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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를 한 눈에' KLPGA, 데이터센터 구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KLPGA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데이터센터(data.klpga.co.kr)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978년 네 명의 여자 프로골퍼가 탄생한 이래 눈부시게 발전한 KLPGA는 현재까지 1천 1백여 개의 대회를 개최했고, 약 4천 6백 명의 선수가 KLPGA투어에 참여하며 세계 넘버원 투어로 나아가고 있다.KLPGA는 이 같은 40년의 장대한 역사를 상세히 기록하고 분석하기 위해 KLPGA 공식 홈페이지와 별도로 데이터 기반의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KLPGA 데이터센터 베타버전’을 오픈했다.KLPGA의 대회별·선수별 상세 기록과 투어별 역대 기록, 선수 영상과 사진, 골프 뉴스를 볼 수 있는 기본 카테고리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각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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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인데...' 우즈-미컬슨-로즈 빅3불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년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에 빅3가 불참한다. 오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에서 센트리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가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PGA투어 전년도 우승자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데, 올해는 37명의 선수가 출전권을 얻었다.이 중 불참하는 선수는 단, 3명으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얼마전 우즈와 900만 달러 승자 독식 형태의 매치플레이를 치러 연장 끝에 우승하며 900만 달러를 번 필 미컬슨(미국)이 나란히 불참한다.우즈 측은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참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세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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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기회' 허미정 "노보기 플레이 대견해"
허미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31일(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 LPGA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총상금 200만 달러)가 막을 올렸다.대회 첫 날 허미정이 공동 선두로 나서며 시즌 3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허미정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넬리 코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올해 8월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허미정은 9월 말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시즌 막바지에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허미정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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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우즈 "디오픈 직후 자녀들의 시선 달라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부활은 우즈 자신과 골프팬, 골프계 뿐만 아니라 우즈의 자녀들에게까지 큰 관심과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올해 최고의 이슈는 단연 타이거 우즈의 부활이다. 우즈는 지난해 5월 마리화나 성분이 강한 THC와 졸피뎀 성분인 앰비언, 비코딘과 딜라우디드, 자낙스 등 5가지 약물을 섞어 복용한 뒤 운전대를 잡아 논란이 됐다.체포 직후 환각상태에 빠진듯 한 모습으로 촬영된 머그샷 등이 화제가 되면서 우즈의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한 듯 보였지만, 우즈는 7개월만에 필드에 나섰고 올해 1월 정식 복귀전을 치렀다.우즈는 지난해 '약물에 취한 채 운전'이라는 이슈를 묻어버릴 정도로 올해 맹활약을 펼쳤다.여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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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지막 세계 랭킹 1위는 브룩스 켑카...파울러 톱10 아웃
2018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는 무려 9번이나 주인공이 바뀌었고, 마지막 주인공은 브룩스 켑카(미국)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세계 랭킹 1위 쟁탈전이 벌어졌는데, 지난 5월에는 약 1년 3개월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던 더스틴 존슨(미국)이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공격에 무너졌다.하지만 토머스는 오래 자리를 지키지 못했고, 5주 만에 다시 존슨에게 자리를 빼앗겼다.이후 9월 새로운 세계 랭킹 1위가 등장했는데, 꾸준히 맹활약 중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존슨을 밀어내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존슨은 가만히 두고보지 않았고, 2주 만에 다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018-2019 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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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우승으로 40대 돌풍 합류' 케이시 "기술은 중요치 않아"
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8개 대회중 10개 대회에서 40대 우승자가 탄생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도 이 중 한 명인데, 케이시는 PGA투어에서 무려 9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러피언투어와 PGA투어를 병행한 케이시는 2009년 쉘 휴스턴 오픈에서 PGA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유러피언투어에서는 통산 13승을 기록한 반면, PGA투어에서는 쉽지 않았다.2014년부터는 PGA투어에 전념하는 듯 했고, 2015년부터는 매년 20개 이상의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2016년에는 페덱스컵 랭킹 5위를 차지하는 등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한 활약으로 매년 플레이오프 최종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고 나이는 40대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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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KLPGA, 투어·선수 기록 총망라한 '데이터센터' 구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KLPGA의 기록을 집대성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1978년 네 명의 여자 프로골퍼가 탄생한 이래 KLPGA는 현재까지 1천 1백여 개의 대회를 개최했고, 약 4천 6백 명의 선수가 투어에 참여했다. KLPGA는 이 같은 40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분석하기 위해 KLPGA 공식 홈페이지와 별도로 데이터 기반의 웹사이트를 구축, ‘KLPGA 데이터센터 베타버전’을 오픈했다. KLPGA의 대회별·선수별 상세 기록과 투어별 역대 기록, 선수 영상과 사진, 골프 뉴스를 볼 수 있는 기본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데이터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종이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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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에이전트 "세기의 대결 연장? 의논된 바는 없지만 긍정적"
