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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⑮롱퍼트를 홀에 붙이는 비법
[마니아리포트]아마추어 골퍼들은 롱퍼트 상황에서 3퍼트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4퍼트도 한다. 그린에서 3퍼트만 줄이더라도 스코어는 확 줄어들 수 있다. 올 시즌 일본에서 2승째를 기록 중인 이보미는 “롱 퍼트는 바로 넣겠다는 목표가 아닌 홀 1m 이내의 거리에 붙이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경사와 거리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3단계 과정을 소개했다. 우선 볼 뒤에서 발을 이용해 그린 경사의 감을 익힌다. 그 후 중간브레이크 지점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홀 뒤에서 최종 점검을 하는 것이다. 이보미는 또한 ‘빈 스윙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빈 스윙을 하면서 퍼터가 아닌 홀을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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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키다리'김민선의 벙커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김민선(21.CJ오쇼핑)은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가 장점이다.그는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8.74(3위)를 기록 중이다. 김민선은 장타와 정확도 높은 아이엇 샷을 바탕으로 올 시즌 KG 이데일리 오픈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에 오르는 등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의 벙커 샷을 살펴보면 그립은 짧게 잡고 볼은 중앙에 위치 시키며 클럽페이스는 열고 스윙을 하였다.김민선의 벙커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maniareport@maniarep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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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13)나무 아래로 날리는 샷
[마니아리포트]라운드를 하다 보면 볼이 나무 근처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나무를 넘기는 샷도 쉽지 않다. 프로 골프 선수들을 보면 이런 경우 나무 사이나 옆으로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한다. 여기에 더해 볼의 방향도 휘게 만들어 멋지게 파 세이브에 성공하곤 한다. 이성용은 “아마추어 골퍼들도 몇 가지 기본 원리만 알고 있으면 이런 트러블 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우선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보다 볼을 우측에 둔 뒤 핸드퍼스트가 자세를 유지한 채 스윙을 하면 된다. 로프트 각도를 작게 하는 것이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게 하는 샷을 날리기 위해서는 임팩트 이후 토(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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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㉔오르막 경사에서의 플레이
[마니아리포트]골프에서 티샷을 제외하면 사실 평지에서 샷을 할 때가 거의 없다. 코스에 이런저런 굴곡이 많기 때문에 오르막 또는 내리막 등에서 스윙을 해야 한다. 그나마 오르막 경사에 대한 부담감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이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탄도에 따른 비거리 변화와 지면과 몸을 수평으로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한다. 일단 내리막이든 오르막이든 어깨 라인을 지면과 수평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경사면을 따라 스윙을 가져갈 수 있어서다. 양발의 배분하는 체중도 경사에 따라 변하게 된다. 여기에 경사에 따른 클럽의 로프트 각도 변화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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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01)그린 경사에 따른 공략법
지난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올해부터 미국에서 활약 중인 전인지의 레슨을 새롭게 연재합니다. 초등학교 때 IQ 138이었던 전인지는 수학을 무척 좋아해 경시 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죠. 골프를 택한 그는 프로 무대에서도 철저한 ‘확률 골프’를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전인지를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US여자오픈과 일본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사상 최초로 한-미-일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가 됐습니다. 전인지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지만 준우승 3회 등 언제든 정상에 오를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인왕 포인트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고요.마니아리포트는 미국 현지에서 전인지와 함께 라운드를 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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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12)잔디 종류별 스윙법
[마니아리포트]라운드를 하다 보면 똑같은 스윙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다를 때가 있다.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잔디의 종류가 다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성용은 “국내 골프장 잔디는 크게 양잔디와 조선(고려) 잔디로 나뉜다”며 “잔디 종류에 따라 스윙도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조선 잔디에서 아이언 샷을 할 때는 좀 더 쓸어 치는 스윙이 유리하다는 게 이성용의 설명이다. 반대로 양잔디에서는 진입각이 가파르게 들어가야 한다. 조금만 뒤땅을 때려도 클럽이 지면에 박히기 때문이다. 잔디 종류에 따른 자세한 스윙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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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㉓만사 귀찮을 때의 스트레칭
[마니아리포트]날이 점점 무더워짐에 따라 몸에 힘도 빠지고 모든 일이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필요한 좋은 운동법 없을까.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가 추천한다. 안신애는 “우리의 몸은 항상 앞으로만 숙이는 데 익숙해 있다”면서 “이와 반대로 뒤로 쭉 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가뿐해 진다. 짐볼을 이용해 간단히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사가 귀찮을 때 하는 운동이기에 방법도 매우 간단한다. 짐볼을 밑에 두고 그 위에 등을 대고 눕기만 하면 준비동작은 끝이다. 이제 허리와 다리, 그리고 팔 등 온 몸의 힘을 빼고, 쭉 펴주기만 하면 된다. 한 번에 30초와 1분 사이가 적당하다. 자세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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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보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김보아(22)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3년차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김보아는 2014년 메트라이프 제36회 KLPGA 챔피언십과 ADT CAPS Championship 에서 4위를 기록 했다.또한 지난해 7월에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 주었다.올 시즌은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16위가 최고 성적이다. 김보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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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⑭9번 아이언을 이용한 어프로치
