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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삼성전자와 스마트 매장 구축 사업 위한 MOU 체결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삼성전자와 스마트 매장 구축 사업을 위한 기술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골프존은 앞서 스크린골프장 가맹점의 환경 개선과 스마트 매장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첨단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매장 구축사업을 위한 것으로, 양사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해 스크린골프장 운영 관리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2일 골프존타워서울에서 골프존 박강수 대표와 송영범 상무,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오치오 팀장, 이계원 상무, 정세환 상무가 참여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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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상반기 종료' 12개 대회 속 탄생한 각종 기록들은?
2024 시즌 KPGA 투어 상반기가 종료됐다.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 달 30일 종료된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까지 진행된 12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기록들을 되짚어봤다.- 우승자 총 11명 탄생… 다승자는 1명우승자 부문이다. 상반기 12개 대회서 우승자는 총 11명 탄생했다. 이 중 다승자는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23.CJ)가 유일하다.투어 첫 우승자는 2명이다. 개막전에서 우승한 윤상필(26.아르테스힐)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오기소 타카시(27.일본)이다.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최종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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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대어급 선수 떴다' 국가대표 김민솔, 프로 전향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김민솔(18)이 아마추어 신분을 벗고 프로로 전향했다고 김민솔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2일 밝혔다.김민솔은 지난해 세계 아마추어 팀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받았고 지난 1일 KLPGA 입회 절차를 마쳤다.앞서 김민솔은 지난달 30일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김민솔은 올해 국가대표 주장으로 활동했다.김민솔은 그동안 주니어 무대에서 일찌감치 두드러진 경기력으로 많은 전문가가 차세대 유망주로 점찍었다.제주지사배, 블루원배, 송암배, 드림파크배, 그리고 전국체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했고 작년 세계아마추어 팀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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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고진영 프로와 동반 라운딩 기회 제공
제주삼다수가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소개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크린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협력하여 진행된다.경기는 골프존의 버추얼 스크린 맵 'GTOUR 마운틴’에 제주삼다수의 브랜딩 요소를 추가한 코스에서 스트로크 플레이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7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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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픈' 골프 스타 총출동! '최혜진·김효주' KLPGA 시즌 첫 출전… 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최혜진과 김효주가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올해 처음 출격한다.이번 주 대회는 4일부터 나흘간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천655야드)에서 총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걸고 열리는 롯데 오픈이다.아마추어 신분으로 두차례 우승한 것을 포함해 KLPGA 투어 통산 11승을 수확한 최혜진은 최근에는 우승 소식을 전해주지 못했지만,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이 반갑기만 하다.최혜진은 난코스로 꼽히는 베어즈베스트에서 열린 작년 롯데 오픈에서 우승했고, 2021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는 3위에 올랐다.작년 9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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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우승' 김종덕,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 금자탑 쌓을까?
