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우승도전 지은희 “만족스러운 경기, 스윙교정 성공적”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에서 지은희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선 지은희는 둘째 날 공동 2위로 상위권을 유지했고, 셋째 날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경쟁에 나섰다. 지은희는 이날 2번 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5번 홀
골프
'대선배와 우승경쟁' 김아림 "플레이는 배우고, 경쟁은 치열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표 장타자 김아림이 대선배 전미정과 우승 경쟁에 나선다. 현재 대만 카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하는 대만여자오픈이 치러지고 있다.이번 대회는 대만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 대회로 KLPGA에서는 2018시즌 상금순위 10위 이내 선수 중 6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지난 시즌 우승을 기록한 21명의 챔피언 중에서 절반이 넘는 12명의 우승자 등 총 4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이번 대회에서 김아림은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3라운드에서는 전미정에 추격 당하며 공동 선두가 됐다.지난
골프
'16년 만의 KLPGA우승 도전' 전미정 "자신감 올랐왔다"
전미정(37)이 16년 만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전미정은 19일 대만 카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하는 대만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던 김아림에 2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한 전미정은 3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이며 김아림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전미정은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4번 홀(파5)부터 7번 홀(파4)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쇄신하며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였다.후반 첫 홀인 10번 홀(
골프
12언더파 공동선두 김아림·전미정, '대만 내셔널 타이틀' 우승 도전
김아림(24)이 대만여자오픈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김아림은 19일 대만 가오슝의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전미정(37)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첫날 공동 2위로 첫 단추를 잘 꿴 김아림은 둘째 날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셋째 날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기를 마친 후 김아림은 “사실 좋은 컨디션인 상태는 아니었다. 흔들릴 수도 있었는데 그런 불안한 흐름을 막았던 것이 좋은 흐름으로 바꾸는데 도움
골프
지은희, LPGA 왕중왕전 2R 공동 2위...이미림 5위 추격
지은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해 첫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지은희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LPGA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몬드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단독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2타 차 공동 2위다.지은희는 지난 1라운드에서 헨더슨과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지만 핸더슨이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면서 달아났고, 공동 2위가 됐다. 올 시즌 첫 선을 보이고 있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시즌 동안 우승한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챔피
골프
'장타여왕' 김아림, KLPGA 대만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왕 김아림이 새해 첫 대회인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18일 대만 카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하는 대만여자오픈 2라운드가 치러졌다.김아림은 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첫 단추를 잘 꿴 김아림은 2라운드에서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타수를 줄여나갔는데,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2라운드를 마친 김아
골프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는?
골프인구 600만시대, 그러나 골프는 여전히 어렵다?지난 해 한 대학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골프 활동인구는 636만명에 달하고 골프를 경험한 인구도 76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세 이상 성인의 골프장 이용자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 대학의 분석에 따르면 15.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여전히 국내 골프시장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여전히 '옛'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최근 급증하는 젊은 층 골퍼들의 입맛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니아리포트는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이 지난 해 최근 20~30대 아마추어 골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골프마니아클럽에
골프
연습장 할인쿠폰이 있어? 골프포트 할인쿠폰 '인기'
골프마니아클럽이 서울시 최대규모 골프포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4년간 골프포트와 제휴를 통해 매 시즌별 회원할인 및 타석할인 쿠폰을 제공해왔다. 골프포트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해있으며 총 200타석 규모, 300야드 거리를 자랑하는 서울시 최대규모 골프연습장으로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골프마니아클럽 관계자는 "동호인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연습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장과 함께 제휴방법을 찾고 있다. 2월부터는 골퍼스컴바인 앱을 출시, 앱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동호인들의 이용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골프포트 할인쿠폰은 3개월, 6개월 등 회원 할인쿠폰
골프
지은희, LPGA 시즌 개막전 1R 공동 선두...리디아 고 1타 차 추격
지은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지은희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LPGA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몬드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냈다.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대회는 LPGA투어 왕중왕전 격으로 지난 2시즌 동안 우승한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올해는 총 2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아마추어와 함께 경기한다.지난해 3월 기아 클래식 우승자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지은희는 대
골프
이미향, 올해는 LPGA 개막전 우승한번?
