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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롯데 챔피언십 2R서 8타 줄여 공동 선두 “공격적으로 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껑충 뛰어올랐다.김인경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카폴레이코올리나GC(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김인경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장수연과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이번 1, 2라운드는 오후에 쏟아진 폭우로 연이틀 경기가 지연됐다. 전날 오후 조에서 출발해 빗속에서 대기해야 했던 김인경은 2라운드는 오전조로 출발했다.김인경은 라운드 후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바람이 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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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딛고 1년 만에 개막… '모두의 구마모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년 만에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은 출전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르다.14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열린다.이 대회는 지난해 구마모토 지진으로 취소되어 2015년 이후 1년 만에 열리게 됐다. 14일 대회 1라운드는 선수, 관계자는 물론 갤러리들이 추모행사를 가진 후 진행됐다.올해 대회 슬로건도 경쟁의 의미가 아닌 '우리 모두의 구마모토'로 뜻을 모았다.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자신의 SNS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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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막차 탄 헨리, 상승세 이어가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러셀 헨리(미국)의 상승세가 주목된다.헨리는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이뤄내며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을 얻었다. 헨리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의 성적을 올리며 내년 마스터스 티켓도 확보했다.연이은 대회에 출전한 헨리는 1라운드부터 출발이 좋다.헨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버드 컬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헨리는 "지난 몇 주간은 정말 정신 없이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골프
사라지지 않는 '맏형' 최경주의 존재감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는 여전하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709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 공동 35위에 자리했다.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 중인 최경주는 지난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하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PGA투어에서 후배둘의 든든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최경주는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선보였다. 단독 선두로 나선 버드 컬리(미국)과는 6타 차다.강성훈(30)과 김민휘(25)도 나란히 2언더파 69타를 치고 공동 35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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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디펜딩 챔프 자격 하산트로피 2세 1R서 4오버파 부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이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 하산 2세 트로피(총상금 250만 유로) 첫날 부진한 성적을 냈다.왕정훈은 1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골프다르에스살람(파73)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올리버 피셔(잉글랜드) 등과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이 대회는 지난해 왕정훈이 자신의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일궈낸 대회다. 왕정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 후 모리셔스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을 거뒀다.1라운드 공동선두 그룹에는 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 제임스 모리슨(잉글랜드), 루카스 비에레가드(덴마크), 개리 스탈(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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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김민휘, 강성훈 RBC헤리티지 1R 나란히 2언더파...선두와 6타 차 35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첫날 2언더파로 공동 35위에 올랐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또 다른 한국 참가자 김민휘와 강성훈도 나란히 2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35위 그룹에는 총 17명이 이름을 올렸다.선두는 8언더파의 버드 컬리(미국)가 차지했다. 그 뒤를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그래엄 디라에트(캐나다)가 2타 차인 6언더파로 추격했다.이번 대회는 지난주 끝난 마스터스의 영향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전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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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어 복귀 이보미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9)가 주무대로 뛰는 일본투어에 복귀했다.이보미는 14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에 출전한다.이보미는 3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 출전으로 일본투어에 나서지 못했다. 미국 원정을 마치고 한 주간 휴식을 취한 이보미는 2주 만에 일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ANA인스퍼레이션에서는 5오버파로 공동 66위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한 이보미는 "많은 공부가 됐다. 베테랑 선수들은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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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日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서 1타 차 2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임성재(19)가 도켄 홈메이트컵 첫 날 2위로 출발했다.임성재는 13일 일본 미에현 도켄다토 컨트리클럽(파71, 7081)에서 열린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국내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호시노 리쿠야(일본)에 1타 차 단독 2위다.프로 2년차 임성재는 지난해 한국투어와 일본투어를 병행했다. 정규투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며 올 시즌 시드도 모두 유지했다. JGTO에서는 지난해 상금랭킹 8위에 오르기도 했다.올 시즌 출발도 나쁘지 않다. 임성재는 아시안투어와 겸해서 치러진 지난 1월 JGTO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과 레오팔레스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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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감 돌아온' 이승현, 삼천리투게더 1R 공동 선두
[용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총상금 9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이승현은 13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승현은 인주연, 김아림(하이트진로), 김지현(한화), 윤슬아(파인테크닉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승현은 지난주 열린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52위로 부진했다. ‘퍼트의 달인’이란 별명이 무색하게 퍼트를 번번이 놓쳤다. 이승현은 지난 대회에서 그린 적응에 애를 먹은 게 패인이었다.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퍼트 감을 완전히 되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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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후 하버타운 링크스에서 숨고르기 나서는 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지난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서 치러진다.1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링크스(파71, 7099야드)에서 PGA투어 RBC 헤리티지가 열린다.지난주 PGA투어는 오거스타에서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치렀다. 마스터스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22년 만에 메이저 첫 승을 이루는 극적인 기록도 쓰였다.PGA투어도 마스터스 준비를 위해 특정한 투어 일정을 제공한다. PGA투어는 셸 휴스턴 오픈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유사한 코스에서 치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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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미향(KB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허시(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코올리나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폴라 크리머(미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이미향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전반 라운드에만 4타를 줄였다. 이어 1번 홀(파5)과 3번 홀(파4),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그러나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크리머와 공동 선두가 됐다.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클래식 우승 이후 LPGA투어 통산 2승이자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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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지은희, LPGA서 힘찬 출발
장수연(23·롯데)과 지은희(31·한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기분좋은 출발에 나섰다.장수연은 13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9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선두로 나섰다.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장수연은 지은희, 리젯 살라스, 베스 앨런(이상 미국) 등과 선두 그룹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장수연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초청선수로 나서 5위에 올랐다. 지은희는 2009년 7월 US 여자오픈 이후 우승이 없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다만 일부 선수가 18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중단된 탓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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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왕정훈 "모로코에 돌아와서 기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1, CSE)이 타이틀 방어 각오를 드러냈다.왕정훈은 1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3, 7615야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총상금 250만유로)에 출전한다.왕정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대기번호로 출전권을 얻어 연장 끝에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는 대기 순번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지난 12일 유러피언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왕정훈은 "모로코에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그리고 이 골프코스도 반갑다. 나는 이 골프코스를 좋아하고, 이번 주도 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최근 왕정훈은 큰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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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퍼블릭 골프 코스 디자인 계획 발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퍼블릭 골프 코스 디자인에 착수한다.우즈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항상 퍼블릭 코스 디자인을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다음주에 TGR 디자인이 큰 발표를 할 것이라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지난해 새 사업 브랜드 TGR 디자인을 발표한 우즈는 디자이너로서 코스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블루잭 내셔널 골프장, 멕시코의 디아만테 카보 산 루카스 리조트를 포함해 두바이의 트럼프 월드 골프장, 바하마 일루서라 섬의 잭스 베이도 우즈의 손을 거쳤다.TGR 디자인이 퍼블릭 코스를 디자인 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다./gf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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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오자키, 일본 개막전 티오프 "올해 마지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70세 골퍼 오자키 마사시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본토 개막전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오자키는 13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도켄다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에서 열리는 JGTO투어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천만엔)에 출전한다.오자키는 JGTO 통산 94승의 베테랑이다. 55세의 나이로 94승 째를 올리며 JGTO 창설 73년 만에 최고령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지난 1월 70세 생일을 맞은 오자키는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 이 대회는 오자키가 2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2일 대회 프로암에 출전한 오자키는 18홀을 돌며 1라운드 준비태세를 갖췄다.오자키는 "골프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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