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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에 희비 교차한 최혜진과 오지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최혜진과 오지현의 희비가 엇갈렸다. 8일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2라운드가 치러졌다.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최혜진과 막판까지 치열한 대상 전쟁을 펼쳤던 오지현이었다.두 선수는 시즌 내내 엎치락 덮치락 순위 경쟁을 펼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번 시즌 첫 대회부터 이어질 것이라 전망됐다.하지만 대회 1라운드에서 최혜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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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노리는' 박민지, 2타 차 단독 선두...2일째 선두 질주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2일 연속 질주했다.박민지는 8일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1, 2라운드에서 각각 5타씩을 줄인 박민지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에 자리한 박지영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출전했는데, 특히 지난 시즌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다.대회 1라운드에서 톱랭커들이 주춤한 가운데, 상위 랭커중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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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롱 패딩 열풍 속 '숏 패딩' 출시[Golf Info]
와이드앵글이 롱 패딩 열풍 속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여성을 겨냥해 숏 패딩 ‘후드 퍼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허리 정도의 짧은 기장과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롱 패딩 디자인에 식상함을 느낀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됐다. 너무 두꺼워 입었을 때 체형이 부해 보이지 않도록 슬림한 라인을 살리는데 주력했다.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후드에는 천연 라쿤 퍼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주머니 부분은 탈부착 가능한 퍼 방울고리로 디테일을 살렸다.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롱 패딩의 대중화로 똑같은 디자인에 질린 소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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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 쓰리퍼트 압박 이겨낸 루키' 박현경, 올해도 데뷔전 우승 나올까
루키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7일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1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출전했는데, 특히 지난 시즌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대회 첫 날 지난 시즌 대상포인트 톱5 중 박민지만이 공동 선두로 상위권에 안착해 체면치레를 했고, 대상 수상자이자 디펜딩 챔프 최혜진은 공동 13위 대상 포인트 2위 오지현은 공동 44위 등 주춤했다.예상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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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개막전 1R, 톱랭커들 주춤...박민지만 공동 선두 선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시즌 개막전 첫 날, 톱 랭커들이 주춤했다. 7일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1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출전했는데, 2018시즌 신인왕과 대상을 동시 수상한 최혜진을 필두로 대상 포인트 2위 오지현, 3위 이소영, 5위 박민지 등이 출전했다. 특히 대회 1라운드를 앞두고 최혜진과 오지현의 맞대결이 큰 기대를 모았지만, 1라운드에서 두 선수는 톱10에 자리하지 못했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대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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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4전 전패' 우즈, 프레지던츠컵에서는 단장 겸 선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19년 개막 예정인 프레지던츠컵에서 단장과 선수를 겸임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지난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데,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을 피하기 위함이다.지난 9월 라이더컵에서 부단장겸 선수로 나섰던 우즈는 이미 내년 프레지던츠컵 단장으로 선임됐다.미국팀 단장으로 내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인 호주를 찾은 우즈는 "아직 대회가 1년이나 남은 만큼, 자력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할 경우 선수로도 뛰겠다"며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프레지던츠컵의 경우 최근 2년 간의 성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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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KPGA, 사상 첫 챔피언 서바이벌 개최
2017년과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16명이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동성 양강시에 위치한 양강도경 CC(파72, 7209야드)에서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이 치러진다.시즌 종료 후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들이 모여 대회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대회방식은 예선 첫 날, 16명의 선수들이 2인 1조가 되어 포섬 플레이를 펼친다. 예선 2~3일차에는 18홀 싱글 매치로 승부를 벌이며, 플레이마다 승점제(각 홀 당 승리 2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를 적용해 결승라운드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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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기선제압 승자는? '최혜진-오지현' 맞대결 주목
새 시즌 포문이 열림과 동시에 치열한 기선제압 싸움이 시작됐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7일 베트남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열리는 효성 챔피언십으로 막을 연다.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2019시즌 치열한 경쟁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대회 첫날부터 최혜진(19, 롯데)과 오지현(22, KB금융그룹)의 맞대결이 성사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시즌 KLPGA투어 신인왕 및 대상을 거머쥔 최혜진과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대상포인트 경쟁을 펼친 오지현이 새 시즌 다시 경합을 이어간다. 최혜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만큼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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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진출' 이정은6, 박인비-유소연과 한솥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첫 전관왕이자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드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정은6(22)가 박인비와 한솥밥을 먹는다.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스포츠사업부, ㈜브라보앤뉴(대표이사 김우택)는 6일 LPGA투어 데뷔를 선언한 ‘핫식스’ 이정은6(22, 대방건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정은6는 지난해 다승왕, 상금왕, 대상 등 6관왕을 수상하며 KLPGA 투어 최초로 전관왕을 달성하고 올 시즌에도 2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비롯해 상금왕, 최저타수상, 베스트 플레이어상 3관왕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LPGA Q시리즈에 출전하며 LPGA에 대한 출사표를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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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는?[골프N패션 설문조사①]
'가장 인기있는 골프웨어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는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었다. 마니아리포트가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는?'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4%로 가장 인기좋은 브랜드로 꼽혔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남성 30~4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분석결과 설문조사에 응한 30~40대 남성 중 64%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을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로 첫 손가락에 꼽았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경우 남성에 비해 여성골퍼의 선호도는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설문조사에 답한 여성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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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2인자' 오지현 "최대한 빨리 첫 승의 물꼬 틀 것"
오지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시즌 첫 대회부터 우승을 목표로 했다. 오지현은 7일(금)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데, 특히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올해 KLPGA 대상을 수상한 슈퍼루키 최혜진(19)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1년 만에 프로 데뷔 후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초대 챔프 최혜진의 가장 강력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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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승한 골프장에서 PGA 우승 도전' 렉시 톰슨, 우승 후보로는 "글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대표적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BE 슛아웃에 3년 연속 출전한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이 막을 올린다.2인 1조로 12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 둘째날은 각자 티 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해 교대로 샷을 하는 변형 포섬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톰슨은 지난 2016년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과 한 조로 출전해 공동 11위로 최하위였다.하지만 지난해 PGA투어 대표적 장타자 토니 피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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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 후원선수와 함께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Golf Info]
엘르골프가 지난달 30일‘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참가자들과 후원 선수 6명이 함께한 동반 라운드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엘르골프 동반 라운드 행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 ‘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의 일환으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진행됐다. 스트로크 순위와 최대 라운드, 랜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참가자와 엘르골프 후원 선수 지은희, 백규정, 이혜지, 박도영, 김태훈, 한창원 프로가 함께 라운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한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함께 후원 선수와의 동반 라운딩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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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장타자' 톰슨, 3년 연속 PGA투어 QBE 슛아웃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BE 슛아웃에 출전한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이벤트 대회로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로 나서는데, 12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대회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 둘째날은 각자 티 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해 교대로 샷을 하는 변형 포섬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지난 2016년 렉시 톰슨은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한 조로 플레이했다. 뿐만 아니라 톰슨은 안니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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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나서는 초대 챔프' 최혜진 "목표는 우승"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세 최혜진이 일찌감치 2019시즌 KLPGA투어 우승컵 수집에 나섰다. 최혜진은 오는 7일 부터 사흘간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장(파72, 6579야드)에서 치러지는 2019 KLPGA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출전한다.지난해부터 KLPGA 시즌 출발을 알리는 개막전으로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지난해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다름아닌 최혜진이다. 2018시즌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을 기록한 최혜진은 이 대회에서 신인 신분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신인으로서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슈퍼루키의 등장을 알렸다.화려한 데뷔와 함께 시즌 2승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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