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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홍순상 “리허설로 나쁜 습관 교정”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들도 자신의 스윙에 100% 만족하지 못한다. 나쁜 습관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교정의 과정은 쉽지 않다. 스윙 교정은 때론 몇 년씩 걸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완성될 때까지 나쁜 습관을 계속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국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홍순상은 “리허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그는 “테이크 어웨이 단계에서 페이스가 닫히면서 클럽을 바깥쪽으로 빼는 습관이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연습 스윙을 하면서 클럽이 안쪽으로 움직이는 이미지화 작업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 느낌이 없어지기 전에 곧바로 스윙을 하는 게 포인트”라고 덧붙였다.아마추어 골퍼들도 아무 목적 없이 습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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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대구 아가씨’ 조정민의 페어웨이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조정민(22.넵스)의 기량은 올 시즌 만개했다.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지난주 카이도 MBC 플러스 여자오픈에서 폭염을 뚫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조정민의 스윙을 보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무리하지 않는 심플한 스윙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망설임이 없다. 아주 간단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고할 만한 부분은 스윙 리듬이다.스윙의 전반적인 과정을 보면 백스윙에서 임팩트로 갈수록 클럽의 헤드 속도가 확연히 빨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와 반대인 경우가 많다. 임팩트 순간 최대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으로 ‘하나(백스윙) 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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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20)미들 아이언 거리와 방향 동시에 잡기
[마니아리포트]아마추어 골퍼들이 백스윙을 하면서 가장 큰 오류를 범하는 부분이 체중 이동에 관한 거다. 백스윙을 하면서 몸이 우측으로 이동을 했다가 다운스윙을 하면서 좌측으로 이동하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소위 ‘춤을 춘다’고 한다.이보미는 “몸은 언제나 가상의 원통 안에서 회전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하체가 안정되게 고정되고, 전반적인 밸런스도 유지된다”고 조언했다. 무리한 힘을 주려고 큰 동작을 취하다 보면 오히려 실수가 발생해 거리와 방향 모두에서 손해를 본다는 게 이보미의 설명이다.이보미는 “체중 이동은 양 허벅지 안쪽에서만 이뤄지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볼을 정확하게 맞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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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2위에 입상한 김지현(한화)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를 하면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볼을 끝까지 보고 치는 것인데 김지연의 스윙을 보면 팔로스루까지 볼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이러한 동작은 팔로스루 동작을 길게 만들어 준다. 팔로스루 동작이 길게 나오면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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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노하우]부드럽게 띄우는 피치 샷 요령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좋은 스코어를 위해서는 그린주변에서 다양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탄도를 이용한 어프로치 공략은 파 세이브를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띄우는 어프로치를 위해서는 그립의 힘을 빼고 클럽을 과감히 오픈한 상태에서 클럽 끝 부분을 벨트 버클 쪽을 향하도록 어드레스 하라”고 조언한다.그린 앞에 벙커가 있거나 홀과 그린 사이에 공간이 없을 때 사용하면 유용하다는 게 김비오의 설명이다. 또한 다운스윙 때 허리가 자연스럽게 회전되어야만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다.김비오가 전하는 피치 샷,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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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이승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자인 이승현(NH투자증권)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데뷔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가져 갈 수 있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티샷의 일관성이 중요한데 이승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백스윙시 상체를 많이 이용하여 팔의 동작을 최소화 하고 있다.이는 큰 근육을 사용하여 스윙하는 것으로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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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06)일정한 루틴이 퍼팅 성공 확률을 높인다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들은 언제나 자신만의 루틴을 반복한다. 어드레스에 들어갔다가도 갤러리의 소음 등으로 문제가 생기면 자세를 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전인지의 퍼팅 루틴을 보면 홀 반대편에서 전체 라인을 확인한 뒤 돌아오는 중간 지점에서 다시 한 번 체크를 한다. 이후 홀을 보면서 2번 연습 스트로크를 한 다음 퍼팅을 한다. 이때 그의 특징 중 하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서는 연습 없이 곧바로 퍼팅을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루틴은 거리와 상관없이 항상 똑같다.짧은 거리의 퍼팅을 할 때는 양손과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게 포인트다. 척추 각도 처음 그대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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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김비오가 전하는 ‘오르막 퍼트' 방법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퍼트 능력이 필수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타수를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곳이 그린이기도 하다. 