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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도 스마트하게... 골프 020 서비스 '개봉박두'
골프시장 첫 '020' 서비스 '골퍼스컴바인' 3월 론칭앱 하나로 가까운 거리부터 인기순까지 다양하게 검색...레슨, 연습장, 골프숍, 스크린골프장, 부킹까지 '한번에'골프시장 첫 '020' 서비스 '골퍼스컴바인'이 오는 3월 론칭한다. 골퍼스컴바인 앱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 측은 오는 3월 베타오픈을 시작으로 4월 공식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0서비스는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대금을 결제하고 오프라인에서 실제 서비스와 물건을 받는 소비형태를 뜻하는 데 음식배달 앱서비스 등이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골퍼스컴바인의 가장 큰 장점은 준비된 인프라다. 지난 2년간 국내최대 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을 통해 레슨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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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튀는 장타대결?' 제네시스 오픈, 우승후보는 모두 장타자
또 한 번의 불꽃 튀는 장타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파71로 세팅된 코스에서 치러지는데 반해 전장은 7322야드로 길다. 장타자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코스다.지난 5년 간의 우승자를 되돌아보면 장타왕 출신 버바 왓슨(미국)이 2014년과 2016년, 2018년 등 무려 3차례나 우승컵을 차지했다.뿐만 아니라 장타를 앞세워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던 더스틴 존슨(미국)도 2017년 우승했다.2015년 우승자 제임스 한을 제외하고 5번의 대회 중 4번의 대회에서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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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서 공동 45위로 미끌' 스피스, 부진의 끝은?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다. 총 26주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던 조던 스피스가 끝없는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지난해 세계 랭킹 2위로 출발한 스피스는 세계 랭킹 1위를 목표로 했지만 주무기인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다. 2015년 1.699개, 2016년 1.710개의 평균 퍼트 수로 2년 연속 리그 1위를 차지했던 스피스는 지난해부터 퍼팅 입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퍼트 부분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의 경우 평균 퍼팅수 1.755개로 리그 50위까지 미끄러졌고, 퍼팅 이득 타수는 -0.088개로 리그 136위 수준이다.올해는 비교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데, 평균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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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스피드 올리고 우승은 더하고' 미컬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필 미컬슨(49, 미국)이 통산 44승이자 단일 대회 5승에 성공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760만 달러)의 우승자는 필 미컬슨이었다.지난 11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일몰로 순연됐다. 11일 치러진 최종라운드 16개 홀에서 6타를 줄인 필 미컬슨은 중간합계 18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3타 차로 달아나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추격자는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폴 케이시(잉글랜드) 뿐이었는데, 폴 케이시는 15번 홀까지 이븐파에 그쳤고, 3개 홀을 남겨둔 채 미컬슨과 3타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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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PGA 밟는' 이태희 "가능성 확인, 목표는 컷통과"
지난 시즌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35)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무대를 밟는다.제네시스 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단독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으로 열리고 대회다. 뿐만 아니라 우승자에게는 국내에서 열리는 PGA투어 ‘CJ CUP@NINE BRIDGES’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 자격까지 주어진다.이태희는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3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 제네시스 상금 순위 2위(443,353,333원), 제네시스 포인트 11위(3,137포인트)에 오르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지난해 10월에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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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4승’ 미컬슨, 세계랭킹 10위권대 재진입...김시우 8계단 상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4승째를 신고한 필 미컬슨(미국)이 세계랭킹 10위권대에 진입했다. 미컬슨은 12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개월 만에 통산 44번째 우승을 품에 안은 미컬슨은 이번 대회 결과가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4.3951점으로 1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29위에서 12계단 올라선 순위다. 2018년도 세계랭킹 32위로 해를 마무리한 미컬슨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랭킹 10위권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친 폴 케이시(잉글랜드) 역시 10위권대 진입에 성공했다.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19위에 안착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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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페블비치 프로암 5번째 우승으로 통산 44승...김시우 4위
필 미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 잔여경기를 마쳤다.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미컬슨은 단독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컬슨은 이번 시즌 첫 승이자 지난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PGA투어 통산 44승째를 신고했다.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만 5번째 우승컵(1998,2005,2007,20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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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언더파' 김시우, 시즌 첫 톱5 안착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76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치러진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라운드가 일몰로 순연된 가운데 최종합계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4위를 경기를 마쳤고, 더 이상의 추격자는 없어 김시우는 공동 4위 이상의 성적을 확정했다.