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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힐크릭, '한예슬X이서진' 2019 S/S 화보 공개
힐크릭이 전속모델 한예슬, 새롭게 합류한 이서진과 함께한 2019 S/S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힐크릭은 기존과 차별화된 색다른 모던 스타일을 뜻하는 ‘Offbeat-My Own Modern’을 테마로 봄 분위기가 풍기는 화사한 색감과 패턴의 골프웨어를 선보였다.80년대 멤피스 스타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패턴과 파스텔톤을 바탕으로 한 컬러 블로킹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힐크릭 관계자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이서진이 한예슬과 만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힐크릭의 제품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며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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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킹 될 것' 매킬로이 "유러피언투어 회원 아니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현재 유러피언투어 회원이 아님을 밝혔다.매킬로이는 지난 2008년 유러피언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2012년과 2014년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등 유러피언투어의 인기를 견인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말 유러피언투어는 비상이 걸렸는데, 이는 매킬로이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목표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에 유러피언투어 키스 펠리 회장은 비행기를 타고 매킬로이가 있는 북아일랜드로 날아가 유러피언투어에서 유러피언투어 대회 출전 수를 유지해주기를 간청하는 등 노력을 했다.노력 끝에 매킬로이도 마음을 돌리는 듯 싶었다. 더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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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선두서 미끄러진' 토머스 "후유증 평생갈 것"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18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은 악몽이 됐다. 토머스는 제네시스 오픈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2016-2017시즌 5승, 2017-2018시즌 3승을 거두는 등 매번 우승 경쟁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토머스였기에 이번 대회 역시 토머스의 낙승이 될 것이라 예상됐다.하지만 토머스의 최종라운드 성적표는 처참했다.토머스는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잃었다. 결국 1타를 줄인 J.B 홈즈(미국)에게 1타 차로 우승컵을 내어줬다.3라운드까지 순항하던 토머스가 갑자기 흔들린 이유는 퍼트다. 3라운드까지 평균 퍼팅 이득타수 3.035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퍼팅감
골프
'9년 차' 한창원 "과욕 버리고 목표만을 쫓겠다"
데뷔 9년 차 한창원이 첫 승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지난해 한창원은 6월 예선을 거쳐 출전한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에서는 공동 5위를 기록했고, 그 달 치러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뿐만 아니라 개막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부터 7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까지 이어진 10개 대회에서는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 비록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품에 안지는 못했지만, 16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2011년 투어 데뷔 이래 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200,477,967원)을 획득하기도 했다.한창원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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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플레이 대명사' 홈즈, 우승으로도 감추지 못한 늑장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인 슬로 플레이어 J.B 홈즈(미국)가 우승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 슬로 플레이로 구설에 올랐다. 일반적으로 PGA투어에서 3, 4라운드의 경우 한 조의 경기 시간은 4시간 이내다.하지만 홈즈가 속한 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나선 홈즈는 우승까지 무려 5시간 30분이 걸렸다.이는 홈즈가 PGA투어의 대표적인 슬로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가장 이슈가 됐던 사건은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홈즈는 2008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
골프
'LPGA데뷔' 이정은6, 파나소닉코리아와 후원 계약
이정은6(23, 대방건설)가 파나소닉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이정은6는 이번 후원계약으로 브랜드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고객초청 골프대회와 제품 광고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정은은 “파나소닉코리아에서 후원을 결정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드리고 기쁜 마음이다. LPGA투어를 진출하게 된 이 중요한 시기에 파나소닉의 후원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LPG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해 투어 생활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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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상금 7억 8천' 2019 KLPGA투어, 사상 최대 규모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19시즌 KLPGA투어 스케줄을 발표했다. 2019년 KLPGA투어는 대회 수 29개, 총상금 약 226억 원, 평균상금 약 7억 8천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지난 시즌 대회 수 28개, 총상금 206억 원보다 1개 대회가 증가하고 총상금은 20억 원 늘어났다. 평균 상금액은 KLPGA투어 7억 8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가 4개에서 6개로 2개 늘었다.또한 3개 대회가 신설됐다. 지난 1월 개최된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가 신규 대회로 합류했다. 다가오는 4월 둘째 주에는 처음으로 KLPGA와 인연을 맺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0월 첫째 주에는 국내 프로골프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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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본토 무대' 이태희, 4라운드 완주 성공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본토 무대를 밟은 이태희가 4라운드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네시스 오픈이 막을 올렸다.지난 2017년 제네시스 오픈이라는 이름을 단 이 대회는 매년 KPGA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들을 초청하고 있다.2017년 첫 대회에는 2016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사 최진호가 출전했으며, 2018년 대회에는 2017년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김승혁이 초청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이태희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자로 스폰서 초청을 받아 출전
