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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수 지도자상 받은 최현
1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제네시스가 주최하는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제네시스 대상에는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 상금왕은 박상현(35,동아제약), 까스텔바작 신인상인 명출상은 함정우(24,골프존)이 차지했다.최현프로가 우수지도자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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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긴 황제' 타이거 우즈, 메이저 우승은 자신과의 싸움
부활에 성공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가 이번 시즌에는 메이저 사냥에 도전한다. 지난 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우즈는 올해로 데뷔 23년 차다. 파워풀한 샷을 앞세워 골프 황제로 군림한 만큼 그에게 부상은 숙명이었는데, 올해 초 복귀전이 10번째 복귀전이었다.뿐만 아니라 무릎 수술을 비롯해 허리 수술만 무려 4차례 받았고, 어느덧 불혹을 넘긴 우즈는 더 이상 파워풀한 샷을 구사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 예견됐다.하지만 올해 우즈는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샷을 구사했을 뿐만 아니라 5년 1개월 만에 통산 80승도 기록했다.특히 우즈가 80승째를 기록한 대회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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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최연소 풀시드’ 전영인, 볼빅과 후원 계약 체결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연소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전영인(18)이 볼빅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전영인과 조인식을 갖고 골프공을 비롯한 볼빅의 각종 용품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골프교습가 전욱휴 프로의 딸인 전영인은 5세때부터 골프를 시작해 10세때인 2010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천재골퍼로 주목 받았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에서 5승을 거둔 전영인은 2017년까지 4년 연속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8년 시메트라투어(LPGA 2부)에서 풀시드를 확보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전영인은 만 18세 이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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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KLPGA 히스토리, 웹툰으로 재탄생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2018 KLPGA 웹툰’을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KLPGA 웹툰’이 KLPGA 캐릭터 케이를 주인공으로 한 캐릭터 소개를 주로 했다면, 2018 웹툰은 KLPGA투어의 대회 스토리와 40주년 역사에 비중을 두었다. 총 10화로 구성된 2018 KLPGA 웹툰 중 1화~6화에서는 KLPGA투어 5개의 메이저 대회와 2018시즌 최고 순간 시청률 대회 등 6개 대회의 우승 스토리를 흥미롭게 각색했다. 특히 대회별로 활약한 선수들의 실제 모습을 닮은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7화~10화는 KLPGA 40년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0주년 특집’으로 구성됐다. 이중 KLPGA는 상반기 대회를 주제로 한 1화~3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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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없어?"...세계 랭킹 1위에도 외면받는 켑카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자신을 향한 푸대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켑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맹활약을 펼친 선수다. 우선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는데, 이는 무려 29년 만에 세워진 기록이다. 이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한 시즌 4개 메이저 대회 중 2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며 '메이저 킹'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는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지막으로 켑카는 18년 만에 두 대회를 석권한 선수가 됐다. 통산 4승 중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차지한 켑카는 동료 선수들에게도 활약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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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골프화에 부츠 기능 더한 '와이클릿부츠' 출시[Golf Info]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골프화와 부츠 기능을 합친‘와이 클릿 부츠’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와이 클릿 부츠는 골프화의 기능성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을 접목해 일상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2016년 1,000족을 완판했던 반응에 힘입어 이번 시즌 기능성과 디테일을 한층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접지력을 높여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츠 밑창 부분에 Y자 모양으로 제작된 마이크로 세라믹 배합 고무 소재가 눈, 비로 인한 미끄러운 환경에서도 넘어지지 않도록 발을 안전하게 지탱해준다. 탄성이 우수한 파일론 소재가 접목된 밑창이 충격을 흡수해 장시간의 라운드나 여행 시 발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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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연속 시드 유지' 램지 "난 매킬로이가 아니야, 내 최선을 즐길 것 "
리치 램지(스코틀랜드)가 올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11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시드 유지에 성공했다.지난 2009년 유러피언투어에 정식 데뷔한 램지는 그 해 31개 대회에 출전해 331,171유로(한화 약 4억 2300만원)를 벌어 시드 유지에 성공했다.첫 우승은 2010년 기록됐는데, 유러피언투어 남아공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2년 후 오메가 유러피언투어 마스터스에서 통산 2승을 기록했다. 2015년 핫산 트로피에서 통산 3승을 거둔 것이 가장 최근 우승으로 현재까지 약 3년 간 우승이 없다.우승이 없다고 부진했던 것은 아니다. 2017년의 경우 준우승 1회를 포함해 27개 대회에 출전해 21번 컷 통과에 성공했다. 꾸준한 활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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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커리, 골프 용품도 출시하나?
