 특히 투수의 구속을 올릴 수 있도록 특화된 관리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STC 야구과학연구소 조준행 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프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젊은 선수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두산의 가을야구, 미란다의 어깨에 달렸다'…트리플크라운 가시권에 둔 미란다, 최고 투수 반열에 올랐다
주변의 시선은 탐탁치 않았다.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가 축소되고 마이너리그가 아예 열리지 못해 어쩔 수 없는 대안으로 여겼다. 연봉도 55만달러로 외국인투수로는 그다지 비싸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뚜겅을 열고 보니 그야말로 잭팟 중의 잭팟이다.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2021시즌 KBO리그 외국인투수 지형을 송두리채 바꿔 놓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로는 거의 종착지나 다름없는 대만프로야구에서 뛴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약으로 올시즌 마운드를 점령했다. 미란다는 8일 잠실 키움전에서 118개의 공을 던지며 6⅔이닝 동안 볼넷은 딱 1개만 내주며 5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르로 12승(4패)째를 올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선발]등판하면 7이닝 이상 던지는 켈리, 4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KBO 리그 신기록 세우며 팀 4연패 구해낼까?
- 최근 6연승 ERA 0.72 극강의 쿠에바스, 팀 60승 고지 밟은 첨병되나? - 5전6기끝에 첫 승 올린 가빌리오-후반기 3승의 프랑코, 누가 연승할까? - 이적한 뒤 더 좋아진 정찬헌, LG 때 당한 패배 설욕할 수 있을까? - 3개월째 승리없는 최원준, 7전8기만에 8승 도전 성공할까?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 웨인라이트도 '1년 더' 결정...푸홀스-웨인라이트-몰리나, 2022년 세인트루이스서 함께 '은퇴투어'할 수 있을까?
아담 웨인라이트, 앨버트 푸홀스, 야디어 몰리나는 다시 뭉칠 수 있을까?이들은 지난 200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때 주역들이었다.이후 푸홀스가 2011시즌 후 LA 에인절스와 10년 계약하며 훌쩍 떠나버렸다.10년 세월이 흘렀지만, 팬들은 이들 3총사를 결코 잊지 못하고 있다.웨인라이트와 몰리나는 여전히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있다.몰리나는 2022년에도 세인트루이스와 함께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명예롭게 은퇴한다. 은퇴 투어도 준비돼 있다.몰리나에 이어 웨인라이트도 내년 한 해 더 뛰기로 결정했다.그는 8일(한국시간) 가족 모두가 찬성하는 비디오를 공개하며 1년 현역 연장을 공식화했다.웨인라이트는
해외야구
최지만 복귀...9일 보스턴전 우완 투수 상대 출격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탬파베이는 9일(한국시간)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던 최지만을 팀에 합류시켰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달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2루타를 치고 득점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교체된 최지만은 결국 올 시즌 3번째로 10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지만은 빠른 회복세를 보여 지난 5일 루키리그에서 몸 상태를 점검했다. 최지만은 지난 7일 탬파베이에 합류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의 경기 전 땅볼 수비 훈련을 했다.최지만은 이날 열릴 보스턴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은 올 시즌 잦응 부상으로 64경기에만 나와 타율 0.250, 9홈런
해외야구
[프로야구 8일 전적]SSG, 대타 로맥의 결승홈런으로 LG 4연패 늪으로…롯데, 삼성에 2게임 연속 짜릿한 역전승…갈수록 위력 더하는 두산 미란다와 한화 킹험
■9월 8일 전적◇잠실(두산 5승8패)키움 히어로즈 000 000 100 - 1 200 100 31× - 7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미란다(12승4패) △패전투수 김동혁(3패1세이브) △홈런 강승호⑥(8회1점·두산) ◇문학(SSG 7승5패)LG 트윈스 200 000 100 - 3 200 002 10× - 5 SSG 랜더스△승리투수 서진용(5승4패9세이브) △세이브투수 김택형(4승2세이브) △패전투수 임찬규(1승5패) △홈런 로맥⑲(6회2점·SSG) ◇대구(롯데 7승7패)롯데 자이언츠 000 003 110 - 5 100 102 00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세이브투수 △패전투수 △홈런 구자욱⑮(1회1점) 오재일⑮(6회1점) 이학주④(6회1점·이상 삼성) 안중열②(7회1점·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팀 순위]2위 LG 4연패, 3위 삼성 3연패로 선두 kt와 게임차 더 벌어져…7위 두산, 8위 롯데는 승리로 중위권 싸움에 불붙여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경기종합]하위팀들이 모두 상위팀들의 덜미 낚아채…LG 6연승 뒤 4연패, 삼성 5연승 뒤 3연패 당해