이번 대회는 유명인사들과 함께 하는 프로암 형식의 대회로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와 몬터레이 페닌술라골프장(파71, 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파7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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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프로암, 일몰 순연...미컬슨 단독 선두로 대회 5승 도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760만 달러)이 일몰 순연된 가운데, 필 미컬슨(미국)이 단독 선두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치러진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는 일몰로 경기를 채 마치지 못했다.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지난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한 필 미컬슨이 단독 선두로 나섰다.2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미컬슨은 4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는 등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였다.이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16번 홀까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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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아닌 시작’ 최호성 “응원 감사...기회 온다면 도전”
‘낚시꾼 스윙’최호성(46)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데뷔 무대가 마무리됐다. 최호성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치른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파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9오버파 224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컷 통과에 실패했다. 독특한 ‘낚시꾼 스윙’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 꿈의 무대에 서게 된 최호성은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끝이 아닌 시작임을 예고했다.다음은 최호성과의 인터뷰. 오늘 얼마나 즐겼는지오늘 손도 얼고 콧물도 나고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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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밟은' 최호성 "코스에서 쓰러지는 날까지 시합에 나갈 것"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막을 올린 페블비치 프로암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몬터레이 페닌술라골프장(파71, 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파72, 6858야드) 등 3개의 코스에서 치러진다.무엇보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유명인(배우, 스포츠 스타 등)이 2인 1조 경기한다. 독특한 방식의 대회에 낚시꾼 스윙으로 화제가 된 최호성도 초청을 받았다.꿈의 무대인 PGA투어에 첫 발을 디딘 최호성은 대회 1라운드, 몬터레이 페닌술라 골프장에서 티 샷을 날렸다.초반에 보기만 4개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후반에 버디를 3개 솎아내며 타수를 줄여나갔고, 1오버파로 공동 1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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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스피스, 반등하나?...페블비치 2R 공동 선두 도약
세계 랭킹 21위까지 미끄러진 조던 스피스(미국)가 오랜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스피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파72, 6858야드)에서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2라운드를 치렀다.폭우로 2라운드를 모두 마치지는 못했지만 16개 홀에서 5타를 줄인 스피스는 2개의 잔여 홀을 남기고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10번 홀(파4)과 11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스피스는 14번 홀(파5)에서 16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전반 7개 홀에서만 5타를 줄인 셈이다.특히 10번 홀과 14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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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같은 코스 경기...한국 남자 선수 전원 컷탈락
유러피언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같은 코스에서 경기를 치렀다. 한국 남자 선수들이 모두 컷통과에 실패한 가운데, 한국 여자 선수들은 대체로 선전했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300만 호주달러)이 막을 올렸다.호주 투어 대회인 빅 오픈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남녀 대회를 같은 코스에서 동시에 열었는데, 올해의 경우 여자 대회는 LPGA투어, 남자 대회는 유러피언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치러진다.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 모두 비치 코스와 크리크 코스에서 1, 2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 60위까지 3라운드에 진출하며, 3라운드에서는 상위 35위까지 최종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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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 홍예은, LPGA 빅오픈 2R 공동 12위
초청선수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 출전한 홍예은(17)이 2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홍예은은 8일 호주 빅토리아 바원헤즈의 13번 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를 4개 낚았지만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홍예은은 중간합계 5언더파 140타로 단독 선두 킴 카우프만(미국)에는 8타 차 공동 12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활약했던 것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아마추어 선수 중에는 가장 순위가 높다.장타가 주무기인 홍예은은 지난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어 활약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아일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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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가득 당찬 신인' 박현경 "목표는 세계 랭킹 1위"
세계 랭킹 1위를 꿈꾸는 당찬 신인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 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박현경은 전주에서 연습장을 운영하는 프로골퍼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골프채를 잡았다. 처음부터 승부욕은 남달랐는데, 박현경은 어린시절부터 연습장 손님들과의 퍼팅 내기에서 지는 날이면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했고 무엇이든 이겨야 직성이 풀렸다. 이런 그의 성향을 보고 아버지는 골프 선수로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9살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박현경은 불과 1년 뒤, 처음 출전한 ‘녹색드림배 전국 초등학교 골프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박현경은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나니 ‘제대로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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