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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이미림 “이번에는 내가 주인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 선수가 이번에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사흘째 단독 선두를 달렸다.이미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16언더파로 2위인 재미교포 앨리슨 리(15언더파)에 1타 앞섰다.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은 이미림은 이번 대회에서 사흘 연속 60타대의 스코어를 작성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마이어 클래식과 레인우드 클래식 정상에 올랐던 이미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통산 3승을 달성하게...
골프
'맏형' 최경주, 최고 성적으로 웃었다
'맏형' 최경주가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으로 자존심을 세웠다.최경주(45·SK텔레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 매리엇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 공동 15위에 올랐다.공동 18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최경주는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해 1타를 줄이며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근 이어진 2연속 컷 탈락의 아쉬움을 떨친 최경주는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페덱스컵 랭킹도 155위에서 132위로 끌어올렸다.공동 9위로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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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수모’… 세계랭킹 100위 밖으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29일(한국시간) 세계골프랭킹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즈는 30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01위로 밀릴 것으로 전망된다. 우즈의 현재 랭킹은 96위다. 우즈가 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나는 건 18년여 만이다.우즈의 정확한 랭킹은 현재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이 끝나 봐야 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우즈는 101위 또는 102위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우즈는 올해 부진과 부상이 겹치면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투어 잠정 중단’을 선언한 우즈는 지난달 초에는 3년여 만에 랭킹 50위 밖으로 밀렸...
골프
이미림, KIA 클래식 사흘 연속 선두…韓 골퍼 7연승 보인다
이미림(25, NH투자증권)이 사흘 연속 선두를 내달리며 통산 3승을 눈앞에 뒀다.이미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 · 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열린 KIA 클래식 3라운드에서 6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3라운드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선 이미림은 지난해 마이어 클래식, 레인우드 클래식에 이은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또 한국(계) 골퍼의 시즌 7연승 행진도 이어갈 기세다.15언더파 2위 재미교포 앨리슨 리(20)와 1타 차. 공동 3위 그룹 요코미네 사쿠라(일본), 크리스티 커(미국)와는 3타 차 단...
골프
이미림, KIA 클래식 이틀 연속 선두 질주
이미림(25, NH투자증권)이 KIA 클래식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이미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 · 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렸다.지난해 마이어 LPGA 클래식, 레인우드 LPGA 클래식을 거머쥔 이미림에게는 통산 3승째를 잡을 절호의 기회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낸 1라운드보다는 주춤했지만,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더 줄였다.버디 8개로 8타를 줄인 모건 프레슬(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앨리슨 리,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의 공동 3위 그룹과는 1타 차다.JTBC 파운더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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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LPGA 7연속 한국(계) 우승 도전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7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될까.이미림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은 이미림은 쩡야니(대만)를 1타 차로 제치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올 시즌 LPGA투어 개막 후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한국(계) 선수의 뒤를 이어 시즌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잡았다. L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이미림은 올 시즌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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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골프세미나닷넷 홈페이지 오픈
[마니아리포트]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 (주)골프존카운티는 자사에서 발행하는 골프장 산업 관련 전문지 '월간 골프세미나' 홈페이지(www.golfseminar.net)를 공식 오픈했다.월간 골프세미나는 47년 전통의 일본 골프다이제스트 독점 라이선스 매거진으로 미국 골프비즈니스, GCM, 일본 골프세미나를 비롯한 국내외 골프장산업 관련 전문 기사와 골프장 운영 노하우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골프세미나닷넷에서는 매월 테마별 커버스토리와 함께 골프장 운영, 코스관리, 글로벌 소식, 업계 뉴스, 전문가 칼럼, 화제의 인물 등 골프산업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의 신규 회원에게 오메가3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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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노보기 행진 94번째 홀서 '멈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의 노보기 행진이 94번째 홀에서 멈췄다.박인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 1라운드 2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다.박인비는 이달 초 혼다클래식 3라운드 17번홀부터 노보기 행진을 벌였다. 특히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LPGA투어 사상 첫 노보기 우승 기록을 세웠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LPGA투어 기록은 유효했다.박인비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범했다.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마음의 부담을 던 듯한 박인비는 이후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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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단독 선두...한국계 7연승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한국계의 '싹쓸이' 7연승에 청신호가 켜졌다.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 1라운드.이미림(25.NH투자증권)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효주(20.롯데)와 전인지(21.하이트진로),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4언더파 공동 7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이미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페어웨이안착률 50%로 티 샷이 불안했으나 퍼트수가 25개에 불과했다.10번홀(파5)에서 출발한 이미림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전반에 3개의 버디를...
