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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휴스턴 오픈 준우승 강성훈, 세계 랭킹 98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성훈(30, 신한금융그룹)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했다.강성훈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랭킹을 98계단 끌어 올리며 104위에 안착했다.강성훈은 3일 막을 내린 셸 휴스턴 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성훈은 이 대회 1라운드에서 1위 리키 파울러(28, 미국)에 1타 뒤진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라운드에서는 기세를 끌어올려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인 9언더파를 작성하면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3라운드에서는 1언더파로 2라운드에 비해 아쉬운 기록이지만 여전히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우승을 기대케 했...
골프
유소연, 2년8개월 만의 정상…’우승 갈증’ 메이저에서 풀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27, 메디힐)이 2년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 갈증을 풀었다.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타를 줄였다. 이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다.유소연은 최종합계 14언더파 174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갔다. 유소연은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톰슨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었다.유소연으로서는 톰슨의 갑작스러운 벌타가 호재가 됐다. 톰슨은 4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해 12번 홀까지 ...
골프
타이거 우즈도 응원...4벌타 소급 적용 톰슨의 '날벼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렉시 톰슨(미국)이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날벼락 같은 벌타를 부과받았다.톰슨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12번 홀(파4)까지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그런데 12번 홀을 보기로 끝낸 순간, 주최측이 톰슨에게 4벌타 부과 사실을 알렸다. 전날 3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실수한 것이 뒤늦게 확인돼 이때 벌타를 준 것이다.상황은 이랬다. 톰슨은 3라운드 17번 홀에서 퍼트를 할 때, 마크를 하고 공을 다시 놓는 과정에서 공 위치를 잘못 ...
골프
역전 우승 헨리 "지금껏 가장 최고의 경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러셀 헨리(미국)가 강성훈(30)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헨리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헨리는 강성훈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헨리는 2014년 PGA투어 혼다 클래식 이후 3년 만에 통산 3승을 올리면서 동시에 마스터스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날 헨리는 버디 10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전반 9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2타를 잃었지만, 족족 버...
골프
역전패 준우승 강성훈 "다음 번 기회 노리겠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노리던 강성훈(30)이 최종 라운드에서 미끄러졌다.강성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러셀 헨리(미국)에 3타 뒤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헨리는 이날 버디 10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이는 맹타로 우승을 차지했다.대회를 마친 후 인터뷰에 임한 강성훈은 "러셀은 훌륭했다. 오늘 러셀은 내가 앞서 두 개 라운드를 했던 것처럼 플레이 했다...
골프
매킬로이, 나이키와 장기 재계약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나이키와 장기 재계약을 했다.매킬로이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매킬로이와 장기간 재계약을 했다’는 나이키의 공식 발표 소식을 링크해 놓았다. 그는 여기에 “나이키와 10년 이상(10+ years) 계약한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써 놓았다.매킬로이는 지난 2013년 나이키와 전면 계약을 맺었는데,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소문에 따르면, 이때 10년간 2억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나이키가 용품 생산을 중단하기로 발표하면서 매킬로이는 나이키와 계약 내용을 일부 수정해서 다시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나이키는 현재 의류 및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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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셸 휴스턴 오픈 2위…러셸 헨리 역전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성훈(30)이 셸 휴스턴 오픈에서 2위로 대회를 마쳤다.강성훈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러셀 헨리(미국)에 3타 뒤진 2위에 머물렀다.강성훈은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했지만 제자리걸음을 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그 사이 헨리가 버디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헨리는 버디 10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다.헨리는 3년 만의 우승과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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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선두’ 강성훈, 끝내 무산된 PGA 첫 승
강성훈(30)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은 다시 한번 무산됐다.강성훈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4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리키 파울러(미국)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해 2011년 PGA투어 데뷔 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최종일에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꾸는데 그치며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2라운드까지 대회 36홀 최저타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선두 등극의 비결이었던 퍼트가 최종일에는 말을 듣지 않았다. 퍼팅능력지수가 -1.155로 평균인 2.069에 한참을 미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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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첫 승 이민영 "아픈 사람에게 희망 됐으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민영(25, 한화)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투어 데뷔 5경기 만에 일궈낸 첫 승이다.이민영은 지난 2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와타나베 아야카(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우승을 확정 지은 이민영은 "정말 기쁘다. 아직 우승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오늘은 시작 전부터 긴장했고, 플레이 하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그래도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JLPGA투어 인터뷰를 통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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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야마하 레이디스서 일본투어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민영(25, 한화)이 일본 데뷔 5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민영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2라운드까지 톱10을 유지했던 이민영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이민영은 3번 홀(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 4라운드를 출발했다. 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전반 홀에서 단독 선두로 홀아웃한 이민영은 후반 홀에서 와타나베 아아캬(일본)와 우승경쟁을 펼쳤다.후반 1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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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ANA인스퍼레이션 3R 3타 차 3위…최종일 역전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허미정(대방건설), 유소연(메디힐),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 렉시 톰슨(미국)이 13언더파로 1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11언더파로 2위다. 박인비는 선두와 3타 차다. 박인비는 3라운드 퍼트 수 28개로 쇼트게임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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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 2015 KLPGA 신인왕 박지영, ”올해는 쇼트게임의 여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5년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강력한 슈퍼 루키들을 제치고 신인왕의 자리에 오른 박지영(21, CJ오쇼핑)이 이번 시즌 비상을 꿈꾼다.지난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데뷔 초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는 박지영의 데뷔 동기가 아마추어 계를 평정한 지한솔과 박결이었기 때문이다. 막강한 ‘슈퍼루키’들에 가려져 주목을 받지 못했던 박지영은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리고, 꾸준히 20위 권 안에 드는 등 차근차근 기량을 선보여 결국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다음 시즌인 2016년 6월 박지영은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여전히 우승 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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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셸 휴스턴 오픈 3R 단독 선두…첫승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강성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의 강성훈은 2위 리키 파울러(미국, 14언더파)를 3타 차로 제치고 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강성훈은 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다. 3라운드에서 강성훈을 바짝 추격한 세계랭킹 9위의 파울러가 마지막 날 강성훈과 1위 경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 우승자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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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야마하 오픈 무빙데이서 2타 차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민영(25, 한화)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무빙데이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민영은 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셋째 날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2위 와나타베 아야카(일본)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다.이날 3위로 출발했던 이민영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 2번 홀(파4),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6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범했다. 7번 홀(파3), 8번 홀(파4)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후반 홀에서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타를 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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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ANA인스퍼레이션 2R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7언더파)와 1타 차 공동 2위다.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6번 홀(파4)에서는 멋진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고, 이를 계기로 선두 자리에도 올랐으나 17번 홀(파3), 18번 홀(파5)에서 연속 보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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