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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피터스 WGC 브리지스톤 3R 선두… 김시우 공동 38위

2017-08-06 07:59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잭 존슨(미국)과 토마스 피터스(벨기에)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가 열렸다. 존슨과 피터스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1타 차 공동 선두 자리에 자리했다.

존슨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존슨은 메이저 2승을 포함해 PGA투어 통산 12승을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WGC 첫 우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던 피터스는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4개로 4타를 줄이며 다시 선두 자리를 꿰찼다.

김시우(22)는 중간합계 3오버파로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이날 김시우는 버디 없이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왕정훈(22)은 중간합계 10오버파로 공동 67위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중간합계 7언더파로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 선두로 나선 지미 워커(미국)는 이날 4오버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10위까지 하락했다. 제이슨 데이(호주)도 공동 10위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1오버파를 치며 중간합계 2언더파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0계단 하락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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