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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최혜정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어깨의 움직임!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조선일보 포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최혜정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해 임팩트 후 오른쪽 어깨를 타깃 방향으로 최대한 움직여 주고 있다.임팩트 후 스윙이 끊기면 비거리가 감소 될 수 있는데, 최혜정은 오른쪽 어깨를 충분히 돌리면서 스윙을 유지 하고 있다. 이러한 동작은 비거리 증대 및 볼의 방향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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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박결의 퍼트 스트로크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정확한 퍼트 스트로크를 위해서는 볼의 위치가 중요하다. 볼의 위치에 따라 올려치거나 찍어칠 수 있기 때문이다.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한 박결(NH투자증권)은 정확한 퍼트 스트로크를 위해 볼을 중앙보다 왼쪽에 위치시키길 권한다. 중앙에 볼이 있을 경우 찍어치는 스트로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박결이 전하는 퍼트 스트로크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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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15)맞바람을 이기는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라운드 중 잘 맞은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 디봇에 들어 갔다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것이다. 전인지의 경우도 잘 친 드라이버 샷이 디봇 끝자락에 들어가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본인이 만든 디봇은 본인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전인지는 세컨드 샷 때 맞바람이 불면, 바람 정도에 따라 1~2클럽 길게 잡고 샷을 한다. 이때 평소와 동일하게 풀스윙을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클럽이 길어졌다고 스윙 스피드를 줄이거나 스윙 크기를 작게 하면 리듬이 무너져서 미스샷이 유발 될 수 있기 때문이다.자세한 레슨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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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장원주의 일관성 있는 드라이버 샷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한다는 것은 일정하게 볼을 칠 수 있다는 뜻이다. 골퍼에게 일관성 있는 스윙은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원주(대방건설)는 스윙 중 흔들림 없는 척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척추의 모양은 일관성 있는 샷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신체의 기둥이 척추이듯 스윙의 기둥 또한 척추다. 스윙 중 척추를 얼마나 잘 유지하는가에 따라 일관성 있는 스윙이 가능하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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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성현의 벙커샷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벙커샷만 잘해도 라운드당 2~3타는 쉽게 줄일 수 있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출이고 그 다음은 거리 조절이다.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6승을 기록 중인 박성현(넵스)은 벙커샷의 정확성을 위해 그립을 배 중앙에 놓는다고 한다. 그립을 배 중앙에 위치하게 만들어야 일정한 임팩트를 낼 수 있다. 또한 벙커 둔턱이 높을수록 왼발과 몸을 최대한 오픈하여 스윙하면 볼의 탄도가 높아진다고 한다.박성현이 전하는 벙커샷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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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레슨](04)정확한 조준으로 드라이버 샷, 페어웨이로 보내기!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 4편에서는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로 보내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로 보내기 위해서는 클럽헤드와 몸의 정렬이 중요하다.클럽헤드의 정렬을 확인 하기 위해서는 타석 뒤편에 발을 정렬하고 척추, 어깨가 바르게 맞춰졌는지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몸의 정렬이 바르게 되어야 클럽헤드의 정렬도 올바를 수 있기 때문이다.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기획/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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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이정화의 드라이버 샷 페어웨이 보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잘 맞은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에 떨어진다면 그날의 스코어는 기억도나지 않고 오로지 잘 맞은 드라이버 샷만 기억나는게 골프다.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에 떨어트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3위를 기록한 이정화(BNK프로골프단)는 드라이버 샷의 정확성을 위해 팔로스루 동작시 양팔을 타깃 방향으로 뻗어주고 있다. 이러한 동작은 볼의 방향성을 향상시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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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김민선의 롱 퍼트 성공률 높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위를 차지한 김민선(CJ)은 롱퍼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거리감 위주의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어드레스를 잡으면 방향에 대한 생각은 잊고 오로지 거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발자국으로 거리 확인을 하면 거리에 대한 확신이 생겨 자신감 있는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민선이 전하는 롱 퍼트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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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필리핀 골프투어, 레이크우드 멤버십 출시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필리핀 골프투어를 생각중이라면 주목해볼 만한 멤버십 상품 '레이크우드M'이 출시됐다.(주)하자골프가 내놓은 '레이크우드M'은 1년간 레이크우드 그린피, 숙박(2인1실) 무제한 무료는 물론 골프장에서 5분 거리의 골프장 직영 콘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고 있다.레이크우드M의 가장 큰 장점은 회원 가입기간 1년 동안 언제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많은 멤버십 상품이 비수기와 성수기 혜택이나 가격이 다른반면 레이크우드M은 언제든 무료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1년 내에는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한 점도 눈에띈다. 10받, 20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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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의 확률 골프](14)맞바람 상황에서의 스윙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맞바람 상황에서는 스윙을 강하게 하기 보다는 평상시와 동일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람이 강하다고 자칫 강한 스윙을 하게 된다면 미스샷이 나올 수 있다.전인지는 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스윙 리듬에 초점을 두며 스윙한다.평상시와 동일한 스윙을 통해 바람에 맞서기 보다는 부드럽게 스윙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부드러운 스윙은 정확한 임팩트는 물론, 방향성에도 도움을 주어 안정적으로 티샷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자세한 레슨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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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이정민의 장타 비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골퍼라면 누구나 장타를 꿈꾼다. 장타를 치려면 기본적으로 스윗스폿에 볼을 정확히 맞혀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상향 타격으로 볼의 탄도를 높여서 체공시간을 늘려야 비거리가 증가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인 이정민(BC카드)은 드라이버 샷을 할 때 몸을 움츠렸다가 펴면서 볼을 친다. 이러한 동작으로 상향 타격을 하여 높은 탄도의 볼을 만들어 내고 있다.다운스윙 시 몸이 펴지면서 클럽궤도도 위를 향하게 되도 높은 탄도의 볼을 구사하는 것은 비거리 증대에 큰 효과가 있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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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이소영의 짧은 퍼트 성공률 높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우승자 이소영(롯데)은 정확한 숏 퍼트를 위해 손목을 고정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손목을 고정하면 정확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어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또한 볼 앞 30cm에 목표를 정하고 퍼팅을 하다 보면 헤드업이 방지되어 방향성이 향상 된다고 한다. 이소영이 전하는 숏 퍼트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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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비거리를 위한 피니시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 3편에서는 비거리를 향상 시키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비거리를 위해서는 다운스윙부터 피니시까지 한번에 스윙이 이뤄져야 임팩트 구간에서 스윙 스피드가 붙어서 비거리가 향상 될 수 있다.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피니시 동작을 만들려면, 피니시 때 배꼽이 타깃 왼쪽으로 가야 좋다. 이러한 피니시 동작이 비거리를 위한 작지만 큰 변화가 될 수 있다.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기획/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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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이솔라의 드라이버 체중 이동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일관성 있는 스윙과 간결한 스윙을 원한다면 다운스윙 시 체중 이동을 통해 볼을 쳐야 한다. 이러한 체중 이동은 볼을 쉽게 칠 수 있게 만들며 볼의 구질도 좋아질 수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솔라(대방건설)는 정확한 체중 이동으로 간결한 스윙 동작을 만들고 있다.이솔라는 다운스윙 시 왼쪽 골반을 돌려주면서 체중 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골반 이동으로 인해 왼발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돌고 있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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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다운스윙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작지만 큰변화, 꿀레슨 2편에서는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다운스윙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다운스윙이 중요한데 이러한 다운스윙은 스윙 박자를 통해 향상 시킬 수 있다.조은애 프로는 동작별 구분 동작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운스윙을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윙을 구분동작으로 하다 보면 정확한 동작을 익힐 수 있어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기획/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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