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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1일 한화전 '부부의 날'에 개그맨 김경아-권재관 부부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1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전에 부부의 날을 맞아 개그맨 김경아(41), 권재관(45) 부부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코미디계의 소문난 잉꼬부부로 ‘개그콘서트’, ‘1호가 될 순 없어’ 등 코미디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영광스러운 시구와 시타자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쪼록 승리의 기운을 칭칭 감아 최선을 다해 시구와 시타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야구
SSG랜더스.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인천지역 초•중•고 113개교 7900여 명 경기 관람 기회 제공…애국가 제창, 동아리 공연 행사 참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오는 24일~26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동안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2022 패션그룹형지와 함께하는 스쿨데이’를 진행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스쿨데이 기간 동안 인천 소재의 초·중·고등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체험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자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야구 경기 관람과 더불어 애국가 제창, 동아리 공연, 이닝 간 행사 등 현장 이벤트에 참가하며, 사전에 접수된 학생들의 응원 영상, 응원 손 글씨는 경기 중 전광판에 송출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리즈 동안 학생들과 더불어 일반 고객들을 위한 여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 4타수 1안타+주루사…팀은 0-3 패배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를 치고도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아웃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3경기 연속 2번 타순으로 경기에 나선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쳤지만, 3루까지 추가 진루를 시도하다 주루사를 당했다.느리게 굴러오는 공을 잡은 필라델피아 3루수가 빠르게 1루로 공을 뿌렸지만, 김하성의 발이 더 빨랐다.게다가 1루수가 땅에 튄 공을 잡지 못하고 빠뜨리면서 김하성은 2
해외야구
'4월의 퇴출 1호 소크라테스에서 5월은 테스형으로', 4월 0.227→5월 0.459로 극적 대반전 소크라테스 'KIA 복덩이'로 등장해[마니아포커스]
4월의 소크라테스는 잊어라, 5월은 테스형이다.달라져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4월만 해도 '외국인선수 퇴출 1순위'로 꼽히던 타자가 5월들어 '승리의 복덩이'로 변했다. 바로 이틀 연속 홈런이 갖는 묘미와 위력을 제대로 보여 준 KIA의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이야기다.소크라테스는 1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의 신예 소방수 최준용의 4구째 127㎞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115m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소크라테스의 동점홈런에 기세를 탄 KIA는 황대인의 안타로 박찬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서 류지혁이 중전적시타를 날려 역전을 시켰고 결국
국내야구
대체선발서 선발 꿰찬 최승용, SSG전 무실점 기억 살려 두산 3연패 구해낼까?…양현종, 롯데전 패배 설욕하고 개인통산 150승과 KIA 3연승 일궈낼까?[19일 선발]
- 루친스키, 물오른 타선 지원 받아 안우진과의 맞대결서 1실점 패배 설욕할까? - 상대팀에 서로 강한 임찬규-고영표,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 원태인, 시즌 첫 승을 무실점 장식한 한화맞아 5월 3연승도 이어갈까?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20일 한화전에 걸그룹 '라붐'의 해인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걸그룹 ‘라붐’ 멤버 해인이 시구자로 나선다.‘라붐’은 소연, 진예, 해인, 솔빈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에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블러썸(BLOSSOM)’ 이후 약 5개월 만인 지난 4월에 컴백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붐만의 사랑스러움과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해인은 “키움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시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SSG, 황당한 주루 플레이 두산을 이틀 연속 12회 연장끝에 눌러…김현수 이틀 연속 홈런포로 kt에 끝내기 패배 설욕, SSG와 3게임차 유지…삼성, 9회 역전극으로 한화에 설욕하며 단숨에 4위에 [18일 전적 종합]
- NC, 1이닝 10득점하는 타선 폭발로 키움 5연승 저지해 - KIA 테스형의 역전 홈런 앞세워 롯데에 2연승으로 5강 눈앞에■잠실(SSG 3승1패1무) SSG 랜더스 020 000 000 003 5 000 001 010 000 2 두산 베어스<연장 12회> ▲SSG 투수 오원석 조요한(7회) 고효준(8회) 장지훈(11회·1승) 김태훈(12회·1세이브) ▲두산 투수 곽빈 김명신(7회) 권휘(8회) 박신지(8회) 홍건희(9회) 윤명준(11회·1패) 김동주(12회) ▲홈런 크론⑧(2회2점·SSG)■사직(KIA 3승1패) KIA 타이거즈 220 030 035 15 230 020 000 7 롯데 자이언츠 ▲KIA 투수 한승혁 윤중현(2회) 이준영(5회) 홍상삼(5회) 유승철(6회) 장현식(7회) 전상현(7회·4승
국내야구
[18일 팀 순위]삼성,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하고 3위 두산에 게임차없이 4위에…KIA, 롯데에 연승으로 7번째 20승 고지 밟으며 5위에 반게임차로 다가서
국내야구
[18일 경기종합] NC, 양의지 등 홈펀포 폭발, 키움 5연승 저지…KIA 소크라테스 7타점 맹활약
최하위 NC 다이노스가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의 5연승을 저지했다. NC는 1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5-3으로 대승을 거뒀다. NC는 시즌 13승(27패·공동 9위)째를 달성했다. 키움(21승19패·6위)은 5연승 도전이 좌절됐다.NC는 이날 16안타를 몰아치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 경기를 펼쳤다. 박민우(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양의지(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마티니(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가 홈런을 때려 팀 공격을 이끌었다.사직에서는 KIA가 15-7로 롯데를 제압했다. 2연승에 성공한 KIA는 20승19패(7위)가 됐다. 롯데(20승1무18패·7위)는 3연패를 당했다.KIA 승리 주