타이거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가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매치플레이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1월 우즈와 미컬슨은 900만 달러(한화 약 101억원)을 놓고 승자 독식 형태의 맞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은 연장 접전끝에 미컬슨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일각에서는 2018년 치러진 골프 대회 중 가장 실망스러운 대회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이슈몰이가 됐던 이 대회가 2년 더 치러진다는 발표가 나왔다. 27일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터너 그룹이 우즈, 미컬슨 측과 의논한 결과 2019년과 2020년에도 개최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이에 28일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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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토머스 "메이저 무관이 아쉬워"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017-2018시즌을 돌아봤다.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토머스의 독주가 펼쳐졌다.2016년 10월 CIMB 클래식에서 첫 승을 기록한 토머스는 이듬해 1월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소니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토머스의 기세는 시즌 끝까지 이어졌는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승수를 쌓은 토머스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5승으로 한 시즌을 마쳤다.독주를 펼친 토머스는 상금왕과 페덱스컵 우승, 올해의 선수상까지 독식하며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2017-2018시즌 역시 토머스는 시즌 3승을 챙기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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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E1채리티 오픈 기금 운동화 전달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E1이 27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집’에 'E1 채리티 오픈' 기금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LPGA와 E1은 ‘E1 채리티 오픈 2018’을 통해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을 조성했고, 이 중 8천만 원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영락애니아의집을 포함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등록된 약 70여 개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이다연(21, 메디힐)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E1은 E1 채리티 오픈 대회가 처음 개최된 2013년부터 6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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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겨울 골프여행 위한 ‘헨리 골프백’ 출시[Golf info]
힐크릭이 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을 겨냥한 여행용 캐리어 골프백을 출시했다. 캐디백과 보스턴백 두 가지 스타일로, 힐크릭의 헨리 로고를 활용해 브리티시 감성을 살리고 블랙 색상에 골드 라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8.5인치 크기의 헨리 블랙 도트 캐디백은 가방 전체에 고급PU 소재를 적용, 가벼움과 내구성을 잡았고 표면에 도트 패턴의 엠보싱 가공 처리로 생활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강하다. 가방 하단 바퀴 휠이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헨리 블랙 도트 보스턴백은 캐리어 스타일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일상 및 여행 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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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제왕' 몰리나리, PGA 전념...유러피언 시드 잃을까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전념을 밝혔다. 얼마전 유러피언투어의 최고 흥행카드인 로리 매킬로이가 2019년 PGA투어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유러피언투어가 발칵 뒤집혔다. 매킬로이의 PGA 전념 선언에 유럽투어 키스 필리 사무총장은 급히 비행기를 타고 북아일랜드로 향해 매킬로이 찾아 설득하기도 했다.이에 매킬로이는 유러피언투어 시드 유지를 위한 최소 경기 출장은 충족 시킬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다.매킬로이의 뒤를 이어 이번엔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다.몰리나리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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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향상부터 숏게임 고민까지... 한번에 제대로 배울 수 없을까?
'비거리 향상부터 숏게임 기술까지 필드에서 전문 코치에게 매일 필드레슨을?'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부터 아이언샷, 숏게임까지 분야별 전문 스페셜 리스트 프로가 뭉친 끝장 레슨투어가 진행된다. 비거리부터 숏게임까지 전문 코치의 필드레슨을 받을 수 있는 토털 끝장레슨은 1월 17일 출발하는 3박5일 일정으로 태국방콕 타냐타니CC에서 진행된다. 과학적 스윙분석 능력은 물론 오랜 경험과 전문성까지 겸비한 전문코치 세 명이 함께한다. KPGA 최연소 정회원 기록을 세우며 투어무대에서도 활약했던 배우리 프로를 비롯해 이시훈 프로와 G투어 챔피언에 오르기도 한 공윤식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 투어무대 활약과 오랜 필드레슨 경험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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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0위내 한국 선수는 단 3명
2018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0위내 한국 선수는 단 3명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약진했다. 특히 김시우는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만 21세 10개월 17일의 나이로 우승하면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신바람을 일으켰다.강성훈의 경우 우승은 없었지만 여러차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부풀렸고, 안병훈 역시 우승 경쟁에 여러번 합류하며 활약했다.또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는 송영한과 김경태가 꾸준히 활약했고, 유러피언투어에서는 왕정훈이 활약하며 세계 랭킹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올해 PGA투어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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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마스터 김우정프로 레슨투어 '숏게임 특훈'
숏게임 마스터 김우정 프로가 숏게임 특훈 레슨투어를 진행한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아시안투어에서도 활약했던 김우정 프로는 최근 '숏게임마스터'라는 타이틀의 레슨영상 칼럼을 포털 뉴스면에 게재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우정 프로는 "투어무대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숏게임 특훈이라 할 수 있는 레슨투어를 기획했다"면서 "골프투어와 접목하면 매일 9홀씩 필드에서 직접 숏게임 레슨을 받고 복습으로 자유라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숏게임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우정 프로가 진행하는 숏게임 특훈 레슨투어는 태국 방콕인근 타냐CC에서 진행되며 1월 23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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