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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 2019 마스터즈 골프대회 진행...총 2500만원 시상
애플라인드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19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3차 대회를 진행한다.대회는 6월 30일까지 6회로 진행되며, 지난 2차 대회까지 약 2400라운드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프존 비전플러스, 투비존 설치 매장에서 전국 골프존 회원 대상 전국 통합 온라인 대회로 진행된다. 단, GTOUR프로와 프로자격증 소지자는 참가에서 제한된다. 3차 대회 코스는 인터불고 경산 CC와 광릉 포레스트 CC이며, 대회 코스는 매달 변경된다.총 2천 5백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월 1위 100만원부터 10위 15만원까지 상금, 60위까지 애플라인드 의류 상품권 10만원권, 건강기능식품,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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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세계 1위 탈환 우승클럽,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MYBAG]
박성현(26, 솔레오리조트앤카지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이자 LPGA투어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0.2점차로 제치며 4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았다. 출전 2개 대회만에 시즌 첫 승을 올린 박성현은 “(이렇게 시즌 첫 승이 빨리 올 줄)전혀 몰랐다. 굉장히 얼떨떨하다. 올해는 겨울 전지훈련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전체적으로 좀 더 단단해진 것 같다”며 “시즌 5승 목표는 변함없다. 네 번의 우승이 남았다”고 말했다.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 탈환을 견인한 클럽을 소개한다. [박성현 MYBAG-HSBC 위민스 월드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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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박성현, 세계랭킹 1위 탈환...고진영 8위
박성현(26, 솔레오리조트앤카지노)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74점을 기록하며 6.54점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말 주타누깐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던 박성현은 약 4개월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랭킹 2위였던 박성현은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경기를 마친 후 우승 기자회견에서 박성현은 “시즌 5승의 목표를 수정하지 않을 것이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다시 세계 랭킹 1위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올해 출전 2경기 만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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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속도보다 내실" KPGA의 이유있는 자신감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총상금 146억 규모로 치러지며 이는 역대 최다 상금이다. 역대 최다 상금액을 경신하기는 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시즌 대회 수는 17개로 이 역시도 20개를 넘기지 못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경우 2019시즌 29개 대회 총상금 226억 규모로 치러진다. KLPGA투어와 비교했을 때, 대회수는 17개, 총상금은 80억 원이 차이난다. 또한 KLPGA투어의 경우 올 시즌 1개 대회가 늘어났고, 총상금은 무려 20억 원이 늘었다. 반면, KPGA투어는 지난해와 대회 수가 동일하고, 총상금만 5억원 증액됐다. 속도보다 내실, KLPGA와 비교했을 때 KPGA는 제자리 걸음을 걷는 듯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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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배운' 이경훈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좋은 결과 나올 것"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시즌 첫 승에 도전했던 이경훈이 아쉬운 마음을 다잡았다. 이경훈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 7125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로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지난해 웹닷컴(2부)투어 데뷔 3시즌 만에 상위 랭커 자격으로 올 시즌 PGA투어 정규 무대에 데뷔한 이경훈은 이번 시즌 혼다 클래식 출전 전까지 12경기에 출전해 7차례 컷탈락했다. 최고 성적은 제네시스 오픈 25위에 그쳤다.이번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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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많은 새 골프 룰, 감정 싸움으로 번지나
개정된 골프룰이 8주 만에 수 많은 잡음을 내며 감정싸움으로 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골프 룰을 간소화해 이해하기 쉽게하며, 경기 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골프룰을 개정했다.개정된 골프룰은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됐다. 룰이 적용된지 8주 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은 비판과 비난, 조롱 등을 쏟아냈고, 결국엔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였다.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판정으로 논란이 야기됐다. 한 조에서 플레이한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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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스컴바인, 등록프로 모바일 접수 시작
골퍼스컴바인이 등록프로 접수를 시작한다. 골퍼스컴바인은 오는 4월 공식론칭을 앞둔 골프 020 서비스로 골퍼들이 앱을 통해 가까운 거리의 프로를 검색하고 레슨을 신청할 수 있는 레슨매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프로자격을 가진 레슨프로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간단히 모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4월부터 앱은 물론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 등을 통해 본인의 레슨을 소개,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16만5천여명의 골퍼를 대상으로 레슨회원을 유치할 수 있다. 골퍼스컴바인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포털 카페를 활용, 레슨매칭 서비스를 진행했다. 카페 서비스 한계상 최소의 인원만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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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고민? 3박5일이면 '고민해결'
