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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베일 벗나?' 우즈, 골프TV와 손잡고 콘텐츠 제작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디스커버리의 골프티비와 글로벌 콘텐츠 독점 제작 파트너십을 맺었다. 골프 티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타이거 우즈와 장기 독점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골프 티비는 독점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팬들이 지금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우즈의 일상과 투어 생활에서의 이동 모습,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과 시합 전 연습 루틴, 시합 후 특별 코멘터리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매주 우즈의 레슨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이다.타이거 우즈는 "골프 티비는 전 세계에 새롭고 어린 팬들에게 골프를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경험도 많다. 이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고 팬들
골프
'라이더컵 후폭풍 일으킨' 리드 "난 여전히 캡틴 아메리카"
패트릭 리드(미국)이 지난 라이더 컵에 대한 입을 열었다. 리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 7267야드)에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리드는 지난 10월 막을 내린 라이더 컵에 관해 이야기했다.미국과 유럽간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 컵은 2년에 한 번 치러지는 양 팀의 자존심이 걸린 빅매치다.이 대회에서 패트릭 리드는 매년 호성적을 거두며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리드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라이더컵에서는 '골프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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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XYZ, ‘2018 KLPGA 대상’ 시상 후원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XYZ(대표이사 윤종성)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행사는 1999년 제정돼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선수와 관계자들은 물론, 모든 골프인들이 함께하는 KLPGA는 즐거운 축제이자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혜진은 프로 데뷔 첫 시즌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차지했으며, 이정은6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베스트플레이어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XYZ는 2018 KLPGA 대상 시상식의 공식 스폰서로서 대표 제품인 ‘워터폴 세라
골프
우즈 "이제 우승은 충분히 할 수 있어...컨디션 관리가 관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18년 성공적으로 복귀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타이거 우즈는 '골프 황제'로 군림하며 21년 간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우즈를 이자리에 있게 한 일등공신은 파워풀한 티 샷이다. 하지만 파워풀한 샷은 역동적인 만큼 매번 부상의 위험이 따랐고, 우즈는 21년 간 총 10차례 복귀전을 치러야했다.올해 10번째 복귀시즌을 맞은 우즈의 가장 큰 문제는 나이였다. 어느덧 42세가 됐고, 몸의 회복이 예전만큼 빠르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다. 더욱이 허리를 무려 4차례 수술해 더 이상 파워풀한 샷을 구사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골프
'7연패의 늪' 인터내셔널팀 "홈그라운드 잇점 살릴 것"
내년 9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제 13회 프레지던츠컵 대회가 막을 올린다. 지난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치러지는 이 대회에서 인터내셔널팀은 단 한 번 우승했다.1998년 호주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다.단일 국가인 미국팀에 비해 여러 국가 선수들이 한 팀으로 나서는 만큼 결속력이 약하다는 것이 인터내셔널팀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이에 내년 인터내셔널팀의 단장을 맡은 어니 엘스(49, 남아공)는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특수 부대 마크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을 만들었고, 문양 위에 각 국의 국기를 새긴 새 로고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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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 미LPGA투어 'GO!'
'핫식스' 이정은이 미LPGA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정은의 매니지먼트사는 28일 "이정은이 고심끝에 미국 진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2016년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상금왕, 다승왕, 대상, 최저타수상을, 인기상을 휩쓴 이정은은 올해에도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며 KLPGA를 평정했다. 이정은의 미국진출 여부는 최근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미LPGA Q시리즈를 수석 통과한 이정은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문제와 미국 활동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오랜시간 고민을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고민을 거듭하던 이정은이 미LPGA투어 무대 진출을 결심한 계기는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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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공영준, 시즌 마지막 대회서 타이틀 탈환
공영준(59)이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공영준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6,580야드)에서 치러진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우승하며 시니어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공영준은 대회 첫 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정환일(56)과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대회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를 펼친 공영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선두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공영준은 최종합계 9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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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최혜진, 대상-신인왕 동시 석권...4관왕 등극