골프
최경주 “아~ 멀어지는 마스터스 티켓”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경주(45․SK텔레콤)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 동안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다 출전이다. 하지만 올해는 마스터스에서 그의 모습을 볼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 지고 있다.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메리어트 샌안토니오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최경주는 3오버파를 쳐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선두 찰리 호프먼(미국․5언더파)에 8타나 뒤졌다.최경주는 다음 달 초 열리는 마스터스의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번을 포함해 남은 2개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만 한다. 마스터스는 세계 랭킹 상위 50명 또는 대회 직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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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넘버1 탈환’ 시나리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주일간 달콤한 휴식을 보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는 잠시 잊고 있었던 ‘노(No) 보기 행진’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현재까지 92홀 연속 보기를 범하지 않고 있다.박인비의 또 다른 도전은 세계 랭킹 1위 자리 탈환이다. 현재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시즌 개막과 더불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에게 ‘넘버 1’ 자리를 빼앗겼다. 리디아 고가 10.71점, 박인비가 10.08점이다. 점수 차이는 0.63점.박인비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LPGA 투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넘버 1 자리에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면 아마 랭킹 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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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마스터스에 출전할 확률은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에 출전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우즈의 절친한 친구인 노타 비게이 3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120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즈의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은 50대50"이라고 내다봤다. 인디언 골퍼인 비게이는 우즈와 스탠퍼드대 골프팀을 함께 한 20년지기 친구로 미국 골프채널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비게이는 "3주 전만 해도 마스터스 출전 확률은 10%에 불과했지만 우즈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면서도 "단순히 스윙의 문제가 아니다. 멘탈 게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충분히 시간을 두고 쇼트게임이나 흐트러진 스윙 등 여러가지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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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역대 최고 장타왕 누군가 보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허공을 가르는 호쾌한 장타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로망’이다. 프로골퍼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역대 최고 장타왕은 누굴까.1980년부터 PGA 투어의 지난 35년간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를 분석한 결과 그 주인공은 ‘악동’ 존 댈리(미국․49)였다.그는 1991년부터 2002년까지 12년 동안 11차례나 장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94년 잠시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에게 장타왕 자리를 내줬을 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타의 대명사’로 굳건히 이름을 날렸다. 그의 별동도 악동 이전에 ‘롱 존’이었다.댈리가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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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끝나지 않은 도전 ‘무보기 행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계) 선수들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싹쓸이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다시 한 번 진기록에 도전한다. 잠시 잊혀졌던 ‘노(No) 보기 행진’이다.지난 주 달콤한 휴식을 취했던 박인비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애비아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에 출전한다.박인비는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 17번홀부터 HSBC 위민스 챔피언스까지 92개 홀 연속 무보기 행진을 벌였다. 특히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이어 LPGA 투어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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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홈페이지 "이번에도 한국 골퍼가 우승할까?"
이번에는 누구 차례일까.한국(계) 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싹쓸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KIA 클래식에 나선다. KIA 클래식은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 · 6593야드)에서 열린다.역시 관심사는 한국 골퍼들의 우승 행진이다. LPGA 투어 홈페이지도 KIA 클래식에서 주목할 점을 꼽으면서 한국 골퍼들의 계속되는 우승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한국 골퍼들은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 최나연(28, SK텔레콤)을 시작으로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김세영(22, 미래에셋), 혼다 LPGA 타일랜드 양희영(26),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27, KB금융그룹), JTBC 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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