미국프로농구(NBA)스타 스테픈 커리(미국)의 골프 사랑이 남다르다. 커리는 3점 슛을 앞세워 NBA 2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하기도 한 NBA 슈퍼스타다.그는 농구 뿐만 아니라 골프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8월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웹닷컴 투어(2부 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에 스폰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나서기도 했다.PGA투어 첫 출전 당시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각 74타를 기록하며 합계 8오버파로 컷탈락했던 커리는 올해 역시 재출전했지만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2년 연속 컷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그럼에도 커리의 골프 사랑은 식을 줄을 모른다. 올해 3월,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호텔에서 투숙중이던 커리는 골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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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랭킹 1위 무려 9번 바껴...내년엔 우즈도?
2018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는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자리싸움이 치러지고 있다. 지난 5월 약 1년 3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1년 3개월 동안 독주체제를 굳혔던 더스틴 존슨(미국)을 끌어내린 선수는 저스틴 토머스(미국)였다. 데뷔 10년 만에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라 64주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던 존슨은 3년 차 신예 토머스의 매서운 추격에 결국 1위 자리를 내어줬다. 하지만 토머스의 집권은 오래가지 못했다. 토머스는 5주만에 다시 존슨에게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어줬다. 5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은 존슨 역시 장기 집권은 불가능했다. 존슨은 9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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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스트, 신규 골프웨어 선호도 1위[골프N패션 설문조사②]
올 시즌 굵직한 전문의류 브랜드들의 골프웨어 시장 가세로 골프웨어 시장은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올 해 골프웨어 시장에 뛰어들어 숨가쁘게 달려온 신규 브랜드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올해 론칭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골퍼들에게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힌 곳은 톨비스트였다. 마니아리포트가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올 시즌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 중 가장 관심있는 브랜드를 파악한 결과 톨비스트가 3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힐크릭이 25%로 뒤를 이었고, 23구골프는 8%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반면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인지도 1위는 힐크릭이었다. 블랙야크를 모기업으로 둔 힐크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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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쿨 중 골프백 도둑맞은 브릭, 급조한 클럽으로 9언더파
코디 브릭(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골프백을 도난 당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PGA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치러졌다. 대회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공동 74위에 자리했던 브릭은 최종라운드에서만 9타를 줄이며 공동 25위로 뛰어올랐는데, 활약 뒤에는 황당한 이야기가 있다. 브릭은 대회 중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예약한 후 해당 숙소에서 묵었다. 3라운드까지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최종라운드인 4라운드를 앞두고 골프 백을 도난 당했다. 대회장으로 출발하기 약 1시간 전, 식사를 하던 중 차고에 있던 클럽이 사라졌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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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톱10, 루키 대거 포진'…2019 KLPGA 루키돌풍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에서 20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이 치러졌다. 박지영(22, CJ오쇼핑)이 최종합계 10언더파로 통산 2승째를 신고한 가운데, 리더보드 상위에 루키들이 다수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띈다. 먼저 시드순위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조아연(18, 볼빅)이 최종합계 5언더파 공동 6위에 오르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뽐냈다. 박현경(18, 하나금융그룹)도 조아연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하며 인상적인 정규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박현경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서며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혜진(19, 롯데)이 기록한 ‘K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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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보기는 단 1개' 박지영, 긍정의 힘으로 일궈낸 통산 2승
2015시즌 신인왕 박지영(22, CJ오쇼핑)이 910일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했다. 박지영은 9일 베트남 호치민시 근교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치러진 2019 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경기를 마친 박지영은 일찌감치 경기를 마친 이소영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2승을 쌓았다.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지영은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 2일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1라운드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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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출신' 박지영, 시즌 개막전 우승...910일만 통산 2승
2015시즌 신인왕 박지영(22·CJ오쇼핑)이 910일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했다.박지영은 9일 베트남 호치민시 근교 트윈도브스GC(파72·6579야드)에서 치러진 20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경기를 마친 박지영은 일찌감치 경기를 마친 이소영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2승을 쌓았다. 지난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지영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솎아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던 박민지(20, NH투자증권)가 5타를 줄이며 활약했고,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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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박민지 "우승 욕심 감추며 경기하겠다"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박민지는 8일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1, 2라운드에서 각각 5타씩을 줄인 박민지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에 자리한 박지영에 2타 차 단독 선두다.1라운드에서 4명의 선수들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던 박민지는 2라운드에서도 차분한 플레이로 버디 사냥을 시작했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박민지는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고, 연달아 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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