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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향상부터 숏게임 고민까지... 한번에 제대로 배울 수 없을까?
'비거리 향상부터 숏게임 기술까지 필드에서 전문 코치에게 매일 필드레슨을?'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부터 아이언샷, 숏게임까지 분야별 전문 스페셜 리스트 프로가 뭉친 끝장 레슨투어가 진행된다. 비거리부터 숏게임까지 전문 코치의 필드레슨을 받을 수 있는 토털 끝장레슨은 1월 17일 출발하는 3박5일 일정으로 태국방콕 타냐타니CC에서 진행된다. 과학적 스윙분석 능력은 물론 오랜 경험과 전문성까지 겸비한 전문코치 세 명이 함께한다. KPGA 최연소 정회원 기록을 세우며 투어무대에서도 활약했던 배우리 프로를 비롯해 이시훈 프로와 G투어 챔피언에 오르기도 한 공윤식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 투어무대 활약과 오랜 필드레슨 경험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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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제왕' 몰리나리, PGA 전념...유러피언 시드 잃을까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전념을 밝혔다. 얼마전 유러피언투어의 최고 흥행카드인 로리 매킬로이가 2019년 PGA투어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유러피언투어가 발칵 뒤집혔다. 매킬로이의 PGA 전념 선언에 유럽투어 키스 필리 사무총장은 급히 비행기를 타고 북아일랜드로 향해 매킬로이 찾아 설득하기도 했다.이에 매킬로이는 유러피언투어 시드 유지를 위한 최소 경기 출장은 충족 시킬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다.매킬로이의 뒤를 이어 이번엔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다.몰리나리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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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0위내 한국 선수는 단 3명
2018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0위내 한국 선수는 단 3명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약진했다. 특히 김시우는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만 21세 10개월 17일의 나이로 우승하면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신바람을 일으켰다.강성훈의 경우 우승은 없었지만 여러차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부풀렸고, 안병훈 역시 우승 경쟁에 여러번 합류하며 활약했다.또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는 송영한과 김경태가 꾸준히 활약했고, 유러피언투어에서는 왕정훈이 활약하며 세계 랭킹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올해 PGA투어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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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마스터 김우정프로 레슨투어 '숏게임 특훈'
숏게임 마스터 김우정 프로가 숏게임 특훈 레슨투어를 진행한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아시안투어에서도 활약했던 김우정 프로는 최근 '숏게임마스터'라는 타이틀의 레슨영상 칼럼을 포털 뉴스면에 게재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우정 프로는 "투어무대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숏게임 특훈이라 할 수 있는 레슨투어를 기획했다"면서 "골프투어와 접목하면 매일 9홀씩 필드에서 직접 숏게임 레슨을 받고 복습으로 자유라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숏게임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우정 프로가 진행하는 숏게임 특훈 레슨투어는 태국 방콕인근 타냐CC에서 진행되며 1월 23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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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벨트, 죽전휴게소에 한국 첫 단독매장 오픈 [Golf info]
드루벨트가 죽전휴게소(경부상행선)에 단독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 드루 단독매장이다. 그동안 백화점, 골프샵 및 골프장내 프로샵에서 제품을 소개해 온 드루벨트는 골퍼뿐 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드루벨트를 알리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단독 매장을 꾸렸다. 100여종의 드루벨트와 스타일리시 기능성 팔찌, 프리미엄 골프장갑뿐 아니라 처음 출시된 의류도 판매한다. 매장 오픈에 맞춰 내년 1월말까지 구입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골프장갑을 증정하는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루벨트는 이번 첫 단독매장을 시작으로 내년말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 20개 매장형 대리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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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반열 합류' 디섐보, 3M 오픈 출전 확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디섐보는 아마추어시절이던 2015년 미국대학스포츠(NCAA)디비전Ⅰ챔피언십과 US아마추어챔피언십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다.이어 아이언 샤프트 길이를 모두 37.5인치(0.953m)와 헤드 무게를 280g으로 통일시키고 필드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프로 데뷔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던 디섐보는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을 연이어 우승하며 깜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괴짜 신예골퍼에 불과하던 디섐보는 스타반열에 합류했다.디섐보의 행보 역시 관심거리 중 하나가 됐다. 디섐보는 오는 7월 PGA투어에 첫 선을 보이는 3M 오픈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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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프 평균 연령 상승...영건 돌풍 잠재운 베테랑들의 선전
한 시즌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판도가 뒤바뀌었다. 2016-2017시즌 PGA투어 챔프들의 평균 나이는 28.9세에 불과했다. 신예 저스틴 토머스(당시 24세)가 돌풍의 선봉에 섰다. 토머스는 시즌 5승을 챙기며 영건 돌풍을 일으켰고, 동갑내기 절친 조던 스피스(미국)도 시즌 3승을 챙겼다. 아시아 선수들도 힘을 냈는데 김시우(당시 22세)와 마쓰야마 히데키(당시 25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존 람(당시 22세) 신인왕 수상자 쟨더 셔플리(당시 23세), 그레이슨 머레이(당시 23세), 브라이슨 디섐보(당시 24세), 대니얼 버거(당시 24세) 등 2016-2017시즌에 만 25세 이하 선수가 기록한 우승만 도합 18승이었다. 하지만 한 시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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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스포츠 도박 합법화 지지...합법 가속화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미국의 프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5월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스포츠 도박 관련 법안 제정은 각 주의 재량에 맡겨졌다. 즉, 각 주의 법안에 따라 스포츠 베팅이 불법이 될 수도 합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이에 PGA투어는 스포츠 베팅의 합법화를 지지하기 위한 성명서를 제출하기도 했다.