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김시우, 세계 50위에서 48위 상승....'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한 토머스는 3위에서 2위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9위에 오른 김시우(26)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15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시우는 지난주 54위에서 48위로 상승했다.세계랭킹 96위로 올해를 시작한 김시우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직후 48위로 올랐지만 이후 부진으로 50위 밖으로 밀렸다.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공동17위로 마친 임성재(23)는 17위에서 18위로 1계단 떨어졌다.컷 탈락한 안병훈(30)은 86위로 하락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여전히 1위를 고수한 가운데 2위였던 욘 람(스페인)은
골프
KPGA, 2021 경기위원 세미나 진행…"판정 공정성 통한 신뢰줄 것"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는 '2021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 드림파크 컨퍼러스 홀에서 열린 세미나는 △올바른 경기위원의 역할과 자세 △코스 관리의 철학 △골프 룰 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다.또한 지역 및 팀별로 나뉘어 2020 시즌을 돌이켜 보고 KPGA 주관 대회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와 더불어 지난 2020 시즌 '올해의 경기위원'으로 선정된 KPGA 코리안투어 최병복 경기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김태연 KPGA 경기위원장은 "올 시즌 함께할 경기위원
골프
김시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9위로 '톱 텐' 성공....저스틴 토마스 우승
김시우(26)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에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9위로 '톱 텐'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017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시우는 이날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좋은 출발을 보였다 .4번홀에서 보기,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전반을 1언더로 넘어간 김시우는 10번홀서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12번홀에서 보기를
골프
[마이 골퍼] 조영수 프로 "골린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예쁘고 멋진 스윙을"
마니아타임즈 '마이 골퍼'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레슨 프로와 함께 여러가지 레슨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조영수 프로는 지난 2013년도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에 처음 입회 후 2020년도에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KPGA 스릭슨투어 활동과 한국골프연맹(KGF) 정회원, Trackman level 1, 2 certified 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레슨에도 출연했다.현재는 중산힐스 골프연습장 소속프로, 더프라자(TPZ) 골프 스튜디오 일산점 등에서 프리랜서 코치로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조영수 투어프로가 진행하는 레슨 중 이번에 소개할 레슨은 골린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모든 골퍼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쁘고
골프
'디섐보-웨스트우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주전과 같이 우승 대결...디섐보, 3라운드 2타차 선두 웨스트우드 추격
1주일 전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지난 주 아널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때와 비슷하게 나란히 단독 1위와 2위에 올랐다. 웨스트우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웨스트우드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11언더파 205타에 2타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그는 전날에도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
골프
남자골프 세계 1위 존슨 " 도쿄올림픽에 나가지 않고 투어에 전념하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7·미국)이 올해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4일 "존슨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가는 대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일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서 진행 중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존슨은 이날 인터뷰에서 "올림픽 일정이 PGA 투어에 전념해야 할 시기와 너무 겹친다"며 불참의 뜻을 밝혔다.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는 7월 29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며 8월 5일부터는 다시 미국 테네시주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가 이어진다. 존슨
골프
[마이 골퍼] 홍태경 프로 "골프 입문자 속성 레슨, 기본기 탄탄하게"
마니아타임즈는 '마이 골퍼'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레슨 프로와 함께 여러가지 레슨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홍태경 프로는 지난 2017년 KLPGA에 입회 후 KLPGA JUMP TOUR(점프 투어) 활동, Wgtour member, 골프다이제스트 골프입문 100타깨기 미션코치, 네이버골프tv&마니아타임즈 미디어레슨, TRACKMAN LEVEL 2 CERTIFIED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현재 혼마골프(TEAM HONMA) 소속프로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프라자(TPZ) 스튜디오 일산점, 김포 제이노붐(J NOVUM GOLF STUDIO) 등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홍태경 프로가 진행하는 레슨 중 이번에 소개할 레슨은 '입문자 골퍼를 위한 속성 프로그램'이다.홍 프로는 "체계적인 커리
골프
임성재, 6연속 버디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역대 최다 연속 버디 타이...2R 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3타차 공동 5위 도약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대회사상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을 세우며 3타차로 선두를 추격했다.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합계 9언더파 135타)를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5위를 달렸다.임성재는 이븐파를 친 전날 공동 42위에서 38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시