'슈퍼 루키' 최혜진이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4관왕으로 첫 시즌을 마쳤다. 27일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선수는 루키 최혜진이다.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 정규 대회 2승을 거둔 최혜진은 올 시즌 정식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KLPGA투어 최초 데뷔전 우승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최혜진은 시즌 마지막까지 맹활약했고, 올 시즌 역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또한 상금 랭킹 4위(8억 2229만원)과 평
골프
'자존심 회복 나선' 우즈, '강력 우승 후보로는 글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우즈는 2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 7267야드)에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우즈의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4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 세계 랭킹 상위 11명, 지난해 우승자, 두 명의 스폰서 초청 선수 등 총 18명이 출전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대회임에도 성적에 따라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9위에 자리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차지한 바 있는데, 올해는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우즈는 지난 24일 자
골프
'세계 랭킹 2위→16위' 스피스, 결혼이 부진 돌파구 되나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결혼식을 올렸다. 스피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서 자신의 약혼자인 애니 베렛과 결혼했다. 애니 베렛은 스피스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스피스와 약혼한 바 있다. 스피스의 결혼식에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는데, 절친 4인방으로 불리는 저스틴 토머스와 리키 파울러, 스마일리 카우프먼(이상 미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지미 워커와 다니엘 버거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아내 혹은 애인과 참석했다. 사실 올해는 스피스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다. 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스피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골프
[NewLook]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마이걸' 한정판 모델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카메론의 17번째 마이걸(My Girl) 컬렉션 퍼터를 선보인다. 한정판 모델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전세계 1250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17번째로 소개되는 마이걸은 딸과 와이프에 대한 사랑을 담아 허드(hugs)와 키스(kisses)를 뜻하는 'XOXO'를 테마로 선정했다고 한다. 미드 말렛형 퍼터인 패스트백 헤드는 스텔스 그레이 컬러로 마감됐고 페이스면과 솔 플레이트는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적용했는 데 그 위에 화이트 컬러의 'XOXO' 각인이 선명하게 새겨져 눈길을 잡아끈다. 타이틀리스트 측은 "투어블랙 컬러의 샤프트 위에 강렬한 네온핑크 컬러의 그립을 배치해 전체적으로 밝은 에너지로 가득찬 소녀의 느낌을
골프
김시우 "2회 연속 프레지던츠컵 승선 도전, 내년엔 꼭 이길 것"
한국 남자골프의 '영건' 김시우가 2회 연속 프레지던츠컵 출전 욕심을 내비쳤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지난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치러진다. 지난해 12회 대회까지 전적은 미국팀이 인터내셔널팀을 상대로 10승 1무 1패를 기록할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이 대회는 한국에서도 개최된 바 있는데, 지난 2015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됐고, 당시 인터내셔널팀에는 배상문이 태극기를 달고 나섰다.2017년에는 한국 남자골프의 영건 김시우가 프레지던츠컵에 처음으로 승선했는데, 1승 2패를 기록하며 데뷔전을 마쳤다.첫 출전에 아쉬움을 남겼던 김
골프
"골프계를 강타한 독보적인 캐릭터" 최호성 신드롬 재시작
최호성이 '낚시꾼 스윙'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다시 한 번 '최호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호성은 지난 25일 막을 내린 JGTO 카시오월드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에 세계 랭킹도 142계단 뛰어오른 209위가 됐다.우승에도 불구하고 세계 랭킹 20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골프계에서 최호성의 인기는 대단하다.그를 스타 플레이어로 발돋움 시킨 것은 바로 스윙이다. 최호성은 지난 6월 한국 오픈에 출전해 낚시를 하는 듯한 다소 우스꽝스러운 피니쉬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 한국오픈이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하며 중계가 전 세계 100여개 국으로 생방송됐고, 선두권에 올라 연일 중계팀이
골프
5타 줄이기? 제주에서 1박2일 레슨투어 '도전'
골프마니아클럽이 12월 제주 엘리시안CC에서 1박2일 레슨투어를 진행한다. 평일이나 주말 짧은 시간을 활용해 라운드는 물론 필드레슨까지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1박2일 레슨투어는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과 토요일, 토요일과 일요일 일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3인 1조로 총 36홀을 라운드 중 18홀에서는 전문 프로의 필드레슨이 진행된다. 골프마니아클럽 관계자는 "제주도 1박2일 레슨투어는 긴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 등 바쁜 골퍼를 위해 기획했다"면서 "2일간 하루에 9홀 필드레슨을 받은 뒤 9홀 자유라운드를 경험하면 실전 스킬을 몸에 익힐 수 있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골프
'1승 1무 10패' 인터내셔널팀 "미국을 이기려면 결속력 필요"
내년 9월 제 13회 프레지던츠컵 대회를 앞두고 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49, 남아공)가 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지난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치러진다.지난 12회 대회까지 인터내셔널팀은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는데, 1998년 호주에서 치러진 우승이 유일하다.특히 지난 12회 대회에서 7회 연속 우승컵을 내어준 인터내셔널팀은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입장이다.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는 새 로고를 공개했는데, 이 역시도 우승에 대한 열의를 담고 있다.엘스는 "특수 부대에 몇몇 친구가 있는데, 이번 로고는 특수 부대 로고에서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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