내리막 퍼트의 경우에는 프로 골퍼들도 어려워 할 때가 있지만 오르막 퍼트 때는 몇 가지만 주의를 한다면 손쉽게 2퍼트로 마무리할 수 있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오르막 퍼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핀 뒤 한 발짝 뒤에 컵이 있다는 생각으로 퍼트해야 한다”고 말한다. 홀에 넣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음 퍼트를 쉽게 할 수 있어서다.김비오는 또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그린의 빠르기나 홀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로크를 확실하게 가져가는 게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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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김민선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2년차인 김민선(21.CJ오쇼핑)은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가 장점이다.그는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2.57(2위)를 기록 중이다.김민선의 장타 비결은 뛰어난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빠른 상체 회전이다. 정면에서 보면 백스윙 톱에서 오른쪽 견갑골이 보일 정도로 큰 상체 회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폴로 스루 동작에서는 양발이 지면에 붙어있는 채로 이루어진다. 이는 상체의 유연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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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19)바람을 이기는 넉다운 샷
[마니아리포트]탄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건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맞바람을 뚫거나 낮은 탄도로 안전하게 공략할 때 유용해서다. 탄도를 낮게 가져가는 넉다운 샷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기본자세만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일본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는 “우선 볼 위치를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클럽은 짧게 내려 잡고, 임팩트 때 왼손등과 오른손이 지면을 향한다는 느낌을 가지면 된다.이때 주의할 점은 몸으로 눌러 치려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보미는 “자세의 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눌러 치는 스윙이 이뤄진다”며 “오히려 몸을 쓰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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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고나혜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투어 2년 차를 맞는 고나혜(20.하이원리조트)는 신장(160cm)이 작은 편이다. 그럼에도 올 시즌 드라이브 샷 비거리 부문에서 중위권인 7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어깨 턴을 충분히 해주고, 하체를 최대한 이용하는 스윙을 구사하고 있다. 백스윙 톱 동작을 보면 어깨가 어드레스 때보다 약간 우측으로 이동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몸 전체가 이동한 건 아니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면서도 추가적인 파워를 내기 위한 동작으로 풀이할 수 있다. 등이 타깃 방향을 향한 것도 이상적인 자세다. 고나혜는 이어 백스윙 톱과 동시에 다운스윙으로 빠르게 전환한다. 이 때 골반을 빠르게 회전하면서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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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김비오가 전하는 ‘일관성 있는 구질’ 만들기
[마니아리포트]골프는 ‘정확성의 게임’이다. 심리적 압박감이 강한 상황에서도 누가 일관된 샷을 날리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일관된 샷을 하기 위해서는 척추 각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백스윙과 임팩트, 그리고 피니시를 하는 동안 어드레스 때와 동일하게 척추 각을 유지해야 볼을 정확하게 때릴 수 있어서다.김비오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백스윙 때 상체가 들리는 경향이 있다”며 “이럴 경우 슬라이스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를 감안해 왼쪽 어깨가 지면을 향하는 느낌을 가지고 백스윙을 하면 척추 각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게 김비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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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백스윙 쉽게 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기본이 흐트러지면 모든 게 무너지고 마는 게 세상 이치다. 골프 스윙도 마찬가지다. 임팩트가 이뤄지기 전 단계인 백스윙이 올바르지 못하면 정확하게 볼을 맞히는 게 쉽지 않다.이성용은 “스윙은 원 운동을 하지만 그렇다고 클럽을 급격하게 어깨 위로 올리면 안 된다”면서 “먼저 클럽을 뒤로 충분히 뺀 다음 손을 올려줘야 넉넉한 어깨 회전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기획/연출=이학, 촬영/편집=안상선,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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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에피소드②여성들을 위한 산뜻한 코디법
[마니아리포트]‘필드의 패션모델’ 안신애가 추천하는 코디법, 마지막 시간은 여성 골퍼에 대한 내용이다. 안신애는 “골프는 푸른 잔디에서 하는 운동이므로 아무래도 알록달록하거나 강렬한 컬러가 돋보인다”며 “색이 강렬한 옷은 단아한 스타일, 반대로 컬러가 밋밋할 때는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의상이 라운드 패션으로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안신애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치마 밑이 퍼져 있는 일명 ‘캉캉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소녀 같은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안신애는 여성들이 피해야 할 패션으로는 ‘짧은 치마’를 꼽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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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LPGA 2년차’ 백규정 “참는 법 배우면 우승도 하겠죠”
[마니아리포트]백규정(21.CJ오쇼핑)은 2년 전 ‘신데렐라’였다.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해부터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백규정은 그러나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톱10에 입상한 건 아직 한 차례도 없다. 루키였던 지난해에는 딱 한 차례에 그쳤다.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도 잘 안 나오고 타지 생활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첫 해에는 항상 급하게 생각했던 게 문제였다.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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