하위팀들이 한꺼번에 힘을 냈다. 상위팀들이 모두 하위팀들에 덜미를 잡힌 하루였다. 8일 최하위 한화가 닉 킹험의 호투를 발판으로 NC를 누른 것을 비롯해 8위 롯데는 전준우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삼성에 치열한 공방전끝에 이틀 연속 재역전승을 거두었고 7위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가 다승 공동 선둥에 나서는 압도적인 피칭을 앞세워 4위 키움을 눌렀다. 또 6위 SSG도 제이미 로맥의 역전 결승 홈런을 앞세워 2위 LG를 4연패 늪에 빠뜨렸다. 이런 가운데 롯데 이대호는 KBO 리그 통산 5번째 1300타점을, kt 황재균은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13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으며 NC는 전날 김주원에 이어 이날 김기환이 나란히 프로데뷔 첫
국내야구
'미스터 셉템버' 세미엔, 토론토 재계약 제의에 “...” 9월 6경기서 6홈런, 시즌 38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오프시즌 한국의 김하성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하자 마커스 세미엔을 영입했다. 세미엔은 201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메이저리그 8년 차 베테랑이다. 2015년부터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다. 빅리그 통산 2할5푼4리의 타율에 115홈런 380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타율 2할8푼5리 33홈런 92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아메리칸리그 MVP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유격수뿐만 아니라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선수다. 토론토는 그와 1년 1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리고 그에게 2루수를 맡겼다.투자는 ‘대박’이었다. 올
해외야구
프로야구 롯데, 9~12일 홈 5연전에 유니폼 위크 진행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홈 5연전(12일 더블헤더 포함)을 맞아 ‘유니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이번 홈경기 5연전에 매 경기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는 ‘유니폼 위크’를 진행한다. 다양한 유니폼으로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게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풍경을 연출해 야구 보는 재미를 더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유니폼 위크’ 기간 중에는 유니폼과 관련된 퀴즈 등 장내 이벤트가 열리며 상품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유니폼 전 품목(마킹지 제외) 2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9일(목)과 10일(금) 경기에는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됐던 ‘유니폼 위크’ 시구자 추첨 이벤트에 당
국내야구
삼성 좌완 백정현, 데뷔 14년만에 첫 월간 MVP 수상 … 2위 롯데 김원중 큰 점수차로 따돌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선발 투수 백정현(34)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백정현은 기자단 투표 총 32표 가운데 29표(90.6%), 팬 투표 32만 807표 중 15만 9851표(49.8%)로 총점 70.23점을 기록해 11.15점으로 2위에 오른 롯데 김원중을 제쳤다. 삼성은 4월 월간 MVP 원태인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명의 투수 월간 MVP를 배출하게 됐다. 백정현이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07년에 데뷔한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6월 MVP 수상에 아쉽게 실패한 백정현은 7·8월에 더욱 힘을 내면서 압도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6게임에 등판해 5승을 수확하며 이 기간에 다승 부문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1.
국내야구
[마니아노트]6연승 뒤 3연패 LG, 5연승 뒤 2연패 삼성…'0.5게임차 2위 싸움, 마지막엔 누가 웃을까?'