"누구나 시즌 첫 개막 대회 첫 우승의 멋진 꿈을 꾸지 않을까요?"이미향(26.볼빅)이 시즌 개막전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019년 미LPGA투어는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간 치러지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터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120만달러)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대회장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6645야드)이다. 올해 첫 대회로 막을 올리는 이 대회는 미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AT&T 페블비치 프로암 2개 대회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는 대회다. 지난 2시즌(2017, 2018) 동안 미LPGA투어 정상에 올랐던 챔피언들이 출전 자격을 얻어 연혜인, 스
골프
'노보기 12언더파' 미컬슨 "운이 좋았다"
필 미컬슨(미국)이 새해 첫 출전 대회 1라운드부터 개인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독주했다. 미컬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저트클래식(총상금 6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 묶어 12언더파 60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데저트 클래식의 경우 라킨타 코스와 니클라우스토너먼트 코스, 스타디움 코스 등 3개의 코스에서 경기가 치러진다.미컬슨의 경우 가장 난도가 쉬운편인 라킨타 코스에서 대회 1라운드를 시작했다.1번 홀과 2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미컬슨은 5번 홀(파5)에서 버디, 6번 홀(파5)에서 이글 등 순식간에 5타를
골프
숏게임 고민? 숏게임 특훈으로 '고민해결'
숏게임마스터가 직접 필드레슨을 진행하는 레슨투어가 진행된다. 한국은 물론 일본투어 무대까지 경험한 투어프로출신 김우정 프로와 KPGA 경기위원으로 활동하는 베테랑 이성주 프로가 숏게임 특훈 레슨투어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은 숏게임 레슨전문가인 김우정 프로와 이성주 프로의 레슨투어를 2월까지 태국방콕 타냐CC및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보르네오CC에서 진행하고 있다. 숏게임 특훈 레슨투어는 3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매일 27홀 라운드 중 9홀은 필드레슨을 받고 18홀은 자유라운드를 하며 배운 내용을 바로 실전에서 활용해볼 수 있어 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동호회 측 관계
골프
2019 개정 골프룰 적용 첫 대회, KLPGA 선수들의 말말말
개정된 골프 룰이 적용되는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대회, 1라운드를 치른 선수들의 생각은 어떨까 17일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하는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 달러)이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2019년 1월 1일자로 새롭게 개정된 골프 규칙이 적용되는 2019년 KLPGA투어 첫 대회다. 앞서 KLPGA는 지난 15일 대만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 및 캐디를 대상으로 개정된 골프룰에 관한 교육을 시행하기도 했다. 개정된 룰에 따라 1라운드를 플레이한 선수들은 다소 어색하지만 큰 변화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3언더
골프
로리, HSBC 2일 연속 선두...왕정훈-안병훈 컷탈락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2일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1차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 세계 랭킹 2위 브룩스 켑카(미국)와 3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 세계 랭킹 톱 랭커들도 출전한 가운데, 선두 자리는 셰인 로리가 차지했다. 로리는 지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0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는 2번 홀(파5)과 3번 홀(파5)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버디를 4개 솎아내며 2타를 줄였다. 2언더파 70타로 2라운드를 마친 로리는 중간합계
골프
'1타 차 2위' 김아림 "찬스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자 김아림이 새해 첫 대회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 17일(목) 대만 카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하는 대만여자오픈이 막을 올렸다.대만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 대회로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KLPGA에서는 최정예라 할 수 있는 출전자격리스트 상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KLPGA투어 대표 장타자인 김아림이 리더보드 상단에 올랐다.김아림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김아림은
골프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많이 본 뉴스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KBO '외계인' 폰세, 선발 12승 10할 승률 쿠에바스 따라잡았다...kt전 6이닝 무실점 쾌투
국내야구
'손흥민 거취 오리무중' 프랑크 감독 모호한 입장,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거취는 애매...레딩전 45분 출전 예정
해외축구
한화 김경문 감독 솔직 고백! '플로리얼 미안, 프로는 냉정한 세계' 정말 미안
국내야구
'이번엔 진짜다' 류현진 vs 김광현, 14년 만에 26일 대전서 '운명의 재회' 성사되나
국내야구
'이게 무슨 일이야' 한화 와이스·KT 헤이수스 나란히 3이닝 5실점...동시 교체
국내야구
'웃을 일 아니야!' 한화 와이스가 이상해져, 최근 4경기 ERA 6.75 슬럼프 빠졌나?...후반기 한화 로테이션 최대 '위기'
국내야구
'결국 임성재 혼자만 남았네' 디오픈 한국 선수 유일 생존...김주형 5오버파로 무너져 컷 탈락
골프
'플로리얼 못기다리겠다!' 한화, 당장 터질 리베라토 선택...'굴러들어온 돌' 리베라토, '박힌 돌' 플로리얼 밀어내
국내야구
한화 포수 이재원,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선수 보호 차원
국내야구
롯데, LG에 6-1 완승으로 전날 패배 설욕...2위와 승차 1경기 차로 추격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