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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개당 50만원 적립해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한유섬, 부평우리치과와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한유섬이 부평우리치과와 함께하는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을 했다.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공동으로 진행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희망 홈런 캠페인’은 한유섬이 정규시즌에 기록하는 홈런 1개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유섬은 총 97개의 홈런으로 4850만원의 기부금을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올시즌에는 13개 홈런으로 650만원을 적립하고 있다. 한유섬은 “홈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
국내야구
"토론토 에이스는 레이"...류현진보다 ERA 낮고 WAR 높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로비 레이가 류현진을 능가하는 성적을 내고 전반기를 마쳤다.레이는 12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7승 4패, 평균 자책점은 3.13으로 낮아졌다.레이는 이날 7회말 탬파베이의 얀디 디아즈에게 2루타를 허용할 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토론토는 3회 대니 잰슨의 솔로 홈런과 4회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적시타, 캐반 비지오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얻었다.레이의 호투에 토론토 팬들은 열광했다.일부 팬은 "레이가 토론토의 에이스"라고 극찬했다.전반기 성적만 놓고 볼때는 레이가 류현
해외야구
[프로야구 11일 팀 순위]선두 kt 연패에 삼성 2연승, 9위 KIA 6연승에 8위 롯데 연패로 상위권과 하위권 순위 싸움 다시 불붙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전적 종합]삼성 백정현, 시즌 8승으로 개인 한시즌 최다승 타이…최형우, 시즌 6호 투런포로 팀 6연승 이끌어…SSG, 김성현 역전 만루포로 한화전 연패 벗어나
■7월 11일 전적 종합◇문학(SSG 8승4패) 한화 이글스 020 000 000 - 2 000 105 11× - 8 SSG 랜더스 △승리투수 폰트(4승2패) △패전투수 김범수(3승6패) △홈런 최인호②(2회2점·한화) 김성현④(6회4점·SSG) ◇대구(삼성 7승5패)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0 - 0 010 021 13× - 11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백정현(8승4패) △패전투수 스트레일리(5승7패) △홈런 김동엽①(7회1점) 이원석⑦(8회2점) 박승규①(8회1점·이상 삼성) ◇광주(KIA 4승7패) kt 위즈 000 000 000 - 0 000 002 00× - 2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박진태(4승3패) △세이브투수 정해영(5승4패15세이브) △패전투수 데스파이네(8승6패) △홈런 최형우⑥(6회2점·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경기 종합]뜨거운 7월의 KIA, 최형우의 홈런 한방으로 파죽의 6연승…백정현 8승에 이원석 박승규 대타 백투백홈런으로 화답…SSG 김성현의 역전만루홈런으로 한화전 3연패 위기 벗어
KIA가 최형우의 홈런 한방으로 파죽의 6연승, 뜨거운 7월을 보내고 있다. 또 삼성은 백정현의 호투와 이원석, 박승규의 대타 백투백홈런 등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롯데를 연파하고 2위 LG에 게임차없이 다가섰고 SSG도 김성현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한화전 3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11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LG-두산), 고척(NC-키움) 경기는 두산과 NC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취소돼 주말 3연전이 한게임도 열리지 않았다.■한화 이글스 2-8 SSG 랜더스(문학·SSG 8승4패)김성현의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한화전 3연패 위기 벗어나SSG가 김성현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한화전 3연전 위기를 벗어났다. SSG는 문학 홈경기에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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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재계약이 보인다...최소 2년에 ‘대박’ 연봉 기대
올 시즌 초반만 해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메이저리그 생존은 불안했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남들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퀄러티스타트를 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좀 더 던질 수 있는 상황인데도 툭 하면 교체되곤 했다. 선발 투수로서의 신뢰감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자연, 재계약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을 해 올해가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그랬던 김광현이 시간이 흐를수록 지난해와 비슷한 컨디션을 되찾아 매 경기 호투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무실점했다. 이닝도 각각 7이닝과 6이닝을 책임졌다.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인
해외야구
양키스, 박효준 안 쓸 거면 트레이드해야...타 팀에 있었으면 벌써 메이저리그에 올라왔을 것
결과론이지만, 박효준의 뉴욕 양키스 선택은 실수였다. 박효준은 야탑고 시절 양키스와 116만 달러(약 14억 원)에 계약했다. 그때 그의 나이 19세였다.6년이 흐른 지금 그는 여전히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바닥부터 트리플A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그는 올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시작은 더블A 팀에서 했으나 트리플A팀 유니폼을 입은 후 11일(한국시간) 현재 41경기에 나와 타율 0.342에 8개 홈런, 25타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무려 0.495에 달한다. 두 타석 중 한 번 꼴로 출루하고 있다. 현재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 타자들 중 박효준과 같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는 전무하다. 양키스는 현재 2루수 문제로 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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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프로야구 잠실 경기 나흘 연속, 고척 경기 사흘 연속 취소돼…광주, 문학, 대구 경기는 정상적으로 오후 5시에 진행
프로야구가 일단 리그 중단 사태는 피했다.KBO는 11일 오후 5시에 개최 예정이었던 잠실 LG-두산, 고척 NC-키움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 재점검을 위해 취소됐으며 추후 편성된다고 밝혔다. 10일 전원 PCR 검사를 받은 KIA 선수단은 1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광주(kt-KIA) 및 문학(한화-SSG), 대구(롯데-삼성) 등 3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KBO는 리그 선수단 내 확진자 발생 및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해 12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코로나19 방역 대책 및 리그 운영에 대해 의논하기로 했다.