2위 자리를 두고 LG와 삼성의 싸움이 뜨겁다. 조금 멀리 떼어 놓았는가 싶으면 어느새 바짝 뒤를 따라 붙고 때로는 역전이 되기도 하면서 끈질기에 2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마지막에 2위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7일 현재 2위 LG와 3위 삼성은 반게임차다. 승과 패의 차이가 +13(LG 53승40패)과 +12(삼성 56승44패)여서 한번만 승패가 바뀌면 순위도 바뀌는 살얼음판이다. +21까지 달아난 선두 kt(59승38패·이상 무승부 제외)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또한 반대로 +2에 불과한 4위 키움에도 당분간은 추격을 당할 위험이 적다. 결국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위 싸움은 LG와 삼성의 몫이다.하위권에 쳐져 있는 팀들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선발]루키 김진욱, 다승 1위 원태인을 넘어 선발 3연패와 팀 3연패 벗어날 수 있을까?
- 10승 문턱에서 4차례 좌절한 데스파이네, 이번에는 활화산 타격 덕 볼까?- SSG에 유일한 1승 임찬규, LG전 ERA 0.73 최민준 만나 팀 3연패 구해낼까?- 키움전 2패 미란다, 두산전 7이닝 무실점 김동혁 넘어 개인 4연승 이어갈까?- 한화전 좋은 기억있는 강태경, 사령탑 아버지 앞에서 데뷔 첫 승 신고할까?
국내야구
류현진, 게릿 콜과 ‘2파전’...아메리칸리그 투수 다승 부분 경쟁 ‘점입가경’
사이영상 후보도 물 건너 갔다. 최저 평균자책점(ERA) 후보 역시 힘들게 됐다. 탈삼진왕은 원래부터 꿈꾸지도 않았다.남은 것은 다승왕 뿐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1승을 추가하면서 시즌 13승을 기록, 종반으로 치딛고 있는 투수 다승 부문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제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는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로, 7일 현재 14승을 기록 중이다. 8일 토론토전 결과에 따라 승수가 올라가거나 제자리에 머물 수 있다.류현진은 2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앞으로 5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이유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입문 후 3차례 14승을 올
해외야구
[프로야구 7일 경기종합]NC, 루친스키 11승 완벽투에 김주원 프로 데뷔 첫 홈런 축포, 정진기 만루홈런 축포…롯데는 완벽 불펜으로 삼성 따돌려
NC가 루키 김주원의 프로데뷔 첫 홈런, 정진기의 만루홈런 등 홈런 3발을 앞세워 한화를 대파했고 롯데 김원중은 후반기 10게임 연속 무실점 마무리로 승리를 지켜내며 삼성을 따돌렸다. ■롯데 자이언츠 4-2 삼성 라이온즈(대구· 롯데 6승7패) 김도규 4년만의 데뷔승, 김원중 10G, 100% 마무리 성공롯데가 자타공인하는 KBO리그 대표 외인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을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롯데는 7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8게임 무시점의 불펜 김도규, 후반기 10게임 100% 마무리의 김원중과 안치홍의 역전타를 앞세워 삼성을 4-2로 눌렀다. 이로써 롯데는 이날 우천으로 경기를 하지 못한 7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다가서 다시 중위권 진출
국내야구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많이 본 뉴스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LG 매직넘버 5, 우승 9부능선 넘었다...구단 최다승 88승까지 노려
국내야구
"이게 진짜 대박이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로 올해 7번째 우승...상금만 8억원 돌파
일반
'노시환이면 몰라도...' 삼성이 강백호를? 주전 7명이 좌타자 돼...현 6명 홈런151개 중 92개 쳐, 우타 슬러거 절대 필요
국내야구
'극약처방 필요 LG' 4번 타자 문보경 극심한 부진...타순 조정? 선발 제외? 최대 변수로 부상
국내야구
'3분 만에 1골 1도움' 손흥민, LAFC 역전승 이끌며 3경기 연속골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