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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골프 개막…김경태, 개막전 2연패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한국선수들의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2017시즌 JGTO투어는 13일부터 열리는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천만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13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도켄다토 컨트리클럽(파71, 7081)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JGTO 시즌 세 번째 대회이자 일본 본토 첫 대회다. JGTO는 지난 1월 아시안투어를 겸해 SMBC 싱가포르 오픈,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을 치렀다.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일본 본토 첫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김경태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1993년부터 시작된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자 명단에 한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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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영건' 이가영, 삼천리 투게더오픈 '아마 돌풍' 주목하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현직 골프 국가대표 이가영(18)이 프로 무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이가영은 13일부터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 사랑코스(파72, 6583야드)에서 나흘간 치러지는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 출사표를 던졌다.이가영은 지난 1월 호주의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아본데일 아마추어에서 2차례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로 코스 레코드를 세운 이가영은 2라운드에서는 무려 2타를 더 줄인 11언더파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자신의 코스 레코드를 새로 쓰는 진기록을 세웠다.2014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던 이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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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KKT배 반테린 오픈에서 첫 승 재조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주 준우승에 머물렀던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14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 지진으로 대회가 취소되어 올해 2년 만에 치러진다.신지애는 지난주 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놓쳤다. 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3라운드에서 오버파를 기록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신지애는 마지막 라운드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파이널 퀸'이라 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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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자 쓴 왕정훈…유러피언투어 타이틀 방어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1, 한국OGK)이 새 모자를 쓰고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왕정훈은 지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4일 한국OGK와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까지 빈 모자를 쓰고 투어를 뛰었던 왕정훈은 오거스타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새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볐다.왕정훈은 마스터스를 마친 후 모로코행 비행기를 탔다.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3, 7615야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에 출전하기 위함이다.왕정훈은 지난해 5월에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기 순번으로 출전권을 얻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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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한국 여자골프…KLPGA ‘대형 신인’ 계보 잇는 주인공 등장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였던 이정은6(토니모리)가 우승했다.이정은은 2016시즌 신인왕을 거머쥐긴 했지만, 우승이 없는 ‘무관의 신인왕’이었다. 이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인상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남겼다.우승=신인상? 공식 성립 안 됐다 최근 10개 시즌(2007~2016년) 기록을 보면, 신인상 수상자가 그 해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우는 총 네 차례에 불과했다.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신인은 2014년 수상자 백규정으로, 그 해 KLPGA투어 3승과 함께 LPGA투어 1승을 올리는 돌풍을 일으켰다.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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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후 첫 우승' 양지승, 드림투어 1차전 연장 끝 정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양지승(25)이 KLPGA 2017 잔디로-군산CC컵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양지승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파72, 6457야드) 레이크(OUT), 리드(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곽보미(25,PNS)와 연장 5번째 홀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했다.양지승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3오버파로 부진했던 1라운드를 만회했다. 양지승은 후반 첫 홀부터 3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절정의 샷 감을 자랑했고, 마지막 18번홀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곽보미 역시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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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이제 꽃길만 걷자, 이정은6의 첫 우승 현장
[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2017년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이정은은 지난해 신인상을 거머쥐었지만, 우승 없이 상을 탔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아있었다. 우승이라는 게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간절히 원한다고 반드시 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정은은 보란 듯이 2년차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이름 뒤에 붙은 ‘6’이 우승 예언? KLPGA투어에서는 동명이인을 구분하기 위해 이름 뒤에 숫자를 붙인다. 이정은은 ‘6’을 붙여 이정은6로 이름을 표기한다. 공교롭게도 이정은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1~3라운드 각각 6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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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마쓰야마, 마스터스에서 조용히 부활 예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가 마스터스에서 부활 조짐을 보였다.마쓰야마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대회 첫 날 76타, 둘째 날 70타, 셋째 날 74타를 치며 주춤했지만 마지막 날 분위기를 바꿨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낚은 마쓰야마는 67타를 적어내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도 획득했다.마쓰야마는 2016-17시즌 PGA투어 초반 뛰어난 성적을 적어내며 단숨에 투어강자로 떠올랐다.시즌 초 5개 대회에서 2번 우승과 2번의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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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상금왕 이보미,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이보미(29)와 YG가 만났다.YG스포츠는 11일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인 일본 노부타 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승왕과 상금왕을 거머쥔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는 등 일본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YG스포츠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보미는 꾸준히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경기력, 스타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이보미의 경기력 향상, 추가 스폰서 유치 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선수의 스타성을 높이기 위해 YG 차원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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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스포츠, 이보미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YG스포츠가 이보미(29, 노부타그룹)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YG스포츠는 11일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인 일본 노부타 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해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며 국내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 상금 총액 2억 3천 엔(한화 약 19억 원)으로 남-녀 일본 프로무대에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다. 지난해에도 JLPGA 상금왕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에 올랐다.강영환 YG스포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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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결혼식장서 그린재킷 입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년 후 반납해야 하는 마스터스 그린재킷,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는 결혼식장에서 그린재킷을 입을까마스터스 챔피언의 상징인 그린재킷. 올해 제 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가르시아였다.가르시아는 메이저 대회 74번 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무관의 타이틀을 벗어 던졌다. 마스터스 역대 최대 우승상금인 198만 달러도 획득했다.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르시아는 큰 선물을 얻은 셈이다.가르시아는 안젤라 애킨스(31)와 지난 1월 약혼식을 올렸고, 올해 7월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미국 골프채널은 지난 10일 가르시아에게 결혼식에서 그린재킷을 입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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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스폰서 찾았다...한국OGK와 메인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1)이 한국OGK의 커스텀 스포츠 아이웨어 ‘CSE’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왕정훈은 지난 4일(한국시간)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한국OGK와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왕정훈은 지난해 유러피언투어에서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았고, 지난 1월에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라 유러피언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맹활약에도 메인 스폰서가 없었던 왕정훈은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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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 짜리 마스터스 그린재킷, 13만 9000달러에 팔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경매에 나온 마스터스 그린재킷이 13만 9000달러(한화 약 1억 5890만원)에 낙찰됐다.81번째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가려지기 바로 하루 전인 9일 그린재킷의 경매가 열렸다.1994년 토론토의 위탁 판매점에서 발견된 마스터스 재킷은 1950년대의 것으로 추정됐지만 소유자의 이름은 삭제된 상태였다. 하지만 진위 확인 결과 그린재킷은 진품인 것으로 판명됐다.골프 경매를 담당하는 '그린재킷 옥션'을 통해 경매가 이루어진 그린재킷은 13만 9000달러에 판매됐다.또한 이날 경매에는 아놀드 파머가 1964년 마스터스 우승 당시 사용했던 퍼터도 나와 97000달러(한화 약 1억 1089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92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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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부상에도 불구하고 US오픈 우승후보 1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허리 부상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를 건너뛴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우승후보 1위에 올랐다.미국 베팅 업체 웨스트 게이트 슈퍼북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PGA투어 US 오픈 우승 베팅 결과 존슨은 8-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명성을 이어갔다.2015년 US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존슨은 결국 지난해 US오픈에서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반년만인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존슨은 이어진 ‘특급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델 매치 플레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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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메이저 US오픈, 우승후보 1위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메이저 74번 째 출전 만에 메이저 무관의 한을 푸는 짜릿한 승리를 그려냈다.이제 초점은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모아지고 있다. 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9주 앞으로 다가왔다. US오픈은 오는 6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위시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미국 라스베이거스 도박사들은 US오픈 우승후보 1위로 더스틴 존슨(미국)을 지목했다.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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