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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안병훈이 '금메달리스트'를 간절히 꿈 꾸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CJ)의 시선이 리우로 향하고 있다.골프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남자 대표로 안병훈과 왕정훈(21), 여자 대표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이 출전한다. 안병훈은 ‘올림픽 DNA’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31위(7월 11일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안병훈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탁구스타 부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안병훈은 일곱 살 때 탁구채가 아닌 골프채를 손에 잡았다.안병훈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치게 하려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미국...
골프
외신,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쭈타누깐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2016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16언더파로 1위에 오르며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6 리우올림픽 직전에 열린 LPGA투어 대회다. 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자가 리우올림픽에서도 선전할 거라는 기대감이 크다. 외신들은 21세의 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쭈타누깐이 리우올림픽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1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쭈타누깐이 올림픽 직전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녀는 단순히 재능이 있는 선수가...
골프
쭈타누깐의 합류, LPGA ‘新 트로이카’ 체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판도가 새롭게 짜여 지고 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가세로 새로운 트로이카 체제가 구축되는 양상이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에만 4승째다.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도 올라섰다. 리디아 고와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만 19세, 그리고 만 20세의 쭈타누깐까지 ‘영건 3인방’이 ...
골프
지미 워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PGA챔피언십 1타 차 정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미 워커(37, 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2016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워커는 3언더파 67타를 쳤다. 워커의 최종성적은 14언더파 266타. 그는 2위 제이슨 데이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워커는 이번 대회 전까지 PGA투어에서 5승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메이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통산 6승째를 올렸다. 이로써 올해 PGA투어 메이저 대회 4명은 모두 생애 첫 우승자로 채워졌다. 대니 월릿(마스터스), 더스틴 존슨(US오픈),...
골프
올림픽 앞두고 자존심 지킨 '감독' 최경주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남자골프의 '감독' 최경주(46.SK텔레콤)이 자존심을 지켰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천4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 공동 22위에 올랐다.악천후로 대부분의 선수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최경주는 3라운드에 1타를 잃었지만 최종라운드서 3언더파를 쳐 상위권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이 컷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최경주가 '맏형'다운 실력을 뽐냈다. 재미교포 케빈 나(33)도 공동...
골프
우승 문턱에서 또 다시 눈물 흘린 이미림
이미림(25, NH투자증권)이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면서 최종 13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1~2라운드에서 선두를 질주했던 이미림은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내줬지만, 3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타누간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했지만, 이미림은 오히려 1타를 잃고 모 마틴(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이미림은 2주 전 열린 마라톤 클래식...
골프
‘아쉽다’ 이미림, 이번에도 준우승...쭈타누깐 첫 메이저 정상(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막판 매섭게 추격을 했지만 이번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이미림은 쭈타누깐(16언더파)에 3타가 뒤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2타 차 2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초반에 부진한 게 뼈아팠다...
골프
'메이저까지 접수' 쭈타누깐 전성시대 ‘활짝’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와 더블 보기를 1개씩 묶어 이븐파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낸 쭈타누깐은 이미림(25.NH투자증권)과 모 마틴(마틴.이상 13언더파)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만 4승째다. 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 올라설 전망인 쭈타누깐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가장 강력한...
골프
‘아쉽다’ 이미림, 이번에도 준우승...쭈타누깐 첫 메이저 정상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막판 매섭게 추격을 했지만 이번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이미림은 쭈타누깐(16언더파)에 3타가 뒤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2타 차 2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초반에 부진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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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지금 필요한 건 우승, 왜? 이사하려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플러스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조정민(22.문영그룹)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이유는 현실적이었다. “이사를 하고 싶은데 그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폭염에도 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시즌 2승째를 달성한 그는 “지난주와 이번주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많이 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한국 땅에서 처음 한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오늘 쉽게 지칠 수 있는 날인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땀 흘리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
골프
'더위에 강한' 조정민, 고향 옆에서 시즌 2승
조정민(22, 문영그룹)이 고향이나 다름 없는 경산에서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파73·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C PLUS 여자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최종 11언더파 정상에 올랐다.폭염도 조정민을 막지 못했다. 조정민의 고향은 경산 옆에 위치한 대구. 더위로 유명한 곳이 고향인 만큼 찜통 더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홍란(30, 삼천리)과 3타를 줄인 정슬기(21, PNS창호)의 추격을 받았지만, 역전은 없었다. 잠시 동률이 됐지만, 조정민이 17번홀 버디와 함께 승부를 갈랐다.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골프
‘대구 아가씨’ 조정민, 폭염 뚫고 시즌 2승(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대구 아가씨’ 조정민(22.문영그룹)이 폭염을 뚫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파73.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최종 합계 11언더파를 적어낸 조정민은 홍란(30.삼천리)과 정슬기(21.PNS창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신고했다. 박성현(23.넵스), 장수연(22.롯데), 고진영(21.넵스)에 이은 시즌 네 번째 다승자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탠 그는 상금 5위(4억3287만원...
골프
'대구 아가씨' 조정민, 폭염 뚫고 시즌 2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대구 아가씨' 조정민(22.문영그룹)이 폭염을 뚫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파73.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최종 합계 11언더파를 적어낸 조정민은 홍란(30.삼천리)과 정슬기(21.PNS)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 이 대회와 달랏 챔피언십 모두 올해 신설됐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조정민은 중반까지는 역전을 허용하는 듯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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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3R, 악천후로 순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3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대회장인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 골프장에는 31일(한국시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내렸다. 컷을 통과한 86명 중 36명만이 18홀을 끝냈다. 이로 인해 나흘간의 일정을 넘겨 닷새 동안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제기된다.공동 선두인 로버트 스트렙, 지미 워커(이상 미국.9언더파 131타)를 비롯해 공동 3위 제이슨 데이(호주,7언더파) 등은 경기를 시작도 하지 못했다. 경기를 끝낸 선수 중에는 케빈 키스너(미국)가 5타를 줄여 공동 6위(5언더파)로 올라섰다.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골프
'무서운' 주타누간, 이미림 제치고 브리티시오픈 선두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의 상승세가 무섭다.주타누간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주타누간은 올해 데뷔 첫 승과 함께 3승을 거뒀다. 메이저 대회 첫 우승 도전. 주타누간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17~18번홀 보기로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우승을 내준 아픈 경험이 있다.단독 2위 이미림(25, NH투자증권)과 2타 차. 주타누간은 "압박 속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안다"면서 "오로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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