국내야구
프로야구 삼성 오선진, 경찰 표창받는다…추격 끝에 절도범 잡아
절도범을 직접 잡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오선진(33)이 대구동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는다.삼성 구단은 18일 "오선진이 지난 11일 대구에서 절도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며 "당시 오선진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지인이 도난당한 가방이 매물로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판매자에게 접근, 직접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당시 오선진은 가방 구매처를 묻자 도주한 절도범을 200m가량 추격해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2008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오선진은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했다.오선진은 17일 현재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68, 1홈런, 6타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8일 성적] 배지환 멀티 히트, 러프 3타점, 켈리 올시즌 최악 투구, 레프스나이더 3안타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6◇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3타수 1안타 2타점, 시즌 타율 0.269◇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0승 0패 ERA 9.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2패 ERA 4.06◇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더블헤더 1차전 3타수 1안타, 2차전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3◇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3타수 2안타 3타점, 시즌 타율 0.246◇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5.1이닝 6피안타 3실점, 시즌 1승 6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이닝 5피안타 8실점, 시즌 3승 2패 ERA 3.27◇브룩스
해외야구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결승타 포함 2타점 활약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1)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결승타의 주인공은 최지만이었다.최지만은 0-0이던 1회말 1사 1, 3루에서 상대 오른손 선발 보 브리에스케의 시속 132㎞ 체인지업을 받아쳐 1루 땅볼을 쳤다. 안타가 되지는 않았지만, 3루 주자 얀디 디아스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세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타가 나왔다.최지만은 4-1로 앞선 5회말 상대 오른손 선발 보 브리에스
해외야구
두산베어스, 21일 잠실 롯데전에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와 설아가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5회 종료후에는 공연도 펼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5월 21일(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이날 시구, 시타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장식한다. 시구는 보나가, 시타는 설아가 책임진다. 또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 때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멋진 공연이 응원단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2016년 '모모모'로 데뷔한 이래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이루리'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오는 6월 11~12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일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이다.
국내야구
'윌리엄 쿠에바스, 외국인선수 퇴출 1호 됐다'…kt 위즈, 웨스 벤자민 33만1000달러에 영입
kt 위즈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kt는 18일 오전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2)와 결별하고 대체 선수로 웨스 벤자민(29)을 연봉 33만 1000달러(약 4억원)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t 구단은 “벤자민은 전형적인 선발 유형의 투수로 좋은 제구력과 낙차 큰 커브가 강점이며,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공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벤자민은 미국 현지에서 신체검사와 행정 절차를 마친 뒤 6월 초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쿠에바스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리그 1위 결정전인 타이블레이커에서 승리한 데 이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도 1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국내야구
5선발 건재한 kt-투타 지표 살아나기 시작한 NC, 반등할 수 있는 빛 보여[마니아포커스]
KBO 리그가 총 720게임 가운데 192게임을 마쳐 전체 레이스의 27%를 소화해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향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시대에 통합우승을 일군 두 막내구단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가 하위권에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 확실한 5강 후보로 꼽혔던 두 팀이다. 하지만 kt는 5할 승률 올리기에도 숨이 가빠 보이고 NC는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밀려난 뒤 거의 한달 이상 밑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나름대로 이유도 있고 핑계도 있다. kt는 지난해 통합우승의 일등공신인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야구 천재' 강백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고 최근에는 필승 불펜조인 박시영마저 부상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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