김종덕(63)이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6회 우승에 도전한다. 김종덕은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55야드)에서 진행되는 ‘제28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의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종덕은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2013년과 2016년, 2019년, 2021~2022년까지 총 5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현재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 기록은 6회다. 최윤수(67)가 주인공이다. 최윤수는 1998~1999년, 2001~2004년까지 총 6회 우승했다.김종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최윤수의 역대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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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주 연속 연장 우승' 박현경, 세계랭킹 35위 '껑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쓴 박현경이 세계랭킹도 급상승했다.박현경은 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5위에 올랐다.지난달 25일 45위에서 10계단이 뛰었다.한국 선수 가운데 7번째이자 KLPGA 투어 선수로는 이예원(29위)에 이어 두 번째다.임진희(39위), 김세영(41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보다 높다.박현경의 세계랭킹 상승 속도는 눈에 띄게 빠르다.박현경은 시즌을 시작할 때 60위 밖이었고 국내 개막전이 열린 4월에는 72위였다.하지만 5월 두산 매치 플레이 우승으로 52위로 도약한 뒤 지난달 23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제패로 45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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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출격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예상한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 후보 1순위에 올랐다.PGA 투어는 2일 올해 존디어 클래식 파워 랭킹을 발표했는데 임성재를 1위로 예상했다.PGA 투어는 임성재에 대해 "4월 마스터스 이후 출전한 대회 성적이 좋다"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에 올랐고, 그린 적중률이 평균 83%(15/18) 이상이었다"고 평가했다.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지만 마스터스 이후 7개 대회에 나와 '톱10'에 네 번 이름을 올렸다.또 4월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올해 존디어 클래식은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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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생활 플랫폼 ‘김캐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
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2024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는 민관합동으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육성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최대 3억 원의 시장 개척 자금과 최대 50억 원의 특별 보증을 지원받는다.김캐디는 모바일 앱 누적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골퍼들에게 골프 관련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6,000개 이상의 스크린골프 매장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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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현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우승·흥행 모두 잡았다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을 차지한 맥콜·모나 용평 오픈 TV 중계방송 시청률이 올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가 중계한 대회 3일 동안 평균 시청률은 0.720%에 이르렀고,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1.134%(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찍었다.이는 올해 KLPGA 대회 최고 시청률이다.특히 최예림과 연장전을 벌인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순간 시청률은 2.047%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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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잘했다'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공동 3위
베테랑 김인경(36)과 강혜지(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를 공동 3위로 마쳤다.김인경-강혜지 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김인경-강혜지 조는 나나 마센-니콜 에스트루프(이상 덴마크) 조와 공동 3위에 올랐다.이 대회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인경과 강혜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뜬 듯한 '아이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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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골프연맹,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고문 영입
한국대학골프연맹(회장 한진우 서일석유 대표이사)이 근골격계 질환 전문치료병원 나누리의료재단 나누리병원과 업무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대학골프연맹은 1일 수원 삼성노브랔운티 광화문 소문 한식당에서 2024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나누리의료재단과 MOU 체결을 맺고 연맹 소속 대학선수들의 의료지원과 전문화된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나누리의료재단은 서울 강남, 인천 부평·주안, 수원 영통 등 4개 지역 나누리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연맹 고문을 맡게 된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은 연맹 재정 강화와 대외 마케팅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장일태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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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우승' 데이비스, 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통산 2승째 우승 상금 23억원
캠 데이비스(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데이비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냈다.챔피언 조보다 먼저 경기를 끝낸 뒤 연장전을 대비하던 데이비스는 공동 선두였던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하는 바람에 우승이 결정됐다.데이비스는 2021년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뒤 두 번째 우승도 같은 대회에서 달성하며 상금 165만6천 달러(약 22억9천만원)를 받았다.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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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파크, 실력등급 학, 까치, 참새 회원 대상 ‘우리끼리 운동회 보물찾기 이벤트’ 진행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골프존 실력등급 학, 까치, 참새 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혜택의 ‘우리끼리 운동회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물찾기 이벤트는 지난 3월 본격적인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진행한 ‘우리끼리 운동회 파 이어달리기 이벤트’에 대한 회원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보물찾기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마련됐다. 이벤트는 총 세 가지로 10개의 국내 인기 골프코스를 스크린에서 간편하게 즐기면서 혜택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존 실력등급 학, 까치, 참새 등급 회원이라면 투비전,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전국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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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선물 받았다' 박현경, 두번이나 나무 맞고 페어웨이로.. 뭘 해도 다 되는 날
30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최종일 연장전 끝에 우승한 박현경은 두 번이나 숲으로 향하던 티샷이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 쪽으로 들어오는 행운을 누렸다.박현경은 3라운드 18번 홀(파5)과 같은 홀에서 치른 첫 번째 연장전에서 연거푸 티샷을 오른쪽으로 때렸다. 두번 모두 공은 나무를 맞고 다음 샷을 하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곳으로 들어왔다.연장전에서는 이 행운이 5m 버디 기회로 이어졌고 버디 퍼트를 넣은 박현경은 시즌 3승에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박현경은 "원래 18번 홀은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티샷을 쳐야 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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