[마니아리포트]그린 주변에서는 볼을 띄울지, 굴릴지를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경우가 많다. 볼을 높이 띄워 홀에 붙이는 샷이 멋져 보이긴 하지만 실수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래서 실속파들은 굴리는 전략을 선택한다. 볼을 굴리는 어프로치 샷을 할 때도 피칭이나 갭 웨지가 아닌 8번이나 9번 아이언으로 구사하는 게 실수 가능성을 줄여준다. 웨지에 비해 로프트 각도가 크지 않기에 뒤땅이 날 확률이 적어서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 역시 “9번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게 확실히 실수 가능성이 적다”며 “웨지로 할 경우에는 백스핀이 과도하게 걸려 거리 조절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보미가 전하는 러닝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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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보미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박보미(22.하이원리조트)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이다.박보미는 2010년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고부 우승자 출신으로 친오빠인 박일국(27)선수와 함께 강원지역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2016 시즌 상금순위는 97위이며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34야드(109위)를 기록 중이다.박보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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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⑪디봇에서의 플레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잔디가 패인 디봇(divot)은 ‘페어웨이의 작은 벙커’로도 불린다. 티샷을 잘 날렸는데 볼이 디봇에 놓여 있다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억울할 수도 있지만 골프는 ‘있는 그대로 플레이’가 대원칙이므로 이를 감내하고 샷을 해야 한다. 이성용은 “디봇에서도 요령만 알면 쉽게 볼을 탈출시킬 수 있다”며 “볼 위치와 핸드 퍼스트에만 유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팩트 각도를 가파르게 가져가지 위해 의도적으로 팔로 볼을 찍어 누르려고 하다 보면 실수가 나올 확률이 커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볼 위치는 평소보다 우측에 둔 뒤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 그립을 1cm 정도 내려 잡으면 디봇에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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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22)실수 많은 왼발 내리막 샷 요령
[마니아리포트]대개 아마추어 골퍼들은 오르막 라이의 샷에는 자신감을 보인다. 반면 내리막 지형에 볼이 놓인 경우에는 실수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만 지킨다면 내리막에서도 굿 샷을 날릴 수 있다.국내 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평지가 아니므로 당연히 기본자세부터 바꿔야 한다”며 “어깨 라인을 경사와 평행으로 맞추고, 체중은 미리 왼발에 둬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내리막에서는 페이스가 닫히기 때문에 평지보다 탄도가 낮아지고 런이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안신애는 실수의 원인으로 스윙의 의도적인 변화를 꼽았다. 그는 “내리막이다 보니 볼을 띄우려는 분들이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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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고민정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고민정(24)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이다. 고민정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성적은 2014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이다.그 해 2014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위.ADT CAPS 챔피어십에서 7위를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7월에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7위를 기록했다. 고민정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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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⑩손쉬운 생크 탈출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라운드 도중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생크가 발생하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열 번째 시간에는 이런 생크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생크의 원인부터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이성용은 “생크는 하체의 잘못된 움직임이나 팔로만 하는 스윙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임팩트 때 배가 앞으로 나오는 ‘일명’ 배치기를 하거나 골반이 미리 빠지면서 지나친 아웃-인 궤도의 스윙을 할 때 생크가 발생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성용은 “절대로 팔로만 임팩트를 하면 안 된다”며 “리듬을 살려서 몸이 회전하게 되면 생크는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거리보다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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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㉑롱 퍼트 붙이는 요령
[마니아리포트]흔히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고 한다. 퍼팅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실제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에서 3퍼트를 너무 쉽게(?) 범한다. 18홀에서 퍼트를 한 번씩만 줄인다고 하면 무려 18타나 절감된다. 3퍼트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퍼팅으로 볼을 홀 가까이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짧은 거리의 퍼트에서는 방향성이 중요하지만 롱 퍼트에서는 거리감이 훨씬 중요하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거리감을 익히는 방법 중 하나로 “연습 스트로크를 할 때 홀을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홀을 보면서 연습 스트로크를 하면 몸이 감각적으로 거리감을 익힌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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