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LG 리드오프 홍창기, 두달 연속 팬들이 선정한 MVP에 선정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리드오프 홍창기가 두달 연속 팬들이 뽑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LG는 2일 2021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을 통해 오픈한 ‘디지털 락커룸’ 팬 투표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두달 연속 MVP로 홍창기 선수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홍창기 선수는 “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 더 의미가 깊고 정말 감사드리며,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투표하여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하게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김상수와 최형우, '이래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팀 연패끊은 스토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 쏴
'이래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다 같이 돌아왔지만 그 의미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결과는 비슷했다. 바로 삼성의 김상수와 KIA의 최형우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상수는 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 돌아왔고 최형우는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팀의 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이들이 돌아온 것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7월을 여는 첫날. 김상수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서 7-7로 맞서던 연장 10회초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 좌월 결승 홈런을 날렸다. SSG의 마무리 서진용의 2볼 다음에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오는 145㎞ 직구를 그대로 받아 쳐 올시즌 273타석째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김상수가 홈
국내야구
"오타니가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할 것" MLB닷컴 "오타니는 바나나 아닌 보이젠베리"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21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7월의 대담한 예상'을 통해 오타니의 올스타전 우승을 점쳤다.오타니는 2일 현재 홈런 26개를 터뜨렸다.MLB닷컴은 많은 홈런 타자들이 스윙 폼 망치는 것을 우려해 홈런더비에 불참하는 상황에서 오타니가 우승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MLB닷컴은 오타니를 '보이젠베리'이 비유했다.보이젠베리는 브랙베리, 리즈베리, 로건베리의 교배를 통해 탄생한 나무딸기 교배종으로, 딸기 종류 중 가장 우수한 딸기로 알려져 있다.MLB닷컴은 또, 내셔널리그가 올스타전에서 아몌리칸리그를 물리칠 것으로 예상했다.또 트레이드 소문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류현진이 류현진답지 않은 이유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상대 팀에 자신의 공략법을 밝혔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4이닝 2홈런 포함 7피안타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후 "공이 조금 플레이트를 벗어났다. 상대 타자들이 정말 인내했다. 스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류현진의 공은 한 가운데로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구석에 간신히 걸치는 공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약간 벗어나거나, 심판이 이를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으면 죽을 쑨다.류현진은 그동안 이런 공으로 타자들을 농락했다. 쳐도 빈타가 되기 십상이었고, 안 치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니 속수무책이었다. 그런데, 최근 심판들이 스트라이크 경계선으로 던지는 류현진의
해외야구
[프로야구 2일 선발]KBO 리그 첫 선 보이는 가빌리오는?…로켓 대체 유희관, 통산 100승 길목에서 루키 이의리 만나…요키시, 6연승 선두 kt 넘어 첫 10승 고지 오를까?…김민우, 에이스답게 10연패 꼬리표 떼어낼까?
국내야구
'이보다 더 운 좋을 순 없다' 58세 보니야, 올해도 앉아서 14억원 수령...아직 14년 남아
올해도 어김 없이 '바비 보니야 데이'는 찾아왔다.뉴욕 메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58세의 보니야에게 14억 여원의 연봉을 지급했다.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말린스)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던 보니야는 1999년 뉴욕 메츠로 이적했으나, 고작 60경기 4홈런, 타율 0.160에 그치자 메츠는 1년 남은 그를 방출했다.그런데 당시 메츠는 머리를 굴렸다. 10년 거치 25년 상환 방식으로 잔여 연봉을 지급하는 계계약을 맺은 것이다.이게 돌이킬 수 없는 화근이 될 줄 메츠는 꿈에도 상상 못했다.메츠는 무려 연이율 8%로 계산해 계약을 맺었는데, 결과적으로 59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이 무려 2천975만 달러로 눈덩이처럼 불고 말
해외야구
'제구력+체인지업 위력 실종' 류현진, 에이스 위용 사라져...시애틀전서도 피홈런 2개 맞고 4이닝 소화 그쳐, 6월부터 시작된 슬럼프 계속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6월 평균 자책점(ERA)이 4.88로 부진하더니 7월 첫 경기에서도 흠씬 두둘겨 맞았다.류현진은 5원까지 여잇답게 10경기 5승2패 ERA 2.62를 기록했다.그러나 6월 5경기에서는 2승2패 ERA 4.88로 주춤했다. 5경기 중 3실점 이상이 4경기였다. 체인지업과 칼날 같은 제구력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볼넷, 피홈런이 늘었다. 2일 홈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도 왼손 타자에게 홈런을 2개를 허용하는 등 4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4자책점) 했다. ERA가 3.65로 올랐다이날도 류현진은 제구력 난조로 1회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무사 1, 3루를 자초한 류현진은 카일 시거를 3루수 앞 땅볼
해외야구