투어프로 출신 강현서 프로 3박5일 집중 필드레슨실제 필드에서 매일 9홀 필드레슨... 총 72홀 라운드로 '초보탈출'골퍼스컴바인이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초보탈출 레슨투어를 마련했다. 성큼 다가온 봄, 실전경험 부족으로 망설이는 초보골퍼를 위해 3박5일 일정의 초보탈출 특훈레슨이다. 골퍼스컴바인은 4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골프 020 스비스 업체로 지난 2년간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레슨매칭, 레슨투어 등을 진행하며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마련한 초보탈출 특훈레슨은 KLPGA투어프로 출신 강현서 프로가 진행을 맡는다. 강현서 프로는 지난 2016년까지 KLPGA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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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의 골프화', 나이키 에어 줌 빅토리 투어 출시
나이키가 에어 줌 빅토리 투어(Air Zoom Victory Tour)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 줌 빅토리 투어는 나이키가 후원하는 골프선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협업으로 탄생한 골프화다. 디자인, 쿠션감, 착화 시 디테일한 부분까지 매킬로의와 논의해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로 매킬로이가 지난 1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착용하고 있는 골프화다. 에어 줌 빅토리 투어는 ‘최상의 편안함’을 위해 제작됐다. 나이키 프리미엄 신발 라인에만 적용되는 폼 테크놀로지 솔루션인 리액트(React) 폼을 미드솔에 적용해 반응성과 경량성을 향상 시켰다. 또 골프화 앞꿈치 부분에 에어 줌 유닛(Air Zoom Unit)을 추가해 걷거나 스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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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톱10' 이경훈 “많이 배웠다...부족한 점 보완할 것”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 이경훈(28, CJ대한통운)의 우승 도전은 공동 7위로 마무리됐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원덤 클라크(미국)와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키이스 미첼(미국)이 차지했다. 이날 이경훈은 4번 홀(파4) 버디, 7번 홀(파3)보기로 전반 홀 이븐파로 마쳤고, 후반 13번 홀(파4) 버디를 낚은 뒤 14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경훈
골프
KPGA-아워홈, 2년 연속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그린적중률 명칭권 계약 연장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 이하 아워홈)이 2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목)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아워홈의 식품영업사업부 천승환 상무와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본 협약을 통해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 ‘아워홈 지리산수’는 2018년에 이어 올해도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로 지정됐으며,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개최되는 각 대회장에 비치되어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PGA와 아워홈은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골프
골프포트 연습장 할인쿠폰[서울 강서구]
골퍼스컴바인이 연습장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골퍼스컴바인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골프포트 할인쿠폰을 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골퍼스컴바인은 4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골프 020' 서비스 앱으로 현재 골프마니아클럽을 통한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골프포트 할인권은 자유 70분 할인쿠폰과 정규회원 할인쿠폰 두 가지로 제공된다. 타석쿠폰 10회 또는 30회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자유70분 할인쿠폰'과 월 단위 또는 3개월, 12개월 등 정규회원 등록 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정규회원 할인쿠폰 중 선택이 가능하다. 골퍼스컴바인 측은 "다양한 지역의 연습장 등 골프 오프라인 인프라와 제휴를 통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나선' 박성현, 세계 랭킹 1위 제치고 시즌 첫 승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나선 박성현이 세계 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 6718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 우승했다.선두에 4타 뒤진 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성현은 1번 홀부터 3번 홀 까지 연속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역전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6번 홀과 7번 홀에서 또 다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비록 8번 홀에서 보기가 기록됐지만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인 박성현은 본격적인 우승컵에 성큼 다가섰다.후반 홀에서도
골프
이경훈과 임성재, 무빙데이에서 희비갈린 두 루키
이경훈과 임성재,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에 입성한 두 루키의 희비가 무빙데이에서 갈렸다.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파70, 7125야드)에서 PGA투어 혼다 클래식 3라운드 무빙데이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던 선수는 임성재다. 임성재는 지난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며 PGA 1부투어 첫 우승컵에 성큼 다가가는 듯 했다. 하지만 무빙데이에서 버디 사냥에 실패하며 미끄러졌다.임성재는 버디 없이 보기 5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오버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오버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7언더파를 기록한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에 무려 8타
골프
‘우승도전’ 루키 이경훈 “욕심 내지 않겠다, 기회 오면 잡을 것”
이경훈(28,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비제이 싱(피지), 키스 미첼(미국)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에 2타 차다. 이경훈은 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루키다. 2부 투어격인 웹닷컴 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했다. 올해 PGA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컷 탈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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