국내야구
'성공적인 전반기' 김광현, 시즌 4승·3연승…전반기 4승 5패 ERA 3.11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내며 3연승에 성공했다.김광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6-0으로 앞선 7회말, 김광현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 세인트루이스는 6-0을 끝까지 지키며 , 2연패에서 벗어났다.이날 승리로 김광현은 올 시즌 전반기 16경기 4승 5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39에서 3.11로 낮췄다.12경기 동안 1승 5패 평균자책점 3.98로 부진했지만, 김광현은 막판 3경기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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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헤이 누구?" 세인트루이스 팬들, 김광현 백투백 호투에 '반색' "한 줄기 빛이 보인다"
김광현이 1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과호투하자 세인트루이스 팬들이 반색했다.김광현은 이날 6이닝 동안 컵스 타선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지난 등판에 이어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이에 세인트루이스 팬들이 찬사를 보낸 것이다.한 팬은 "쇼헤이 누구"라고 적었다. 현재 메이저리그를 강타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를 빗댄 것이다. '우리에게는 김광현이 있다는 의미였다.또 다른 팬은 "이럴 줄 알았다"며 김광현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보냈다."이제 세인트루이스에 한 줄기 빛이 보인다"고 한 팬도 있었다."실트 감독이 40개만 던지게 하더니 이젠 6개를 던지게 하네"라며 그동안 김광현을 조기 강판한 설트 감독을 비아냥
해외야구
김광현, 6이닝 7K 무실점…3연승으로 시즌 4승 눈앞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 요건을 갖추며 3연승 기대를 높였다.김광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6-0으로 앞선 7회말, 김광현은 시즌 4승(5패)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김광현은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5이닝 1실점)과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7이닝 무실점)에서 모두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이날 컵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 김광현은 3경기 연속 승리에 성공한다.평균자책점은
해외야구
KBO,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리그 중단 논의…긴급 실행이사회 오늘 오전에 개최
[속보]KBO가 NC와 두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하게 리그 중단 여부를 논의한다.KBO는 11일 오전 중 10개 구단 단장이 참여하는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 지방에서 경기가 열리는 구단 단장들은 화상으로 참여한다. 리그 중단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프로야구는 NC에서 3명, 두산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고척 경기가 있는 NC 선수단은 서울 원정 숙소에서, 두산 선수단은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문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빈번하게 접촉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이 크다.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밀접접촉자는 대거 발생해 격리대상자가 많이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1군에 덮친 코로나19, 올림픽 브레이크 앞두고 정규리그 일주일 중단도 고려해야
장마와 코로나19로 KBO 리그가 파행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장마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수단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2021시즌 KBO 리그의 정규운영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KBO 리그는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시즌 개막을 한달 이상 늦추고 포스트시즌을 일부 축소하면서 한 시즌을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올해 고비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것은 지난달 28일 kt 선수단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부터다. kt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29일 개최 예정이던 kt-LG의 잠실경기가 취소되고 27일 kt와 경기를 가졌던 한화에도 불똥이 튀어 두산-한화의 대전경기도 취소됐다. 두산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선발]11일 휴식 수아레즈, 19일만에 나서는 이영하, 차이는?…루키 국가대표 이의리, 데스파이네 넘어 팀 첫 6연승 이끌까?…윤대경vs폰트, 스윕 문턱에서 격돌…4연승 백정현, 팀타율 1위, 2연승 데스파이네 맞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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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팀 순위]삼성, 롯데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연패 벗어…한화는 3연패 뒤 SSG에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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