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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챔피언의 클럽]김효주의 골프백에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20)는 일본 요넥스와 용품 사용 계약을 맺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다. 김효주는 “비거리와 정확성이 뛰어나 사용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클럽 교체 후 지난해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김효주가 올해 사용하는 클럽은 아이 이지원(I-EZONE) Tri-G 시리즈다. 지난달 김효주의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이었던 혼다 LPGA 타일랜드 당시에는 일본 요넥스 관계자가 대회장인 태국까지 날아와 용품에 대한 피드백을 듣기도 했다.그가 사용하는 Tri-G TX 드라이버는 솔 부분에 3개의 무게 중심 추가 있고, 스위트 스폿...
골프
[PGA 비거리 분석해보니]골프채의 거짓말과 진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봄이다. 골퍼들이 가장 기다린 계절이다. 마음은 벌써 필드로 향해 있다. 이에 맞춰 용품업체들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능이 월등히 향상됐다’는 광고 문구도 빠지지 않는다.특히 비거리 성능에 대해서 그렇다. 그런데 골퍼들은 이를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들의 광고 문구가 과장됐을 것이라고 누구나 짐작은 하지만 데이터가 없다. 용품업체들의 주장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과장이라면 얼마나 그럴까. 그래서 방법을 찾았다. 바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브샷 비거리 통계를 분석한 것이다. 1980년부터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까지의 35년간 데이터를 비교했다....
골프
LPGA투어에 몰아치는 세대교체 바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강(長江)의 앞 물결은 뒷물을 넘을 수 없다고 했던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한국 선수들이 있다.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최종 4라운드. 김효주(롯데)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우승 경쟁을 펼친 둘의 나이 차이는 딱 10살이다. 김효주가 20세, 루이스는 30세다. 이번 김효주의 우승은 LPGA 투어의 중심축이 점차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투어의 중심을 이루는 선수층의 나이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것...
골프
던롭, 제2회 자선골프대회 성황리에 종료
[마니아리포트]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는 2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던롭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던롭에 따르면 던롭 자선 골프대회는 지난해부터 던롭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해 온 '착한 소비(GOOD_BUY)' 캠페인의 일환으로 캠페인 홍보 및 빈민 아동 복지사업 기금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 VIP 대상 행사다. 수도권, 충청 지역 VIP 총 132명이 참가했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이벤트 홀을 통해 골프 실력을 뽐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먼저 '에어로 드라이브 롱기스트 이벤트' 홀에서는 국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예방을 위한 지원금 5000원씩을 기부하고 ...
골프
실수가 만든 김효주의 시즌 첫 승
“긴장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내기 김효주(20·롯데)는 침착했다. 자신의 시즌 첫 승 비결로 아쉬웠던 실수를 꼽았다.김효주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끝난 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해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더 줄이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렸다.루이스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김효주는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1타 차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 실수 이후 김효주는 11번 홀(파5)을 시작으로 3연속 ...
골프
에브리, 아널드파머 대회 2연패 달성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맷 에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2연패에 성공했다.에브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74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에브리는 세계랭킹 3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18언더파 270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에브리는 통산 두 번째 우승마저 이 대회에서 달성하며 인연을 재확인했다. 대회 2연패를 거둔 선수는 에브리를 포함해 타이거 우즈(5년 연속 우승), 로렌 로버츠(이상 미국) 3명 뿐이다...
골프
김효주도 해냈다! '골프 한류' LPGA투어 6연속 우승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후 공식적인 첫 승을 챙겼다.김효주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타를 더 줄이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맹추격을 3타 차로 따돌렸다. 경기 도중 1타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던 김효주는 11번 홀(파5)부터 5개 홀을 경기하며 4타를 줄이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지난해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정상...
골프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한국계 싹쓸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랐다. LPGA 투어 멤버가 된 뒤 첫 우승이다. 김효주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들이 초반 6개 대회를 모두 우승했다.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김효주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8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 정회원이 된 김효주는 세 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을 일궜다. 우승 상금은 22만500...
골프
스텐손 선두…케빈 나 공동 8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랭킹 3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재미교포 케빈 나(32)는 공동 8위에 자리했다.스텐손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로 6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2위 모건 호프먼(미국․14언더파)에 2타 앞서 있다. 스텐손은 이로써 통산 5승을 향한 마지막 고비만 남겨 놨다.케빈 나(32)는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다. 16번홀에서는 그린 앞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이글을 잡았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
골프
김효주, 드디어 우승기회…2타차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효주(20․롯데)가 드디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회원이 된 후 세 번째 도전 만이다. 김효주가 우승하면 올 시즌 LPGA 투어 태극낭자의 우승 승수도 5로 늘어나게 된다.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벌어진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 김효주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4언더파)와는 2타 차다.올 시즌 미국 무대에 진출한 김효주는 데뷔전이었던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23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를 기록하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골프
전미정, 6차 혈투 끝 무릎… 통산 23승 실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미정(33․진로재팬)이 6차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국인 최다 우승 타이 기록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전미정은 22일 일본 사가현 와카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 합계 3언더파로 이지마 아카네(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전미정은 그러나 6차전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끝내 우승컵을 안지 못했다. 2006년부터 일본에서 활약한 전미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3년 숨진 구옥희의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23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전미정은 이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
골프
'슈퍼 루키' 김효주, 3번째 대회에서 첫 승 보인다
'슈퍼 루키' 김효주(20, 롯데)가 첫 승 기회를 잡았다.김효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 · 65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14언더파 2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2타 차다.시즌 첫 승의 기회다. 올해부터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김효주는 다른 루키들보다 데뷔전이 늦었다.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은 탓이었다. 첫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23위에 오른 김효주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그리고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 정복...
골프
장하나-김효주, 두 LPGA 루키의 우승 경쟁 시작
한국 루키들이 우승 경쟁을 시작했다.장하나(23, 비씨카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 · 65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2라운드 11개홀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로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친 장하나는 11개홀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았다. 22일 남은 7개홀과 3라운드를 치른다.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장하나는 앞선 대회에서 초반 잘 나가다가도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다.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도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번에는...
골프
골프존마켓, 봄맞이 '3GO 세일' 실시
[마니아리포트]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은 제품 구매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GO 세일'을 실시한다.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0만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 롯데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상당의 브리지스톤 E7 골프볼 더즌을 1만8000원에 판매하는 등 골프공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 제공한다.또한 미즈노 JPX825 포지드 아이언과 투어스테이지 VIQ 포지드 아이언을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된 8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로마로 아이언 구매 시 캐디백을 증정하고 나이키 베이퍼 풀세트 구매 시 골프볼을, 골프화 구매 고객에게는 슈즈 볼 마커, 힐크릭 골프백 세트 구...
골프
케빈 나, 아널드파머 첫날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재미동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기분 좋게 출발했다.케빈 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741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모건 호프먼(미국.6언더파 66타)에 1타 뒤진 2위다.케빈 나는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우승 이후 4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올시즌에는 10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3번 이름을 올렸다. CIMB클래식에서의 2위가 최고 성적이다.전반에 보기 없이 3타 줄이며 순조롭게 출발한 케빈 나는 11번홀(파4)에서 3퍼트로 1타 잃었다. 그러나 12번홀(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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