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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 오픈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CC에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TaylorMade Performance Studio, TMPS)를 오픈한다. 새롭게 오픈한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TMP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에 위치한 테일러메이드 본사 퍼포먼스센터 킹덤과 유사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퍼포먼스 스튜디오로, 실제 골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클럽 피팅 및 시타를 할 수 있어 가장 최적화된 클럽 피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TMPS)의 피팅 서비스는 약 90분간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등 트랙맨과 최첨단 전문 장비들을 기반으로 한 스윙 분석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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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전통문화 예술 계승·발전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9월 30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제15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골프존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 후원을 통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예술 계승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15회째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이정성, 임재현, 최인영, 이시온, 장채경, 허재성 등 작가 6인을 선정해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2025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열어 후원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제15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는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이민기 석교상사 회장, 김홍신 작가,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등 총 108명이 동참했으며 ‘송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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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타 차 '압도적인 우승' 마다솜, 11언더파 개인 최소타 기록...롱런하는 선수 되고 싶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한 마다솜이 "오늘 같은 퍼트는 저도 처음 겪는 일 같은데요…." 웃으며 말했다.마다솜은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마다솜은 2위 윤이나를 9타 차로 따돌리고 개인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이날 61타는 KLPGA 투어 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하는 18홀 최소타 기록이고, 9타 차 우승 역시 최다 격차 우승 4위 기록이다.말 그대로 압도적인 우승을 달성한 마다솜은 "후반 4홀 연속 버디를 하면서 '우승이 조금 다가왔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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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파 압도적 ‘원맨쇼’ 마다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우승
마다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했다.마다솜은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해 11언더파 61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마다솜은 2위 윤이나를 무려 9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KL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2017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이정은과 올해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 전예성의 60타다.이날 마다솜의 61타는 이정은과 전예성에 이은 역대 공동 3위 기록이다.또 KLPGA 투어에서 9타 차 우승은 2000년 이후 최다 타수 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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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여자오픈 공동 11위…통산 상금 1위 후도와 격차 좁혀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자리를 바짝 추격했다.신지애는 29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토네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제57회 일본여자오픈 마지막 날 전반에 4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에 4타를 잃고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1위에 오른 신지애는 상금 214만2천 엔을 보태 통산 상금 13억6천519만6천344 엔(약 126억원)을 기록했다.한국(KLPGA)과 미국(LPGA) 투어에서 성공을 거두고 2008년부터 일본투어를 병행한 신지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전설 후도 유리(47)가 보유한 통산 상금 1위(13억7천262만383 엔)와 격차를 742만4천39 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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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적응 아쉬었다' 리디아 고, '톱10' 진입...한국 팬들 응원에 감사
올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리디아 고는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단독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리디아 고는 올해 8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이후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과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올림픽부터 최근 4개 대회에서 3승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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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승점 따냈다'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브래들리와 싱글 매치 맞대결
김시우가 미국과의 남자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키건 브래들리와 맞대결을 벌인다.29일(이하 한국시간) 포볼, 포섬 경기가 끝난 뒤 발표된 대진에 따르면 인터내셔널팀의 김시우는 30일 오전 2시 2분 미국팀의 브래들리와 싱글 매치플레이 승부를 펼친다.대회 사흘째까지 미국팀에 7-11로 뒤진 인터내셔널팀은 30일 12개의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역전을 노린다.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2승 1패(승점 2)로 인터내셔널팀의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애덤 스콧(호주·이상 승점 2)과 함께 가장 많은 승점을 따냈다.브래들리는 이번 대회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이에 앞서 30일 오전 1시 14분에는 김주형이 샘 번스를 상대로 경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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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컷 탈락 유해란, 첫 타이틀 방어전 실패…김세영 공동 7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고배를 마셨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438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78위에 그치며 컷 통과 기준(2언더파)을 넘지 못했다.유해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상 수상의 토대를 마련했다.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달 초 FM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기 때문에 유해란의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끝내 불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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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4 대한민국 골프산업 대상’ 종합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7일(금) 서울 더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골프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골프산업 대상’은 서울경제, 서울경제TV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골프 문화를 창출해 골프 대중화를 선도해 왔으며 실내 스크린골프장 사업, 골프레슨 등을 기반으로 골프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독자적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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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김시우-안병훈, 셰플러 조 제압…인터내셔널 둘째 날 5승 대반격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한국 선수들의 맹활약 속에 인터내셔널 팀이 5전 전승으로 대반격에 나섰다.인터내셔널 팀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24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전날 포볼 매치에서 5전 전패를 당했던 인터내셔널 팀은 깔끔한 설욕에 성공하며 이틀간 합계 승점에서 5-5로 균형을 맞췄다.프레지던츠컵에선 2022년까지 14차례 대회가 열리는 동안 미국이 12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특히 2005년부터는 미국이 9연승 중이다.이번 대회 첫날 미국이 포섬 5경기를 싹쓸이하며 10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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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노린다' 윤이나, 하나금융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장타 여왕'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윤이나는 2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 전날 1라운드에서는 윤이나와 홍현지가 공동 1위였다.윤이나는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전날 버디 7개를 몰아쳤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는 15번 홀(파5)까지 보기 1개만 기록하는 답답한 경기 양상을 보였다.그러나 16번 홀(파3)에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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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기에만 집중했다' 김주형, 매너 논란...셰플러 퍼트하는데 다음 홀 티로 이동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 골프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경기에서 호흡을 맞춘 김주형과 임성재가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인터내셔널 팀의 둘은 미국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를 맞아 7번 홀까지 2홀 차로 끌려가고 있었다.8번 홀(파4)에서 사달이 났다.김주형이 7m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김주형과 임성재는 격렬한 버디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린을 껑충껑충 뛰어다니며 환호성을 질렀다.상대 선수 헨리와 셰플러가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세리머니를 펼치느라 홀에서 불을 꺼내지도 않았다.이 장면도 논란이 됐지만, 다음 장면이 더 큰 논란이 됐다.헨리의 버디 퍼트가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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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임성재, 선전했지만 프레지던츠컵 첫날 3홀 차 패배
복수를 꿈꿨던 김주형의 바람은 첫날에는 이뤄지지 않았다.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경기에서 임성재와 짝을 이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에게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졌다.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이 미국과 격년제로 맞붙는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김주형은 이번 대회 개막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6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때 연장전 패배를 안긴 셰플러를 상대로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첫날 대진에서 셰플러를 만난 김주형은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선전을 펼쳤다.버디 3개를 뽑아낸 셰플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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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승부만 무려 9개홀... 김종덕, 박남신과 혈투 끝에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5'서 시즌 첫 승 신고
김종덕(63)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5(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9차례의 연장 혈투 끝에 우승하며 시즌 첫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 코스(파72. 6,848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째 날 김종덕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김종덕은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임석규(55.바이네르), 박남신(65), 이규윤(52)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1번홀(파4) 연장 1번째 홀에서 임석규가 파를 기록한 사이 김종덕, 박남신, 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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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7언더파 맹타' 윤이나, KLPGA투어 하나금융 챔피언십 첫날 홍현지와 공동 1위
'장타 여왕'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챔피언이 대거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윤이나는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홍현지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이번 시즌에 우승은 8월 4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한 번뿐이지만 준우승 3번, 3위 두 번 등 10번이나 톱10에 진입하면서 상금랭킹 3위, 대상 포인트 4위를 달리는 윤이나는 시즌 2승과 함께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선두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윤이나는 이날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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