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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최은우의 비거리를 위한 하체 사용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위를 차지한 최은주(볼빅)는 비거리를 위해 하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티샷의 비거리를 위해서는 역동적인 스윙이 필요한데, 이는 하체를 얼마만큼 잘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최은주는 다운스윙시 왼 무릎을 타깃 방향으로 밀어주면서 다운스윙을 한다. 왼 무릎이 강력한 회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면서 효과적으로 비거리를 늘려준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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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현은지의 페어웨이 벙커 탈출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4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은지(토니모리)는 페어웨이 벙커에서 클럽 토(toe) 부분에 볼을 맞추라고 조언한다.클럽 토 부분으로 볼을 치려고 하면 쉽게 벙커에서 탈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리 조절도 쉬워진다.또한 클럽은 1인치 정도 짧게 잡고 스텐스는 평소 보다 작게 하여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현은지가 전하는 페어웨이 벙커 탈출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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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비거리를 위한 힙턴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골프 스윙 팁을 공개한다.백스윙 동작만 바뀌어도 다운스윙이 변하고, 볼의 구질이 변할 수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로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도록 마니아리포트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꿀레슨을 게재한다.첫 번째 시간운 강한 힙턴을 통해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이다.강한 힙턴을 위해서는 골반이 기울어져 있으면 안된다. 원활한 회전을 위해 골반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 강한 힙턴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 될 수 있다.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기획/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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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주은혜의 정확성을 위한 아이언 샷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를 세웠던 주은혜(문영그룹)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위해 몸통을 이용한 스윙을 하고 있다.팔로만 스윙을 하면 클럽이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몸통으로 스윙을 하면 클럽이 단단히 고정되어 스윙의 안정감은 물론이고, 정확한 거리 조절을 하는데 유용하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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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유승연의 우드로 그린 공략하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그랜드 점프투어 4차전 우승자 유승연(토니모리)은 우드로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쓸어 치라고 조언한다. 임팩트존에서 클럽이 U자 모양으로 들어가야 볼의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다.또한 U자 모양의 스윙이 나오기 위해서는 백스윙시 코킹을 늦게 하여 스윙 아크가 크게 만들어 지는 것이 좋다고 한다.유승연이 전하는 우드로 그린 공략하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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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지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머리의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수그룹 제 38회 KLPGA 선수권대회 준우승자 김지영2(올포유)는 호쾌한 드라이버 샷이 일품이다. 임팩트 순간 볼보다 머리가 뒤에 있으면서 양팔을 쭉 뻗는 모습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부분이다.비거리를 위해서는 강한 스윙과 팔로스루 동작이 중요한데, 이러한 팔로스루 동작은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게 중심이 볼 뒤에 있어야 가능하다. 김지영은 임팩트 순간 머리를 볼 뒤에 위치시키면서 팔로스루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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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조윤지의 안정적인 드라이버 스윙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조윤지(NH투자증권)는 물 흐르는 듯한 스윙으로 드라이버 샷을 한다. 비거리를 위해 강하게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휘두르면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고 있다.강하게 때리다 보면 임팩트시 조금만 실수해도 미스샷이 쉽게 나지만, 부드럽게 휘두르면 실수가 나오더라도 미스의 범위가 줄어 들 수 있다. 또한 몸에 무리가 덜해 지속적인 스윙이 가능하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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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최유림의 둔턱을 이용한 어프로치 샷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 우승자 최유림(토니모리)은 그린주변 어프로치 때 둔턱을 이용하여 첫 바운드에 스피드를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최유림은 클럽페이스를 열고 어프로치를 하면 첫 바운스에 스핀이 많이 발생하여 볼을 제어하기 쉽다고 한다. 또한 클럽을 열 때 클럽헤드를 지면에 놓고 페이스를 오픈한 후 그립을 잡아야 한다고 한다.최유림이 전하는 둔턱을 이용한 어프로치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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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12)그린 앞 벙커를 피하기 위한 파3 공략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파3홀을 어떻게 공략하는가에 따라 스코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파3홀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목표 설정이다.장애물을 신경 쓰지 않고 핀으로만 볼을 보내려고 하다 보면, 미스 샷을 했을 때 어김 없이 장애물로 인해 파세이브가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된다.전인지는 그린 앞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높은 탄도의 샷으로 핀을 공략하려고 한다. 평소보다 한클럽 길게 잡고 찍어 치는 스윙으로 볼의 탄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티샷을 보다 정확하고, 똑바로 날리기 위해서 티샷 위치를 평탄한 곳에서 할 수 있게 지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전인지는 티샷을 날리기 전 스탠스 구역부터 체크한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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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정예나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다운스윙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자 정예나(SG골프)는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위해 톱에서 팔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운스윙을 하고 있다.톱에서 양팔이 떨어지면 다운스윙 시 클럽이 볼에 진입하는 각이 줄어들면서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드로우 구질까지 만들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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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결의 퍼트 스트로크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결(NH투자증권)은 퍼트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투인 스트로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클럽 헤드가 인투인 궤도로 움직여야 밀어치거나 당겨치는 스트로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또한 일정한 리듬으로 스트로크 하기 위해 하나, 둘, 하고 숫자를 세면서 연습한다고 한다.박결이 전하는 퍼트 스트로크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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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이승현의 왼 무릎을 이용한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자 이승현(NH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아이언 샷을 위해 왼 무릎을 이용한다.백스윙시 왼 무릎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상체 회전도 편하게 할 수 있고, 다운스윙시 하체리드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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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이소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어드레스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우승자 이소영(19, 롯데)은 250야드의 장타를 치는 ‘괴물 신예’다.이소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어드레스 때 체중이 오른발에 많이 실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동작은 다운스윙시 올려 치는 스윙을 만들어 높은 탄도를 구현시키며, 허리회전도 쉽게 만들어 준다.또한 임팩트시 체중이 오른발 쪽에 실리게 되어 강한 릴리스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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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성현의 그린주변 어프로치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위해서 볼의 위치를 변경해 보자.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6승을 기록 중인 박성현(넵스)은 그린 주변에서 58도 웨지를 사용하여 핀을 공략한다. 평소 볼의 런이 많기 때문에 박성현은 런을 줄이기 위해 높은 탄도의 웨지를 사용한다.또한 볼을 띄우기 위해서는 스윙을 바꾸기 보다는 볼의 위치를 왼발 쪽으로 이동해 줌으로서 탄도를 확보 한다고 한다.박성현이 전하는 그린주변 어프로치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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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윤채영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 높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우승자 윤채영(29, 한화)은 ‘필드의 패션모델’이라고 불릴 만큼 수려한 외모와 스윙을 자랑한다.윤채영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은 2016년 현재 상위 10위 안에 들 정도로 안정적인 드라이버샷을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드라이버샷은 백스윙 시작 단계에서 양손목을 고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백스윙시 손목을 고정하면 클럽헤드의 움직임이 적어져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쉽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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