'캐나다 데이에 빨간색 유니폼 입던 날' 류현진, 처음 만난 시애틀에 홈런 2방 맞고 5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손 타자에게 홈런을 2방이나 허용하며 조기 강판 당했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4자책점) 했다.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41에서 3.65로 올랐다. 공 85개를 던진 류현진은 1-5로 끌려가던 5회 교체됐다.팀이 동점 또는 역전을 못 하면 류현진은 시즌 5패(7승)째를 당한다.류현진은 현지 시간 7월 1일, 캐나다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를 맞아 평소 하늘색, 파란색 유니폼 상의와 달리 단풍을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마운드에 섰다.토론토는
해외야구
[프로야구 1일 팀 순위]6연승 kt, 선두 독주 모양새에 2~4위 혼전양상…키움과 두산은 연승으로 5위 키움 자리 눈독들여
국내야구
[프로야구 1일 경기 종합] 김상수가 삼성을 구했다...SSG전 연장 결승포...키움은 롯데 대파
김상수가 삼성 라이온즈를 구했다. 김상수는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시즌 마수걸이 결승 솔로포를 터뜨리며 8-7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수는 10회 초 1사에서 SSG 마무리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에서 시속 145㎞ 높은 직구를 강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8-7로 앞선 삼성은 10회 말 마무리 투수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무사 1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잘 잡아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선취점은 SSG가 먼저 올렸다. 1회 말 추신수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 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 강민호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1일 전적 종합]삼성, 김상수 연장 10회 마수걸이 홈런포로 3연패 탈출…돌아온 투타 에이스, 브룩스와 최형우의 KIA, 한많은 5연패 벗어…kt는 6연승 선두 독주체제, 한화는 10연패 늪에
■7월 1일 전적 종합◇잠실(kt 4승3패)kt 위즈 231 000 000 - 6 000 100 000 - 1 LG 트윈스 △승리투수 배제성(6승4패) △패전투수 임찬규(1승3패) △홈런 장성우⑦(3회1점·kt)◇문학(삼성 3승5패1무) 삼성 라이온즈 004 201 000 1 - 8 103 030 000 0 - 7 SSG 랜더스<연장 10회> △승리투수 최지광(4승1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5세이브) △패전투수 서진용(4승2패9세이브) △홈런 강민호⑪(6회1점) 김상수①(10회1점·이상 삼성)NC 다이노스 010 020 000 - 3 100 500 00× - 6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홍상삼(2승1패) △세이브투수 정해영(4승4패13세이브) △패전투수 송명기(6승3패) △홈런 알테어18(2회1점·NC) 김호령③(4회2점
국내야구
'SSG 차량서포터즈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 …수도권 차량 운전자 1000명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줘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카마일과 함께 ‘SSG 차량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Car와 Mile의 합성어인 카마일은 관련 앱을 설치하고 운전만 하면 마일리지가 쌓이며 차량용 스티커를 붙이고 운전하면 마일리지가 더 적립되는 모빌리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로 현금 출금 및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리워드 서비스다. ‘SSG 차량 서포터즈’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차량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팬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카마일’앱을 다운받은 후 500원의 배송비만 지급하면 ‘SSG랜더스’ 스
국내야구
[마니아노트]KBO 리그 40년, 레전드 기록들이 이어진다.…현재 진행형 된 정우람 투수 최다출장 신기록에 오승환의 세이브 기록, 홈런과 타점은 2~3년내에 새 신기록 수립될 듯
다음에는 어떤 레전드 기록이 만들어 질까?KBO 리그가 불혹의 연륜을 쌓으면서 각종 다양한 기록들이 수립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록이 2020시즌 막바지에 박용택(전 LG)이 세운 2500안타, 2021시즌 오승환(삼성)의 300세이브다. 모두 KBO 리그 사상 최초의 기록들이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정우람(한화)의 투수 최다출장 기록이 보태졌다. 정우람은 30일 대전 두산전에서 9회 초 5-4, 1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팀의 8연패를 끊기 위해 마무리로 마운드에 나섰다. 1994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4년 LG 트윈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19시즌(2011년 출장하지 않음)동안 마운드에 선 류택현의 901경기를 넘어서 통산 902경기째 출장하는
국내야구
'아름다운 스윙'의 김광현, 68일만에 결승 2타점 2루타에 5이닝 1실점 승리투로 시즌 2승째 올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투타 활약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7-4 승리를 이끌며 2승째(5패)를 올렸다. 지난 4월 24일 신시네티전 이후 10경기, 5연패 뒤에 거둔 첫 승리다. 이날 김광현은 마운드와 타격에서 맹활약했다.마운드에서는 장타를 단 한개도 내주지 않았다. 96개의 공으로 5회를 버텨낸 김광현은 슬라이더가 좋았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개(47%)를 슬라이더로 던졌다. 시즌 평균 슬라이더 구사율 33.2%보다 13.8%나 더 많이 구사했다. 탈삼진 5개를 잡은
해외야구
[프로야구 1일 선발]한달만에 등판하는 브룩스, 팀 5연패 끊고 에이스 위용 되찾나?…29일만의 리턴매치 프랑코와 브리검, 이번엔 누가?…대LG 연속 5자책점의 배제성, 팀 5연승 기세 이을까?…7패의 장시환이 9연패에 빠진 팀 구해낼까?
국내야구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많이 본 뉴스
'시즌 7승' 안세영, BWF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도전...중국 '왕즈이·한웨·천위페이' 홈에서 대기
일반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국내야구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해외야구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국내야구
LPGA '메이저 전초전' 스코틀랜드오픈... 김효주·임진희 등 출격
골프
'이럴 수가!' KIA 마무리 정해영이 '수상하다?' 최근 3경기 피안타율이 0.563, 피출루율은 0.611
국내야구
"안현민은 김도영과 비교할 애 아냐!" "홈런 치는 법 잘 모르나 봐. 담장만 넘기면 되는데 맨날 경기장 넘겨" "사람을 데려와야지, 왜 고릴라를?"
국내야구
한화 '150억 투자' 무색...안치홍·엄상백 없이도 KT전 완승
국내야구
'KIA 완전체 마지막 퍼즐' 김도영, 본격 복귀 준비...이달 말 실전 가능해
국내야구
'무슨 야구를 혼자 다 하냐?' 오타니, 투타 에서 '북치고 장구쳤다!'...3이닝 1실점+35호 홈런포, 스미스도 2방 '쾅쾅'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