이어 지난주 미국 상원 임시의장 오린 해치와 미국 상원 의원 척 슈머는 연방 정부가 스포츠 베팅을 감독하는 틀을 마련할 수 있는 법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이번 발표 후 PGA투어는 "스포츠 베팅에 관한 법제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린 해치와 척 슈머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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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황아름, 다문화 및 저소득층 아동에 햄버거 선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아름(31)이 강서구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에게 햄버거세트 1천150개를 선물했다. 황아름은 24일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강서구 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햄버거 세트 교환권 1천150장을 전달했다.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은 강서구 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아동센터를 통해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배분활 계획이다. 2009년 이후 9년 만인 올해 3승을 거두며 전성기를 맞은 황아름은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올려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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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랭킹 12위' 왓슨 "우즈, 나는 부단장 하고싶어"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프레지던츠컵 부단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 왓슨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시즌 첫 승 달성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이후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고,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까지 달성했다.세계 랭킹 역시 수직 상승했는데, 89위로 출발한 왓슨은 1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최고의 한 해를 보낸 왓슨의 다음 시즌 목표 중 하나는 프레지던츠컵 참가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격년제로 개최된다. 2019년 개최를 앞두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단장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
골프
'PGA진출 관문' PGA투어 차이나, 2월부터 글로벌 QT 시작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해외 투어 시리로 운영 중인 ‘PGA투어 차이나’가 2019년도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 일정을 공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PGA투어 차이나는 PGA 투어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PGA투어 차이나는 시즌 상금 순위 5위까지 다음 시즌 PGA 2부 격인 웹닷컴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PGA투어 차이나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오는 2월 19일부터 3주간 총 3차례로 진행된다. 19일 광저우 포이즌 골프 클럽에서 시작해 같은 장소에서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2차 대회가 치러진다. 3차 대회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태국 푸켓 라구나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골프
강성훈 '속임수 논란', 2018년 가장 이슈가 된 골프 룰 논쟁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 닷컴은 "2018년 골프 규정 논쟁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은 논쟁은 강성훈의 속임수 논란이었다"고 보도했다. 일명 '강성훈의 속임수 논란'이라 불리는 사건은 지난 7월 초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일어났다.당시 최종라운드에서 강성훈의 동반 플레이어였던 조엘 데이먼(미국)이 "강성훈의 플레이가 오소플레이였다"고 항의하며 "강성훈이 속임수를 썼다"고 주장한 일이다.사건을 되짚어보면 강성훈은 최종라운드 10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해저드에 빠뜨렸고, 이후 드롭 위치로 논란이 된 것이다.강성훈은 해저드 지역을 통과한 뒤 공이 굴러서 다시 해저드 지역에 들어갔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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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톱10' 안지현 "치열한 신인왕! 선의의 경쟁하고파"
"신인이라면 당연히 신인왕이 목표가 되어야하지만, 그렇다고 신인왕만을 목표로 달리지는 않을 거예요. 꾸준한 플레이로 후회없는 루키 시즌을 보내고 싶어요"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안지현(19)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2019년 KLPGA투어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신인왕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지난 12월 초 치러진 KLPGA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는 톱10에 무려 4명의 루키가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올해의 경우 국제 대회에서 호성적을 기록한 뒤 KLPGA 자격 시험을 면제받은 후 시드전 상위권으로 1부 투어에 데뷔한 2000년생 선수들과 2부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1부 투어에 데뷔한 실력이 검증된 루키들
골프
존 댈리 "한 달 전만해도 장타자 톱3엔 내가 있었는데..."
"한 달 전까지만해도 골프의 모든 시대를 통틀어 드라이버 샷 톱3를 꼽으라면 내가 있었겠지만..." '영원한 악동' 존 댈리(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도 기이한 행실로 구설이 뒤따르고 있지만, 사실 그는 골프계에 한 획을 그은 장타자다.1991년 PGA투어에 데뷔한 존 댈리는 1993년까지 3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다.21년 전인 1997년, 처음으로 투어 평균 302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며 평균 300야드 이상을 때려낸 최초의 선수가 됐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8년 연속 장타왕으로 군림했는데, 특히 2002년까지 300야드를 넘긴 선수는 댈리가 유일했다.뿐만 아니라 2004년에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W
골프
'여전히 가열중' 파울러, 포텐 폭발은 언제쯤?
메이저 우승 없이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선수가 있다. 바로 리키 파울러(30, 미국)다. 지난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한 파울러는 그 해 준우승 1회 등 톱10에 2차례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다.이어 2010년 본격적으로 정규 투어에 데뷔한 파울러는 28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와 3위 1회 등 톱10을 7차례 기록하며 시드 유지에 성공했다.파울러의 첫 승은 데뷔 3년 차인 2012년 기록됐다.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첫 승을 기록한 파울러는 본격적으로 스타플레이어의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다.그의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옷차림이 그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고, 2015년 시즌 2승을 거두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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