골프
아마추어 싱글 골퍼 모여라!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 2021년 첫 정기모임 진행
사단법인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가 오는 3월16일(화) 루나힐스 안성cc(구 안성 아덴힐cc) 에서 올 첫 정기 모임을 갖는다. 류중일 전 LG트윈스 감독을 비롯한 아마고수 회원 28명이 참가하며, 정부 방역 지침을 안내하고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예정이다. 이번 정기모임에는 다양한 참가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정회원∙준회원각각 1~5등까지 시상한다. 특별히 이번 모임부터 누적되는성적별 점수는 1년간 누적되며 연말 행사 시 참가자격 및 시상에 적용된다. 협회는 오는 3월30일‘비에이비스타CC’에서 2차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는 싱글핸디캡의 역량
골프
강윤석, KPGA 윈터투어 5회 대회 우승
강윤석(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5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정상에 올랐다. 강윤석은 12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틀 연속 7타씩 줄인 강윤석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 공동 2위 선수들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800만원이다. 이번 대회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윈터 투어 시리즈가 끝났다. 5개 대회 순위에 따라 부여된 '윈터투어 포인트' 합산 결과 상위 준회원 8명에게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주고, 상위 아마추어 10명에게는 KPGA 준회원 자격을 부여한다.2회 대회 준우승
골프
[마니아 노트] 코로나19에 팬들은 오래 기다렸다... 1일 최대 1만명 받는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관심 높아져
시끄럽게 재잘되는 음성 소음, 마스크를 낀 채 카트 도로로 좋아하는 선수들을 따라 다니는 갤러리, 관중들의 환호에 번쩍 손을 흔들어 답례하는 선수.지난 1년여간 골프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모습들이 마치 새로운 구경거리라도 되는 듯 신기해보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8개월여 관중없이 경기를 치렀던 미국프로골프(PGA)는 미국 플로리다주 동북부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에서 팬들의 입장을 본격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매 라운드 경기장을 찾은 6천여 관중들은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가 도그레그의 파5 6번홀에서 호수를 직접 가로지르는 370야드를 날리는 장타
골프
임성재 무난한 출발...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이븐파 42위, 가르시아 단독 선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 김시우(26), 이경훈(30) 등과 공동 4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날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파5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13번 홀에서 두 번째 보기를 범한 임성재는 파3 17번 홀에서 티샷을 약 1m 거리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김시우는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이븐파를 기록했고, 이경훈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4개씩 주고받았다.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세
골프
안병훈, 버디 대신 '문어(Octopus)' 잡아...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17번홀서 문어 다리수처럼 8타를 잃은 '옥튜플(Octuple) 보기'
안병훈이 버디 대신 ‘문어(Octopus)’를 잡았다.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무려 11타를 기록했다. 8타를 잃는 '옥튜플(Octuple) 보기'다. 다리가 8개인 문어와 같이 8타를 까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다. 안병훈은 이날 143야드로 세팅된 17번 홀에서 티샷을 했으나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어 드롭 존에서도 세 차례나 더 물에 빠뜨렸다. 결국, 9타 만에 그린에 올린 후 2번의 퍼트로 간신히 17번 홀을 빠져나왔다. 안병훈의 이 홀 11타는 2005년 밥 트웨이의 12타에 이어 역대 최다 타수 2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마스
골프
LPGA 메이저 챔피언 포포프, 남자 친구 캐디 맡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챔피언 조피아 포포프(독일)이 캐디로 변신했다.작년 LPGA투어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포포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개막한 캐나다 프로골프투어 매켄지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캐디로 등장했다.포포프가 멘 백의 주인은 포포프의 남자 친구인 막시밀리안 메흘레스(독일)이다.포포프는 LPGA투어가 쉬는 동안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남자 친구를 돕기 위해 캐디로 나선 것이다. 지난 8일 드라이브 온 챔피언을 마친 LPGA투어는 오는 26일 시작하는 기아 클래식까지 대회가 없다.둘은 독일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시절에 만나 연인이 됐다. 메흘레스는 작년 5월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프로
골프
디샘보, '장타 방지법'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8번홀 가로지르는 샷 못한다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TPC 소그래스 18번 홀(파4)에서 호수를 넘기는 '장타쇼'를 보지 못하게 됐다. 대회 경기위원회가 11일 18번 홀 티박스에서 9번 홀 페어웨이로 공을 칠 수 없게 임시 규칙을 만들어 디섐보가 장타로 승부를 벌이지 못하도록 했다. 관중과 대회 관계자들의 부상을 막기위한 조처인 것으로 보인다. 디섐보는 당초 18번 홀(파4)에서 인접 홀인 9번홀 페어웨이로 돌아가는 우회 공략을 내비쳐 화제가 됐다.
골프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많이 본 뉴스
키움 히어로즈인가, '논란 키움'인가? 송성문, 강정호, 무임승차 '논란'에 이어 부상 안우진 1군 등록 '논란'
국내야구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국내야구
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해외야구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국내야구
한화 '초비상!' 폰세가 지쳤다...무리하면 포스트시즌 날아간다, 전략적 등판 고려해야
국내야구
'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국내야구
'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국내야구
'오타니 52호 홈런' 다저스, 자이언츠 꺾고 3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해외야구
'송성문 120억 넘을까' 노시환, 2026 FA 앞두고 한화와 빅딜 예고
국내야구
한국생활체육총연맹 생활체육 특별포럼 18일 개최…세계무예올림픽 한국 개최 추진키로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