골프
'상승세' 김시우, 세계랭킹 52위로 점프...안병훈 56위
김시우(CJ대한통운)가 2주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톱5에 오르며 세계랭킹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김시우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2955점을 기록, 지난주보다 10계단 올라선 5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같은 날 끝난 PGA투어 제니시스 오픈에서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주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에 이어 2주 연속 톱5이자 시즌 세 번째 톱10 성적이다. 지난 시즌 세계랭킹 54위로 마친 김시우는 새 시즌 뚜렷한 활약이 없어 70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2주 연속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랭킹 역시 지난주 8계단, 이번 주 10계
골프
나이키 에어맥스, 골프화로 재탄생...에어맥스 1 G 출시
나이키가 골프화에 스니커 컬처를 접목시킨 에어맥스 1 G (Air Max 1 G)골프화를 출시한다. 나이키 에어맥스 1 G는 골프화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나이키의 대표 스니커인 오리지널 에어맥스 1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맥스 디자인의 상징과 같은 투명한 맥스 에어(Max Air) 유닛을 골프화 뒤꿈치에 적용해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하며, 힐 부분에 음각처리 된 나이키 에어(Nike Air) 로고 디자인으로 스니커 스타일의 매력을 살렸다. 인티그레이티드 트렉션(Integrated Traction) 패턴의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적용해 필드와 일상생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무봉제 방식의 합성 오버레이 소재로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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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성적' 김시우 “자신감 생겼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주 연속 톱5에 올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1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우승을 차지한 J.B홈즈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주 AT&T 패블비치 프로암 공동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2개 대회 연속 톱5, 시즌 세 번째 톱10 기록이다. 김시우는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2018-19시즌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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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톱5' 김시우, 제네시스 오픈 3위 쾌거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개 대회 연속 톱5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김시우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자 J.B 홈즈(미국)에 2타 차 단독 3위다.지난 15일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대회 첫날 폭우로 경기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이는 대회 마지막날까지 영향을 줬다.김시우는 대회 셋째날 3라운드 7번 홀까지 소화했으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최종일을 맞았다.최종일 치러진 대회 3라운드
골프
버디만 8개, 뒷심으로 준우승 일궈낸 고진영
고진영(24)이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지만 무서운 뒷심으로 준우승을 일궈냈다. 고진영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 664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솎아내는 플레이를 펼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우승자 넬리 코다(미국)에 2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스코어만 놓고 봤을 때 다소 아쉬운 듯한 준우승이지만 경기 내용은 완벽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 고진영은 LPGA투어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올해는 최종라운드에 선두와 5타 차 공동 6위로 나서며 우승경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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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홀에서 5타 줄인' 우즈, 제네시스 셋째날 공동 14위 도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공동 14위로 뛰어올랐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셋째날 타이거 우즈가 4개 홀에서 5타를 줄여냈다.지난 15일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대회 첫날 폭우로 경기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우즈는 대회 둘째날에 1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었다. 대회 둘째날 빗 속에서 1라운드와 2라운드 12개 홀을 치른 우즈는 퍼팅 난조를 보였다. 1라운드에서는 18개 홀 중 4개의 홀에서 쓰리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다소 나아진 모습이었지만
골프
'인스타의 힘?' 우즈, 퍼팅 난조에도 완벽했던 13m 이글 퍼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재밌는 장면을 연출했다. 우즈는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출전했다. 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가 폭우로 경기진행에 차질을 빚으며 우즈는 첫 날 1라운드를 치르지 못했다. 대회 둘째 날 1라운드를 치른 우즈는 퍼트가 말을 듣지 않는 모양새였다. 1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한 홀이 모두 쓰리퍼트를 범한 홀로 우즈이 1라운드 퍼팅 이득타수는 -2.526타였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한 우즈는 바로 2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2라운드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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