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는 10일자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랭크됐다.
금메달을 딴 넬리 코다(미국)는 2위 고진영(26)과 격차를 더 벌리며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박인비(33), 김세영(28)은 3, 4위를 유지했다. 김효주(26)도 6위에서 변동이 없다.
은메달을 딴 이나미 모네(일본)는 4계단 상승한 24위에 자리를 잡았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끝에 4위를 차지한 아디티 아쇼크(인도)는 200위에서 46계단 상승한 154위가 됐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250px;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